<?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www.blogger.com/styles/atom.css" type="text/css"?><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openSearch='http://a9.com/-/spec/opensearchrss/1.0/' xmlns:georss='http://www.georss.org/georss' xmlns:gd='http://schemas.google.com/g/2005'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id><updated>2012-01-30T14:15:06.013+09:00</updated><title type='text'>"He-in-Us"</title><subtitle type='html'>updates of Han family in West Africa for walking together with Him and His people...
사랑하는 분들과... 더불어 함께 갑니다...</subtitle><link rel='http://schemas.google.com/g/2005#feed'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he-in-us.blogspot.com/feeds/posts/default'/><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max-results=10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link rel='hub' href='http://pubsubhubbub.appspot.com/'/><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generator version='7.00' uri='http://www.blogger.com'>Blogger</generator><openSearch:totalResults>69</openSearch:totalResults><openSearch:startIndex>1</openSearch:startIndex><openSearch:itemsPerPage>100</openSearch:itemsPerPage><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5850544130287779016</id><published>2012-01-05T13:55:00.007+09:00</published><updated>2012-01-05T14:31:58.593+09:00</updated><title type='text'>2012년01월 - 영국을 거쳐 한국에...</title><content type='html'>&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DISPLAY: block; HEIGHT: 240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94007918167759026" border="0" alt="" src="http://2.bp.blogspot.com/-hU1edrzet3A/TwUuCI6mmLI/AAAAAAAAAng/lLadaepqGL0/s320/2012%2BLOVE-1.JPG" /&gt;&lt;br /&gt;어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12월19일 밤에 감비아를 출발한 비행기는 브뤼셀을 거쳐 20일 아침에 영국에 도착했지요. 약 2주간 주로 웩 영국본부 내에 있는 브라이언(심미란) 선교사님 댁에서 머물렀고 그 중 며칠은 2010년 12월에 감비아에 단기팀을 보냈었던 런던한인교회의 안해숙(권오덕) 권사님 댁에 머물기도 했습니다.&lt;br /&gt;&lt;br /&gt;영국에서의 시간이, 감비아에서 한국 모드로 전환해가는데(transition) 제법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머물렀던 두 가정이 너무나 편하게 해주셔 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겨울옷도 준비하고 차가운 공기에도 조금은 익숙해지는 가운데, 뵙고 싶었던 영국의 지인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또 다른 감사였습니다.&lt;br /&gt;&lt;br /&gt;여러가지가 바뀌는 상황에서의 두 주간은 참 짧게 느껴져 뵙고픈 분들을 다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일정을 빡빡하게 잡는 것은 몸이 잘 적응을 못하는 것 같았지요. 저희가 들렀던 영국은 다행히 겨울한파가 심한 때가 아니어서 오히려 겨울비를 더 많이 경험했습니다. 모기장 없이 자는 것에도 익숙해져가고 여러가지로 먹거리는 풍부해서 가족 모두가 그 짧은 시간에도 몸무게가 몇 킬로그람씩이 늘은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다시 1월3일 밤에 영국을 출발해 2012년1월4일 오후 드디어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남서울교회 선교관(반포)에 머물고 있는데, 이곳에서 1월과 2월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나름 노력을 했지만 아직 시차적응이 안된 것 같습니다. 늦게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가족 모두가 새벽부터 잠을 깼고 덕분에 새벽기도 가기는 수월해졌네요.^^&lt;br /&gt;&lt;br /&gt;감비아에서의 마지막 세달은 어려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그 때문에 오히려 더 의미있고 감사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3년 반 아니 지난 세월을 인도해 주신 주님께 다시 깊은 감사를 올리게 됩니다. 안식년 기간 한국에 다시 잘 적응해 가도록, 주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고 신실하신 그 분의 인도하심을 잘 따라감으로 서로에게 기쁨이 되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br /&gt;&lt;br /&gt;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도, 2012년 하늘 복 많이 받으시고~ 또 그것을 잘 흘려보내는 멋진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DISPLAY: block; HEIGHT: 213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94007921726229570" border="0" alt="" src="http://1.bp.blogspot.com/-Uhz1V92KeMQ/TwUuCWLAjEI/AAAAAAAAAns/jlaGzp9CaRc/s320/2012-01%2BBulstrode-1.JPG"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5850544130287779016?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5850544130287779016&amp;isPopup=true' title='5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85054413028777901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85054413028777901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2/01/201201.html' title='2012년01월 - 영국을 거쳐 한국에...'/><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hU1edrzet3A/TwUuCI6mmLI/AAAAAAAAAng/lLadaepqGL0/s72-c/2012%2BLOVE-1.JPG' height='72' width='72'/><thr:total>5</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3599124224077915447</id><published>2011-11-29T07:55:00.005+09:00</published><updated>2011-11-29T08:12:13.567+09: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11월 - 3개월과 3주 사이에</title><content type='html'>3개월 전 남은 세 달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리며 편지를 보낸 후, 어쩌면 우리에게는 이제 무난한 마무리들만이 남아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또 한번 커다란 시험을 준비해 두셨다는 것을 곧 알게 되었지요. 이제 돌아보며, 함께 일하는 팀 안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다시 설명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꼭 세달여를 남겨놓았던 바로 그 때, 저희를 한방에 녹다운 시켜버린 것 같았던 그 며칠동안에는 다른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정말이지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해졌을 그 때, 저희에게 보내주신 답장들을 기억하며 다시 읽어내려갔던 '갈라디아서'의 말씀들은 그야말로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lt;br /&gt;&lt;br /&gt;정신을 조금 차리고 난 후, 그렇지 않아도 지쳐있던 우리에게 어쩌면 그렇게 큰 시험을 또 한번 얹어주셨을까를 묵상했을 때는 고린도전서 10장13절의 말씀대로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안에서, 우리를 그 분께 더 매이게 하고 더 자라게 하시려는 뜻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이 더 깊은 십자가의 묵상으로 나갈 수 있게 해 주었고, 이곳에 다시 돌아올 때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도 가르쳐주었던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마음을 정리하며 기도제목을 나누려고 보니 안식년 출국 전에 남았던 그 3개월이 이제 3주로 줄어 있네요. 이 길지도 짧지도 않은 3주 동안에는 또 무슨 일이 남아 있을까요? 다시 새벽을 깨우며 하루 하루를 주님께 맡기려 애쓰고 있는 요즘입니다.&lt;br /&gt;비록 소식들을 더 빨리 나누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저희 가족을 기억하며 계속 기도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 지난 몇 주 동안도 이것이야말로 저희에게 가장 큰 감사 중의 하나였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또다른 감사들]&lt;/strong&gt;&lt;br /&gt;&lt;br /&gt;- 지난 11월24일 목요일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25일까지 공휴일로 선포되었는데, 25일 금요일 오후에 현임 '야야 자메' 대통령이 72%의 득표로 연임 결정된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저희 진료소가 속해 있는 포니빈탕 지역에는 대통령과 같은 종족인 졸라족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이들이 특별히 더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과정들이 평화롭게 진행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런 감비아의 평화 가운데 복음이 더 힘있게 전해지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 케바, 바카리, 통봉 형제들과 진행중인 제자훈련이 마지막 달 6개월째로 들어갑니다. 아직까지 한결같이 열심히 임하고 있는 형제들로 인해 큰 격려가 되고 감사를 올리게 됩니다.&lt;br /&gt;&lt;br /&gt;- 심미란 선교사님과 그 팀이 많은 애를 써서 번역된 졸라어 신약성경이 잘 인쇄되어 감비아 부두에 도착했습니다. 큰 감사인데 아직 기도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lt;br /&gt;&lt;br /&gt;- 진료소의 새 엠블란스도 본부에 도착해 대기 중입니다. 새해부터 사용이 될텐데 귀한 헌금들로 마련된 차가 감비아까지 무사히 잘 올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lt;br /&gt;&lt;br /&gt;- 이번 우기에도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특이하게도 지난해보다 더 많은 말라리아 환자들을 본 것 같은데 이 기간을 무사히 잘 넘기게 해주셔 감사합니다.&lt;br /&gt;&lt;br /&gt;- 지난 11월11일 감비아 웩 내에 의료사역자들의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한혁준 선교사가 떠난 후 시바노 진료소를 어떻게 운영할지가 가장 큰 주제 중 하나였는데, 어쩔수 없이 의사 당직 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한 선교사가 떠난 후 닥터 카렌과 함께 일할 의사 선교사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지만, 어떤 면에서는 이를 통해 진료소의 체질개선이 이루어지고 이 변화가 진료팀이 복음을 나누는데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는 기회가 되어지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 늘 부족해 보이는 진료팀 재정이 기도한만큼 조금씩 조금씩 채워져 가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lt;br /&gt;&lt;br /&gt;- 안식월을 마치고 온 네델란드 간호사 부부 선교사가 시바노에 Nursing school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오랜동안의 기도의 결실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 안현숙 선교사가 시바노 유치원 아이들을 데리고 해변지역으로 소풍을 다녀오는 계획을 세웠는데 이것이 잘 진행되어 유치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학부모들도 많이 기뻐했습니다. 모든 순서들이 안전하고 순적하게 진행되어 감사를 올립니다.&lt;br /&gt;&lt;br /&gt;- 유진이가 중간방학 이후에 집에 돌아오고 싶다고 얘기할 정도로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말off를 이용한 저희의 짧은 방문과 추가 방문의 약속으로 힘든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BCS에 새로 오신 한국인 dorm parents 이봉춘 고미순 선교사님 가정도 큰 힘이 되어 주셔 감사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그리고 기도...]&lt;/strong&gt;&lt;br /&gt;&lt;br /&gt;- 졸라 신약성경이 말씀드린대로 감비아 부두에 도착했지만, 실고온 선박에 법적 문제가 생겨 성경을 실은 컨테이너가 아직 하적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일이 잘 진행되어 속히 성경책이 현지인 손에 쥐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lt;br /&gt;&lt;br /&gt;- 만딩가 성경전서도 한국에서 인쇄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일도 순조로이 잘 진행되어 가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 내년에 닥터 카렌과 함께 일할 단기 혹은 장기 의사 선교사의 필요가 여전히 절실합니다.&lt;br /&gt;- 다음 한 주간 닥터 카렌이 휴가를 떠납니다. 한혁준 선교사가 남은 기간도 진료소 일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 안현숙 선교사의 일들이 다른 선교사들에게 분담되어 인계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잘 진행되도록, 특히 전임으로 섬길 선교사는 없지만 유치원이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중심이 되는 운영체계로 잘 자리 잡아 가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 안현숙 선교사 어머님의 척추협착증이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판정이 났습니다. 아마도 저희가 한국에 들어간 후로 날짜를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잘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lt;br /&gt;&lt;br /&gt;- 제자훈련을 받은 세 명의 형제들이 또 다른 형제들을 양육할 기회를 갖고 가르치는 가운데 그들도 계속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아름다운 일들로 교회가 더 튼튼히 세워져가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 저희는 12월19일에 감비아를 출국하는데 그 때까지 빡빡한 시간들을 가질 것 같습니다. 일단 출국하면 영국에 2주간 머물고 1월3일 한국에 도착합니다. 영국에 머무는 시간이 감비아의 시간들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들로 채워지고, 영국에 있는 그리운 지인들과 맘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또 머물 숙소 등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DISPLAY: block; HEIGHT: 240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80184534734484162" border="0" alt="" src="http://4.bp.blogspot.com/-vE2-cLp22_Q/TtQRvUuEMsI/AAAAAAAAAnU/eyP_-01ZBR4/s320/Resize%2Bof%2B%25EC%259C%25A0%25EC%25B9%2598%25EC%259B%2590%2B%25EC%2595%25BC%25EC%259C%25A0%25ED%259A%258C.JPG" /&gt;[유치원 소풍 가던 길]&lt;br /&gt;&lt;br /&gt;&lt;a href="http://4.bp.blogspot.com/-pI8418tXm7E/TtQRudhc1FI/AAAAAAAAAnM/nzAXcGn5M0A/s1600/Resize%2Bof%2B%25EB%25B0%2598%25EC%2583%2581%2B%25ED%2595%2599%25EA%25B5%2590.JPG"&gt;&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DISPLAY: block; HEIGHT: 240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80184519917622354" border="0" alt="" src="http://4.bp.blogspot.com/-pI8418tXm7E/TtQRudhc1FI/AAAAAAAAAnM/nzAXcGn5M0A/s320/Resize%2Bof%2B%25EB%25B0%2598%25EC%2583%2581%2B%25ED%2595%2599%25EA%25B5%2590.JPG" /&gt;&lt;/a&gt;[오랜만에 시바노진료소 출신 간호사들을 Bansang 정규 간호학교에서 만나던 날]&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DISPLAY: block; HEIGHT: 240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80184513746521170" border="0" alt="" src="http://4.bp.blogspot.com/-R_JSpM6N6HE/TtQRuGiJTFI/AAAAAAAAAm8/oRXDuCAgzZg/s320/%25EC%25A0%259C%25EC%259E%2590%25ED%259B%2588%25EB%25A0%25A8%25ED%258C%2580.jpg" /&gt; [제자훈련팀: 톰봉, 케바, 바카리 형제와 강가에서]&lt;br /&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3599124224077915447?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3599124224077915447&amp;isPopup=true' title='4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59912422407791544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59912422407791544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1/11/201111-3-3.html' title='2011년11월 - 3개월과 3주 사이에'/><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vE2-cLp22_Q/TtQRvUuEMsI/AAAAAAAAAnU/eyP_-01ZBR4/s72-c/Resize%2Bof%2B%25EC%259C%25A0%25EC%25B9%2598%25EC%259B%2590%2B%25EC%2595%25BC%25EC%259C%25A0%25ED%259A%258C.JPG' height='72' width='72'/><thr:total>4</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8123228607429527867</id><published>2011-09-12T03:41:00.004+09:00</published><updated>2011-09-12T04:13:44.135+09:00</updated><title type='tex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24] - 11년09월</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2.bp.blogspot.com/-6GtViuIZXC8/Tm0HEHPOOFI/AAAAAAAAAm0/bjBkplRRK1U/s1600/%25EA%25B8%25B0%25EB%258F%2584%25ED%258E%25B8%25EC%25A7%258024-11%25EB%2585%258409%25EC%259B%2594-1.jpg"&gt;&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DISPLAY: block; HEIGHT: 320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51180874663606354" border="0" 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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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http://2.bp.blogspot.com/-z-dk-auvM7E/Tm0HD96PwKI/AAAAAAAAAmk/8Po4S1K3KTM/s1600/%25EA%25B8%25B0%25EB%258F%2584%25ED%258E%25B8%25EC%25A7%258024-11%25EB%2585%258409%25EC%259B%2594-3.jpg"&gt;&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DISPLAY: block; HEIGHT: 320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51180872159707298" border="0" alt="" src="http://2.bp.blogspot.com/-z-dk-auvM7E/Tm0HD96PwKI/AAAAAAAAAmk/8Po4S1K3KTM/s320/%25EA%25B8%25B0%25EB%258F%2584%25ED%258E%25B8%25EC%25A7%258024-11%25EB%2585%258409%25EC%259B%2594-3.jpg" /&gt;&lt;/a&gt;&lt;br /&gt;&lt;br /&gt;&lt;div&gt;&lt;a href="http://4.bp.blogspot.com/-6pBUOSXpluY/Tm0HD3wR5wI/AAAAAAAAAmc/OsDZdp6Mr5k/s1600/%25EA%25B8%25B0%25EB%258F%2584%25ED%258E%25B8%25EC%25A7%258024-11%25EB%2585%258409%25EC%259B%2594-4.jpg"&gt;&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DISPLAY: block; HEIGHT: 320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51180870507292418" border="0" alt="" src="http://4.bp.blogspot.com/-6pBUOSXpluY/Tm0HD3wR5wI/AAAAAAAAAmc/OsDZdp6Mr5k/s320/%25EA%25B8%25B0%25EB%258F%2584%25ED%258E%25B8%25EC%25A7%258024-11%25EB%2585%258409%25EC%259B%2594-4.jpg" /&gt;&lt;/a&gt; &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24]&lt;br /&gt;2011년 9월 &lt;/strong&gt;&lt;/div&gt;&lt;br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br /&gt;“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여라.&lt;br /&gt;그리하면 너희에게 이루어질 것이다.&lt;br /&gt;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 내 제자인 것을 나타내면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요15:7,8)&lt;br /&gt;&lt;/div&gt;&lt;br /&gt;&lt;br /&gt;&lt;div align="left"&gt;추석을 맞아 가족 모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동역자 그리고 후원자님들게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이곳에선 명절 분위기가 전혀 나진 않지만… 그래도 이번 주말은, 다음 주 화요일에 감비아를 떠나 학교로 돌아 갈 아이들과 함께 전기가 있는 선교사 게스트하우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lt;/div&gt;&lt;br /&gt;&lt;div align="left"&gt;&lt;br /&gt;이제 이 달 19일이면 저희가 감비아로 온 후 꽉 찬 3년이 됩니다. 아프리카에서의 3년은 다른 지역의 3년과는 또 다르다고 하는데, 실제 저희 가족도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긍휼사역을 주로 하고 있는 필드의 성격상 진료소, 학교사역 등이 만만치 않은 일들이고, 제자훈련과 전도도 놓을 수 없는 부분이기에 이중의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은 하루 하루 더 절실히 하나님께 매달리며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 조금 더 솔직히?... ]&lt;br /&gt;&lt;/strong&gt;기도편지를 쓰는데 몇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부가 주거니 받거니 함께 편지를 쓰는 저희로서는 때로 두 사람에게 오는 다른 느낌을 하나로 표현하기 위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표현되는 어려움의 수위를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결정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제 안식년 전에 쓸 한 두 번의 편지만을 남겨놓으면서, 최근 일기처럼 적었던 몇 가지의 느낌을 솔직히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조금 더 감정적이기는 하겠지만, 자주 어려움으로 찾아왔던 문제들이기에 이런 부분들도 선교지를 향한 기도 가운데 기억되어지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1) “우리가 일하고 있는 시바노… 전기와 수도물이 아직 공급되지 않은 상태이고, 심한 더위에 선교사 각자에게 주어진 일의 분량도 많은 곳이다. 또, 여러 국적의 팀, 주로는 서양 선교사가 많은 팀에서 유일한 한국 혹은 아시아 가정인 우리로서는 함께 팀 사역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생각도 정서도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정도도 정말 정말 다르다. 드러내지 않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아도 묵묵히 충실히 일하려 애쓰지만, 여전히 마음 상한 일들이 생기곤 한다. 힘들어서 짐을 싸고 싶은 순간들도 있다. 그 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국적 우월감, 비교의식, 질투 등 사소한 것들을 이용하는 사탄의 전략이 보인다. 주님의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그들 모두 자기 나라의 편안한 환경과 가족, 친구들을 포기하고 주님 한 분 때문에 이 힘든 곳에 온 사람들인 것이 기억되고 다시 긍휼한 마음 그리고 그들이 소중한 마음이 든다. 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밤 기도를 통해 동료들 한 분 한 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lt;br /&gt;&lt;br /&gt;2) “끝이 없이 요구하는, 당신이 무언가를 계속 주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매 30분 간격으로 당신 집의 문을 두드린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때때로,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우리 지역의 교회가 점점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다른 지역 선교사들의 편지에서 보여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이나 훈련과정도 없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아직도 멀고 멀게만 느껴진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난 사람들, 하지만 우리와는 정말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 예수님이 목숨까지도 주셨는데… 그래… 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애정으로 맞고 긍휼과 사랑으로 대하려 애쓴다. 피 값으로 사신 교회, 다른 방법은 없다.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며 기도하는 방법 밖에는..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으니까…”&lt;br /&gt;&lt;br /&gt;3) “수시로 받는 선교사 편지에서 보는 다른 선교사들의 사역보고는 정말 훌륭하다. 그런데 왜 난 자주 그것들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 걸까? 주님은 어떤 마음이실까? 내 마음이 강퍅해 지는 걸까? 그렇다면, 그것을 읽는 한국 교회 성도들은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 보곤 한다. 우리의 중보기도 후원자들은 3년이 지난 지금 어떤 마음으로 기도를 하시는지, 우리를 기억이나 하는지, 기도 편지를 보내고 난 뒤 오는 답장의 수는 점점 줄어 들고 있는데...&lt;br /&gt;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의 비유를 읽었다. 묵상을 통해 주신 말씀은 선교사들은 열 처녀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는 다섯 처녀처럼 현명하게 성령충만하여 깨어 있는 것이라는.. 선교지에서 무엇을 하느냐가 아닌 주님을 기다리며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마음, 그리고 태도가 중요함을 다시 깨닫는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마음의 강팍함을 눈처럼 녹게 한다. 또 뜻밖에 받는 소포와 메일, 꾸준히 잊지 않고 보내 주시는 소식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아직 우리는 사랑 받고 있다…(후)”&lt;br /&gt;&lt;br /&gt;4) “한국에 연로하신 부모님들은 전화 할 때마다 빨리 돌아와 한국에 정착 하라며 애원하신다, 그리고 최근에는 친정 엄마가 척추 협착증으로 인한 고통이 심해 수시로 주사를 맞고 그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할 형편이고, 고통으로 마음의 병인 우울증까지 생겼다고 하신다.&lt;br /&gt;2년 반을 떨어져 학교를 다니는 딸들은 학교를 좋아하지만, 엄마랑 떨어지는 것이 점점 힘들다고 말한다. 특히, 둘째 딸 유진이는 남은 한 학기 자기 또래 기숙사동 여학생 중 유일한 full boarder라 (다른 아이들은 부모의 선교지가 같은 지역이라 일주일, 혹은 이 주일에 한번씩 집에 갈 수 있지만, 유진이는 그런 형편이 되지 못하니) 학교에 가기 싫다고 매일 밤 울어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한다. 아이들은 너무 많은 시간들을 부모와 같이 하지 못하고, 우리도 아이들이 자라는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소소히 나누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때로는 어렵다.&lt;br /&gt;이 두가지가 안식년 후 감비아로 다시 올 수 있을지 그렇지 못할지를 생각하게 하는 가장 큰 기도제목이다. 이런 부분을 나누었을 때 존경하는 한 목사님께서는 부모님도 소중하며 하나님도 그것을 더 기뻐하실지 모른다고 조언해 주셨다. 매일 매일 부모님과 아이들을 하나님 손에 올려 드린다. 그리고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알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lt;br /&gt;&lt;br /&gt;5-&lt;strong&gt;해답은 하나&lt;/strong&gt;) “이런 것들이…, 매번 힘들다고 쓰는 선교 편지에 싫증이 나, 쓰기 싫었던 하지만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어려움들 중 일부이다. 이 어려움들을 솔직히 말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긍정적인 것들-이것도 사실이니까-을 가지고 힘있는 기도편지를 쓰는 것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 우리는 매일 갈급하고 가난한 심령으로 말씀을 읽고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양식으로 하루의 은혜를 구한다. 그렇게 일터에서 최선으로 일하고, 만나는 현지인들을 미소와 사랑으로 대하려 애쓴다. 밤 시간에는 부부의 기도 시간을 통해 마음을 다시 강하게 담대케 하려 애쓴다. 방학 중에는 저녁 식사 후 아이들과의 찬양 시간도 큰 감사였다. 그저 하나님이 가장 좋은 친구이고 위로자이심을 믿고 바라보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3년의 시간을 보냈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더 깊은, 더 넓은, 더 높은 그 분]&lt;br /&gt;&lt;/strong&gt;선교지는 저희 자신의 깊은 곳을 가장 잘 볼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주님을 더욱 닮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가장 좋은 훈련장임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한국에서만 살았다면 알지 못하고 배우지 못했을 여러 가지를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검게 그을린 얼굴과 몸이 시간의 흐름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때론 애통해하며 울었던 눈물들, 그렇게 타버린 마음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때론 우리 자신에게 반문해 봅니다, 우리 마음에 상처나 쓴 뿌리가 남았는지…? …어렵고 힘들어서 그 순간마다 더 간절히 절실히 찾고 만났던 주님 때문에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저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런 도전들로 인해 우리의 마음에 성령의 열매가 맺혀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lt;br /&gt;&lt;br /&gt;우리 가족이 안식년을 갖기 전까지 이제 3개월, 그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지고, 한국이 우리를 기다리는 것도 아닌 데 너무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3개월 동안 그저 견디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진료소, 학교사역 등을 잘 마무리고 인수 인계하며 무엇보다 감사와 기쁨이 있는 축복의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더욱 더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소원하고 있고, 여러분의 끊임없는 중보 기도를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번 마지막 학기를 통해 더 어려움에 있는 아이들,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도전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큰 감사 그리고 사랑을 나누며…&lt;br /&gt;&lt;br /&gt;&lt;/div&gt;&lt;br /&gt;&lt;div align="right"&gt;2011년 9월 9일&lt;br /&gt;- 보냄을 받은, 요한과 마리아 가족 (한혁준/안현숙/희진/유진) 올림&lt;br /&gt;&lt;/div&gt;&lt;br /&gt;&lt;div align="right"&gt;&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 또 감사 Praise &lt;/strong&gt;&lt;/div&gt;&lt;strong&gt;&lt;/strong&gt;&lt;strong&gt;&lt;br /&gt;&lt;div align="left"&gt;&lt;br /&gt;&lt;/strong&gt;- 간암으로 투병하다 주님 품에 돌아간 카디의 장례식이 은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lt;br /&gt;- 감비아-세네갈 국경에 차량소통이 재개되어 아이들을 차로 데려다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lt;br /&gt;- 6월 감비아 웩이 주최한 교회개척(CP)세미나가 돌아봄과 도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lt;br /&gt;- 우기의 분주함을 이기고, 7월부터 6개월 과정 제자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할렐루야!&lt;br /&gt;- 캄판트 캠프의 부족한 일꾼이 채워졌습니다.&lt;br /&gt;- 가람 자매(6주) 그리고 피터 형제(3주)가 시바노에서의 시간을 잘 보내고 갔습니다.&lt;br /&gt;- 7월 제이미와 데비 선교사 가정이 시바노 사역을 잘 마무리하고 영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lt;br /&gt;- 6월부터 영국인 의사 카렌이 장기선교사로 진료소 일을 시작했습니다.&lt;br /&gt;- 늘 부담이 되었던 진료소 매뉴얼과 약품 주문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lt;br /&gt;- 주님의 채우심으로 11월에 진료소에 새 앰블런스가 들어올 예정입니다.&lt;br /&gt;- 아이들과 함께 보낸 지난 방학의 시간을 감사합니다.&lt;br /&gt;- 아이들 학교(BCS)의 부족한 선생님들이 많이 채워졌습니다.&lt;br /&gt;&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strong&gt;… 그리고 기도 Prayer … &lt;/strong&gt;&lt;/div&gt;&lt;strong&gt;&lt;br /&gt;&lt;div align="left"&gt;&lt;br /&gt;&lt;/strong&gt;- 제자훈련(Discipleship training)에 나오고 있는 5명의 현지인을 위해&lt;br /&gt;- 그리고, 조만간 그들 중 일부가 새로운 제자훈련을 인도하도록&lt;br /&gt;- 시바노 교회의 네네가 정신질환으로부터 회복되고 남편인 줄리오와 가정이 바로 서가도록&lt;br /&gt;- 자코이 빈탕 지역의 작은 모임이 교회로 자리매김해 가도록&lt;br /&gt;- 안현숙 선교사가 유치원과 학생재정후원 사역을 은혜로 잘 감당하도록&lt;br /&gt;- 안 선교사의 후임자를 보내주셔 인수인계가 순조로이 되어지도록&lt;br /&gt;- 웩 감비아팀의 긍휼사역(특별히, 진료)의 부족한 재정을 위해서&lt;br /&gt;- 우기의 많은 환자들, 시바노 스테이션 선교사들의 육체적 영적 강건함을 위해서도&lt;br /&gt;- 올해 말 한혁준 선교사가 떠난 자리에 필요한 의사 선교사가 채워지도록&lt;br /&gt;- 희진이와 유진이의 마지막 한 학기가 주님의 보너스 같은 축복의 시간이 되도록&lt;br /&gt;- 안 선교사의 어머니가 척추질환으로부터 나음을 얻고 평안을 찾으시도록&lt;br /&gt;- 어려움 가운데 있는 포항 선린병원에 주님의 일하심을 보도록 &lt;/div&gt;&lt;br /&gt;&lt;div align="left"&gt;&lt;br /&gt;&lt;/div&gt;&lt;br /&gt;&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400px; DISPLAY: block; HEIGHT: 93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51174754096959010" border="0" alt="" src="http://1.bp.blogspot.com/-KZZEYDbtUgc/Tm0Bf2WaziI/AAAAAAAAAl0/BgQzMpKQw4Y/s400/11-09.jpg" /&gt; &lt;/div&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8123228607429527867?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8123228607429527867&amp;isPopup=true' title='6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12322860742952786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12322860742952786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1/09/24-1109.html' title='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24] - 11년09월'/><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6GtViuIZXC8/Tm0HEHPOOFI/AAAAAAAAAm0/bjBkplRRK1U/s72-c/%25EA%25B8%25B0%25EB%258F%2584%25ED%258E%25B8%25EC%25A7%258024-11%25EB%2585%258409%25EC%259B%2594-1.jpg' height='72' width='72'/><thr:total>6</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1942957155531330972</id><published>2011-08-13T21:05:00.005+09: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2:47.688+09:00</updated><title type='text'>Letter from HAN family - August 2011</title><content type='html'>&lt;br /&gt;&lt;br /&gt;&lt;div&gt;&lt;a href="http://2.bp.blogspot.com/-437RR6PCHYw/TkZowAKBcjI/AAAAAAAAAlc/yg7bgZu1RL0/s1600/HAN%2Bfamily%2B2001-08-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64031075721317227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437RR6PCHYw/TkZowAKBcjI/AAAAAAAAAlc/yg7bgZu1RL0/s320/HAN%2Bfamily%2B2001-08-1.jpg" border="0" /&gt;&lt;/a&gt; &lt;img id="BLOGGER_PHOTO_ID_564031076561976158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9tkMvGxWm3k/TkZowfeT0bI/AAAAAAAAAlk/Y4Zbr0GQVj8/s320/HAN%2Bfamily%2B2001-08-2.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64031076369927849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nll2K1kDrTE/TkZowYUbkqI/AAAAAAAAAls/jncyurgk1BI/s320/HAN%2Bfamily%2B2001-08-3.jpg" border="0" /&gt;&lt;br /&gt;&lt;br /&gt;&lt;br /&gt;&lt;div&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 align="center"&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strong&gt;Letter from HAN family ♥ - August 2011 &lt;/strong&gt;&lt;/span&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Dear All&lt;/span&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Hope you all are well, who are still very precious in our memories.&lt;/span&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It has been quite a long time since we wrote the last English news letter. We are sorry to those who have been waiting for it, so please forgive us and hopefully it would be good news for you to hear. ☺ &lt;/span&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&lt;br /&gt;&lt;div&gt;&lt;br /&gt;We are grateful to God for His faithfulness on our family’s life during these last three years. Maybe the most important thing is still not ‘what we have done’, but ‘what HE has done for us and others in this part of the world, the Gambia’. However, we will share how each family’s life has been to help you catch up with us better.&lt;br /&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gt;John has been mainly doing medical work in Sibanor Clinic which is a rural health centre (see Hee-Jin’s drawing^^) since June 2009 after finishing the first part of Mandinka, a local Language learning. There are about forty full time or part time local workers in the clinic and ten medical or non-medical long term missionaries from seven different nations with some trekkers. So, it is literally international! As you can imagine sometimes it is not easy to work together in multi- cultural team in harsh environments. However, when we see patients and local Muslim co-workers who do not know Jesus, we have tried to do our best to overflow God’s love and compassion through our action and life. We still need more medics like doctors, midwives and nurse tutors to serve our Gambian neighbors who have been suffering from various illnesses like malaria, malnutrition and HIV/AIDS etc…&lt;br /&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gt;Although Medical work is the important tool to share the gospel, John and Maria’s ultimate hearts are expecting to see new souls to come to Jesus and new churches planted. God has continually encouraged us for it by giving many opportunities to make good relationships with local Christians and Muslims during last three years. The church in Sibanor where we have been living seemed to be so weak; however, when we look back, we realize that it has been getting stronger though the process seems to be slow. So it has been another experience for us to learn again that patience is definitely needed for building up church with love and faithfulness. Recently John started a discipleship training course with some church members hoping that they could also train other church members and help themselves to plant new church in the future.&lt;br /&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gt;Maria’s life has been also busy doing various jobs: CRE(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in primary and middle school, teaching in Christian preschool every day. Besides, recently she took over sponsorship ministry for Gambian pupils as the missionary in charge returned to her home country. For those who are concerned about her health, Maria has been fine though she feels tired more often. However, she is very happy now because the girls are back home from BCS(MK school in Senegal) for summer holidays.&lt;br /&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gt;You might ask ‘how about Hee-Jin and Yoo-Jin?’ Well… it would be better to see what they wrote when they were asked to tell about their last three years in the Gambia. Here is Hee-Jin’s writing:&lt;br /&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gt;“Being in Africa was a great experience for me. I learnt what a mango was and a cashew apple and many other things I never knew. Also I got to see many different cultured kids from Holland, America, Nigeria and all kinds of places around the world. When I first arrived in Gambia I saw lots of people wearing Muslim clothes and I was pretty scared. And all the bugs! I remember when I was living in the house in a compound with Africans for my parents to learn Mandinka I made loads of friends there but sometimes in the night all these big cockroaches came out in our house. Also when we were eating fish loads of flies came in when the mosquito net broke. I hope I'm not frightening you but it was scary. That's what you sometimes get when you are a MK. After our house in a compound dad became a doctor in Sibanor and we got to live in a house in the mission compound called red house that was one thing thankful for but also my dad got very busy because there were only two doctors in the whole hospital. When this was happening we were sent to BCS. And Yoo-Jin and I was separated from parents and to travel there from our house took us 8hrs. If you were ever separated from your parents when you were 10 or 7 would you miss your parents? I'm pretty sure you would the first time. This also happened to me especially the nights but by the help of the BCS family and the love of God I think it helped me a lot. There are lots of things I leant in BCS like to control more of my actions to other people and I also learnt more about God in devotions and quiet-time. All the friends I had fun with...also the staff helped me a lot. BCS is a truly, big experience for me. I think there are always a good thing about something and a bad thing. And for me I think 3 years have gone fast. Also being a MK there is always a difficult choice but I think I'll have to always remember that God is holding me up, always.”&lt;br /&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gt;So, our past three years have almost gone and we are planning to have furlough next year for a year. However, we still have our last rainy season in the Gambia and the last term in BCS for my kids. Would you please pray for these 4 months we will be in the Gambia? 1) We would like to see Sibanor church keep on growing, 2) Sibanor health centre and pre-school may recruit more staff and teachers, 3) For those who are standing on the point between Christian and Muslim could come back to our Lord, 4) His church would be planted in Jakoi Bintang, Kampant, Jifanga and Sitta area, 5) Though there might be some difficulties in each place, each one of our family may try our best on our role depending on the Lord. Through daily life, we also want to keep growing in faith and get even closer and closer to our Lord as it has been the most precious thing we have ever had in the Gambia.&lt;br /&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gt;We are really grateful for your prayer and support believing that it has been God’s blessings for our family. May our Father keep blessing each one of you and binding us in His love.&lt;br /&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 align="right"&gt;Love in Him ♥.&lt;/div&gt;&lt;br /&gt;&lt;div align="right"&gt;&lt;/div&gt;&lt;br /&gt;&lt;br /&gt;&lt;div align="right"&gt;HAN family&lt;/div&gt;&lt;br /&gt;&lt;div align="right"&gt;(Hyeok-Jun JOHN, Hyun-Sook MARIA,&lt;/div&gt;&lt;br /&gt;&lt;div align="right"&gt;HEE-JIN Joy and YOO-JIN Grace)&lt;/span&gt;&lt;/div&gt;&lt;/div&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1942957155531330972?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1942957155531330972&amp;isPopup=true'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94295715553133097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94295715553133097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1/08/letter-from-han-family-august-2011.html' title='Letter from HAN family - August 2011'/><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437RR6PCHYw/TkZowAKBcjI/AAAAAAAAAlc/yg7bgZu1RL0/s72-c/HAN%2Bfamily%2B2001-08-1.jpg' height='72' width='72'/><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4895245193299050294</id><published>2011-08-06T20:49:00.007+09:00</published><updated>2011-08-06T21:07:29.774+09:00</updated><title type='text'>RUN지에 실은 글: "이유 있는 항해"</title><content type='html'>"런(RUN)지는 WEC 한국본부에서 발행하는 계간지입니다. 얼마 전 원고청탁을 받고 글을 썼는데 이번 7,8,9월호에 그 글이 실렸네요. 부부가 함께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마음을 정리했던 글이라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과도 나누고 싶었던 글이었습니다.&lt;br /&gt;런지에는 경어체가 평어체로 편집되었는데, 문체가 글의 느낌도 조금 다르게 하네요. 이곳에는 원본글로 올리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3770965689332224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142px; CURSOR: hand; HEIGHT: 20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JezIRXWAVlU/Tj0rECXqdAI/AAAAAAAAAlM/zhfVa9Wj96k/s200/2011-07-WEC%2BRUN.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63770980123691345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23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czZCMSAzOIs/Tj0rMcF23TI/AAAAAAAAAlU/QKfHX8K6xR8/s320/2011-07-WEC%2BRUN%2B%25EC%259D%25B4%25EC%259C%25A0%2B%25EC%259E%2588%25EB%258A%2594%2B%25ED%2595%25AD%25ED%2595%25B4.jpg" border="0" /&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이유 있는 항해&lt;/strong&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감비아’는 CO 전까지 그야말로 이름도 생소한 채 ‘잠비아’와 헷갈리기만 한 나라였습니다.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대륙 아프리카. 새까만 피부를 가진 사람들과 지내는 것은 마음에 그려본 적도 없는데, 이곳에서 그들과 살을 부대끼고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현재 우리 가족이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이 가끔은 신기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막연하게 중동이나 중앙아시아의 이슬람국가를 섬기기로 작정하고 선교훈련을 받기 위해 떠났고, MTC 중에 A국으로 길을 여시는 것으로 믿고 따라갔지만, 정작 우리의 최종 도착지 감비아는 그 땅 A국의 문이 닫힌 후에야 저희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lt;/div&gt;&lt;br /&gt;&lt;div&gt;이런 사연은 비단 저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님을 잘 압니다. 다른 선교사님들과 살아온 얘기를 나눌 때마다 어쩌면 그렇게도 기가 막힌 간증들이 많은지… 미리 알았더라도 그 길을 그리 쉽게 떠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어쩌면 그 길을 인도해 가시는 우리 주님이 더 재미있는 분이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나눠주고 싶어하시는 보물은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의 주제를 넘어서는 더 소중한 어떤 것일 거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작은, 그렇게 한쪽 구석에 보일 듯 말 듯 놓여진 나라, 그 속에서도 ‘시바노’라는 작디 작은 마을에 있는 우리를 발견할 때만 이런 느낌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2005년 선교 훈련을 위해 출국하기 직전 충격으로 다가왔던 아내의 암 진단. 오직 은혜 가운데 치른 이 첫 시험을 지나며 아내를 비롯한 우리 가족은 고통이 축복이 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힘든 선교 훈련이나 선교지에서 어떻게 마음을 추스리며 감사하고 겸손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심정으로 영혼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lt;/div&gt;&lt;br /&gt;&lt;div&gt;오랜 기다림 끝에 맞은 WEC의 긴 훈련기간. 때로는 마음이 무너지게 어렵기도 했지만, 그래도 많은 시간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배워가는 기쁨 가운데 MTC와 CO를 마쳐갈 때쯤, 웩을 ‘우리에게 잘 맞는 옷’으로 느끼며 감사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필드로 나오며 New worker로서 느끼게 된 웩은, 우리의 어눌한 표현마저 미소와 사랑으로 품어주던 핑크빛 시절의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척박해 보이는 땅에서 변화 하지 않을 것 같은 현지인들을 바라보며 느끼는 답답함보다, ‘선교사’라 불리는 사람들 안에서 느껴지는 시기심, 비교의식과 사랑없슴을 보는 것이 때로는 더 어렵고 실망스러운 것 같았습니다. 영어의 한계로 마음의 감정도 속 시원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이 답답한 상황에서 우리만 죽어라 일하는 것 같고, 괜히 우리만 손해 보는 것 같은 느낌은 웩을 뛰쳐나가던지 아님 단독 사역을 한다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유혹이 되기도 했습니다. ‘순종과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올인하여 뛰어든 이곳 필드에서 그렇게 마음이 무너지고 지칠 때마다 주님을 더 붙잡을 수 밖에 없었고, 지금 돌아보면 그 순간들이 주님이 우리 인생을 향해 가지신 계획을 어느 때보다 깊게 묵상해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을 봅니다.&lt;br /&gt;&lt;/div&gt;&lt;br /&gt;&lt;div&gt;나와 동일한 자리에 바로 예수님께서 먼저 계셨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그 때에 다른 곳을 보지 말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시던 분, 낮아지고 낮아지기만 하는 것 같은 그 때에도 ‘내가 바로 그 낮은 자리에 먼저 있었노라’고 말씀하시던 분… 그렇게 그 분을 다시 발견할 때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이유가 다만 가나안 땅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배워가는 것이었음을, 그리고 그 배움을 통해 그 분과 그 분의 말씀이 내 삶에 더욱 실제가 되어가는 것임을 알아가게 됩니다.&lt;br /&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감비아 웩과 함께 30년 이상 감비아를 섬기시다 지난 해 대장암으로 소천하신 한 스위스 여자 선교사님의 유품 중 일부가 어느 날 선교사들에게 나누어졌었습니다. 그 때 집어 들게 된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집 ‘My Utmost for His Highest’는 제게 낯선 책은 아니었습니다. 국제협력의사로 도미니카에 있던 시절 다른 선교사님과 함께 나누며 묵상한 책이었고, MTC중에도 좋은 동반자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세 번째 만남으로 내 삶에 다시 끼어든 이 책,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곱씹고 있는 최근의 묵상들은 이전의 그것들과 깊이가 다름을 느낍니다. 한결 같은 말씀 ‘주님과의 관계’의 중요성, 그것만이 참된 신실함(Faithfulness)을 이끌어내고 또 그것이 진정한 교회개척(Church planting)의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 이 책이 제게 소개된 지 12년이 지난 요즘 더 절절한 실제로 내 삶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사이 웩을 소개받고, 그 길을 준비하고, 훈련 받고 그렇게 걸어온 10년이 내 인생을 향한 주님의 이유 있는 계획이었다는 것을 이제는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lt;br /&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서울에 있는 S 의료원에 잠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의사로서 지내온 어떤 경력보다도 어쩌다 우연히 나누게 되는 이 경력 하나가 더 많은 주의를 끄는 것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이 병원이 제가 없이 너무나 잘 굴러가고, 지금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어도 그 병원은 계속 누군가로 채워지고 잘 돌아갈 텐데, 그 병원 안의 사람들도 병원의 이름으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유혹들이 있었던 것을 봅니다. 한 때 제게도 있었던 그런 숨겨진 교만이, 지금은 ‘선교사’라는 타이틀에, 혹은 ‘OO 선교지’, 아니면 ‘OO 선교단체’라는, 그리고 심지어는 ‘교회개척’이라는 이름 안에 여전히 있는 것은 아닌지를 조심스레 돌아봅니다.&lt;/div&gt;&lt;br /&gt;&lt;div&gt;오스왈드가 도전했던 것처럼, 아무런 주의도 끌지 않는 곳에서 남의 발 아래 놓인 ‘doormat’와 같이 그렇게 나의 동료 선교사들을, 또 나에게 주신 현지인 영혼들을 계속 섬기는 일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내 주 예수님이 먼저 그렇게 사셨고, 선배 되신 사도들이 그렇게 따라 살기를 기꺼워하고 기뻐하셨던 것을 되새기며(고후12:15) 나도 그 삶을 조금이나마 조금이나마 따라하고픈 마음을 갖게 되는 것…. 들의 백합처럼 이곳에 이렇게 있으며(마6:28) 주님의 살아계심을 그렇게 드러내고 싶은 소망을 품게 되는 것… 이것이 내 삶을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선하고 선하신 계획이며 내 삶의 진정한 보물이라는 것을 이제는 아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4895245193299050294?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4895245193299050294&amp;isPopup=true'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89524519329905029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89524519329905029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1/08/run_06.html' title='RUN지에 실은 글: &quot;이유 있는 항해&quot;'/><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JezIRXWAVlU/Tj0rECXqdAI/AAAAAAAAAlM/zhfVa9Wj96k/s72-c/2011-07-WEC%2BRUN.jpg' height='72' width='72'/><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7308865054124860171</id><published>2011-08-03T01:26:00.003+09:00</published><updated>2011-08-03T01:47:27.419+09: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07월 - 망고도 그리워질겁니다.</title><content type='html'>&lt;div&gt;&lt;br /&gt;&lt;br /&gt;&lt;div&gt;올해 12월이면 안식년을 위해 감비아를 떠나게 됩니다. 진료소로 따지면 일년 중 가장 바쁜 우기에 이제 막 접어들었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감비아에서의 첫번째 텀 그 마지막 12월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을 조금씩 조금씩 갖게 됩니다. 그동안의 시간들을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아쉬운 것들도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사하게 되는 것은, 이전보다 우리 주님이 더 가까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불투명한 미래... 그래서 그것도 주님께 다시 맡겨봅니다. &lt;/div&gt;&lt;br /&gt;&lt;div&gt;&lt;br /&gt;한국에 돌아가면 그리운 사람들도 만나고, 먹고 싶었던 음식들도 실컷 즐길 수 있겠지만, 어쩌면 감비아의 어떤 것들이 다시 그리워질지 모르겠습니다. 제철을 지나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는 망고도 그 중의 하나이겠지요... 하지만, 그보다는 감비아 사람들이 더 많이 그리워지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비아 사람들을 한번도 보신적이 없는 저희 부모님들에게도 그 긍휼의 마음이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lt;/div&gt;&lt;br /&gt;&lt;div&gt;&lt;br /&gt;가끔씩 이곳 블로그에 들어와 저희 가족의 소식을 보고 기도해 주시는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길을 가는 것이 참 감사하고 복된 것임을 새록새록 느낍니다.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께도 동일하게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lt;br /&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7월의 감사&lt;/strong&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 7월 첫 주 특별한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신 제자훈련(Discipleship training).... 감비아 사람들에게 우기는 한 해 농사를 걱정해야 하는 가장 바쁜 시간입니다. 몇 사람이나 참석할지 궁금했었는데, 첫 모임에 7명의 남자 교인을 허락하셨습니다. 헌신을 요구하는 훈련이라 그 중 한 두명은 벌써 중도 탈락을 하였습니다. 남은 5명 중 2명은 영어로 진행되는 성경공부를 여전히 버거워하지만, 아직은 열심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lt;/div&gt;&lt;br /&gt;&lt;div&gt;&lt;br /&gt;-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감비아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막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2주간의 가족 휴가도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며 함께 놀고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lt;/div&gt;&lt;br /&gt;&lt;div&gt;&lt;br /&gt;- BCS의 많은 선생님이 떠나셨습니다. 희진, 유진이의 기숙사 부모 역할을 하셨던 독일인 리챠드와 크리스티아나 선교사님도 3년의 사역을 마치고 귀국하였고, 일년간 한국어 교육을 맡아 주셨던 최기규, 고지영 선교사님도 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늘 그렇게 학년말은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갖게 되곤 합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유진이의 기숙사에 이봉춘, 고미순 웩 선교사님이 기숙사 부모로 오시고, 늘 어려움이 되었던 주방의 자리에도 새로운 선교사님이 오시기로 되었습니다. 기도에 응답하시고 공석을 채워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lt;br /&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8월의 기도&lt;/strong&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 12월까지 계속될 제자훈련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 주세요. 유일한 만딩고족인 케바, 두 명의 졸라족 바카리와 톰봉, 그리고 두 명의 발란타족 폴과 디밍고를 기억하시고 성령님께서 훈련기간 동안 그들을 더욱 자라게 하시고, 저들도 다른 이들을 가르치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lt;/div&gt;&lt;br /&gt;&lt;div&gt;&lt;br /&gt;- "자코이빈탕" 지역을 찾아간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둘째 주일과 네째 주일에 정기적으로 방문을 하고 있는데, 기독교와 이슬람 가운데 어정쩡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두 명의 졸라족(발라와 살리프)이 기도제목입니다. 그들 마음이 주님께 돌아오고 그 땅에 속히 교회가 서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8월 한달 라마단의 기간에 성령님의 터치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lt;/div&gt;&lt;br /&gt;&lt;div&gt;&lt;br /&gt;- 유치원은 현재 방학을 하고 있지만, 다음 학기 선생님 조달은 여전히 기도제목입니다. 데비 선교사님으로부터 인계를 받아 시작한 스폰서쉽(학비 재정지원) 프로젝트도 여러가지로 신경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안현숙 선교사가 지혜롭게 잘 감당해 가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합니다. &lt;/div&gt;&lt;br /&gt;&lt;div&gt;&lt;br /&gt;- 네델란드에서 온 조산사 단기선교사(마아깃) 한명이 고국 방문 중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입원 치료 후 회복 중입니다. 진료소로의 복귀는 어려울 것 같은데 이 힘든 시간 중에 주님께서 그 마음을 더 만져주시도록 기도합니다. &lt;/div&gt;&lt;br /&gt;&lt;div&gt;&lt;br /&gt;- 올해 말 한혁준 선교사가 떠난 후에 그 자리를 채울 의사 선교사를 놓고, 그리고 여전한 기도제목인 간호학교 교수 인력을 놓고 계속 기도 중입니다. 주님의 채우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3629659224257694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PWzsCJKnpZ4/Tjgl42VdDjI/AAAAAAAAAkM/Jf9B_gH6qco/s320/%25EA%25B2%25B0%25ED%2598%25BC%25EC%258B%259D.jpg" border="0" /&gt; &amp;lt;영국 유학파 지브릴과 그가 최근 감비아 방문 중에 만나 사랑에 빠진 사라. 이 두 사람의 결혼식은 ECG의 많은 크리스챤들이 함께 한 대단히 크고 기쁜 행사였습니다. 신랑 신부가 ECG의 교역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amp;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3629659496139755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kR2d1m6RSqg/Tjgl5Adq9zI/AAAAAAAAAkU/mN_uxda35mM/s320/%25EB%258C%2580%25ED%2586%25B5%25EB%25A0%25B9.jpg" border="0" /&gt; &amp;lt;지난 26일 대통령이 시바노를 방문하던 날, 진료소 앞길에는 환영 인파가 대통령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진료소 직원들도 자체적으로 플랭카드를 만들어 대통령을 환영했는데 공연한 수고는 아니었습니다. 후에 대통령으로부터 어마어마한 격려금까지 받았으니까요...&amp;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3629659491976619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nqcY-XbqjZ0/Tjgl5ATvuLI/AAAAAAAAAkc/cMDCGA5hHRA/s320/%25EC%25B4%2588%25EC%259D%258C%25ED%258C%258C.jpg" border="0" /&gt; &amp;lt;초음파기계에 공급되는 전기는 태양열 집열판을 통해 옵니다. 2008년 한국의 학교 선배로부터 기증을 받았던 이 중고 초음파가 이곳에서 너무나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amp;gt; &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7308865054124860171?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7308865054124860171&amp;isPopup=true'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30886505412486017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30886505412486017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1/08/201107.html' title='2011년07월 - 망고도 그리워질겁니다.'/><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PWzsCJKnpZ4/Tjgl42VdDjI/AAAAAAAAAkM/Jf9B_gH6qco/s72-c/%25EA%25B2%25B0%25ED%2598%25BC%25EC%258B%259D.jpg' height='72' width='72'/><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5243703341925457282</id><published>2011-07-02T18:06:00.012+09:00</published><updated>2011-07-02T19:03:53.963+09: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06월 - 밤하늘의 예화</title><content type='html'>6월의 마지막 날 시바노 진료소에서는 선임 의료선교사인 제이미 선교사님의 공식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단기선교사로 온 기간을 빼고 장기선교사로 일을 시작한 1996년부터 계산해도 15년 이상을 이곳 감비아 그리고 시바노에서 일해오신 고참 선교사님입니다. 박학다식, 매사에 정확하고 아카데믹하며 그 분의 모국어인 영어를 더 현란하게 느끼게 했던 분... 그 분의 자리를 이어서 시바노 진료소 그리고 웩 감비아의 의료사역을 맡아가야 한다는 부담이 이미 지난해부터 제게 찾아오기 시작했었지요. 전도와 교회개척을 내려놓았다기보다는,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 그 분이 맡은 일이라고 주장하며 의학적인 부분에 더 집중하시던 분, 늘 최신지식으로 업그레이드 되려고 애쓰시던 영국인 의사 선배의 길도 쉽지 않았겠지만, 그 길을 따라가되 나름의 균형을 잡으려던 비서구계 후배 선교사의 길도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lt;br /&gt;&lt;br /&gt;선임 선교사를 떠나 보내는 환송식 그리고 그곳에서 그 분의 열쇠를 넘겨받는 공식적인 인수인계를 준비하며 주님께서 제게 어떤 마음을 주시는지 더듬어 보려고 애를 써왔습니다. 모세를 떠나 보내는 여호수아나, 엘리야를 떠나 보내는 엘리사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했지만, 환송식에서 나눌 말씀을 준비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제게 주신 이미지는 '밤하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lt;br /&gt;&lt;br /&gt;선임선교사가 보여주신 귀한 사역은 어둔 밤을 비추던 보름달과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감비아에서 그 명망이 높은 닥터 기슬러라는 전임 선교사의 빛 못지 않게 그 분도 환하게 빛나 여러 사람들에게 비추어졌습니다. 하지만 닥터 기슬러의 것처럼 닥터 제이미의 빛도 그 분의 것이 아니었지요. 태양처럼, 언제나 원동력이 되어주신 우리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 보름달이 지면 새로운 달이 떠올라 올 것이고 언젠가는 그 달도 환한 보름달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오고 가고를 반복하겠지만, 여전히 그 영향력은 그들의 것이 아니고 주님이 주신 것일 뿐이지요.&lt;br /&gt;그렇게 달을 통해 묵상을 하다가, 문득 밤하늘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어쩌면 달이 아니고 '별'들에게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진료소에 있는 현지인 직원들이야말로 밤하늘의 별들처럼 이곳의 진정한 아름다움인 것을 알았습니다. 달의 모양이야 어떻든 늘 밤하늘을 지키고 있는 별들과 같은 그들, 그들이 진정한 스타이고 내가 섬길 대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그것이 제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환송식에서, 제게 주신 이런 마음을 나누어 보려고 했는데 그들에게 얼마나 전달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주셨다고 믿는 이 가르침은 그 누구보다도 먼저 제게 주시려는 것이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 마음 그대로 계속 그들을 섬겨갈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문득 제가 근무했었던 선린병원의 여러 직원분들이 생각났던 것도 우연은 아니었으리라 믿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6월의 감사]&lt;br /&gt;&lt;br /&gt;- 지난 6월16일부터 20일까지 본부에서 3일, 시바노에서 2일 교회개척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웩 국제선교회의 교회개척 자문위원인 브라질의 Ronaldo 선교사님이 오셨고 무척이나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컨퍼런스 후기에도 나눈 것처럼 필드가 진행해가고 있는 변화의 방향이 맞다는 강한 확신을 주었고 저희 부부에게도 향후의 계획을 세우는데 큰 영감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lt;br /&gt;- 그동안 시바노 교회의 제자훈련(Discipleship training)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기도해 왔는데, 드디어 시바노교회 교인 몇 사람과 함께 7월 첫 주일부터 모임을 갖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몇 사람이 참석하게 될지 아직도 모르는데다, 6월부터 우기가 시작되어 진료소나 마을사람들이나 모두 바빠지는 시기인 것이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Ronaldo 선교사님의 시바노교회 방문이 제게나 교인들에게 지금 시바노교회에 제자훈련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lt;br /&gt;- 시바노와 가까운 캄판트라는 지역에는 ECG교단에 속해 현지인 수련장(캠프)으로 쓰여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라민'이라는 크리스챤이 지키고 있고 그 분 가정만이 그 마을의 유일한 기독교인 가정입니다. 그동안 그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섬기고 있었는데 이번에 '라민'이 개인적 사정으로 5개월간 자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이 갑작스런 소식으로 이 캠프를 섬길 사람을 놓고 기도해 왔는데 최근에 그 후보자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lt;br /&gt;- 가람은 감비아에서 20년 가까이 사역하고 계신 West Africa Mission 한병희 김현희 선교사님네의 둘째 딸입니다. 희진 유진이에게는 BCS 선배이기도 하지요. 지금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며 의학을 전공하려고 준비 중인데 방학을 맞아 지난 6주간 시바노 진료소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저희집에서 묵으며 진료소 사람들, 마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좋은 경험을 하고 떠나게 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남은 방학 기간은 딸을 많이 보고 싶어 하는 엄마 아빠 선교사님과 보낼 수 있어 그것도 참 감사합니다.&lt;br /&gt;- 지난달 말부터 영국인 여자의사 카렌(Karen)이 시바노팀에 합류했습니다. 한 선교사에게는 계속 감비아를 함께 섬기게 될 귀한 동역자 의사입니다. 6개월간 단기로 섬기게 된 호주인 조산사 카리나(Karina)의 합류도 조산사가 부족한 팀에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lt;br /&gt;- 지난 반년동안 제이미 선교사님이 떠나는 것을 준비하며 진료소 메뉴얼을 만들려고 준비해 왔는데 여러 사정으로 더디 가기는 했지만 이제 그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5월 중에 처음으로 한 선교사 혼자 진행했던 진료소 약품 주문 과정처럼 큰 부담이 되었던 일이었는데, 이제 그 부담이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lt;br /&gt;- 진료소의 낡은 앰블런스 때문에 오랜동안 기도해 왔었습니다. 주로 영국계 후원자분들의 도움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 구입이 완료되어 올 11월경에는 감비아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7월의 기도]&lt;br /&gt;&lt;br /&gt;- 제자훈련(Discipleship training)을 시작하게 된 것이 가장 큰 감사제목인 것처럼, 그것을 진행해 가는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올해 후반기 저희에게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 중 하나입니다.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헌신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매 주일 오후로 약속을 했고 단 한 사람만 남아도 진행해 갈 생각인데, 이 과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lt;br /&gt;- 안현숙 선교사는 데비 선교사님(제이미 선교사님의 부인)이 시작한 유치원에서 지난해부터 일을 도와오고 있었습니다. 부분적으로 진료소 행정을 돕는 일 외에도, 데비 선교사님이 출국하게 되면서 유치원 일 그리고 감비아 학생들의 재정 후원 등 여러 책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두 명의 현지인 선생님이 떠나게 되어 더 어려운 가운데 있게 됩니다. 조금 버거워하고 있는데, 넉넉히 감당할 힘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 시바노의 환송회와 함께 진료소, 유치원 일을 마치신 제이미, 데비 선교사님네는 7월 중순 아이들이 BCS 종강을 맞는대로 영국으로 귀국하십니다. 큰 변화 가운데 있는 진료소와 유치원의 일들이 주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lt;br /&gt;- 시바노 스테이션 리더인 스위스인 데이비드과 브로니 선교사님은 지난 해 6개월 된 풀라족 쌍둥이 아이를 입양했습니다. 스테이션의 여러가지 변화들과 아이를 키우는 문제 그리고 데이비드 선교사님이 더운 날씨에 불면증으로 소진되어 한동안은 본부에 머물며 병가를 갖기도 했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팀원들의 건강은 더욱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난 6월부터 우기가 시작되었는데, 개인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lt;br /&gt;- 7월 중순 희진이와 유진이가 방학을 맞아 시바노에 돌아옵니다. 우기에 접어들었는데 세네갈에 오가는 길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방학동안 아이들이 즐겁고 좋은 시간을 갖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2467937009859619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tsIa7_poZt8/Tg7gFhYx2WI/AAAAAAAAAjs/6N8bb2gd8F0/s320/01-%25EC%259A%25B0%25EB%25A6%25AC%25EC%25A7%2591%2B%25EB%25A7%259D%25EA%25B3%25A0%25EC%2599%2580%2B%25EB%25AA%25A8%25EC%2584%25B8.jpg" border="0" /&gt; &amp;lt;올해일거라 예상하지 않았는데, 집 마당의 망고나무에 뜻밖에 두 개의 망고가 열렸습니다. 모세는 우리집 정원에 물 주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 교회 학생입니다.&am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2467937488833883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Yj1IfCZ23xE/Tg7gFzOvhZI/AAAAAAAAAj0/vFGsCag4AAk/s320/02-%25EC%2595%2588%25ED%2598%2584%25EC%2588%2599.jpg" border="0" /&gt;&lt;/div&gt;&lt;br /&gt;&lt;div&gt;&amp;lt;지난 달에 찍은 사진이 거의 없긴 한데.. 그러고 보니 이건 안 선교사의 가이드 하에 한 선교사가 깎은 머리네요.&am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246793892420399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Xc_viIjhSME/Tg7gGos7nmI/AAAAAAAAAj8/wCzfjvN-tCs/s320/03-%25EC%25A0%259C%25EC%259D%25B4%25EB%25AF%25B8%25EC%2599%2580%2B%25EB%258D%25B0%25EB%25B9%2584.jpg" border="0" /&gt;&lt;/div&gt;&lt;br /&gt;&lt;div&gt;&amp;lt;제이미와 데비 선교사님의 환송회 날입니다. 앞에는 마을 이장님, 뒤에는 웩 감비아 부대표님과 함께 기념촬영 중이십니다.&amp;gt;&lt;br /&gt;&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2467939928860584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LgMh2_abFuU/Tg7gHOIODJI/AAAAAAAAAkE/zmBrTbmb3_Y/s320/04-%25EC%2584%25B8%25EB%2584%25A4%25EA%25B0%2588.jpg" border="0" /&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amp;lt;지난 편지에 썼던, 세네갈 가던 길 사고 나던 날이었습니다. 길 왼쪽 밖으로 나가 휘집고 또 건너편으로 나가 휘집고...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기억하고 감사하려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하게도 5월 중순에 세네갈 감비아 간 차량통행이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amp;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5243703341925457282?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5243703341925457282&amp;isPopup=true' title='3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24370334192545728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24370334192545728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1/07/201106.html' title='2011년06월 - 밤하늘의 예화'/><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tsIa7_poZt8/Tg7gFhYx2WI/AAAAAAAAAjs/6N8bb2gd8F0/s72-c/01-%25EC%259A%25B0%25EB%25A6%25AC%25EC%25A7%2591%2B%25EB%25A7%259D%25EA%25B3%25A0%25EC%2599%2580%2B%25EB%25AA%25A8%25EC%2584%25B8.jpg' height='72' width='72'/><thr:total>3</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4530492992411362763</id><published>2011-05-02T21:35:00.011+09:00</published><updated>2011-05-03T01:30:17.226+09:00</updated><title type='tex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23] - 11년04월</title><content type='html'>&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720608304963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24OoFq1iFIo/Tb6luk3J2KI/AAAAAAAAAiI/5kOHD9SPF0I/s320/%25EA%25B8%25B0%25EB%258F%2584%25ED%258E%25B8%25EC%25A7%258023-11%25EB%2585%258404%25EC%259B%2594-1.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720604841576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RxnIwCPStH4/Tb6luku5YBI/AAAAAAAAAiQ/8IdGQA7ATWQ/s320/%25EA%25B8%25B0%25EB%258F%2584%25ED%258E%25B8%25EC%25A7%258023-11%25EB%2585%258404%25EC%259B%2594-2.jpg" border="0" /&gt; &lt;br /&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72143092243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5UQJ62ygmhg/Tb6lvDgbT3I/AAAAAAAAAiY/Z5LGsfuAON4/s320/%25EA%25B8%25B0%25EB%258F%2584%25ED%258E%25B8%25EC%25A7%258023-11%25EB%2585%258404%25EC%259B%2594-3.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721766180625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Ee4OA2fimTk/Tb6lvP_vprI/AAAAAAAAAig/7z_WBfpgtlc/s320/%25EA%25B8%25B0%25EB%258F%2584%25ED%258E%25B8%25EC%25A7%258023-11%25EB%2585%258404%25EC%259B%2594-4.jpg" border="0" /&g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23]&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2011년 4월&lt;/div&gt;&lt;br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br /&gt;&lt;div align="left"&gt;“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1:18, 23-25)&lt;br /&gt;&lt;/div&gt;&lt;br /&gt;&lt;div&gt;[십자가의 도]&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721995752440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84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yL75W8xrOfw/Tb6lvYjFh7I/AAAAAAAAAio/5zwKBh-k8n8/s320/%25EC%258B%25AD%25EC%259E%2590%25EA%25B0%2580.jpg" border="0" /&gt;이번 고난 주간과 부활절을 지나면서 십자가가 더 깊게 다가왔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기만 하는 삶이 아닌 기꺼이 그것을 지고 가는 삶을 선택한다고 했지만, 그 십자가의 삶이 때론 우리에게 버겁기도 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아니, 저 자신에게조차 그것이 미련하게 보여 꺼려지고 내려놓고 싶어지는 때는 없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마지못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었던 시몬의 모습이 때로 내 모습이 되기도 하지만, 그 시몬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십자가를 지는 순종으로 누리는 축복, 부활과 승리,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으로 임하시는 ‘십자가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이며 저희에게는 큰 은혜임에 틀림 없습니다. &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며]&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781878135077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NtoFtUj-zQo/Tb6mSPVz-3I/AAAAAAAAAi4/W4AMPj-bdKU/s320/%25EB%258B%25A8%25EA%25B8%25B0%25ED%258C%2580.JPG" border="0" /&gt;작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심미란선교사님이 영국의 한인교회에서 온 단기선교팀을 인솔해 오셨습니다. 현지인 사역자들과 교인에게는 위로와 힘이, 단기팀원 모두에게는 도전을 주는 뜻 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단기팀들을 섬기며 함께 예수 영화를 상영했고 주변 마을로 나가 찬양과 경배를 하며 땅밟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들이 심은 기도가 언젠가 싹이 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후 3월에는 네델란드 MTC에서 훈련을 받고 계신 한 분의 한국인 선교사님이 오셨고, 5월과 8월에도 단기봉사자로 자매 한 명과 형제 한 명이 각각 오기로 되어있습니다. 모두 두 달 미만의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서로에게 유익하고, 이 모든 과정들을 통해서 구주와 미주에 있는 한국인 디아스포라들과 한국의 선교사 후보생들이 아프리카 특히 감비아로 더 많이 동원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감비아 웩 안에서도 저희 가정 혼자가 아닌 장기로 헌신한 다른 한국 선교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오면 좋겠습니다.&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781415987281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SK_LZQvxt3c/Tb6mR-H90zI/AAAAAAAAAiw/0mXRgZxEImA/s320/2011%2B%25EC%25BB%25A8%25ED%258D%25BC%25EB%259F%25B0%25EC%258A%25A4.JPG" border="0" /&gt; 2월에 있었던 필드 컨퍼런스는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무슬림 국가에서 NGO로 등록되어 긍휼사역과 교회개척을 함께 하고 있는 감비아 웩의 입장에서 이 두가지의 발란스를 지키는 것이 늘 과제인데, 교회개척에 좀 더 무게를 두어야 한다는 생각들이 함께 공유되고 이를 위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누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것이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주님이 지혜 주시기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가정에게는 이 컨퍼러스 기간 중 WEC의 full status 선교사로 인증이 되면서, 한 선교사는 필드 커미티 멤버의 한 명으로 선출되고 안 선교사는 재정 커미티 멤버로 섬기게 되어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선교의 목표가 어떤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결국 ‘예수그리스도, 주님’이면 충분하다는 고백을 다지며 저희 부부의 약함과 어리석음을 쓰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여러 가지 맡은 일들이 늘어가는데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지혜롭게, 평안 가운데 일들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lt;/div&gt;&lt;br /&gt;&lt;br /&gt;&lt;div&gt;[우리를 통해 일하심]&lt;/div&gt;&lt;br /&gt;&lt;div&gt;시바노의 진료 사역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처럼 6개월 단기 의사 선교사의 방문과 다른 지역에서 일하시던 독일 여자의사 선교사님이 한 달간 시바노팀에 합류해 한동안은 4명의 의사가 일하게 되면서 한결 수월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선임 의사 선교사가 7월 초 영구 귀국하시기 때문에 병원 행정과 약품 주문 등 세부적인 일들을 인계 받으며 이것들을 익히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무슬림 간호사들을 전도하는 것을 포함해서, 어떻게 하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교 병원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수많은 고민 가운데 날마다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바노에는 장기적으로도 최소한 3명의 의사 선교사가 필요한데 이 부분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782210318765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69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dSuEXTXGt5g/Tb6mSbtzMMI/AAAAAAAAAjQ/vyXmXFC84gM/s320/%25EB%25B6%2580%25EB%25B6%2580%2B%25EC%2582%25AC%25EC%25A7%2584.jpg" border="0" /&gt; 하지만 현재 가장 절실한 기도제목은 Nurse tutor입니다. 시바노진료소가 에이즈환자 지정진료소로 새로 자리 매김을 하고, 이전부터 여전히 저희 진료소를 선호해서 찾아오는 환자들을 감당하기에는 현재의 감비아 의료인력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이전에 있다 중단된 간호학교가 다시 오픈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인데, 간호학생을 가르칠 선생님이 없는 형편입니다. 계속 진행되고 있는 에이즈 진료소 건물의 증축과 함께 이 간호교수 인력의 동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lt;br /&gt;안 선교사 역시 유치원 사역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일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일할 선교사의 부족으로 병원행정까지 맡고 있고, 주일학교, 교회의 여러 모임에도 마음을 쏟으며, 때론 분주한 일들로 지쳐 하는데, 먼저 병원 행정을 맡을 사람을 보내 주시고, 분주함에서 벗어나 마음과 생각, 몸을 강건히 지켜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829317511115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ulIrcgSk5PY/Tb6mt2mGTfI/AAAAAAAAAjY/Jy_KnywTcno/s320/%25EC%2595%2588%25EC%2584%25A0%25EA%25B5%2590%25EC%2582%25AC%2B%25EC%259C%25A0%25EC%25B9%2598%25EC%259B%2590.JPG" border="0" /&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시바노 교회와 아웃리치]&lt;/div&gt;&lt;br /&gt;&lt;div&gt;매년 4월 부활절 기간에는 ECG (저희 선교부에서 세운 교단) 연합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아직도 젖먹이 어린아이처럼 약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매년 새롭게 세례받는 자들을 보게 하시고 선교사의 도움 없이 현지인 교단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묵상집에 인용된 ‘Operation World’의 기도정보를 통해 감비아가 그리스도인이 증가하는 나라중에 하나라는 것이 놀라웠고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했는데, 계속 인내하고 기도하며 희망의 끈을 놓치 말아야지 하는 마음을 새롭게 해 봅니다.&lt;/div&gt;&lt;br /&gt;&lt;div&gt;한 가지 가슴 아픈 소식은 시바노 교회 성도 중 한 명인 ‘카디’가 최근 간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디는 교회에 세워진 세 명의 리더 중 한 사람인 ‘파브라마’의 아내이기도 한데, 아직도 30대의 젊은 나이입니다. 여러 선교사들과 함께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통이 심해져도 마음이 약해지지 않고 무엇보다 평안을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도록, 그리고 4명의 어린 자녀들을 돌봐주시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lt;/div&gt;&lt;br /&gt;&lt;br /&gt;&lt;div&gt;[가족 이야기]&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781968328229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1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754vlph2YPc/Tb6mSSs2XXI/AAAAAAAAAjI/3QoA-tCbFCc/s320/%25EB%25B6%2580%25EB%25AA%25A8%25EB%258B%2598.jpg" border="0" /&gt;한 선교사는 1월에 갑자기 앞니 이빨이 부러지는 사건이 생겨 임시로 이곳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받은 부분이 아직도 아슬아슬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12월 말 한국에 가기 전까지 잘 버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선교사의 아버님은 갑자기 심한 통증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을 하셨고 급성담낭염으로 진단이 내려져 며칠 뒤 갑자기 수술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시며 저희가 없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을 많이 어렵게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동기, 또 키맨 부부와 선린병원 식구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마쳤고, 부모님도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통해 보이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에 감사해 하고 계십니다. &lt;/div&gt;&lt;br /&gt;&lt;div&gt;아이들은 부활절 방학을 맞아 저희와 특별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개학을 맞은 저희에게 한가지 더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세네갈과 감비아 사이에 관계가 안 좋아 감비아 차와 세네갈 차가 서로 국경을 건널 수 없는 일이 한 달 이상 계속되고 있습니다. 할 수 없이 국경에 차를 세우고 세네갈의 택시를 이용해 학교까지 가야 했고, 이곳의 택시들이 워낙 낡고 길이 안 좋아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여행을 했습니다. 학교에 가는 길에는 택시의 낡은 타이어가 터지면서 차가 길을 벗어나고 하마터면 전복될뻔한 사고가 있었는데, 마침 주변에 큰 나무나 오는 차가 없어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세네갈을 오고 가며 늘상 다니는 길이지만, 한번 한번의 여행에 주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함을 절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자주하게 되는 세네갈 여행의 안전과 감비아와 세네갈 사이의 문제가 속히 해결되기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829380344248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iloP5AsNuq0/Tb6mt4754TI/AAAAAAAAAjg/UkZVwwFbsUI/s320/%25ED%259D%25AC%25EC%25A7%2584%2B%25EC%259C%25A0%25EC%25A7%2584.JPG" border="0" /&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하나님의 지혜, 만딩가 성경전서]&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60209781895554187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MIIi8IqqbN0/Tb6mSP_V7XI/AAAAAAAAAjA/JHBSeBZk5IA/s320/%25EB%25A7%2590%25EB%25A6%25AC%25EC%258A%25A4.jpg" border="0" /&gt;감비아는 작은 나라인데도 여러종족이 있고 여러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저희가 배우고 있는 만딩가를 쓰는 만딩고족이고, 이들의 회심은 정말 어렵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목이 굳은 백성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 싶네요. 최근, 이 만딩고족을 위해 문맹퇴치와 문서사역 그리고 만딩가 성경번역으로 30년 이상을 사역 하셨던 독일 여자 선교사, 말리스 선교사님이 은퇴를 하셨습니다. 이 분의 고별사에서 perseverance(인내)를 강조하시던 것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여러 어려움, 유혹, 의심들이 다가 왔지만, 인내로 모든 경주를 마치신 그 분에게 주님이 주실 면류관을 상상해 봅니다. 만딩가 성경전서의 출판을 앞두고, 은퇴하시면서도 재정의 어려움으로 출판 지연을 걱정하시는 선교사님의 나눔이 마음을 안타깝게 합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채우심을 기도합니다. &lt;/div&gt;&lt;br /&gt;&lt;div align="right"&gt;2011년 4월의 마지막 날에…&lt;/div&gt;&lt;br /&gt;&lt;div align="right"&gt;- 보냄을 받은, 요한과 마리아 가족 (한혁준/안현숙/희진/유진) 올림 &lt;/div&gt;&lt;br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 또 감사 Praise …&lt;/strong&gt;&lt;/div&gt;&lt;br /&gt;&lt;div&gt;1) 우리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쓰시는 주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lt;/div&gt;&lt;br /&gt;&lt;div&gt;2) 지금까지 여러 위험으로부터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lt;/div&gt;&lt;br /&gt;&lt;div&gt;3) 감비아의 복음화를 위해, 그리고 WEC 감비아팀을 위해 헌신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lt;/div&gt;&lt;br /&gt;&lt;div&gt;4) 아버님의 수술을 계기로 하나님의 신실하신 돌보심을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lt;/div&gt;&lt;br /&gt;&lt;div&gt;5) 더디 가고 힘든 상황에서 인내를 배우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 그리고 기도 Prayer …&lt;/strong&gt;&lt;/div&gt;&lt;br /&gt;&lt;div&gt;1) 날마다 우리 자아는 십자가에 못 박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삶이 되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충만해지도록 기도합니다.&lt;/div&gt;&lt;br /&gt;&lt;div&gt;2) 7월 이후 감비아 팀, 특히 시바노 팀 멤버의 2/3이 바뀝니다. 이런 큰 변화에 동요되지 않고 진료소나 학교 사역이 계속 주님의 도움 안에 있기를 기도합니다.&lt;/div&gt;&lt;br /&gt;&lt;div&gt;3) 카디의 간암에 주님의 기적적인 치유가 있고, 그녀가 고통 중에도 평안을 잃지 않고, 가족들의 믿음이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lt;/div&gt;&lt;br /&gt;&lt;div&gt;4) 세네갈과 감비아 간의 문제가 속히 해결되어 아이들 학교를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없고 모든 차량 운전이 안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lt;/div&gt;&lt;br /&gt;&lt;div&gt;5) 만딩가 성경의 최종교정 작업이 잘 마무리되고, 한국에서 하기로 되어 있는 인쇄작업과 선적이 재정의 어려움 없이 진행되어 만딩가 성경전서의 출간이 순적히 되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4530492992411362763?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4530492992411362763&amp;isPopup=true' title='4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53049299241136276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53049299241136276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1/05/023-1104.html' title='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23] - 11년04월'/><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24OoFq1iFIo/Tb6luk3J2KI/AAAAAAAAAiI/5kOHD9SPF0I/s72-c/%25EA%25B8%25B0%25EB%258F%2584%25ED%258E%25B8%25EC%25A7%258023-11%25EB%2585%258404%25EC%259B%2594-1.jpg' height='72' width='72'/><thr:total>4</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6450067989020151784</id><published>2011-04-30T22:09:00.007+09:00</published><updated>2011-04-30T22:30:04.941+09: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04월 - 만딩가 성경, 그리고 말리스 선교사님</title><content type='html'>1975년이면 제가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3학년 때입니다. 웩(WEC)이 감비아에서 사역을 시작한지 10년쯤 되었을 때이지요. 그 때쯤 이곳 서부아프리카에는 '말리스'라는 꽃다운 나이의 독일 아가씨가 웩 단기선교사라는 이름으로 감비아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감비아와 그 분의 인연이 시작되지요... 1979년 장기선교사로 다시 감비아를 찾은 말리스 선교사님의 원래 직업은 간호사였지만, 문맹퇴치와 문서사역에 관심을 갖고 만딩가를 배우고 그 문법체계를 정리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제가 공부하고 있는 만딩가 교재도 말리스 선교사님을 비롯한 몇몇 선배 선교사님들이 이루어놓은 작품이지요. 지금은 이 책이 감비아에서 만딩가를 배우려고 하는 모든 선교사들과 미국 Peace Corp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의 교과서가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20년도 전에 시작된 만딩가 성경번역 작업도 이분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습니다. 중간에 중단되기도 했던 성경번역 사역은 성서공회 사람들과 여러 만딩고족 현지인들이 함께 헌신하여 이루어온 일이지만, 현재까지도 감비아에 살며 섬기고 계신 '말리스'선교사님 그리고 '힐더가드'라는 두 분의 독일 여자 싱글 선교사님들의 공이 큼은 누구도 부인못할 사실입니다. 이미 신약성경은 출간되어 만딩가를 쓰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되고 있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구약 작업이 신약성경 개정작업과 함께 마쳐져서, 드디어 '성경전서' 발간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5월 중에 최종 마무리가 이루어지면 이 원고는 성서공회가 있는 케냐로 보내집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인쇄와 제본을 잘 할 수 있는 또 다른 나라로 보내어지는데, 그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처음 이 계획을 들었을 때 제가 느꼈던 가슴떨림이 아직도 기억납니다.&lt;br /&gt;&lt;br /&gt;그 '말리스'선교사님이 이제 내일모레 5월3일 화요일 감비아를 떠나십니다. 얼마 전 65세 생신잔치를 치르셨던 말리스 선교사님은 이제 그 예쁜 백발을 자랑하고 계십니다. 감비아로 향할 때 처녀 선교사의 발목을 잡았던 '천식'은 아직도 간간히 그 분을 힘들게 하지만 입가의 미소는 늘 잔잔합니다. 비록 많은 열매를 보지 못하고 떠나시는 안타까움이 있으시겠지만, 주님께서는 만딩가 성경전서라는 귀한 씨앗을 심고 가시는 발길을 계속 평안 가운데 인도하시고 선교사님의 고국인 독일에서도 복의 통로로 계속 귀하게 쓰시리라 믿습니다.&lt;br /&gt;&lt;br /&gt;말리스 선교사님이 몇 주 전 저희에게 찾아오셔 한 장의 편지를 주셨습니다. 그 분 마음에 있는 부담의 일부를 한국에 있는 크리스챤들과 나누었으면 좋겠다구요... 오늘은 그 편지의 일부를 여기에 나누고자 합니다.&lt;br /&gt;&lt;br /&gt;"... Just to give a little idea about my concern.&lt;br /&gt;It seems that the Bible society has not much money. That might delay the printing of our Mandinka Bible. Hildegard will hopefully send the Bible Manuscript to Kenya in May. From there it will go to South Korea.&lt;br /&gt;One way to speed up the printing would be if our friends can contribute to the printing cost. I will put it in my next prayer letter. I wonder if you could do that too?&lt;br /&gt;The money can be sent directly to your national Bible Society, that would be for your people in Korea. The Bank number can be found in the internet.&lt;br /&gt;Under purpose it should be written: For Printing of Mandinka Bible - Gambia. ..."&lt;br /&gt;&lt;br /&gt;&lt;br /&gt;아직 개인적으로 대한성서공회와 접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리스 선교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감비아-만딩가성경인쇄"의 목적으로 정성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드는 분이 계시다면... 어쩌면 이 글은 그런 분들을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lt;br /&gt;&lt;br /&gt;오랜만에 기도편지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감사와 기도의 제목들은 그곳에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말리스 선교사님의 젊을 적과 현재 사진, 그리고 최근까지 함께 성경번역작업을 했던 힐더가드선교사님, 두 명의 현지인 크리스챤과 함께 찍으셨던 사진을 첨부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DISPLAY: block; HEIGHT: 240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01367034176833666" border="0" alt="" src="http://3.bp.blogspot.com/-BqGjdbpQJ7k/TbwNo-ixiII/AAAAAAAAAiA/FeUSnlq4c1w/s320/%25EC%2584%25B1%25EA%25B2%25BD%25EB%25B2%2588%25EC%2597%25AD%25ED%258C%2580.jpg" /&gt;&lt;br /&gt;&lt;br /&gt;&lt;div&gt;&lt;a href="http://3.bp.blogspot.com/-MhY-VMBQonY/TbwNoh0an0I/AAAAAAAAAh4/mfhBrLF6tgA/s1600/%25EB%25A7%2590%25EB%25A6%25AC%25EC%258A%25A4-2.jpg"&gt;&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DISPLAY: block; HEIGHT: 240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01367026466201410" border="0" alt="" src="http://3.bp.blogspot.com/-MhY-VMBQonY/TbwNoh0an0I/AAAAAAAAAh4/mfhBrLF6tgA/s320/%25EB%25A7%2590%25EB%25A6%25AC%25EC%258A%25A4-2.jpg" /&gt;&lt;/a&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a href="http://4.bp.blogspot.com/-cOwhY9-o2a8/TbwNoYzEUSI/AAAAAAAAAhw/JtVukGOI22A/s1600/%25EB%25A7%2590%25EB%25A6%25AC%25EC%258A%25A4-1.jpg"&gt;&lt;img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DISPLAY: block; HEIGHT: 308px; CURSOR: hand" id="BLOGGER_PHOTO_ID_5601367024044626210" border="0" alt="" src="http://4.bp.blogspot.com/-cOwhY9-o2a8/TbwNoYzEUSI/AAAAAAAAAhw/JtVukGOI22A/s320/%25EB%25A7%2590%25EB%25A6%25AC%25EC%258A%25A4-1.jpg" /&gt;&lt;/a&gt;&lt;br /&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6450067989020151784?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6450067989020151784&amp;isPopup=true'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645006798902015178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645006798902015178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1/04/1104.html' title='2011년04월 - 만딩가 성경, 그리고 말리스 선교사님'/><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BqGjdbpQJ7k/TbwNo-ixiII/AAAAAAAAAiA/FeUSnlq4c1w/s72-c/%25EC%2584%25B1%25EA%25B2%25BD%25EB%25B2%2588%25EC%2597%25AD%25ED%258C%2580.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7802272892517511267</id><published>2011-03-27T06:02:00.005+09:00</published><updated>2011-03-27T06:26:44.865+09:00</updated><title type='text'>The Gambia Gazette - March 2011</title><content type='html'>"The Gambia Gazette"는 감비아 웩(WEC) 필드가 나누고 있는 소식지 입니다. 예민하고 소상한 모든 부분을 다루기는 어렵겠지만, 필드의 분위기를 느끼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lt;br /&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58850055475421605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xuYqhGw0gBQ/TY5XpTky0HI/AAAAAAAAAho/A78sQ3a5Ecs/s320/Gazette%2BMarch%2B2011%2BCom_%25ED%258E%2598%25EC%259D%25B4%25EC%25A7%2580_1.jpg" border="0" /&gt;&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58849972529930592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JkrgZotirqw/TY5W5BnVTcI/AAAAAAAAAhY/zftaxjrWFfI/s320/Gazette%2BMarch%2B2011%2BCom_%25ED%258E%2598%25EC%259D%25B4%25EC%25A7%2580_2.jpg" border="0"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WEC-International team in the Gambia’s newsletter&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March 2011&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Dear Friends&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Warm greetings to all our friends worldwide. It is amazing to think that we, here in a tiny African country, are thought of and prayed for from all over the world! We would like to give you a warm THANK YOU. May our Father in Heaven shower His Blessings over you! &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It is six months since the last news letter and many things have happened in the Gambia. We want to share some of them with you. &lt;/div&gt;&lt;div&gt;&lt;br /&gt;We had a wonderful time at our annual conference in February; hearing from one another, sharing and thinking ahead. Wilf &amp;amp; Pat Urquhart, former missionaries in Burkina Faso, fed us spiritually. Their devotions were very refreshing and encouraging. And this is how they saw us: &lt;/div&gt;&lt;div&gt;“&lt;em&gt;We were honoured to be asked to come to the conference to share God's Word. We are grateful for the very warm welcome. We were made to feel part of the family and at home amongst you all. Isn't WEC fellowship wonderful? We were delighted to be back in Africa and found many parallels to Burkina Faso but many differences as well - namely tourism and the fact that WEC works as an NGO here with its own blessings and challenges. &lt;/em&gt;&lt;/div&gt;&lt;div&gt;&lt;em&gt;Perhaps the highlights were the visit to Chamen - which was challenging and eye opening - and to the House of Wisdom. Having prayed much over the years for MBBs it was so good to have fellowship with some of them. We were very pleased to visit Sibanor, Bwiam and Brikama and now have some idea of the ministries involved and will be able to pray more intelligently as a result. &lt;/em&gt;&lt;/div&gt;&lt;div&gt;&lt;em&gt;As we said at conference, ?See that you complete the work you have received in the Lord." Col. 4:17. May we all do so by His grace! Will we miss the heat and the dust when we fly back to cold Scotland? Possibly not that much!! God bless you one and all. And thank you&lt;/em&gt;.” Wilf and Pat.&lt;/div&gt;&lt;div&gt;&lt;br /&gt;The world is constantly changing and so we also need to think about making changes. Before and during conference we spent time in groups praying and thinking of how to adapt our ministries and projects to meet the needs of the people. Due to Marlies retiring and Hildegard moving on, we are thinking through how to go on with the Mandinka literacy programme, which was started in 1975 by Hanna Forster. Marlies, Hildegard and Samuel are on the final proof reading of the Mandinka Bible before it is printed later this year. Their deadline is April 11. They face many challenges in these final weeks; Fadil, one of the translators, suddenly left to attend Bible school in South Africa. Samuel, the remaining Gambian worker, is not in good health. Once the Bible is ready for printing, Marlies will return to Germany after working in the Gambia for 23 years. She is rejoicing over God’s provision of a flat back home. Hildegard will move back to the village of Sibanor to do the administration for the HIV Care programme and oversee the laboratory. They would really value your prayers. Over the past 36 years, the literacy department has translated the Bible into Mandinka and thousands of adults have learned to read. They have also produced thousands of books in local languages. Although the literacy project is much smaller, the work is not finished; lots of books in local languages are in a container waiting to be distributed.&lt;/div&gt;&lt;div&gt;&lt;br /&gt;We see an urgent need to provide more assistance to private and public formal educational institutions. Kathy from the USA is a Math professor and is lecturing at the University of The Gambia; Susan from Canada, presently on Mandinka language study, is looking for a teaching post in a pre-school school in Brikama. Rosemary from Brazil has started teaching a small group of deaf people in Sibanor. Other members of the team are involved in part time teaching in schools in Bwiam, Sibanor and Chamen. There are endless opportunities for qualified teachers throughout the country.Toshiko has moved to Panchang to establish a Learning Centre for students. &lt;/div&gt;&lt;div&gt;&lt;br /&gt;Two big projects have been started near the coast. Francis Gomez, a Gambian Pastor and friend of WEC, has a big vision: “Abba International School”. He started this private school in 2008 in rented accommodation. This year there are three classes with 70 children. He now has land and ten classrooms are being built with the aim of opening in September this year. For more information or their news letter; &lt;a href="mailto:abbainternationalschool@gmail.com"&gt;abbainternationalschool@gmail.com&lt;/a&gt;&lt;/div&gt;&lt;div&gt;&lt;br /&gt;The second project is Inge’s vision. Inge is a mother at heart and has supported dozens of young Gambians through school and various trainings. Her dream of a hostel for students has developed over many years. The ECG owned hostel is under construction on church property in Wellingara. Their aim is to have the facility ready for the next academic year in September. The hostel will provide accommodation for twelve students, mainly from the rural areas, who want to complete their high school education or do further training. The hostel committee is looking for a suitable Christian couple to be house parents, who will be responsible for the spiritual and physical wellbeing of the students.&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Debbie Erskine is rejoicing: “It is seven years since we started the Sibanor Christian Pre-school, meeting in the home of one of the WEC Missionaries. The church’s vision to have a Christian school then grew to having their own building. Since 2005 we have watched that vision slowly develop, little by little as God provided.&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58849973435845489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58px; CURSOR: hand; HEIGHT: 193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A0vGQooZjuM/TY5W5jXM8nI/AAAAAAAAAhg/Dhdy4NzSOwI/s320/pre-school.jpg" border="0" /&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On Saturday February 5th the Pre-School gave thanks to God for His faithful provision and to all the people involved in making it possible. It was a day for bringing together all the local leaders in government and education, Muslims and Christians alike. We now have 32 children in our school, both Muslim and Christian. The school has played a part in breaking down the barriers between Muslims and Christians in Sibanor. Debbie and Jamie together with their two daughters, Abigail and Lydia are ending their time in the Gambia and move back to England in July.&lt;br /&gt;&lt;br /&gt;Much more is happening on the various stations and in people’s lives. We all appreciate your prayers very much! &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With lots of Love!&lt;/div&gt;&lt;div align="center"&gt;&lt;br /&gt;The Gambia field&lt;/div&gt;&lt;div&gt;&lt;br /&gt;Address: WEC-International, Po Box 86, Banjul, The Gambia, West Africa&lt;/div&gt;&lt;div&gt;Email: &lt;a href="mailto:gamfld@gmail.com"&gt;gamfld@gmail.com&lt;/a&gt;&lt;/div&gt;&lt;div&gt;Website: &lt;a href="http://www.wec.gm/"&gt;http://www.wec.gm/&lt;/a&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7802272892517511267?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7802272892517511267&amp;isPopup=true'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80227289251751126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80227289251751126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1/03/gambia-gazette-march-2011.html' title='The Gambia Gazette - March 2011'/><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xuYqhGw0gBQ/TY5XpTky0HI/AAAAAAAAAho/A78sQ3a5Ecs/s72-c/Gazette%2BMarch%2B2011%2BCom_%25ED%258E%2598%25EC%259D%25B4%25EC%25A7%2580_1.jpg' height='72' width='72'/><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5006565886808055428</id><published>2011-02-28T18:55:00.002+09:00</published><updated>2011-03-07T07:42:48.264+09: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02월 - 컨퍼런스와 하마탄</title><content type='html'>&lt;div align="left"&gt;&lt;br /&gt;챠멘, 반창, 비암, 시바노, 브리카마, 네마쿤쿠, 파자라... 감비아 곳곳에 흩어져있던 웩 선교사들이 지난 2월11일부터 '필드연례모임(컨퍼런스)'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감비아에서 '웩'의 이름으로 일하고 있는 선교사님들 중에, 안식년을 갖고 있는 6분의 선교사님들과 비거주선교사님 1분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나머지 22명의 장기선교사, 8명의 단기선교사가 모두 함께 일주일을 보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곳곳의 다른 필드들도 일년이면 한 차례 이런 모임을 갖고 있는데, 감비아 웩의 컨퍼런스는 매년 2월에 일주일간 진행됩니다.&lt;br /&gt;&lt;br /&gt;오전의 반을 경배와 말씀으로 드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특정 주제로 지난 일년을 돌아다보고 앞으로 계획을 세우고, 때로 는 함께 하는 기도의 시간으로 하루을 보내다보면 빡빡하게 진행되는 하루 하루가 빨리도 지나가곤 합니다. 매년 똑같이 치뤄지는 컨퍼런스일수도 있겠지만, 해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려고 기도하고 준비해왔고 지금까지 그렇게 특별한 느낌으로 매번의 컨퍼런스를 맞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지만, 올해 컨퍼런스는 몇가지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었던 모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lt;br /&gt;&lt;br /&gt;지난 2002년이 함께 일할 단체로 웩(WEC)을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첫 해였습니다. 그렇게 한국 웩의 문을 두드렸고, 드디어 2005년 훈련을 받기 위해 한국을 떠났는데 2007년 마지막 CO(후보자과정)를 마칠 때까지 몇년, 그리고도 또, 몇년 후인 2011년 올해 비로소 Full-status 웩 선교사가 된 것이 하나의 이유일 것입니다. 감비아에서는 필드에서 만 2년이 지난 첫 컨퍼런스에서 이렇게 단체와 개인간에 서로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최종허입을 결정하게 됩니다.&lt;br /&gt;&lt;br /&gt;따져보니 9년... 그렇게 오랜 세월을 기다린 의미있는 시간이긴 했지만 정작 그 시간에 이르고 보니, 삶에서 어떤 한 시점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배운 것을 알았습니다. 오히려, 10년, 20년 혹은 30년을 이곳에서 섬겼고 섬기고 계신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감비아에서 우리가 보낸 2-3년이 참 짧은 세월인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교의 끝에 우리가 목표하고 있는 것은 어떤 일을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체가 목표인 것도 또 한번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 말씀이었던 "Jesus is enough."가 더 마음에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lt;br /&gt;&lt;br /&gt;선교지 특성 상 NGO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해야하지만 지금보다 좀 더 교회 개척과 제자훈련에 무게를 두기 원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 점, 약하기는 하지만 이미 세워진 교회들과 힘을 합쳐 전도와 제자훈련을 더 해나가자는 필드의 다짐, 그리고 뜻밖에 필드의 커미티 멤버로 선출된 이야기... 등 컨퍼런스가 준 의미들이 많이 있지만 컨퍼런스 얘기는 이 정도에서 줄여야겠습니다. ...사실 다른 주제의 얘기를 쓸까도 생각해 봤는데, 어찌되었든 이번 2월은 이 컨퍼런스의 의미가 가장 크게 다가왔기에 다소 딱딱해도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과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습니다.&lt;br /&gt;&lt;br /&gt;컨퍼런스로 집을 비운 얼마동안 창문 닫고 커튼 치고 그렇게 갔었는데도, 돌아오니 어떻게 들어왔는지 집안 곳곳에는 먼지들이 수북히 쌓여 있었습니다. 그렇게 컨퍼런스 후에 또 한번 일주일이 지나고 벌써 2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산 위에서 예수님 말씀을 듣던 때가 좋았는데, 이제는... 산 밑에서 다시 주님과 동행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한국에도 같은 마음으로 살고 계신 동역자님들이 많이 계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한국에는 이 때쯤 황사가 심했던 것 같은데, 요즘 감비아는 '하마탄(hamatan)' 이라는 사하라에서 시작된 먼지바람이 한창입니다. 이제는 황사 안녕..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먼지와 싸우며 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움과 싸우며 살 수 밖에 없는 인생이지만 우리에게 있는 특별한 것 한가지가 우리 인생을 특별하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요...&lt;br /&gt;&lt;br /&gt;컨퍼런스 워십시간에 나누었던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을 동역자님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lt;br /&gt;&lt;br /&gt;...Have you delivered youself over to exhaustion because of the way you have been serving God? If so, then renew and rekindle your desires and affections. Examine your reasons for service. Is your source based on your own understanding or is it grounded on the redemption of Jesus Christ? Continually look back to the foundation of your love and affection and remember where your Source of power lies.&lt;br /&gt;You have no right to complain, "O Lord, I am so exhausted."&lt;br /&gt;He saved and santified you to exhaust you. Be exhausted for God, but remember that He is your supply."&lt;br /&gt;All my springs are in you"(Psalm 87:7)&lt;br /&gt;&lt;br /&gt;...하나님을 섬기면서 고갈되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열정을 새롭게 하고 다시 타오르게 하십시오. 어떤 마음에서 그 섬김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점검하십시오. 그 근원이 당신의 이해에 있나요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때문인가요? 당신의 사랑과 애착의 이유가 무엇인지 계속 점검하십시오. 또 그 생명력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기억하십시오.&lt;br /&gt;당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렇게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 “오, 주님 제가 너무 지쳤습니다.”&lt;br /&gt;주님은 당신을 고갈되게 하시려는 목적으로 당신을 구원하시고 거룩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고갈되십시오. 그러나, 꼭 기억하십시오, 모든 공급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lt;br /&gt;“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시편87:7).&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2월의 감사&lt;/strong&gt;&lt;br /&gt;&lt;br /&gt;1. 2월11일부터 18일까지 웩 감비아 필드 컨퍼런스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한 은혜, 여러 논의 가운데 개입하셨던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lt;br /&gt;2. 컨퍼런스가 끝난 18일 금요일 오후 1시경, 유진이의 생일을 함께 보내기 위해 세네갈행을 강행했습니다. 새벽 1시가 다 되어 숙소에 도착하는 긴 여행이었고 다음 날인 주일에는 감비아로 다시 돌아와야 하는 짧고 힘든 일정이었지만, 토요일 하루는 유진이 생일을 축하하며 그 마음을 위로하는데 쓸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 그리고 오고가는 여정 가운데 함께 하셨던 주님, 감사합니다.&lt;br /&gt;3. 집과 진료소를 비운 동안에도 모든 것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lt;br /&gt;4. 컨러런스를 마치고 돌아오니 까만색의 아스팔트가 시바노 진료소 앞길에도 깔려 있었습니다. 새 길... 새 시대가 열린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3월의 기도&lt;/strong&gt;&lt;br /&gt;&lt;br /&gt;1. 계속 '간호학교 교수인력(Nurse Tutor)'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Nurse tutor로 헌신할 장기 혹은 단기선교사를 보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lt;br /&gt;2. 3월에는 중요한 미팅이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10일에 있을 medical team meeting에서는 웩의 의료사역에 대한 새로운 논의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모임이 되면 좋겠습니다.&lt;br /&gt;3. ECG(Evangelical church of the Gambia)는 웩감비아가 새운 교단인데 현재는 감비아 크리스챤들이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웩 선교사는 ECG의 당연 멤버가 되지요... 아직은 약하기에 많은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지만 감비아에서는 참으로 귀한 교단입니다.&lt;br /&gt;3월11일에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결과대로, 감비아복음주의교단(ECG)과 웩감비아 대표단 간에 모임이 있습니다. 각자 새로운 협력구조를 찾으며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데 이 모임이 진정 의미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4. 매년 부활주일을 즈음해서는 ECG교단 교인들의 전체수련회가 있는데, 3월과 4월 중에 이 집회가 은혜 가운데 잘 준비되어가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lt;/div&gt;&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58109785384743518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9KPY_BR4M10/TXQK7ZtFd7I/AAAAAAAAAhA/e0N5U2pHUbM/s320/Preschool-2.JPG" border="0" /&gt; &lt;p align="center"&gt;[Pre-school에서, 자매가 섬기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lt;/p&gt;&lt;p&gt;&lt;/p&gt;&lt;p align="center"&gt;&lt;img id="BLOGGER_PHOTO_ID_558109784450717816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xf9hqQ-2HUc/TXQK626MdLI/AAAAAAAAAgw/RN_PRj2wV-E/s320/conference-50.JPG" border="0" /&gt;[2011 컨퍼런스, 웩 감비아 가족사진]&lt;/p&gt;&lt;p&gt;&lt;/p&gt;&lt;p align="center"&gt;&lt;img id="BLOGGER_PHOTO_ID_558109784879787361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NV3TOYdTUo0/TXQK7G5LRdI/AAAAAAAAAg4/qnYFD16Jn7Y/s320/birthday.JPG" border="0" /&gt;[유진이 생일날, 다카 게스트하우스에서...]&lt;/p&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5810978517175723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F-za7mc1F-E/TXQK7RxSVtI/AAAAAAAAAhI/DEOgaPtmU54/s320/road.jpg" border="0" /&gt;&lt;/p&gt;&lt;p align="center"&gt;[진료소 앞길... 드디어 완공된 아스팔트 도로]&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5006565886808055428?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5006565886808055428&amp;isPopup=true'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00656588680805542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00656588680805542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1/03/201102.html' title='2011년02월 - 컨퍼런스와 하마탄'/><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9KPY_BR4M10/TXQK7ZtFd7I/AAAAAAAAAhA/e0N5U2pHUbM/s72-c/Preschool-2.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7343854117999774290</id><published>2011-01-30T23:05:00.010+09:00</published><updated>2011-01-31T00:05:27.567+09: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01월 - 만나가 그친 후..</title><content type='html'>&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친구 한 명이 구독 신청해 준, '빛과 소금' 그리고 '생명의 삶'을 꾸준히 받아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자매에게는, 이 책들이 청량제이자 말씀을 전해주는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하는 것을 봅니다. 이 책이 얼추 시간을 맞추어 이곳 아프리카까지 건너와 우리 손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를 느끼곤 하는데, 때로는 책을 통해 함께 하게 된 누군가의 묵상이 마음에 남아 한참을 가는 것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저희에게 주신 말씀이나 최근의 상황을 통한 우리의 묵상이 그것과 닮아 있을 때는 그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span&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수5:12)"&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이번 달에는 '만나가 그친 후'라는 묵상이 마음에 남아 계속 여운을 주고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만나가 그친다면? ...깜짝 놀라게 하거나 이목을 끄는 것이 전혀 없을 때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만나에서, 이적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그러나 들판에서, 평범한 삶 가운데서 하나님을 보는 것은 더 위대한 일이다. 흐린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하나님이 그곳에 임재하심을 느끼는 것, 단조롭고 고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하나님이 우리의 머리카락을 다 세시며 성부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바로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자라나는 표식이다..."&lt;br /&gt;&lt;br /&gt;'레드하우스'라고 불리우는 사택을 나와 오십여 미터 정도가 떨어진 진료소 건물까지 건기의 마른 땅을 무시로 걷다가... &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변하지 않는 것 같은, 아니 변화시킬 수 없을 것 같은 꼬마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매일 아침 pre-shool을 향하다가... &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문득, 저희 그리고 이곳을 떠나지 않고 계신 여전한 주님의 눈길을 새롭게 의식하게 될 때는 마음 가운데 따뜻함이 새롭게 차 올라오는 것을 경험하곤 합니다.&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주님..., 만나가 그쳐도 좋습니다... 당..신..으로 족합니다..'&lt;br /&gt;&lt;br /&gt;새해... 하지만 어느새 일월을 떠나보내고 있네요... &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그렇게 단조로와 보이던 한 달이었는데, 돌아볼 때마다 이렇게 감사와 기도의 제목들이 남는 것을 보는 것도 변하지 않는 감사제목입니다.&lt;br /&gt;&lt;br /&gt;&lt;/span&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1월의 감사]&lt;/strong&gt;&lt;/div&gt;&lt;div align="left"&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1. 희진이와 유진이가 다시 BCS로 떠났습니다. 데려다 주는 먼길을 순조로이 다녀오게 하시고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다시 잘 시작하는 것을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2. 영국인 여자 의사 '레이첼'이 6개월의 자원봉사로 팀에 합류했습니다. 이제 초기 적응기간을 마쳐가고 있는데, 잠깐이지만 오랜만에 3명의 의사가 함께 근무하게 된 시바노진료소도 감사제목입니다.&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3. 만딩고 크리스챤인 '케바'가 만딩가 문맹퇴치반(Literacy class)의 선생님 역할을 맡기로 하였습니다. 덕분에 2월부터 클라스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4. 몇가지 사정으로 기니비사우(Guinea Bissau) 웩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세네갈 정부군과 반군의 대치로 먼길로 돌아가야 했던 것 뿐 아니라 스테이션과 진료소의 다른 상황도 이번 여행을 내려놓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비록 기니비사우 방문 기회는 놓쳤지만, 맞는 판단을 했다는 평안 가운데 더 유용하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5. 형제가 중학생 때 앞니 하나가 부러져 인조크라운을 덧씌우고 지냈었습니다. 이달 초에 그 이빨이 허망하게 부러지면서 인조이빨도 함께 떨어져나갔습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찾는 계기가 되었고 한국에 귀국할 때까지 우선 버틸 정도의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6. 늘어나는 에이즈 환자들을 돕기 위한 진료소 내 새 건물들의 공사가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7. 건기에 새롭게 시작된 정부의 아스팔트 공사도 드디어 시바노에까지 도달했습니다. 조만간 잘 닦인 아스팔트길이 진료소 앞에 놓이게 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span&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2월의 기도]&lt;/strong&gt;&lt;/div&gt;&lt;div align="left"&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1. 시바노에 있던 간호학교가 문을 닫은지 수년이 되었습니다. 간호인력의 부족 때문에 간호학교의 재오픈이 필드의 중요하고도 시급한 기도제목이 되었습니다. '간호학교 교수인력(Nurse Tutor)'으로 헌신할 장기 혹은 단기선교사를 보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2. 작년 중반 시바노 스테이션의 새 리더로 왔던 스위스 부부 선교사가 현재 부재 중입니다. 어머님의 병환으로 갑작스럽게 1월 초에 출국하게 되어 3월 말 다시 돌아올 때까지 그 빈자리의 업무들이 다른 선교사들에게 나누어졌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잘 꾸려져 갈 수 있도록... &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3. 현재 시바노에 있는 대다수의 선교사들이 올해 상반기 중 안식년 혹은 영구귀국으로 감비아을 떠나게 됩니다. 결원 혹은 멤버의 변화 가운데 계속적인 주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gt;4. 2월11일부터 18일까지 웩 감비아 필드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New Worker'에서 'Full Status Member'로 허입되게 되는, 필드 전체로도 계속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Jesus is enough."라는 주제가 그 말씀 그대로 깊게 다가오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lt;/span&gt;&lt;br /&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30%;"&gt;&lt;br /&gt;&lt;/div&gt;&lt;/span&gt;&l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30%;"&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56798524691710155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07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UV1FOUcB_I/AAAAAAAAAgE/yuETima_cms/s320/WEC-Calendar-1.jpg" border="0" /&gt;&lt;/p&gt;&lt;p align="center"&gt;&lt;/span&gt;&lt;/p&gt;[매년 감비아WEC이 만들어 배포하는 달력.. &lt;p align="center"&gt;올해의 모델은 시바노진료소에서 태어난 저체중아였습니다.]&lt;/p&gt;&lt;p align="center"&gt;&lt;img id="BLOGGER_PHOTO_ID_556798526288910214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3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UV1GJ0da0I/AAAAAAAAAgM/7UePWC5b1eA/s320/family.jpg" border="0" /&gt;[지난달 단기팀으로 왔던 자매가 폴라로이드로 찍어준 가족 사진]&lt;/p&gt;&lt;p align="center"&gt;&lt;img id="BLOGGER_PHOTO_ID_556798527300839771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UV1GvhFnZI/AAAAAAAAAgU/oiJFztfgFSQ/s320/construction.JPG" border="0" /&gt;[진료소 앞 물차는 길 굳히기 작업 중]&lt;/p&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56798527654081357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UV1G8rSAQI/AAAAAAAAAgc/b5jIRtAmssk/s320/banana.JPG" border="0" /&gt;&lt;/p&gt;&lt;p align="center"&gt;["바나나꽃이 피었습니다."]&lt;/p&gt;&lt;p&gt;&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7343854117999774290?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7343854117999774290&amp;isPopup=true' title='4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34385411799977429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34385411799977429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1/01/201101.html' title='2011년01월 - 만나가 그친 후..'/><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UV1FOUcB_I/AAAAAAAAAgE/yuETima_cms/s72-c/WEC-Calendar-1.jpg' height='72' width='72'/><thr:total>4</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2963276910935892334</id><published>2010-12-28T10:07:00.012+09:00</published><updated>2010-12-28T19:39:37.853+09:00</updated><title type='text'>2010년12월 - 단기선교팀을 떠나 보낸 밤...</title><content type='html'>&lt;img id="BLOGGER_PHOTO_ID_555553520544077747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Rk51bl5bQI/AAAAAAAAAf0/CS9p3OKxdvw/s320/%25EA%25B3%25B5%25EC%2597%25B0.JPG" border="0" /&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55553521045200897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Rk51uQqwBI/AAAAAAAAAf8/2TlbNKOlFtg/s320/%25EA%25B8%25B0%25EB%258F%2584.JPG" border="0" /&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영국에 있는 한인교회(킹스톤교회) 청년들이 WEC(웩)을 통해 감비아에 단기선교를 다녀갔습니다. 감비아 웩에서 오래동안 일하시다 저희가 감바아에 오기 직전에 영국으로 돌아가신 심미란 선교사님이 인솔자가 되어 오셨지요. 심미란 선교사님은 원래 간호사 출신이신데, 중동에서 일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고 삶의 방향을 틀게 되셨습니다. 선교를 위해 신학을 공부하시다 영국인 선교사님을 만나 결혼하셨고 두 분이 함께 십 년 이상 감비아를 섬기셨습니다. 졸라 종족을 향한 열정으로 문맹퇴치와 성경번역 사역을 하셨고 졸라종족 성경번역팀과 함께 오랜동안 수고하신 결과로 이제 졸라어로 된 신약성경의 출간을 눈 앞에 두고 있기도 합니다. &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비록 인솔자가 아닌 조력자로 함께 한 시간이었지만, 감비아WEC으로서는 드문, 또 저희로서는 처음 맞는 단기선교팀의 방문이 지난 한달 내내 맘을 설레게 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도 아홉번 이상 단기선교를 다닌 것 같은데, 이렇게 선교지에서 장기선교사로 단기팀을 맞는다는 것은 또다른 특별한 느낌이더군요. 영국에서 자라난 재영 한국인 2세가 반, 한국 여권을 가진 사람이 반 정도 되는 팀이었는데, 모두 한국인이라는 특성 상 감비아WEC의 유일한 한국인인 저희가 link person이 되어 팀을 맞는 준비 과정부터 함께 하게 되었었습니다. &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각자의 사역을 가지고 팀(team)으로 일하고 있는 국제단체의 성격 상, 준비 과정이든 현지 도착 후든 단기팀을 온전히 섬기는 것이 솔직히 쉽지는 않았지만, 현지경험이 많으신 선교사님이 팀과 함께 움직이시고 팀원들 모두가 영어를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 팀의 강점이었고, 저에게는 한국어로 편안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 특별하기도 했습니다. 평상시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영국과 미국에 사는 한국인 크리스챤 디아스포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었고 또 이를 놓고 기도해 오고 있었기에 이번 팀 방문의 의미는 저희에게 더 특별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이제, 지난 20일 영국공항의 눈 때문에 도착이 지연되는 상황으로 시작되었던 빡빡한 일주일의 일정들이 모두 무사히 끝났습니다. 가난한 땅 서부아프리카, 그것도 감비아의 한 시골지역에서 이곳 저곳을 헤집어 다니고 우물물과 촛불로 보냈던 긴 하루들이었을텐데... 돌이켜보니 일주일은 빨리도 흘러간 것 같습니다. 영국이라는 편안한 상황에서 아프리카로 오기로 결정한 자체가 각자에게는 큰 결단이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성육신을 상징하는 이 성탄의 기간을 그 어느 때보다 그 누구보다 더 의미있게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lt;/div&gt;&lt;div&gt;그들을 떠나보내고 여전히 선교지에 남아 맞는 이 밤... 1분의 선교사님, 1분의 목사님 그리고 12명의 청년들을 생각하며 그 삶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올립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12월의 감사들...]&lt;/div&gt;&lt;div&gt;&lt;br /&gt;1. 킹스톤한인교회 단기선교팀의 일정 가운데 간섭하시고 사역을 무사히 마치게 하심을 &lt;/div&gt;&lt;div&gt;2. 단기팀을 통해 시바노 교인들이 격려를 받게 하시고, 팀원들과 교인들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게 하심을 &lt;/div&gt;&lt;div&gt;3. 일정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가운데 시바노 주변 5개 마을 사람들과 더 좋은 유대관계를 갖게 하심을 &lt;/div&gt;&lt;div&gt;4, 시바노진료소 직원들을 위한 성탄파티가 잘 진행되고, 시바노 교회의 성탄예배가 은혜 가운데 드려지게 됨을 &lt;/div&gt;&lt;div&gt;5, 진료소에서 있었던 'Narnia' 영화 상영, 마을 시장 입구에서 있었던 'Jesus' 영화 상영을 통해 시바노 마을 사람들과 성탄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게 하심을 &lt;/div&gt;&lt;div&gt;6. BCS committee 멤버로 처음 참석하게 되었는데 섬김의 자리를 통해 학교를 위해 더 기도하게 하심을 &lt;/div&gt;&lt;div&gt;7.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친밀함을 누리는 시간을 갖게 하심을 &lt;/div&gt;&lt;div&gt;8. 무엇보다... 주님..., 지난 2010년도 저희와 함께 하시고 당신께 더 매어가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그리고, 1월의 기도...] &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1. 학기 초 하루에 다녀와야 할 BCS 여행을 순조롭게 하시고 아이들도 학기를 잘 시작할 수 있도록 &lt;/div&gt;&lt;div&gt;2. 시바노 진료소에 오는 영국인 단기의료선교사 Rachel이 진료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lt;/div&gt;&lt;div&gt;3. 지난 우기동안 중단되었던 만딩가 문맹퇴치반(Literacy class)의 선생님이 정해지고 클라스가 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lt;/div&gt;&lt;div&gt;4. 1월20일부터 27일 기니비사우(Guinea Bissau) 웩 컨퍼런스에 형제가 게스트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은혜롭고 의미있는 방문이 되도록 &lt;/div&gt;&lt;div&gt;5. 2월의 감비아 필드컨퍼런스에서 Full status 선교사로 허입될 예정인데, 그 전에 있을 evaluation을 통한 리더쉽과의 나눔이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lt;/div&gt;&lt;div&gt;6. 새 힘과 새 기쁨 가운데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img id="BLOGGER_PHOTO_ID_555553520131459960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Rk51MOI8rI/AAAAAAAAAfs/QsYik8yjllQ/s320/%25EA%25B0%2580%25EC%25A1%25B1.jpg" border="0" /&gt;유진: 희진 언니, 잘 찍어... "찰칵"&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2963276910935892334?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2963276910935892334&amp;isPopup=true' title='5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96327691093589233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96327691093589233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12/201012_28.html' title='2010년12월 - 단기선교팀을 떠나 보낸 밤...'/><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Rk51bl5bQI/AAAAAAAAAf0/CS9p3OKxdvw/s72-c/%25EA%25B3%25B5%25EC%2597%25B0.JPG' height='72' width='72'/><thr:total>5</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347287157147486895</id><published>2010-11-30T23:00:00.001+09:00</published><updated>2010-12-01T10:16:03.630+09:00</updated><title type='text'>2010년11월 - 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22</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PWdJBK_JdI/AAAAAAAAAfI/_ccNROruByI/s1600/letter-0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54551129443553429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PWdJBK_JdI/AAAAAAAAAfI/_ccNROruByI/s320/letter-01.jpg" border="0" /&gt;&lt;/a&gt; &lt;div&gt;&lt;br /&gt;&lt;div&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PWYylJHHNI/AAAAAAAAAew/8r2QQbQR2Uk/s1600/letter-02.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54550651090784174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PWYylJHHNI/AAAAAAAAAew/8r2QQbQR2Uk/s320/letter-02.jpg" border="0" /&gt;&lt;/a&gt; &lt;img id="BLOGGER_PHOTO_ID_554550651427093841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91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PWYyxq75TI/AAAAAAAAAe4/aYFWWB3CHEE/s320/letter-3-1.jpg" border="0" /&gt;&lt;br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22]&lt;br /&gt;2010년 11월/12월&lt;br /&gt;&lt;/strong&gt;&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br /&gt;“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lt;/div&gt;&lt;div align="center"&gt;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lt;/div&gt;&lt;div align="center"&gt;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lt;/div&gt;&lt;div align="center"&gt;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자기를 낮추시고&lt;/div&gt;&lt;div align="center"&gt;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6-8) &lt;/div&gt;&lt;br /&gt;&lt;div align="left"&gt;&lt;br /&gt;"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기도해야 하는구나" "정말 내 힘과 의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구나" "’더…… 더 나 자신을 죽이고 낮아져야 하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 입에서 자주 이런 고백이 나오곤 합니다. 하나뿐인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의 모양까지 낮추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던 예수님을 묵상하는 것이 마음에 큰 감격이 되는 요즘입니다. 때론 낙담케 하는 선교지의 삶이, 그래서 매 순간 십자가의 주님께 눈을 고정시키게 하는 진정 복된 삶이 아닌가, 다시 감사를 올리게 됩니다. &lt;/div&gt;&lt;div align="left"&gt;&lt;/div&gt;&lt;br /&gt;&lt;div align="left"&gt;&lt;br /&gt;&lt;strong&gt;[시바노 진료소…]&lt;/strong&gt;&lt;/div&gt;&lt;div align="left"&gt; &lt;/div&gt;&lt;div align="left"&gt;&lt;strong&gt;&lt;/strong&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54541863595228217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PVI3lbEWkI/AAAAAAAAAdg/NQvP52Kc3Sw/s320/Ward.jpg" border="0" /&gt;&lt;/div&gt;&lt;div&gt;6-7년 전의 상황과 비교해보면 말라리아가 대폭 줄어, 퇴치는 아니어도 이제 어느 정도 조절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안심이 있었습니다. 그 느슨한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듯 올해 엄청나게 많은 말라리아 환자들이 진료소를 찾았습니다. 사망환자도 늘었고 급기야는 공식 말라리아 치료제로 쓰고 있는 Coartem이라는 약이 감비아 내에 품절이 되는 일까지 생길 정도로 많은 감비아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습니다. 예년의 11월 말이면 이미 수그러지고도 남았을 말라리아가 아직도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덕분에 진료소는 우기가 끝났음에도 여전히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54541864194397984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PVI37vmZ0I/AAAAAAAAAdo/IVwQeRk2xgQ/s320/construction.jpg" border="0" /&gt; &lt;div&gt;2년 전부터 시바노 진료소가 에이즈 환자들을 맡아 보기 시작했는데, 담당해서 보고 있는 에이즈환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기존의 진료소 형태로는 여건이 열악해서 팀 내에서 오랜 논의 끝에 새롭게 진료소 증축을 결정하고 이제 막 진행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초현대식 건물이 아닌 여전히 아프리카식 단순한 건물의 증축이지만, 진료소가 이것 때문에 다시 한번 변화의 분위기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기를 기도합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그리고, 시바노 팀…]&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진료소의 일들이 늘 바쁘게 돌아가면서 정작 아웃리치와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감당할 여력이 생기지 않는 것이 최근 여러 선교사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진료소의 치료사역도 소중한 일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이 일들을 감당하다 선교사들이 정작 하고 싶은 제자 삼는 일과 교회개척을 위한 노력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는 탓입니다. 특별히 내년에 영구귀국 혹은 안식년으로 떠나는 선교사들은 많고, 진료소 일들은 계속 늘어가고 장기 사역자로 올 사람은 없는 상태에서 일꾼의 부족함이 절감되는 상황입니다. 균형 있는 사역을 해야 하는 것이 정답임을 알지만, 어떤 면에서 특별한 결단이 없이는 늘 같은 일과 고민만 가지고 가게 될 것이라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이 의미 있는 고민들이 팀 내의 진지한 회의 그리고 깊은 기도를 통해 해결되어가면 좋겠습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요즘 저희는…]&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54541867232382861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34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PVI5s6uG4I/AAAAAAAAAd4/ghxYQPhl_Fs/s320/HeeJin%2BPicture.jpg" border="0" /&gt;시바노 교회 일과 이미 주어진 사역들.. 형제는 진료소의 일, 자매는 스테이션 행정, 유치원 사역과 초등학교, 중등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무척 분주하고 때론 버거운 가운데 자꾸 무언가가 빠진 것 같다는 생각들을 하게 되곤 합니다. 요즘 저희에게 들고 있는 생각은 ‘제자훈련’의 중요성입니다. 하지만, 누구를 세워 가르치냐는 부분도 지속적인 기도와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함께 성경공부를 하기 위해 기도해 왔던 ‘우스만 세이디’를 보면서 그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말씀보다는 선교사들을 통해 뭔가 물질적인 도움만을 바라보고 있는 현지인들 속에서 정말 말씀을 달게 듣고 그 심령이 바뀌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는 일이 결코 우리의 어떤 노력으로 오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가족 이야기…]&lt;/strong&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54541865901165819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PVI47U2gdI/AAAAAAAAAdw/t911g-C_vyQ/s320/H%2BY%2BJin-90.JPG" border="0" /&gt; &lt;div&gt;희진이 유진이가 학교 생활을 비교적 잘 하고 있습니다. 언니와 다른 기숙사 동에 있게 된 유진이가 학기 초 조금 힘들어 하는 것 같긴 했는데 이내 안정을 찾았고 점차 더 나아지는 것을 봅니다. 학기 중간에 유진이, 희진이가 고열이 있어 간호사 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을 때는 아이들이 아플 때 함께 있을 수 없는 안타까움이 크기도 했지만, 아버지 되신 주님께 기도 드리며 완전한 신뢰에 대해 아이들과 나눌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제 12월 8일이면 방학을 맞아 한 달 정도 함께 있게 되는데, 그 때가 많이 기다려지네요.&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strong&gt;[크리스마스 별 이야기..]&lt;/strong&gt;&lt;/div&gt;&lt;br /&gt;&lt;strong&gt;&lt;img id="BLOGGER_PHOTO_ID_554541903035761854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2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PVJOisoL3I/AAAAAAAAAeA/-assB6jdBs8/s320/Christmas%2BStar.jpg" border="0" /&gt;&lt;/strong&gt; &lt;div&gt;“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마2:10)” 최근 읽은 한경직 목사님의 크리스마스 별 이야기가 마음에 포근히 남아 여운을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캄캄한 이 세상에 진리, 사랑, 평화, 생명, 자유의 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소망의 별이십니다.’ 혹시 우리의 시선이 너무 땅과 자신만을 향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늘 위의 별을 보고 주님을 친히 만나고 그 주님 품에 안기며 동행하는 기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계시는 동역자님들 한 분 한 분의 마음 가운데 넘치기를 기도합니다.&lt;/div&gt;&lt;p&gt;&lt;/p&gt;&lt;p align="right"&gt;2010년 11월의 마지막 날과 12월의 첫날 사이에…&lt;/p&gt;&lt;p align="right"&gt;- 보냄을 받은, 요한과 마리아 가족 (한혁준/안현숙/희진/유진) 올림&lt;/p&gt;&lt;p&gt;&lt;/p&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 또 감사 Praise …&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1)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제수씨가 8월, 또 한번의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제수씨의 병 간호를 위해 캐나다에 가셨던 부모님들도 한국에 무사히 돌아 오셨습니다.&lt;/div&gt;&lt;div&gt;2) 홀로 계신 부모님들께 특별한 마음을 써주시는 분들로 인해 감사합니다.&lt;/div&gt;&lt;div&gt;3) 협력교회의 후원으로 진행 되었던 케바네의 우물 파기 작업이 우기(rainy season)임에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lt;/div&gt;&lt;div&gt;4) 학교에서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기숙사동에서 지내야 하는 것이 이번 학기의 도전이었지만 시간이 가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나아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lt;/div&gt;&lt;div&gt;5) 형제가 마음을 쓰고 있는 캄판트 지역의 예배가 그곳의 적은 성도들에게 격려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strong&gt;… 그리고 기도 Prayer …&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1)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의 성품에 참예하며 모든 부분에 온전해 지도록&lt;/div&gt;&lt;div&gt;2) 시바노 진료소에 AIDS환자 진료동을 포함한 증축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lt;/div&gt;&lt;div&gt;3) 팀 내에서 효과적인 outreach를 위한 논의가 잘 진행되도록&lt;/div&gt;&lt;div&gt;4) 만딩가 Literacy(문맹퇴치교실)가 건기에 순조로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lt;/div&gt;&lt;div&gt;5) 아이들 학교 BCS에 MK를 돌볼 선생님과 스텝을 더 보내주시도록,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좋은 믿음의 친구를 만나도록&lt;/div&gt;&lt;div&gt;6) 시바노 진료소에 의료선교사의 필요가 절실합니다. 의사와 조산사, 간호사, 원목 등, 준비되어진 일꾼들이 채워지도록,&lt;br /&gt;7) 자매가 마음을 쏟는 유치원 사역, 초중등학교 크리스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347287157147486895?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347287157147486895&amp;isPopup=true' title='3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4728715714748689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4728715714748689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12/201011-022.html' title='2010년11월 - 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22'/><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PWdJBK_JdI/AAAAAAAAAfI/_ccNROruByI/s72-c/letter-01.jpg' height='72' width='72'/><thr:total>3</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4187193689052354893</id><published>2010-10-30T20:32:00.009+09:00</published><updated>2010-10-30T23:57:36.740+09:00</updated><title type='text'>2010년10월 - 땅콩 감비아</title><content type='html'>&lt;p align="center"&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MwD1uYhv8I/AAAAAAAAAco/rZh_yGCU55w/s1600/groundnut-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53380226365035309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MwD1uYhv8I/AAAAAAAAAco/rZh_yGCU55w/s320/groundnut-1.jpg" border="0" /&gt;&lt;/a&gt; &lt;땅콩 추수 중..&gt;&lt;/p&gt;&lt;p&gt;&lt;br /&gt;얼마 전 형제가 자매에게 창피를 당했습니다.&lt;br /&gt;감비아 이곳 저곳에 땅콩이 많이 심겨졌는데 정작 땅콩 열매 달린 것은 보지 못하고 있던 중에, 거두어둔 땅콩들을 따는 것을 보니 그게 고구마나 감자처럼 열매가 뿌리와 함께 땅 속에 있었던 거였습니다.&lt;br /&gt;내내 그것에 대해 몰랐고 유심히 보지도 않았던 형제가 새로운 것인양 얘기 했더니, 자매는, 그것도 몰랐냐고... 그건 이미 초등학교 때 배운 내용이라고 창피를 준 겁니다.&lt;br /&gt;&lt;br /&gt;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lt;br /&gt;땅꼬마처럼 조그많다고 해서 땅콩이 아니라, 땅에서 나는 콩이라 '땅콩'인 것을.... '땅콩'의 '땅'을 '땅(地)'으로 생각도 못해 본겁니다.... 영어로도 'groundnut'인 것을...&lt;br /&gt;이렇게 너무나 당연한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을까요?... 선교지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것, 저희가 믿는 '믿음'을 새롭게 깨달아 가는 것도 때로는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lt;br /&gt;&lt;br /&gt;여하튼 요즘 감비아에는 '땅콩'이 흔합니다. 한시적이기는 하지만, 모든 것이 없거나 부족하기만 한 감비아에 모기 말고도 이렇게 넘쳐나는 것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아프리카의 땅콩(여기서는 다시 작다는 의미^^) 감비아가 주님의 계획 안에서 '슈퍼 땅콩'이 되는 날을 꿈꿔봅니다.&lt;br /&gt;&lt;br /&gt;&lt;/p&gt;&lt;p align="center"&gt;&lt;img id="BLOGGER_PHOTO_ID_553380226717206083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MwD17gKvqI/AAAAAAAAAcw/22uIPLV1WmY/s320/groundnut-2.jpg" border="0" /&gt;&lt;땅콩, 땅에서 나는 콩인 것을...&gt;&lt;/p&gt;&lt;p align="left"&gt;&lt;br /&gt;&lt;strong&gt;[10월의 감사 제목들] &lt;/strong&gt;&lt;/p&gt;&lt;strong&gt;&lt;p align="left"&gt;&lt;br /&gt;&lt;/strong&gt;- 추석이 있었던 한 주간 형제는 '&lt;strong&gt;요로결석&lt;/strong&gt;'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하루는 통증 때문에 진료를 쉬어야 할 정도였지요. 다행히 결석이 합병증 없이 잘 빠져나가 감사합니다. 요즘은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려고 애쓰고 있는데, 건강히 지낼 수 있는 것이 큰 감사제목인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lt;br /&gt;&lt;br /&gt;- 학교에서 &lt;strong&gt;아이들&lt;/strong&gt;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기숙사동에서 지내야하는 것이 이번 학기의 도전이었고 학기초 유진이가 조금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나아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lt;br /&gt;&lt;br /&gt;- BCS에는 계속 선교사자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텝의 숫자는 그에 미치지를 못하고 있지요.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 한국인 장기선교사님 가정이 지난 여름의 감사제목이었는데, 올 12월에 그 선교사님을 통해 &lt;strong&gt;BCS에 한국인 단기선교사&lt;/strong&gt; 자매가 오기로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이 부분을 위해 오래 기도했었는데 한국MK들을 도울 한국인 언니가 올 것이라는 소식이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lt;br /&gt;&lt;br /&gt;- 얼마 전 감비아의 슈퍼마켓에서 배추를 발견했습니다. 간간히 콤보의 한국인 선교사님들이 중국인을 통해 배추를 구했다는 얘기를 듣긴 들었지만 저희가 직접 제대로 된 배추를 살 수 있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있는 재료 없는 재료를 다 섞어 &lt;strong&gt;김치&lt;/strong&gt;를 만들었는데 요즘 그 김치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식탁에서 그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언제 다시 배추를 만나게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이것도 우리의 감사제목임이 확실하다구요^^&lt;br /&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53380226446864814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MwD1xbn8NI/AAAAAAAAAc4/WfDndPVVO4A/s320/kimchi-1.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53380227343219542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MwD2S0s0WI/AAAAAAAAAdA/K19eZ68BQYs/s320/kimchi-2.JPG" border="0" /&gt; &lt;p align="center"&gt;&lt;新 '김치 하나도 포기 못한 선교사'?&gt;&lt;/p&gt;&lt;p align="left"&gt;&lt;br /&gt;&lt;strong&gt;[10월의 기도 제목] &lt;/strong&gt;&lt;/p&gt;&lt;strong&gt;&lt;p align="left"&gt;&lt;br /&gt;&lt;/strong&gt;- 감비아에 한동안 말라리아가 많이 줄었었는데 올해는 갑자기 말라리아 환자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말라리아로 죽는 아이들도 더 많아졌구요. 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말라리아 뿐 아니라 다른 질환자도 더 많아지는데 올해 우기에는 더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우기가 끝나가기는 하지만 &lt;strong&gt;계속 지치지 않고&lt;/strong&gt; 기쁨 가운데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 한동안 시바노교회 안의 현지인 교인들과 선교사들 간에 미묘한 갈등이 있었습니다. &lt;strong&gt;교회 안에 하나&lt;/strong&gt;가 되기 위한 기도가 쉬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선교사들이 낙심치 않고 더 겸손히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 올해 초 만딩가를 배웠던 컴파운드에서 '우스만 세이디'라는 형제가 성경을 배우고 싶다고 찾아왔습니다. 크리스챤이 되고 싶다고도 얘기를 하는데 그의 관심이 복음 자체가 아닌 것을 봅니다. 이슬람이 강한 이 나라에서 그나마 성경공부를 원하는 영혼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긴 하지만, 더 간절히 원하는 것은 &lt;strong&gt;성경공부&lt;/strong&gt;를 통해 그에게 복음의 본질이 소개되는 것입니다. 결국 11월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말씀의 능력이 '세이디'의 마음 가운데 역사하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 복음전도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선교사들 간에 계속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의사와 조산사들에게 진료소의 일이 큰 부담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지혜를 갖고 접근해 가도록, 무엇보다 '주님의 추수'를 위해 더 많은 &lt;strong&gt;의사와 간호사&lt;/strong&gt;들이 보냄을 받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 &lt;strong&gt;시바노 진료소&lt;/strong&gt;에 AIDS환자 진료동을 포함한 &lt;strong&gt;증축 공사&lt;/strong&gt;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진료소가 맞게 된 큰 변화 중의 하나입니다. 재정과 일꾼을 채워가시는 주님을 보기 원합니다. 주님 뜻 안에서 일이 되어져 가는 것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 일꾼이 필요한 것은 감비아 시바노 뿐은 아닌가 봅니다. BCS를 돌아보며 이곳 서부아프리카에 와서 &lt;strong&gt;MK를 돌볼 사람&lt;/strong&gt;이 이렇게 없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주님의 일꾼들이 계속 일어나도록 계속 기도해 주세요.&lt;/p&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53380277355540673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MwETZ7XZ5I/AAAAAAAAAdI/mUJMVEEjzH8/s320/rainyseason.JPG" border="0" /&gt; &lt;div align="center"&gt;&lt;밤이면 전등 주위로 몰려드는 날벌레들, 식탁 위에.. 어릴 적 쓰던... 그 '칙칙이'&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p align="center"&gt;&lt;img id="BLOGGER_PHOTO_ID_553380277553615792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MwEThTnROI/AAAAAAAAAdQ/Wq3DbnTY7MQ/s320/Saidy.jpg" border="0" /&gt; &lt;'우스만 세이디'와 그의 어머니&gt;&lt;/p&gt;&lt;p&gt;&lt;/p&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img id="BLOGGER_PHOTO_ID_553380277979797003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MwETxLtXHI/AAAAAAAAAdY/W0nJgkBIcC0/s320/construction.JPG" border="0" /&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우리 집과 진료소 공사 현장 사이...잠시 울타리 해체&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4187193689052354893?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4187193689052354893&amp;isPopup=true' title='3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18719368905235489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18719368905235489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10/201010.html' title='2010년10월 - 땅콩 감비아'/><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MwD1uYhv8I/AAAAAAAAAco/rZh_yGCU55w/s72-c/groundnut-1.jpg' height='72' width='72'/><thr:total>3</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662972605896728795</id><published>2010-09-19T01:51:00.016+09:00</published><updated>2010-09-19T03:45:02.238+09:00</updated><title type='text'>2010년 8월/9월 - 라마단과 추석 사이</title><content type='html'>&lt;div align="center"&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JT6oTUZAVI/AAAAAAAAAbg/-Utx7EdEkZI/s1600/ramadan.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51831101372321006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JT6oTUZAVI/AAAAAAAAAbg/-Utx7EdEkZI/s320/ramadan.jpg" border="0" /&gt;&lt;/a&gt; [라마단 기간에 등장한 광고들]&lt;/div&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51832447758059773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JUG4AGI2eI/AAAAAAAAAbw/yp3N112_-MY/s320/ward.jpg" border="0" /&gt; &lt;p align="center"&gt;[비가 쏟아지는 입원실]&lt;/p&gt;&lt;p align="center"&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JT4CFNgKmI/AAAAAAAAAbQ/r1OBMwhE_VU/s1600/HeeJin+Sibanor+Clinic.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51830815807793827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34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JT4CFNgKmI/AAAAAAAAAbQ/r1OBMwhE_VU/s320/HeeJin+Sibanor+Clinic.jpg" border="0" /&gt;&lt;/a&gt; [희진이가 그린 진료소의 아빠 모습]&lt;/p&gt;&lt;br /&gt;&lt;br /&gt;...오랜만에 듣고 있는 찬양의 가사 하나 하나가 이 아침... 저희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합니다.&lt;br /&gt;&lt;br /&gt;"...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lt;br /&gt;채워 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lt;br /&gt;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lt;br /&gt;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나의 맘 만져 주소서..."&lt;br /&gt;&lt;br /&gt;한국은 한참 추석 기분으로 들떠 있겠군요. 송편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저희 몫까지 맛있게 드시고^^ 모든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감사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lt;br /&gt;&lt;br /&gt;감비아는... 무슬림들 가운데 한 달 동안 진행되었던 라마단 금식이 끝났습니다. 라마단이라서 오는 영적인 눌림 같은 것은 별로 없었지만, 저들이 믿고 있는 신을 향해 축복을 바라며 금식하는 모습... 그리고 모든 무슬림들이 함께 하는 이 금식을 통해 그들의 공동체 의식이 더 단단해져가는 것을 보는 것이 그야말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시간이었습니다.&lt;br /&gt;언젠가.. 언젠가... 누가 진정한 창조주이시고 구세주이신지를 보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lt;br /&gt;&lt;br /&gt;햇수로는 3년째이지만, 이번 9월이 저희 가족이 감비아에 온지 만 2년이 되는 달이네요. 결혼 후 한번쯤 가져보는... 속아서 결혼한 것 같은 느낌처럼, 여러가지 것들로 마음이 힘들어질 때... 우리가 감비아에 온 것이 속아서 온 것 같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lt;b&gt;우리가 이곳을 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감비아로 부르셨다는 마음&lt;/b&gt;으로 이 시험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저희 안에 있는 피해의식이 여러 모양으로 저희만 손해 보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할 때..., 두려움, 편견, 자유하지 못하는 팀내의 관계과 아이들과 관련된 부분이 마음을 흔들 때, &lt;b&gt;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시며 우리에게 항상 최선의 것을 주시는 아버지&lt;/b&gt;라는 묵상이 저희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lt;b&gt;온전한 사랑&lt;/b&gt;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4:18)"&lt;br /&gt;&lt;br /&gt;저희가 이곳 감비아 땅에서 한 영혼 영혼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도록, ...그것을 인내를 가지고 가능케 하는 것이 여러분의 중보 기도의 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며... 저희와 기도의 자리에 함께 나아가 주시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b&gt;또 감사(Praise)&lt;br /&gt;&lt;br /&gt;&lt;/b&gt;&lt;/div&gt;- 협력교회의 후원으로 진행 되었던 케바네의 우물 파기 작업이 우기(rainy season)임에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음을,&lt;br /&gt;- 웩 감비아 팀의 정기 기도모임에서 골로새서를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다시 저희에게도 새 마음을 주심을,&lt;br /&gt;- 아이들과 여름 방학을 잘 보내고, 희진, 유진이가 학교로 돌아가 다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게 하심을,&lt;br /&gt;- 형제가 마음을 쓰고 있는 캄판트 지역의 예배가 그곳의 적은 성도들에게 격려가 되게 하심을,&lt;br /&gt;- 캐나다에 있는 제수씨가 두 번의 큰 수술을 잘 마치게 하심을,&lt;br /&gt;- 그리고, 제수씨의 병 간호를 위해 캐나다에 가셨던 부모님들이 좋은 시간을 갖고 한국에 무사히 돌아 가실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b&gt;그리고 기도(Prayer)&lt;br /&gt;&lt;br /&gt;&lt;/b&gt;&lt;/div&gt;- 날마다 주님께 가까이 나가 성령님의 충만하심과 주님이 부으시는 사랑과 기쁨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lt;br /&gt;- 9월 24일부터 나흘간 있을 만딩가 크리스챤 모임이 하나님의 성령 충만과 임재가운데 진행되도록,&lt;br /&gt;- 우기동안 분주하고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있는 진료소 일을 기쁨 가운데 넉넉히 감당해 가도록,&lt;br /&gt;- 아이들이 학교에서 좋은 친구를 사귀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운 아이들로 커갈 수 있도록,&lt;br /&gt;- BCS에 부족한 선생님과 스탭들이 채워지고, 또 시바노 진료소에도 준비된 의사와 간호사 선교사, 일꾼들이 올 수 있도록,&lt;br /&gt;- 자매가 시작하는 어린이 사역(유치원, 초등학교 크리스쳔 교육)을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해나갈 수 있도록,&lt;br /&gt;- WEC 감비아 팀의 사역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겸손과 사랑으로 아름다운 팀 사역이 될 수 있도록... 승리자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662972605896728795?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662972605896728795&amp;isPopup=true' title='4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66297260589672879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66297260589672879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09/201089.html' title='2010년 8월/9월 - 라마단과 추석 사이'/><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JT6oTUZAVI/AAAAAAAAAbg/-Utx7EdEkZI/s72-c/ramadan.jpg' height='72' width='72'/><thr:total>4</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860214401354327027</id><published>2010-08-01T09:13:00.009+09:00</published><updated>2010-12-28T22:10:40.465+09:00</updated><title type='text'>2010년 7월 - 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21]</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FS8kLNQn0I/AAAAAAAAAaI/ixdCoQBxsLE/s1600/%EA%B8%B0%EB%8F%84%ED%8E%B8%EC%A7%8021-10%EB%85%8407%EC%9B%94-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50022837459593606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87px; CURSOR: hand; HEIGHT: 40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FS8kLNQn0I/AAAAAAAAAaI/ixdCoQBxsLE/s400/%EA%B8%B0%EB%8F%84%ED%8E%B8%EC%A7%8021-10%EB%85%8407%EC%9B%94-1.jpg" border="0" /&gt;&lt;/a&gt; &lt;img id="BLOGGER_PHOTO_ID_550022837820081294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85px; CURSOR: hand; HEIGHT: 40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FS8kYourZI/AAAAAAAAAaQ/gd2g1Cxlqb4/s400/%EA%B8%B0%EB%8F%84%ED%8E%B8%EC%A7%8021-10%EB%85%8407%EC%9B%94-2.jpg" border="0"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50022838012425056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86px; CURSOR: hand; HEIGHT: 40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FS8kfzUAcI/AAAAAAAAAaY/midaoxkYOrM/s400/%EA%B8%B0%EB%8F%84%ED%8E%B8%EC%A7%8021-10%EB%85%8407%EC%9B%94-3.jpg" border="0"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21]&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2010년 07월&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 너희를 &lt;strong&gt;불러&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그의 아들 &lt;span style="color:#990000;"&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lt;/strong&gt;&lt;/span&gt;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lt;/div&gt;&lt;div align="center"&gt;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린도전서 1:9) ”&lt;/div&gt;&lt;div align="center"&gt;“ …오직 내가 &lt;span style="color:#990000;"&gt;&lt;strong&gt;그리스도 예수&lt;/strong&gt;&lt;/span&gt;께 &lt;strong&gt;잡힌 바 된&lt;/strong&gt; 그것을 잡으려고&lt;/div&gt;&lt;div align="center"&gt;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12) ” &lt;/div&gt;&lt;div&gt;&lt;br /&gt;안녕하세요? &lt;/div&gt;&lt;div&gt;무덥고 습한 여름 가운데, 사랑하는 동역자님들도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지요?&lt;/div&gt;&lt;div&gt;내년에 있을 감비아 대통령 선거와 아스팔트 공사 진행 상황을 간간히 알려드린 적이 있는데 이제 그 아스팔트가 시바노 마을 직전까지 깔렸다는 반가운 소식을 먼저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우기 때문에 공사는 잠시 중단되었지만 내년에는 시바노 마을과 진료소 앞으로도 아스팔트가 깔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 보며. 더디지만 이렇게 변해가는 감비아의 모습처럼 교회의 성장도 영혼의 추수도 계속 진행되기를 고대하는 마음입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만딩고 컴파운드의 열 한 주간…]&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요한 선교사는 만딩고를 배우기 위해 11주간 진행되었던 추가공부 시간을 마쳤습니다. 작년 이맘때 언어공부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진료소 근무을 조금 일찍 시작했어야 했는데, 이제 감비아 웩에서 9개월로 주어진 언어공부 시간을 공식적으로 모두 채우게 된 것입니다. 매일 아침 일찍 현지인 컴파운드로 나가 현지인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고 그들과 점심을 먹고 같은 화장실을 쓰고, 시간마다 찾아오는 소년들과 대화하면서 보낸 시간들이었습니다. 만딩고가 아직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이전에 비해 나아진 것은 확실하기에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성실히 배워갈 다짐을 해 봅니다. &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50022886771713385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FS9A4Og9iI/AAAAAAAAAaw/CsRTS7GGc58/s320/%23-%EC%9A%94%EB%A6%AC-70.JPG" border="0" /&gt;&lt;/div&gt;&lt;div&gt;돌아보면, 이 11주간의 시간은 언어를 배우는 것 외에도, 컴파운드 주변의 사람들과의 교제, 감비아 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참 귀한 시간이기도 했고, 언어를 배웠던 컴파운드와 그 주변의 영혼들을 보고 만나게 하신 주님의 깊으신 뜻이 있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 의도가 언젠가 더 분명하게 다가올 날이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50022887265763221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FS9BKoa-9I/AAAAAAAAAa4/nnTDg7WyMU0/s320/%23-%ED%98%84%EC%88%99-85.JPG" border="0" /&gt;&lt;/div&gt;&lt;div&gt;마리아 선교사는 팀 내 일손의 부족 때문에 기존에 해오던 사역도 계속하면서 유진이의 홈스쿨링도 병행해나가는 것이 체력적,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은 어린이 사역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더 분명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진료소 행정 일을 조금씩 정리하고 어린이 사역 쪽으로 무게중심을 이동할 생각입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다시 돌아온 시바노 진료소…]&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감비아 웩 특별히 시바노 스테이션이, 리더가 바뀌는 등 계속적인 변화 가운데 있습니다. 우기에 접어 들면서 환자들이 다시 늘고, HIV/AIDS 프로젝트가 점점 더 커지면서 시바노 진료소에 의료인력의 필요가 더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간호사, 조산사 뿐 아니라, 의사의 필요가 적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내년에 13년의 근무를 마치고 영국으로 영구 귀국하시는 제이미 선교사님을 생각하면, 감비아를 위해 헌신할 또 다른 의사 선교사가 절실히 요청됩니다. 의료와, 아웃리치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부분의 균형을 맞추는 일과 과다한 일로 지쳐 있는 선교사님들의 마음을 지키는 것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또 한번의 장례식…]&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6월 중순 시바노 교회와 감비아 ECG(Evangelical Church of The Gambia: WEC선교회가 설립한 교단으로, 현재는 현지인 교인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는 또 하나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시바노 교회의 형제로 모슬렘 가정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를 섬기다 나이지리아로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떠났던 청년 ‘타이루’가 그곳에서 질환(겸상적혈구증, 말라리아?)으로 임종을 맞았다는 소식은 교회식구들에게 커다란 슬픔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에게도 놀라운 소식이었고, 개중에는 기독교로 개종한 자에 대한 심판이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터부시 하는 많은 모슬렘들과 그의 가족이 교회에서 거행된 장례 예배에 참석하였고, 현지인 리더들은 그의 시신을 나이지리아에서 감비아로 운반하는 일, 장례식 거행과 매장의 부분까지 좋은 본을 보이며 일들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계속 저희와 교회는 타이루의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시바노에 묻힌 ‘타이루’를 통해 보게 될 열매들을 고대하며 그의 몫까지 더 열심히 사는 일이 남았습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시바노 교회의 다른 소식들…]&lt;/strong&gt; &lt;/div&gt;&lt;div&gt;&lt;/div&gt;&lt;div&gt;장례식 후 교회 리더들의 불협화음, 또 성도들의 예배에 대한 헌신의 부족 등 여전히 약해 보이는 교회의 모습에 안타까울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정말 아무것도 없는 어려운 삶과 현실적 고민들을 조금만 들여다 보면, 비판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계속 격려하고 사랑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lt;/div&gt;&lt;div&gt;새로운 소식은 졸라 교인 ‘톰봉’의 결혼 준비 얘기입니다. 그에게는 모슬렘 여인과의 실패한 결혼에 이은 두번째 결혼이고, 혼사가 오가고 있는 ‘로즈’도 미혼모로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자매입니다. 결혼식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이 크리스챤 가정으로 잘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50022885972848193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FS9Aad3zpI/AAAAAAAAAag/7HmMYi5HceY/s320/%23-%EA%B5%90%ED%9A%8C%EC%9A%B0%EB%AC%BC.jpg" border="0" /&gt;&lt;/div&gt;&lt;div&gt;또, 포항교회 한 성도님의 헌금이 교회리더들과 선교사들의 협의 후, 폐기되었던 교회의 우물 보수와 만딩고 교인인 케바 가정에 우물을 파는 일에 쓰이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우물공사는 거의 마무리되어 교인들과 이웃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고, 지난 주일에는 케바 가정의 우물 시공식을 위해 교인들이 함께 방문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lt;/div&gt;&lt;div&gt;그동안 시바노교회는 주변 지역으로의 아웃리치에 대해서 의미있는 논의들이 있어왔고, 선교사와 현지교인들로 구성된 작은 팀들이 하나, 둘씩 주변 지역에 관심을 갖고 아웃리치를 시작했습니다. 요한 선교사도 주님께서 주신 마음을 따라 6월부터 캄판트(Kampant)라는 지역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일대일 성경공부]&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그동안 요한 선교사가 진행했던 남자간호사 우스만과 3개월에 걸친 성경공부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강한 모슬렘인 우스만이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는 놀라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우스만에게는 이 시간이, 구약시대부터 약속되어 온 주님의 계획을 이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이 계획 안에서 갖는 의미를 더 확실하게 하는 시간이었음은 분명합니다. 중간에 들었던 낙심의 단계를 지나 계속적으로 이러한 일대일 성경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된 것과, 모슬렘 뿐 아니라 우리에게 주님의 ‘은혜’의 의미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뼈저리게 느낀 것은 요한 선교사가 얻은 결과물입니다. &lt;/div&gt;&lt;div&gt;마리아 선교사는 꾸준히 케바의 부인인 마리아마 자매와 일주일에 한번의 성경공부와 기도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시간들이 피차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또 요한 선교사가 함께 공부하고자 생각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영혼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아이들 이야기……]&lt;/strong&gt; &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50022888447821947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FS9B2qq1NI/AAAAAAAAAbA/rTO-BMAAOHA/s320/%23-%ED%9D%AC%EC%A7%84%EC%9C%A0%EC%A7%84-30.JPG" border="0" /&gt;&lt;/div&gt;&lt;div&gt;희진이는 BCS에서 동생 없이 한 학기를 잘 보냈고 SATS 시험에도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선생님들께도 행동이 어른스러워졌다는 칭찬을 받아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 주었습니다. 학교에서 자전거를 배운 것도 희진이를 신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시바노에 혼자 남아있었던 유진이는 엄마와 함께 하는 홈스쿨링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저희와 함께 지내며 정서적으로 더 안정을 찾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다음 학기부터는 학교로 돌아가게 되는데, 언니를 고학년 기숙사로 보내고 저학년 기숙사에 혼자 남을 마음의 준비까지 된 것 같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50022886446425144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FS9AsG96jI/AAAAAAAAAao/EdcXC8DjMVY/s320/%23-%EC%96%B8%EC%96%B4%EA%B0%80%EC%A1%B1.jpg" border="0" /&gt;&lt;br /&gt;어려움, 실망 그리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저희를 먼저 불러주시고 이미 우리의 손을 붙잡고 계신 그 분을 묵상하는 것이 큰 힘이 된 기간이었습니다(고전1:9/빌3:12). 다시 한번 우리가 할 일은 미쁘신(faithful)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기뻐하며, 매 순간 순간 우리의 신실함도 그 분께 올려 드리는 것(Faithfulness to the Father)임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의와 평강과 기쁨이 동역자 되어 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늘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lt;/div&gt;&lt;div&gt;&lt;/div&gt;&lt;div align="right"&gt;2010년 7월의 마지막 날&lt;/div&gt;&lt;div align="right"&gt;- 보냄을 받은, 요한과 마리아 가족 (한혁준/안현숙/희진/유진) 올림 &lt;/div&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strong&gt;… 감사 Praise …&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1) 지난 3개월, 가족 모두가 각자 분량의 도전들을 잘 감당했습니다. &lt;/div&gt;&lt;div&gt;2) 타이루 형제의 장례식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톰봉 형제가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lt;/div&gt;&lt;div&gt;3) 남자 간호사 ‘우스만’과 했던 3개월의 성경공부를 마쳤습니다.&lt;/div&gt;&lt;div&gt;4) 할렐루야! BCS 9월 새 학년에 한국인 교사 선교사님의 공석이 채워졌습니다&lt;/div&gt;&lt;div&gt;5) 교회의 우물 보수, 케바네의 우물 공사를 시작했습니다.&lt;/div&gt;&lt;div&gt;6) 시바노 마을 직전까지 아스팔트가 깔렸습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strong&gt;… Prayer 기도 …&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1) 만딩가 Literacy(문맹퇴치교실)가 건기에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lt;/div&gt;&lt;div&gt;2) 9월 선교사 정기기도회에서 나눌 말씀을 위해서&lt;/div&gt;&lt;div&gt;3) 캄판트(Kampant) 지역의 아웃리치가 잘 진행되도록&lt;/div&gt;&lt;div&gt;4)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제수씨에게 남은 또 한번의 수술(8월)을 위해&lt;/div&gt;&lt;div&gt;5) 진료소 일을 잘 감당하도록&lt;/div&gt;&lt;div&gt;6) 필요한 일꾼들 –의료선교사, 방학 중 아이들의 학업을 도울 MK사역 자원봉사자 그리고 BCS(선교사자녀학교)에 부족한 선생님들-을 보내주시도록………&lt;/div&gt;&lt;div align="right"&gt;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860214401354327027?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860214401354327027&amp;isPopup=true'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6021440135432702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6021440135432702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08/021-10-07.html' title='2010년 7월 - 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21]'/><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FS8kLNQn0I/AAAAAAAAAaI/ixdCoQBxsLE/s72-c/%EA%B8%B0%EB%8F%84%ED%8E%B8%EC%A7%8021-10%EB%85%8407%EC%9B%94-1.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3282206462327126023</id><published>2010-07-13T06:57:00.009+09:00</published><updated>2010-07-13T07:15:23.468+09:00</updated><title type='text'>Can you help?</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DuSEn8N8mI/AAAAAAAAAaA/zggiFRubdF8/s1600/BCS+Poster+ad+July+2010.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49314477864713891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83px; CURSOR: hand; HEIGHT: 40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DuSEn8N8mI/AAAAAAAAAaA/zggiFRubdF8/s400/BCS+Poster+ad+July+2010.JPG" border="0" /&gt;&lt;/a&gt; &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BCS, REMAINING STAFF NEEDS&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lt;/span&gt;&lt;/div&gt;&lt;br /&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The staff needs for next year become more urgent as time marches on.&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Will you pray with us about the looming shortfall in personnel? &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Do you know someone who might be able to come and serve here that you could pass our details over to? Have you churches you could send this list to? &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We are hoping to see the Lord provide the following staff for September:&lt;/span&gt;&lt;/div&gt;&lt;br /&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 2 x Primary teachers (for classes ranging between 5 and 11 yrs old)&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 1 x French Teacher&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 1 x English Teacher&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 1 x Art Teacher&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 1 x Male dorm helper&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 1 x Nurse&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 Kitchen manager&lt;/span&gt;&lt;/div&gt;&lt;br /&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Please point people to our BCS Website: &lt;/span&gt;&lt;a href="http://www.bcs-senegal.org/"&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www.bcs-senegal.org/&lt;/span&gt;&lt;/a&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 for more info &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or ask them to contact us directly at the school at:- admin.bcs@ gmail.com &lt;/span&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lt;/span&gt;&lt;/div&gt;&lt;div align="right"&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 Quoted from "&lt;strong&gt;&lt;em&gt;BCS Team Link July 2010&lt;/em&gt;&lt;/strong&gt;"&lt;/span&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3282206462327126023?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3282206462327126023&amp;isPopup=true'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28220646232712602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28220646232712602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07/can-you-help.html' title='Can you help?'/><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DuSEn8N8mI/AAAAAAAAAaA/zggiFRubdF8/s72-c/BCS+Poster+ad+July+2010.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3378510158759738101</id><published>2010-06-12T23:41:00.004+09:00</published><updated>2010-06-13T01:16:51.747+09:00</updated><title type='text'>2010년 6월 - 장금이의 꿈</title><content type='html'>&lt;p class="mobile-photo" align="center"&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BOhNVAZi7I/AAAAAAAAAZQ/Ipy-RbXL8wY/s1600/%3D%3FEUC-KR%3FB%3FMS3A5bHdLmpwZw%3D%3D%3F%3D-769411"&gt;&lt;img id="BLOGGER_PHOTO_ID_5481902421789215666"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BOhNVAZi7I/AAAAAAAAAZQ/Ipy-RbXL8wY/s320/%3D%3FEUC-KR%3FB%3FMS3A5bHdLmpwZw%3D%3D%3F%3D-769411" border="0" /&gt;&lt;/a&gt;&lt;/p&gt;&lt;br /&gt;&lt;p class="mobile-photo" align="center"&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BOhN_ppe-I/AAAAAAAAAZY/Cgon22ZOYkc/s1600/%3D%3FEUC-KR%3FB%3FMi202cSrLmpwZw%3D%3D%3F%3D-771628"&gt;&lt;img id="BLOGGER_PHOTO_ID_5481902433236515810"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TBOhN_ppe-I/AAAAAAAAAZY/Cgon22ZOYkc/s320/%3D%3FEUC-KR%3FB%3FMi202cSrLmpwZw%3D%3D%3F%3D-771628" border="0" /&gt;&lt;/a&gt;&lt;/p&gt;&lt;br /&gt;&lt;p class="mobile-photo" align="center"&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BOhOealJeI/AAAAAAAAAZg/i5R1TfdbEh8/s1600/3-10+boys-773108.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481902441494816226"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BOhOealJeI/AAAAAAAAAZg/i5R1TfdbEh8/s320/3-10+boys-773108.jpg" border="0" /&gt;&lt;/a&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48191991048058416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TBOxHTdWHeI/AAAAAAAAAZw/Shyt4xLEPwE/s320/4-%EC%9A%B0%EA%B8%B0.jpg" border="0" /&gt;&lt;br /&gt;&lt;p class="mobile-photo"&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TBOhOsgff0I/AAAAAAAAAZo/_FUW54fzOwA/s1600/%3D%3FEUC-KR%3FB%3FNC2/7LHiLmpwZw%3D%3D%3F%3D-774551"&gt;&lt;/a&gt;&lt;/p&gt;&lt;br /&gt;&lt;p&gt;언젠가 세네갈의 한 선교사님으로부터 받은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이 저희 가정에서 계속 귀하게 쓰여지고 있습니다.(사진-1) 특별히 희진이 유진이가 벌써 몇 번을 반복해서 보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재미있게 보고 있고, 가끔 그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 아빠도 볼 때마다 재미와 감동을 느끼곤 합니다. 한글을 가르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이 담겨있어 더욱 고마운 작품입니다.&lt;br /&gt;이번 학기 BCS에 가지 않고 집에 남아있는 유진이가 요즘 이틀에 한번 정도는 이 만화영화를 보고 있는데, 최근에는 그 교훈이 비단 아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br /&gt;&lt;br /&gt;며칠전 새벽에 강한 바람과 함께 굵은 빗줄기가 떨어지면서 이곳 감비아에 우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만딩고로 '비소'라 불리는 날벌레가 하늘을 가득덮었다 저녁이면 불빛을 좇아 집안으로 들어오고 땅바닥에는 '비의 아이들'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빨간 벌레들이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감비아에서의 우기는 세번째... 이제는 처음있는 일도 아닌데 벌레가 우루루 모여들던 그 밤에는 '이 우기는 또 어떻게 넘기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했습니다...&lt;br /&gt;하지만 최근 주신 말씀처럼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는" 일은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에 또 한번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lt;br /&gt;&lt;br /&gt;이렇게 가고 있는 감비아에서의 2010년 6월... 저희의 감사와 기도의 제목을 나눕니다.&lt;br /&gt;&lt;br /&gt;&lt;b&gt;감사(Praise)&lt;/b&gt;&lt;br /&gt;. 희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SATS 시험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학교에서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워 더 신나하고 있습니다.&lt;br /&gt;. 유진이도 엄마와 함께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사진-2: 세네갈 다카에서)&lt;br /&gt;. 형제가 현지인 컴파운드에서 열명의 소년들로부터 열심히 만딩고를 배우고 있습니다.(사진-3)&lt;br /&gt;. 현지어 공부를 하고 있는 컴파운드 벽에 빔프로젝트를 이용한 영화 상영을 했습니다. 두번에 걸쳐 "요셉"(영어)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만딩고)을 보여주었는데 제법 많은 아이들이 모였습니다.&lt;br /&gt;. 2006년 유방암3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방사선 그리고 항암치료까지 받았던 제수씨가 최근 예방적 난소절제술을 받았습니다. 힘든 과정을 은혜 가운데 잘 견디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gt;기도(Prayer)&lt;/b&gt;&lt;br /&gt;. 제수씨가 7월 경에 또 한번의 수술(예방적 유방절제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수씨 뿐 아니라 온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평안 가운데 잘 견뎌내도록&lt;br /&gt;. 형제가 Full time으로 만딩고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만딩고를 듣고 말하는데 진보가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계속 새 힘 가운데 기쁨 가운데 지낼 수 있도록 (사진-4)&lt;br /&gt;. 형제로부터 성경을 배우고 있는 우스만의 영이 복음에 반응하도록&lt;br /&gt;. 형제에게 만딩고를 가르쳐주는 열 소년들과의 관계가 계속 성장해 가고 복음을 전하는데까지 이르도록 기도해 주세요. &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3378510158759738101?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3378510158759738101&amp;isPopup=true' title='3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37851015875973810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37851015875973810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06/201006.html' title='2010년 6월 - 장금이의 꿈'/><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TBOhNVAZi7I/AAAAAAAAAZQ/Ipy-RbXL8wY/s72-c/%3D%3FEUC-KR%3FB%3FMS3A5bHdLmpwZw%3D%3D%3F%3D-769411' height='72' width='72'/><thr:total>3</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5233925714441606116</id><published>2010-05-09T23:38:00.008+09:00</published><updated>2010-05-11T06:08:18.544+09:00</updated><title type='text'>5월 - 감사와 기도</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bPDpHSEHI/AAAAAAAAAZA/5v3DV5nj8tE/s1600/%EC%BC%80%EB%B0%94%EC%99%80.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46928645897100094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bPDpHSEHI/AAAAAAAAAZA/5v3DV5nj8tE/s320/%EC%BC%80%EB%B0%94%EC%99%80.JPG" border="0" /&gt;&lt;/a&gt; &lt;p class="mobile-photo"&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bMYUvqlAI/AAAAAAAAAYg/95T1k5Rvo-s/s1600/%3D%3FEUC-KR%3FB%3FxMm52b/NLkpQRw%3D%3D%3F%3D-701563"&gt;&lt;/a&gt;&lt;/p&gt;&lt;p class="mobile-photo"&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bMY4eYMmI/AAAAAAAAAYo/-DeXzdolQwA/s1600/%3D%3FEUC-KR%3FB%3FxNq28yC/rMHWx8%2B0wiDEybnZLkpQRw%3D%3D%3F%3D-703520"&gt;&lt;/a&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46928646451565243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bPD9xOu1I/AAAAAAAAAZI/WYEUHd3jl7I/s320/%EC%BD%94%EB%9D%BC+%EC%97%B0%EC%A3%BC%ED%95%98%EB%8A%94+%EC%BC%80%EB%B0%94.JPG" border="0" /&gt;&lt;br /&gt;&lt;p class="mobile-photo" align="center"&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bMZcFS6UI/AAAAAAAAAYw/pIVx6Nf0TjQ/s1600/%3D%3FEUC-KR%3FB%3FMTAtMDUtMDUtvvC%2B7iDExMbEv%2B615S0yLmpwZw%3D%3D%3F%3D-705356"&gt;&lt;img id="BLOGGER_PHOTO_ID_5469283534895245634"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bMZcFS6UI/AAAAAAAAAYw/pIVx6Nf0TjQ/s320/%3D%3FEUC-KR%3FB%3FMTAtMDUtMDUtvvC%2B7iDExMbEv%2B615S0yLmpwZw%3D%3D%3F%3D-705356" border="0" /&gt;&lt;/a&gt;&lt;/p&gt;&lt;br /&gt;&lt;p class="mobile-photo" align="center"&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bMZ3lkcnI/AAAAAAAAAY4/6FHpKs36Isk/s1600/%3D%3FEUC-KR%3FB%3FMTAtMDUtMDUtvvC%2B7rChwbctMi5qcGc%3D%3F%3D-707149"&gt;&lt;img id="BLOGGER_PHOTO_ID_5469283542278369906"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bMZ3lkcnI/AAAAAAAAAY4/6FHpKs36Isk/s320/%3D%3FEUC-KR%3FB%3FMTAtMDUtMDUtvvC%2B7rChwbctMi5qcGc%3D%3F%3D-707149" border="0" /&gt;&lt;/a&gt;&lt;/p&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lt;b&gt;감사(Praise)&lt;/b&gt;&lt;br /&gt;1) 진료소의 남자 간호사 우스만과 일주일에 한번씩 가지는 만남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2) 하루만에 희진이를 세네갈의 학교에 데려다 주고 감비아로 돌아오는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오고 가는 길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3) 바울선교회에서 세네갈로 파송된 최기규,고지영 선교사님 가정은 어린이사역 전문가들이십니다. 지난 초록마당에서도 강사와 찬양인도자로 역할을 잘 감당해 주셨는데, 이 분들이 이번 9월 새 학년부터 BCS의 한국어 선생님으로 오시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는데, 주님의 은혜 가운데 가장 적절한 분으로 인도해주심을 보면서 좋으신 우리 하나님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lt;br /&gt;4) 형제에게 허락된 10주간의 언어과정이, 열 명의 감비아 소년들을 언어 조력자로 세우고 순조롭게 잘 시작되었습니다. (사진3)&lt;br /&gt;5) 중단되었던 감비아강 남쪽 도로의 공사가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아직은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언젠가는 시바노진료소 앞으로도 아스팔트가 깔릴 날이 올 것입니다.&lt;br /&gt;&lt;br /&gt;&lt;b&gt;기도(Prayer)&lt;/b&gt;&lt;br /&gt;1) 케바와 마리아마 부부 가정에 자녀가 허락되도록 계속 기도해 주세요. (사진1,2)&lt;br /&gt;2) 성령님께서 우스만 형제의 마음을 만져주시어 성경의 메시지에 반응하도록&lt;br /&gt;3) 형제에게 주어진 언어공부 기간이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그리고 언어를 배우고 있는 컴파운드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주님을 전하는데까지 잘 자라가도록 (사진4)&lt;br /&gt;4) 따로 떨어져 있는 희진이와 유진이 각자에게 유익한 한 학기가 되도록&lt;br /&gt;5) 자매의 체력이 강건함을 되찾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lt;/span&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5233925714441606116?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5233925714441606116&amp;isPopup=true' title='3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23392571444160611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23392571444160611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05/5.html' title='5월 - 감사와 기도'/><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bPDpHSEHI/AAAAAAAAAZA/5v3DV5nj8tE/s72-c/%EC%BC%80%EB%B0%94%EC%99%80.JPG' height='72' width='72'/><thr:total>3</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121271985481093573</id><published>2010-04-12T00:21:00.009+09:00</published><updated>2010-04-15T00:39:19.599+09:00</updated><title type='tex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20] - 10년04월</title><content type='html'>&lt;img id="BLOGGER_PHOTO_ID_545890087456369357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35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8HpbERwLAI/AAAAAAAAAXw/uBKYCzr918c/s320/%EA%B8%B0%EB%8F%84%ED%8E%B8%EC%A7%8020-10%EB%85%8404%EC%9B%94-1.jpg" border="0" /&gt; &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8HpbTH6IbI/AAAAAAAAAX4/yXQvQ-yoEKQ/s1600/%EA%B8%B0%EB%8F%84%ED%8E%B8%EC%A7%8020-10%EB%85%8404%EC%9B%94-2.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45890087854893509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4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8HpbTH6IbI/AAAAAAAAAX4/yXQvQ-yoEKQ/s320/%EA%B8%B0%EB%8F%84%ED%8E%B8%EC%A7%8020-10%EB%85%8404%EC%9B%94-2.jpg" border="0" /&gt;&lt;/a&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img id="BLOGGER_PHOTO_ID_545890088400535286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5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8Hpbnc0daI/AAAAAAAAAYA/umEd9BsFp_g/s320/%EA%B8%B0%EB%8F%84%ED%8E%B8%EC%A7%8020-10%EB%85%8404%EC%9B%94-3.jpg" border="0" /&gt; &lt;strong&g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20]&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2010년 04월&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 align="center"&gt;“ 너희가 온전한 마음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날 것이다.&lt;/div&gt;&lt;div align="center"&gt;내가 너희를 만나 주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야 29:13-14) ”&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안녕하세요? &lt;/div&gt;&lt;div&gt;예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며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평안을 전합니다.&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저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그 죽음에서의 부활이 어떤 때보다 절실히 와 닿는 주간을 보냈습니다. 왜냐하면, 감비아 웩(WEC)에서 함께 일하다 얼마 전 돌아가신 크리스틴 선교사님을 추억하는 예배가 현지인과 선교사님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님은 63세의 나이까지 지난 32년간 감비아를 섬기시다 지난 해 말 전이성 대장암이 발견되고 고국 스위스로 귀국해 가진 10주간의 짧은 투병 후 주님 품으로 돌아가신 분이십니다. 어릴 적 품었던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간호사의 꿈과 주님께서 주신 소명을 다 이루고, 진단을 받았을 때도 ‘내 삶에 후회가 없다’라고 말씀하신 분, 마지막 순간까지 평안 가운데 주님께 빨리 돌아가기를 사모하셨던 분이셨습니다. 현지인들에게도 아름다운 선교사, 이 분과 같은 선교사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는 고백이 나오는 그래서, 그 분 삶이 주는 무언의 가르침이 오늘 저희 마음에 큰 도전이 됩니다. 감비아에서의 일년 반, 몸도 마음도 생각보다 빨리 지쳐버린 것 같은 저희에게… 주님께서 선배 선교사의 삶을 통해 무언가 질문하시는 것도 같고 격려하시는 것도 같습니다…&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45890089014412797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14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8Hpb-Uau-I/AAAAAAAAAYI/JBq8gOj0GIs/s320/%ED%81%AC%EB%A6%AC%EC%8A%A4%ED%8B%B4.jpg" border="0"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추수할 일꾼들을 위해…]&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45890089355568809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08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8HpcLBzAqI/AAAAAAAAAYQ/W75Zfxzw7Kw/s320/%EA%B0%90%EB%B9%84%EC%95%84+%ED%8C%80.jpg" border="0" /&gt;&lt;/div&gt;&lt;div&gt;2월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감비아 웩은 "Direct your heart to the LORD and serve Him only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삼상7:3)"라는 주제로 필드 컨퍼런스를 가졌습니다. 6개월에서 2년 정도 사역하고 떠나는 단기사역자들은 물론이고, 저희가 감비아에 온 이후에도 7명의 장기사역자가 떠나고 2명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새로온 사역자 7명이 채워져서 현재는 30명의 장기사역자가 함께 일하고 있지만, 짧은 시간에 참 많은 인원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감비아 필드가 계속 좋은 팀웍과 영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의사와 간호사, 행정, 교육, 성경번역, 청년 사역 등 더 많은 일꾼의 필요가 채워져 우리의 궁극적 목표인 교회개척이 힘있게 이루어져가도록 기도해 주세요.&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시바노교회는 요즘…]&lt;/div&gt;&lt;div&gt;&lt;/div&gt;&lt;div&gt;1월27일 주일부터 2월7일 주일까지 시바노교회에 신년맞이(?) 대심방이 있었습니다. 참 의미 있고 신선했습니다. 매일, 선교사를 포함한 교인들의 집을 방문해서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일이 끝까지 한마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갈등과 분쟁의 기억들을 덮고 이 일을 시작하여 이루게 하신 하나님을 높여드립니다. 이전 리더들의 임기가 마치고, 최근 교회에 세 명의 새로운 리더가 뽑혀 앞으로 2년동안 두 명의 졸라족 성도-잘랑과 마스타-와 한 명의 만딩고족-케바-이 교회를 대표하는 새 리더팀이 되었습니다. 아직 약하기는 하지만,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계신 주님을 향해 온 교회가 계속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감비안 크리스챤, 감비안 모슬렘]&lt;/div&gt;&lt;div&gt;&lt;/div&gt;&lt;div&gt;시바노 교회의 새 리더 중 한 명이 된 케바 형제는 교인들 중 유일한 만딩고족 입니다. 재봉사 일을 하고 있는 케바는 졸라족 부인과의 사이에 오랫동안 아이가 없어 교회와 선교사들이 전심으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도의 열정이 가득한 이 형제에게는 아이가 생기는 것도 그의 종족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말씀을 전하는데 꼭 필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이 가정이 조만간 아이를 가지는 반가운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나누는데 이 가정이 더 크게 사용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우스만’이라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졸라족 모슬렘 남자 간호사가 있는데, 오랫동안 그 마음밭을 위해 기도해 왔고 때로는 케바와 함께 그의 고향집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그 우스만에게 최근 일주일에 한번씩 성경공부를 하자는 제안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이에 동의를 했습니다. 3개월로 정해놓은 기간동안 말씀을 나눌 형제의 심령을 더욱 강하게 하시고 우스만의 마음밭에 주님의 말씀이 깊이 박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가족 이야기]&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45890106914574672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8HpmZJurSI/AAAAAAAAAYY/Lz6QRY7iqiE/s320/2010+%EC%B4%88%EB%A1%9D%EB%A7%88%EB%8B%B9.JPG" border="0" /&gt;&lt;/div&gt;&lt;div&gt;지난 3월3일(수)부터 4월3일(토)까지 있었던 제2회 초록마당이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세네갈, 감비아, 시에라리온에서 온 23명의 선교사 자녀들과 8명의 학부모임원이 함께 해서 ‘나는 선교지가 좋아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도 네 번의 성경공부 인도와 행사의 전체 진행, 회계 등을 맡아야 했기에 피곤한 일정이기는 했지만, 제3의 문화 가운데 살아가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그들의 고민을 나누고 가르치고 격려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습니다.&lt;/div&gt;&lt;div&gt;초록마당을 마치고, 저희 아이들도 이제 4월 말까지의 부활절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이 방학 기간이 끝나고 시작되는 아이들의 세번째 학기(5월-7월 중순)는 아마도 저희 가족 모두에게 도전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학기 유난히 힘들어 했던 유진이는 약속대로 다음 한 학기동안 학교로 돌아가지 않고 집에 남게 됩니다. 때문에 중학교 입학시험에 해당하는 SAT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희진이 혼자 학교로 돌아가게 되어 두 자매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자매는 사역과 병행하며 집에 남은 유진이의 홈스쿨링을 해야하는데, 지금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 있습니다. 형제는 5월부터 11주간 만딩가 언어공부 때문에 그것을 돕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족 한 명 한 명이 새 도전 가운데 있게 될 이 기간이 오히려 주님의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는 기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lt;/div&gt;&lt;div&gt;&lt;br /&gt;아울러 올 9월부터 시작될 BCS의 새 학년에 한국인 MK들을 챙기고 한글을 가르쳐주실 한국인 선생님의 자리가 아직도 공석입니다... 단기사역자 건 장기사역자 건 이 자리를 위해 자원하는 심령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유진이를 비롯한 한국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와 떨어진 빈 자리가 조금이라도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lt;/div&gt;&lt;div align="right"&gt;&lt;br /&gt;2010년 4월 11일&lt;/div&gt;&lt;div align="right"&gt;- 보냄을 받은, 요한과 마리아 가족 (한혁준/안현숙/희진/유진) 올림&lt;/div&gt;&lt;div align="right"&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좋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lt;/div&gt;&lt;div&gt;1) 선교사 자녀 캠프(초록마당)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은혜 가운데 잘 보내게 해 주심&lt;/div&gt;&lt;div&gt;2) 부활절과 크리스틴 선교사님을 통해 우리 부부와 WEC 선교사님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심&lt;/div&gt;&lt;div&gt;3) 함께 말씀을 공부할 우스만 형제, 그리고 마리아마 자매를 보내 주심을&lt;/div&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strong&gt;살아계신 주님께 믿음의 기도를…&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gt;1) 앞으로 3개월간 있을 가족 각각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체력 주시고, 주님의 성령 충만으로 기쁨으로 감당하고 승리 할 수 있도록&lt;/div&gt;&lt;div&gt;2) 케바와 마리아마 가정에 건강한 아이를 주시도록&lt;/div&gt;&lt;div&gt;3) 우스만 형제와 마리아마 자매와 함께 하는 성경공부에 성령의 도우심과 지혜를 주시도록&lt;/div&gt;&lt;div&gt;4) 감비아 땅과 영혼, WEC 모든 사역과 팀에 대한 중보 기도가 끊임없이 동원되고 이어지도록&lt;/div&gt;&lt;div&gt;5) BCS 올 9월 새 학기에 한국인 선교사의 공석이 채워지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121271985481093573?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121271985481093573&amp;isPopup=true'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2127198548109357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2127198548109357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04/020.html' title='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20] - 10년04월'/><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8HpbERwLAI/AAAAAAAAAXw/uBKYCzr918c/s72-c/%EA%B8%B0%EB%8F%84%ED%8E%B8%EC%A7%8020-10%EB%85%8404%EC%9B%94-1.jpg' height='72' width='72'/><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1904962823911668829</id><published>2010-03-28T07:40:00.012+09:00</published><updated>2010-03-28T07:59:34.172+09:00</updated><title type='text'>시스터 크리스틴 (Sister Christine)</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66Lj4hOItI/AAAAAAAAAXo/YGQLyOcgs7s/s1600/%ED%81%AC%EB%A6%AC%EC%8A%A4%ED%8B%B4.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45344964737565563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14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66Lj4hOItI/AAAAAAAAAXo/YGQLyOcgs7s/s320/%ED%81%AC%EB%A6%AC%EC%8A%A4%ED%8B%B4.jpg" border="0" /&gt;&lt;/a&gt;&lt;br /&gt;&lt;div&gt;감비아 웩에서 일하시다 지난 3월21일 돌아가신 크리스틴 선교사님의 얘기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어제는 크리스틴 선교사님 때문에 이 노래를 불렀고, 다시 한번 그 분을 생각하며 오늘은 이 노래를 번역해 봅니다. 앞으로 오래동안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크리스틴 선교사님을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Because He lives I can face tomorrow;&lt;/div&gt;&lt;div&gt;Because He lives all fear is gone;&lt;/div&gt;&lt;div&gt;Because I know He holds the future,&lt;/div&gt;&lt;div&gt;And life is worth the livingJust because He lives.&lt;/div&gt;&lt;div&gt;&lt;br /&gt;살아 계신 그 분 때문에 나는 내일을 맞을 수 있습니다.&lt;/div&gt;&lt;div&gt;그 분이 살아계시다는 것 때문에 내 모든 두려움은 사라집니다.&lt;/div&gt;&lt;div&gt;그 분이 나의 미래를 쥐고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lt;/div&gt;&lt;div&gt;이 삶이 가치가 있는 것도... 그 분이 살아 계시다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lt;/div&gt;&lt;div&gt;&lt;br /&gt;God sent His Son, they called Him Jesus;&lt;/div&gt;&lt;div&gt;He came to love, heal, and forgive;&lt;/div&gt;&lt;div&gt;He lived and died to buy my pardon,&lt;/div&gt;&lt;div&gt;An empty grave is there to prove my Saviour lives.&lt;/div&gt;&lt;div&gt;&lt;br /&gt;하나님께서 그 분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예수라고 불렀지요.&lt;/div&gt;&lt;div&gt;그 분은 사랑하기 위해서, 치유하기 위해서 그리고 용서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lt;/div&gt;&lt;div&gt;그 분은 내 죄값을 치르기 위해 사셨고 또 그것을 위해 죽으셨습니다.&lt;/div&gt;&lt;div&gt;저 빈 무덤이 살아계신 내 구주를 증거하고 있습니다.&lt;/div&gt;&lt;br /&gt;&lt;div&gt;How sweet to hold a new-born baby,&lt;/div&gt;&lt;div&gt;And feel the pride and joy he gives;&lt;/div&gt;&lt;div&gt;But greater still the calm assurance,&lt;/div&gt;&lt;div&gt;This child can face uncertain days because He lives.&lt;/div&gt;&lt;div&gt;&lt;br /&gt;갓 태어난 아기를 안아보는 것은 얼마나 달콤한지요.&lt;/div&gt;&lt;div&gt;아기가 주는 만족감과 기쁨을 느껴봅니다.&lt;/div&gt;&lt;div&gt;하지만 여전히 더욱 엄청난 것은 이 잔잔한 확신입니다,&lt;/div&gt;&lt;div&gt;이 아기도 살아계신 주님 때문에 불확실한 내일들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lt;/div&gt;&lt;br /&gt;&lt;div&gt;And then one day I’ll cross the river;&lt;/div&gt;&lt;div&gt;I’ll fight life’s final war with pain;&lt;/div&gt;&lt;div&gt;And then as death gives way to victory,&lt;/div&gt;&lt;div&gt;I’ll see the lights of glory and I’ll know He lives. &lt;/div&gt;&lt;br /&gt;&lt;div&gt;그리고 언젠가 나도 그 강을 건널 것입니다.&lt;/div&gt;&lt;div&gt;아픔 가운데 삶의 마지막 전투들 치를 것입니다.&lt;/div&gt;&lt;div&gt;그리고 나면 죽음을 이긴 승리 가운데&lt;/div&gt;&lt;div&gt;나는 영광의 빛들을 볼 것이고 그가 살아계심을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lt;/div&gt;&lt;div&gt;( by Gloria &amp;amp; William J Gaither.)&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크리스틴 선교사님은 스위스 분이시고 지난 1982년부터 웩과 함께 감비아를 섬겨오신 선교사님이십니다. 감비아를 처음 방문하신 것은 1974년이었고, 1978년에는 단기선교사로 오셔서 A형과 B형 간염으로 일찍 귀국할 때까지 일년 반을 섬기기도 하셨다니 참으로 오랜동안 이 땅을 품어오신 분이시지요. 선교사님이 돌아가신 것이 알려지면 서 감비아 곳곳에서 애통의 울음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선교사들 그리고 크리스쳔 뿐 아니라 많은 모슬렘 현지인들도 그 분의 돌아가심을 슬퍼하고 있습니다....&lt;/div&gt;&lt;div&gt;&lt;br /&gt;비교적 건강하셨고 최근까지도 왕성하게 일을 하셨는데, 지난 12월 크리스틴 선교사님이 편찮으시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수액이 필요할 정도로 힘들어 하시다 간단한 검사를 하게 되었고, 1월에는 전이성 대장암의 가능성을 갖고 본국인 스위스로 귀국하셨습니다. 수술과 항암치료가 진핻되었지만 귀국하신지 약 10주만인데... 너무나 짧은 시간을 보내신 후 지난 3월21일 사랑하시는 주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lt;/div&gt;&lt;div&gt;&lt;br /&gt;일년이 조금 넘게 알고 지내온 크리스틴 선교사님은 저희에게는 큰 누님이나 언니, 아니 어쩌면 어머님 같은 분이 셨습니다. 선교사님의 소천 소식을 전해 들은 현지인에게서 통곡이 터져나오는 것을 보는 것은 저희에게도 힘든 일이지만 어쩌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가시는 곳마다 사랑을 흘러보내 주시던 분이셨습니다....어제 감비아팀의 정기 기도회에서 지난 12월 당신의 생신 때에 함께 부르기를 원해 부르셨다는 "Because He lives..."를 함께 부르면서, 본인의 갈길을 미리 예감하셨던 것도 같은 가사들... 그리고 금방이라도 문을 열고 들어오실 것 같은 크리스틴 선교사님 때문에 몇 번이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lt;/div&gt;&lt;div&gt;&lt;br /&gt;돌아오는 29일 월요일에는 스위스에서 선교사님의 장례식이 있습니다. 선교사님과 함께 일하셨고 또 그 사랑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스위스, 독일 혹은 더 먼 곳으로부터 모일 것입니다. 감비아에서는 웩이 일하고 있는 곳곳의 현지인들이 이 날 선교사님을 추모하기 위한 모임들을 솔선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30여년 감비아 곳곳에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감비아 여러 지역의 현지인들이 '시스터 크리스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4월10일 토요일에는 이 분들을 위한 모임이 있을 것입니다. 선교사님이 마지막으로 일하셨던 브리카마 지역의 학교를 빌려 크리스챤과 모슬렘을 아우르는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시스터 크리스틴'을 추모하는 그리고 그 분의 삶을 사용하셨던 주님께 감사하는 예배가 될 것 입니다. &lt;/div&gt;&lt;div&gt;&lt;br /&gt;크리스틴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우리 살아계신 주님이 한번 더 드러나는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생의 마지막에 선교사님께서 병원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죽음을 뛰어넘는 산 소망과 평화가 있음을 알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 분의 삶을 따라 살려는 또 다른 크리스틴들이 일어나기를 그리고 저희가 그 중의 한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1904962823911668829?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1904962823911668829&amp;isPopup=true'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90496282391166882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90496282391166882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03/sister-christine.html' title='시스터 크리스틴 (Sister Christine)'/><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66Lj4hOItI/AAAAAAAAAXo/YGQLyOcgs7s/s72-c/%ED%81%AC%EB%A6%AC%EC%8A%A4%ED%8B%B4.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2185225810287474349</id><published>2010-03-05T14:17:00.005+09:00</published><updated>2010-03-05T14:36:35.663+09:00</updated><title type='text'>3월 - 감사와 기도</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5CVmc1gh0I/AAAAAAAAAW4/GAx4vizORe4/s1600-h/%EC%9E%A5%EC%8B%9D.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44501643729911993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5CVmc1gh0I/AAAAAAAAAW4/GAx4vizORe4/s320/%EC%9E%A5%EC%8B%9D.JPG" border="0" /&gt;&lt;/a&gt; &lt;img id="BLOGGER_PHOTO_ID_544501644918652873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08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5CVnJHr_eI/AAAAAAAAAXA/CnzNLgSXT5A/s320/CONF+10F.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44501645175112958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5CVnSrIsfI/AAAAAAAAAXI/lpi9rD0fYo8/s320/%EB%A9%80%EB%A6%AC.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44501645720519013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5CVnm_fDfI/AAAAAAAAAXQ/LI3XANTz3so/s320/%EC%9E%85%EA%B5%AC.JPG" border="0" /&gt;&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44501645986884395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5CVnw6jL7I/AAAAAAAAAXY/GdiYFLAkFYw/s320/%EB%9D%BC%EB%A7%88%EB%8B%A8.JPG" border="0" /&gt; &lt;div&gt;&lt;/div&gt;&lt;br /&gt;&lt;div&gt;&lt;2월의 감사-Praise&gt;&lt;/div&gt;&lt;div&gt;&lt;br /&gt;- 감비아와서 맞은 두번째 필드 컨퍼런스(2월12-19일)를 잘 마쳤습니다. 일주일간 사역을 내려놓고, "Direct your heart to the LORD and serve Him only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삼상7:3)"라는 주제처럼 주님 앞에 각자의 마음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lt;br /&gt;- 시바노 교회에 세 명의 새로운 리더가 뽑혔습니다. 앞으로 2년동안 두 명의 졸라-잘랑과 마스타-와 한 명의 만딩고-케바-가 교회를 대표하는 새 리더팀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계속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계신 주님을 느끼고 있습니다.&lt;br /&gt;- 형제의 부족했던 만딩가 언어공부를 채우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11주의 기간이 될 것 입니다.&lt;/div&gt;&lt;br /&gt;&lt;div&gt;&lt;/div&gt;&lt;div&gt;&lt;br /&gt;&lt;3월의 기도-Prayer&gt;&lt;/div&gt;&lt;div&gt;&lt;br /&gt;- 3월31일(수)부터 4월3일(토)까지 세네갈에서 갖게 되는 서부아프리카 한국인MK 수련회인 '초록마당'이 은혜의 모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lt;br /&gt;- 시바노 교회에 있는 네 명의 미혼모들-조안,루마나,크리스틴,로즈-에게 마음이 갑니다. 저들이 주님 앞에 새 마음으로 나가는 계기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lt;br /&gt;- 시바노 진료소의 모슬렘 남자 간호사 우스만의 마음이 복음에 열리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lt;br /&gt;- 아이들을 위해 계속 기도가 필요합니다. 세번째 학기(5월-7월 중순)동안 유진이를 집에 데리고 있을 계획인데, BCS에 혼자 있게 될 희진이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학기는 가족 한 명 한 명이 새 도전 가운데 있게 되는 기간이 될 것 입니다. 각자가 주님의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는 기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lt;br /&gt;- 올 9월부터 시작될 BCS의 새 학년에 한국인 MK들을 챙기고 한글을 가르쳐주실 한국인 선생님의 자리가 아직도 공석입니다... 이 빈자리를 위해 자원하는 심령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lt;/div&gt;&lt;div&gt;&lt;/div&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2185225810287474349?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2185225810287474349&amp;isPopup=true'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18522581028747434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18522581028747434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03/3_05.html' title='3월 - 감사와 기도'/><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5CVmc1gh0I/AAAAAAAAAW4/GAx4vizORe4/s72-c/%EC%9E%A5%EC%8B%9D.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1003580752536512805</id><published>2010-02-07T06:57:00.008+09:00</published><updated>2010-03-05T22:58:03.476+09:00</updated><title type='text'>2월 - 감사와 기도</title><content type='html'>&lt;p class="mobile-photo" align="center"&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23l6r_Xr7I/AAAAAAAAAWI/WdLzKXXouCw/s1600-h/HeeJin+and+YooJin-782616.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435253121709748146"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23l6r_Xr7I/AAAAAAAAAWI/WdLzKXXouCw/s320/HeeJin+and+YooJin-782616.JPG" border="0" /&gt;&lt;/a&gt;&lt;/p&gt;&amp;lt;1월의 감사: Praise&amp;gt; &lt;p&gt;1. 지난 1월 초, 시바노 교회의 유일한 만딩고 신자인 케바(Kebba)가, 형제에게 일주일에 하루씩 함께 금식을 하자는 제안을 해왔습니다.&lt;br /&gt;하나님을 향해서, 특별히 말씀나눔에 열정이 있는 형제여서 간헐적으로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주님을 더 깊게 체험하기 위한 케바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다시 한번 감사했고 마침 저희에게도 금식에 대한 마음을 주시던 차였기에 더욱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은 첫 기한으로 3개월을 정해놓고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lt;p&gt;1. 지난 1월27일 주일부터 시바노교회에 때아닌 대심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의 한 형제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는데, 매일 저녁 한 가정씩 돌아가며 심방을 하여 그 가정의 기도제목을 듣고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lt;br /&gt;매일 저녁 7시 약속이었지만, 대부분 7시30분 경 찬양과 간단한 말씀 나눔으로 시작되어 약 한시간씩 진행됩니다. 선교사들의 가정도 포함되어 있고, 때로는 가정과 싱글들을 묶어서 하기도 했는데, 매일 진행되던 이 심방이 돌아오는 주일(2월7일)에 마치게 됩니다.&lt;br /&gt;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서로의 사정을 더 알아가게 되고 교제가 회복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조금씩 회복시키시고 연합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lt;p&gt;&lt;br /&gt;&amp;lt;2월의 기도: Prayer&amp;gt; &lt;p&gt;1. 2월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감비아 웩의 필드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감비아 와서 맡는 두번째 컨퍼런스입니다. 곳곳에 흩어져 일하던 선교사들이, 지난 일년을 돌아보며 사역들을 나누고, 또 올해의 계획들을 함께 나누는 장입니다. 말씀과 찬양으로 새로운 힘을 충전받으려는 계기도 되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척이나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때로는 지치기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은혜 가운데 더욱 강건해지는 컨퍼런스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lt;p&gt;1. 유진이가 이번 학기 유난히 힘들어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기숙사 뿐 아니라, 수업시간에도 울음을 터뜨리고 엄마를 많이 보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학교 선생님들과 상의하게 되었고, 유진이와도 편안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가 끝나는 3월말까지 지켜본 후 유진이를 집으로 데려오고, 필요하다면 다음 학기에는 엄마,아빠와 함께 있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lt;/p&gt;&lt;p&gt;희진이, 유진이가 학교에 함께 머무는 것이 서로에게 힘이 되었었는데... 이 경우, 다음 학기 SAT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희진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유진이를 집에 얼마나 머물게 해야할지 계속 기도가 필요합니다. 몇가지 상황들이 얽혀 유진이의 마음을 더 힘들게 한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유진이에게 엄마,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을 느낍니다.&lt;br /&gt;이 일을 통해서도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lt;/p&gt;&lt;p&gt;1. 3월31일(수)부터 4월3일(토)까지 진행되는 서부아프리카 선교사자녀 수련회(제2회 초록마당)를 위해서도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세네갈,감비아 그리고 시에라리온의 선교사 자녀 22명이 참석 예정이고, 함께 준비위원을 맡은 세네갈의 김영조 선교사님 가정이 애를 많이 쓰고 계십니다. 아이들의 심령이 잘 준비되어 넘치는 은혜를 누리도록, 그리고 이번 행사의 전체 진행을 맡게 된 형제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lt;p&gt;1. 위의 감사제목에서 나누었던 만딩고 형제 케바 가정에 아이를 주시도록 특별한 맘으로 기도하게 하십니다. 이 기도에도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가 블로그에 케바에 대한 얘기를 조금 더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lt;p&gt;1. 복음을 나눈 몇 명의 형제들(특별히 '무사'와 또다른 '케바')에게 말씀이 계속 마음을 쪼개는 검이 되도록, 그리고 새롭게 복음을 나누도록 부담을 주시는 몇 명의 현지인들(특별히 진료소의 남자 간호사인 '우스만')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합니다.&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1003580752536512805?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1003580752536512805&amp;isPopup=true'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00358075253651280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00358075253651280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02/2.html' title='2월 - 감사와 기도'/><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23l6r_Xr7I/AAAAAAAAAWI/WdLzKXXouCw/s72-c/HeeJin+and+YooJin-782616.JPG' height='72' width='72'/><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8674264686079915373</id><published>2010-01-16T06:00:00.016+09:00</published><updated>2010-01-16T06:52:43.321+09:00</updated><title type='tex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9] - 10년 01월</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1DbQAG8NkI/AAAAAAAAAV4/haEH2-Mvxt4/s1600-h/%EA%B8%B0%EB%8F%84%ED%8E%B8%EC%A7%8019-10%EB%85%8401%EC%9B%94-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42707861893494944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3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1DbQAG8NkI/AAAAAAAAAV4/haEH2-Mvxt4/s320/%EA%B8%B0%EB%8F%84%ED%8E%B8%EC%A7%8019-10%EB%85%8401%EC%9B%94-1.jpg" border="0" /&gt;&lt;/a&gt; &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42707810391259437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34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1DayBgCu8I/AAAAAAAAAVo/jCggxPBvbdA/s320/%EA%B8%B0%EB%8F%84%ED%8E%B8%EC%A7%8019-10%EB%85%8401%EC%9B%94-2.jpg" border="0"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42707810865554669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38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1DayTK2cUI/AAAAAAAAAVw/9IRPpbb_Q6g/s320/%EA%B8%B0%EB%8F%84%ED%8E%B8%EC%A7%8019-10%EB%85%8401%EC%9B%94-3.jpg" border="0" /&gt; &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9]&lt;/div&gt;&lt;div align="center"&gt;2009년 12월/2010년 1월&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 align="center"&gt;-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lt;/div&gt;&lt;div align="center"&gt;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입을 아는 것입니다. (히 11:1) -&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안녕하세요? &lt;/div&gt;&lt;div&gt;우선 사랑하는 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지난 12월,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세네갈에서 돌아오고 가족이 함께 가진 두 주간의 휴가를 통해 오랜만에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저 반복되던 일상의 일과 장소로부터 떠나는 것 자체가 휴식이 되더군요. 그런데, 일년을 돌아보며 우리가 이룬 일들을 생각하는 가운데는 감정적으로 오히려 가라앉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현지어인 만딩고가 많이 늘은 것도 아니고, 열매 맺을 영혼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시바노 교회나 성도들의 부흥을 위해 여러 생각과 노력들을 해 보지만 반응을 보이는 듯 하다가 다시 주저 앉는 모습들, 또 단조로운 생활과 시골 지역의 여전한 불편함.. 이런 상태로 어느 사이엔가 일년이 후딱 지나가버린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그러다 히브리서를 묵상하던 중, 11장에 적혀진 작은 메모를 발견했습니다. 그 메모는, 믿음을 갖는다(having faith)는 것은 내 안에서 어떤 신실함을 찾는 것이 아니라, 믿음직한 혹은 신실하신 하나님을 그저 꼭 붙잡는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믿음’을 묵상해 보는 것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곳에 있기로 순종하는 것만으로도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그 분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면서 다시 지난 한 해에 의미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lt;/div&gt;&lt;div&gt;&lt;br /&gt;최근 가족이 예배를 드리며 가는 해의 감사 제목과 오는 해의 기도 제목을 나누었는데, 이번 기도편지는 그 중에서 나누고자 합니다.&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span style="color:#000099;"&gt;&lt;strong&gt;1) 저희 가족들 건강히 지내고 있어 감사합니다.&lt;/strong&gt;&lt;/span&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 형제는 진료소 근무, 자매는 병원의 행정 중 재정파트를 맡아 섬기는 것이 주요 업무지만, 이보다는 수시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상대하고 마을의 경조사에 참석하고 교회 모임을 섬기는 일들이 더 크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아이들은 방학이 끝나고 새 학년을 시작하면서 잠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잘 지냈던 것 같습니다. 오는 9월이면 희진이가 새로운 기숙사동으로 옮길 학년이 되지만, 동생과 함께 지금의 기숙사동에 한 해 더 머물 수 있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중학교를 가기 위해 치르는 첫 시험(SAT)을 준비하는 것도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lt;span style="color:#000099;"&gt;2) 정기기도회 인도와 시바노 교회에서의 말씀 나눔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침을 감사합니다.&lt;/span&gt;&lt;/strong&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42708142232365542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4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1DdzLi5IwI/AAAAAAAAAWA/NPEmuQS4ja4/s320/1-team.jpg" border="0" /&gt; &lt;div&gt;&lt;/div&gt;&lt;div&gt;- 국제 팀에서 함께 사역을 하고 삶을 나누는 것이 쉽지 않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늘 이 부분을 영적인 충만으로 이끌어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지난 11월 초에 있었던 선교팀의 정기기도회를 인도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는데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며 잘 마치게 하심, 그리고 12월 초에 형제가 시바노교회에서 만딩가 설교를 준비하고 나누는 가운데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부부가 가지는 기도 시간을 통해 간절히 주님께 구할 때 우리의 연약함을 사용하시며 일하심을 봅니다.&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lt;span style="color:#000099;"&gt;3) 주님의 공급하심을 체험케 하심을 감사합니다.&lt;/span&gt;&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 저희가 일하고 있는 시바노 진료소는 그 규모가 결코 크지는 않지만, 의료사역이다 보니 직원 봉급과 약품, 진료소모품의 경비가 만만치 않아 만성적인 적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 부담이 커서 팀원들이 더 많이 기도에 매달려는데, 이 부분에 주님의 공급하심이 있었습니다. 아직 적자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이 회복이 되어 전체 선교사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의 개인적 재정도 부족함 없이 채우심을 감사합니다.&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lt;span style="color:#000099;"&gt;4) 저희가 4개월 간 살았던 만자이쿤다의 현지인 컴파운드를 다시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lt;/span&gt;&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 크리스마스를 맞아, 참으로 오랜만에 만자이쿤다를 방문했습니다. 감비아에서 저희 가족의 첫 집이었는데 반갑게 맞아준 컴파운드 사람들에게도 고마왔고, 뜻하지 않게 저희에게도 큰 기쁨과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와 지금의 삶을 비교하는 가운데, 감비아에 잘 정착하게 해 주신 주님 은혜로 인해 다시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lt;/div&gt;&lt;div&gt;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strong&gt;&lt;span style="color:#000099;"&gt;&lt;/span&gt;&lt;/strong&gt; &lt;/div&gt;&lt;div&gt;&lt;strong&gt;&lt;span style="color:#000099;"&gt;&lt;/span&gt;&lt;/strong&gt; &lt;/div&gt;&lt;div&gt;&lt;strong&gt;&lt;span style="color:#000099;"&gt;5) 만딩고 문맹퇴치반(literacy class)이 잘 운영되고 있어 감사합니다.&lt;/span&gt;&lt;/strong&gt;&lt;/div&gt;&lt;div&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42707689967997801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39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1DZr7YnQiI/AAAAAAAAAVI/ukh6QDCERDU/s320/2-mandinka.jpg" border="0" /&gt; &lt;div&gt;- 형제가 만딩고 현지인 직원 한 사람에게 복음을 나누던 것이 만딩고 읽기와 쓰기에 대한 마을사람들의 필요를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래전에 시바노에도 만딩고 문맹퇴치반이 운영된 적이 있었지만 한참동안 다시 이런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현지인을 위한 그 만딩고 문맹퇴치반이 오랜 준비와 기도 끝에 지난 12월 시작을 했습니다. 한 달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현지인 선생님과 12명 정도의 인원이 꾸준하게 그리고 열심히 만딩고 읽기, 쓰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들에게 삶 속에서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제대로 배워본다는 것이 기쁨이 되는 것을 봅니다. 또한 기도로 준비한 일은 주님께서 이루어 가심을 보는 것도 저희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lt;span style="color:#cc0000;"&gt;1) 만딩고 언어를 배우는데 지치지 않고 계속적인 진보가 있도록 기도합니다.&lt;/span&gt;&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 저희의 만딩고를 위해서도 기도가 필요합니다. 만딩고가 생각보다 더디 늘고 있는 것이 제법 부담이 됩니다. 비록 full time으로 언어를 배운 기간이 짧았다고는 해도 2년이 지났을 때도 언어가 이 정도라면 스스로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처음에 못 채운 언어공부 시간(full time)을 다시 주기로 한 부분이 팀 안에서 최종적으로 잘 결정되면 좋겠습니다.&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lt;span style="color:#cc0000;"&gt;2) 복음을 나누어야 할 영혼들을 분별하여 말씀을 잘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lt;/span&gt;&lt;/strong&gt;&lt;/div&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42707690212056614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6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1DZsEefrYI/AAAAAAAAAVQ/aBwvBeMxGpY/s320/3-Staff.jpg" border="0" /&gt; &lt;div&gt;- 새벽기도와 저녁의 가정예배 시간을 계속 잘 지키기를 원합니다. 누구에게 말씀을 나누어야 할지 잘 분별하여 담대히 나누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시바노 진료소는 저희가 근무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공간입니다. 가만 헤아려보니 진료소에 근무하는 정식 직원이 30명이나 되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들과 계속 좋은 관계를 갖고 복음을 전할 기회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lt;span style="color:#cc0000;"&gt;3) 시바노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해 주세요.&lt;/span&gt;&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 선교사와 현지인, 그리고 여러 종족들이 섞여있는 시바노 교회는 일전에 나눈대로 아직 여러가지 어려움과 갈등들을 안고 있는 교회입니다. 지나온 시간에 비해 아직 너무나 어린 교회입니다. 온전히 하나가 됨으로 복음전도에 잘 쓰임 받는 교회가 되도록, 예배가 살아 있는 예배가 되고 모든 성도들이 제자도의 삶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lt;span style="color:#cc0000;"&gt;4) 시바노 팀 그리고 HIV/AIDS 프로젝트에 재정적인 그리고 인적인 공급이 계속 필요합니다.&lt;/span&gt;&lt;/strong&gt; &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 저희 시바노 팀의 리더 부부가 3월에 사역을 마무리하고 영국으로 돌아 갈 예정이며 계속 팀원 변동이 많은 가운데 있습니다. 팀의 분위기가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주어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의료사역 또한 HIV/AIDS 프로젝트로 인해 새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일반의료 사역과 이 프로젝트 사역이 주님 뜻을 좇아 진행되고 이를 통해 계속 복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다리가 되면 좋겠습니다.&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lt;span style="color:#cc0000;"&gt;5) 가족의 건강 그리고 서부 아프리카 선교사 자녀 캠프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lt;/span&gt;&lt;/strong&gt;&lt;/div&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42707690893569105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3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1DZsd3WOzI/AAAAAAAAAVY/6sNbfl5zEhg/s320/4-MK.jpg" border="0" /&gt;&lt;br /&gt;&lt;div&gt;- 저희는 건강을 돌보는 부분이, 그리고 아이들은 우리 문화와 우리말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데, 이 부분에서 주님의 간섭하심을 통해 지혜와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오는 3월 말에는 세네갈과 감비아 지역의 한국인 선교사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캠프(제2회 초록마당)가 있습니다. 이 수련회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각자의 부모님들이 일하시는 선교지에 대해 긍정적 생각들을 가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각 선교사 가정에는 자녀들을 위한 이 수련회가 좋은 격려가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선교지를 향해 기도하시는 가운데,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이 깊게 체험되고, 그 사랑의 주님을 기뻐함이 여러분의 삶에 진정한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lt;/div&gt;&lt;div&gt;&lt;/div&gt;&lt;div align="right"&gt;&lt;br /&gt;2009년 12월 31일 - 2010년 1월 2일&lt;/div&gt;&lt;div align="right"&gt;- 보냄을 받은, 요한과 마리아 가족 (한혁준/안현숙/희진/유진) 올림&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8674264686079915373?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8674264686079915373&amp;isPopup=true'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67426468607991537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67426468607991537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01/019-10-01.html' title='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9] - 10년 01월'/><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1DbQAG8NkI/AAAAAAAAAV4/haEH2-Mvxt4/s72-c/%EA%B8%B0%EB%8F%84%ED%8E%B8%EC%A7%8019-10%EB%85%8401%EC%9B%94-1.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2468994098437312013</id><published>2010-01-07T07:54:00.000+09:00</published><updated>2010-01-07T07:55:21.254+09:00</updated><title type='text'>1월 - 감사와 기도</title><content type='html'>1월의 감사는 무엇보다, 저희에게 새 한 해를 선물로 주시고 살아가도록 하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lt;br&gt;시바노의 인터넷 속도가 여전히 느려, 연말연시에 썼던 기도편지를 1월 정기기도회에 내려갈 때에 맞춰 보낼 예정입니다.&lt;br&gt;조만간 블로그에도 올리게 될 이 기도편지의 내용으로 1월의 감사와 기도 제목을 대신하겠습니다.&lt;br&gt;올 한 해가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아주 특별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2468994098437312013?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2468994098437312013&amp;isPopup=true'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46899409843731201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46899409843731201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10/01/1.html' title='1월 - 감사와 기도'/><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8300997026489840732</id><published>2009-12-05T22:39:00.000+09:00</published><updated>2009-12-05T22:40:23.123+09:00</updated><title type='text'>12월 - 감사와 기도</title><content type='html'>&amp;lt;11월의 감사: Praise&amp;gt;&lt;br&gt;1. 11월5일 목요일, 필드 정기기도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그리고 그 찬양과 예배 그리고 기도시간을 인도하면서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lt;br&gt;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하는 자를 기뻐 받아 주시는, 그리고 중보자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lt;br&gt;1. 감비아 강 남쪽 변의 아스팔트 포장공사가 더디지만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내년쯤에는 시바노까지도 아스팔트가 닦여지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lt;br&gt;작은 기쁨을 주심을 감사합니다.&lt;br&gt;1. 남자 간호사 한명과 복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lt;br&gt;그의 무딘 반응에 실망치 않게 하시는 주님, 나누어진 말씀이 일하실 것을 기대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lt;br&gt;1. 만딩고 읽기,쓰기 클라스가 오리엔테이션 모임 후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lt;br&gt;오리엔테이션에는 두 명만이 참석해서 다소 걱정되기도 했는데, 둘째 주부터는 13명의 인원이 모였고 수업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lt;br&gt;소망을 주고 이 일을 진행해 가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lt;p&gt;&amp;lt;12월의 기도: Prayer&amp;gt;&lt;br&gt;1. 12월6일 주일, 시바노교회에서 처음으로 만딩고로 설교를 하게 됩니다. &lt;br&gt;턱없이 부족한 만딩고로 준비하지만 이런 기회들을 통해 만딩고 언어에 대한 도전이 될 것을 믿습니다.&lt;br&gt;말씀의 은혜가 성도님들과 나누어지는 시간 되도록 기도합니다.&lt;br&gt;1. 만딩고 Literacy Class가 계속 잘 진행되어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이미 신자인 분들이나 언젠가 그들이 직접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lt;br&gt;1. 둘째 주간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됩니다. 방학 기간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리는 기쁨이 계속 되길 기도합니다.&lt;br&gt;1. 내년 3월 말로 예정하고 준비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선교사 자녀(MK)를 위한 수련회가 준비 과정부터 마칠 때까지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길 기도합니다.&lt;p&gt;&lt;br&gt;&amp;lt;12월.. 나누고 싶은 글&amp;gt;&lt;br&gt;&amp;quot;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그토록 충만한 기쁨을 선사하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물론 우리가 구한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lt;br&gt;하지만 그것이 이유의 전부도, 가장 큰 이유도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실재하시는 분으로 만들어 줍니다.&lt;br&gt;하나님께 어떤 명확한 것을 구해서 그것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진실로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amp;quot;바로 거기에 계시구나!&amp;quot;하고 말입니다.&lt;br&gt;환상이 아닌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소유한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amp;quot; -  R.A.토레이&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8300997026489840732?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8300997026489840732&amp;isPopup=true' title='5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30099702648984073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30099702648984073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12/12.html' title='12월 - 감사와 기도'/><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5</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1855971700649124468</id><published>2009-11-01T23:37:00.004+09:00</published><updated>2009-11-02T01:48:09.404+09:00</updated><title type='text'>11월 - 감사와 기도</title><content type='html'>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가 BCS의 중간방학 기간이라, 이번 주말 세네갈에 올라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lt;br /&gt;11월을 맞으며 저희들의 감사와 기도의 제목들을 나눕니다. &lt;p&gt;&lt;br /&gt;&amp;lt;10월의 감사: Praise&amp;gt;&lt;br /&gt;1. 일주일에 두번(수요일과 토요일), BCS의 희진이, 유진이와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학기 초 힘들어하던 유진이 속에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입니다.&lt;br /&gt;이 일을 통해 계속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lt;br /&gt;1. 9월15일, 필드 전체의 진료팀 미팅이 있었습니다. 곳곳에서 올라온 의료팀의 선교사님들이 내년과 향후 몇 년의 계획을 놓고 상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lt;br /&gt;인력과 재정의 많은 필요가 있지만, 이 일을 채워가실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lt;br /&gt;1. 지난 4주간, 문서사역을 위해 다니러 오신 심미란 선교사님이 저희 집에 머무셨는데 함께 나눈 대화와 기도 그리고 식탁의 교제들이 참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lt;br /&gt;1. 지난해 건기에 시작되었던 감비아의 아스팔트길 연장 공사가 최근 다시 재개되었습니다.&lt;br /&gt;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감비아, 비록 많이 더디긴 해도 아스팔트 길의 소망을 가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lt;br /&gt;&lt;p&gt;&amp;lt;11월의 기도: Prayer&amp;gt;&lt;br /&gt;1. 11월5일 목요일, 필드 정기기도회에서 저희 부부가 찬양과 예배, 기도 시간을 인도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임재하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lt;br /&gt;1. 서부아프리카 선교사자녀들의 수련회가 될 "제2회 초록마당"을 계획하고 있습니다.&lt;br /&gt;준비하는 기간부터 마칠 때까지 주님의 도우심 가운데 선교사 자녀 뿐 아니라 자녀를 둔 모든 가정 가운데 은혜로 준비되고 채워지는 수련회 되기를 기도합니다.&lt;br /&gt;1. 병원 직원 중에 네 명의 남자 간호사가 있습니다. 이 중에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영혼과 조만간 복음을 나누길 소원하고 있습니다.&lt;br /&gt;잘 분별하고 지혜롭게 나눌 수 있도록 무엇보다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먼저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lt;br /&gt;1. 만딩고를 말하는 현지인 중에 만딩고 읽고 쓰는 것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lt;br /&gt;이전에 시바노에 이런 클라스가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멈췄다고 합니다. 원하는 이들을 위해 만딩고 읽기,쓰기 클라스가 재개되고 진행되도록 옆에서 돕고자 합니다.&lt;br /&gt;이 클라스가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나눌 기회가 되고 교인들에게는 성경을 더 읽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1855971700649124468?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1855971700649124468&amp;isPopup=true'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85597170064912446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85597170064912446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11/11.html' title='11월 - 감사와 기도'/><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5323878955425248249</id><published>2009-10-31T20:39:00.005+09:00</published><updated>2009-10-31T23:45:18.586+09:00</updated><title type='tex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8] - 09년10월</title><content type='html'>&lt;div&gt;&lt;div&gt;&lt;div&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uxLK_MpTKI/AAAAAAAAAUI/L5gk1f_u9u8/s1600-h/%EA%B8%B0%EB%8F%84%ED%8E%B8%EC%A7%8018-09%EB%85%8410%EC%9B%94-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39877270544562909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34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uxLK_MpTKI/AAAAAAAAAUI/L5gk1f_u9u8/s320/%EA%B8%B0%EB%8F%84%ED%8E%B8%EC%A7%8018-09%EB%85%8410%EC%9B%94-1.jpg" border="0" /&gt;&lt;/a&gt;&lt;img id="BLOGGER_PHOTO_ID_539877270446824024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3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uxLK7jnh3I/AAAAAAAAAUQ/fBYDs72ho_I/s320/%EA%B8%B0%EB%8F%84%ED%8E%B8%EC%A7%8018-09%EB%85%8410%EC%9B%94-2.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9877270840017621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3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uxLLKNEHFI/AAAAAAAAAUY/odYDJOKnSQ8/s320/%EA%B8%B0%EB%8F%84%ED%8E%B8%EC%A7%8018-09%EB%85%8410%EC%9B%94-3.jpg" border="0" /&gt; &lt;div align="center"&gt; &lt;/div&gt;&lt;div align="center"&g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8]&lt;/div&gt;&lt;div align="center"&gt;2009년 10월&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 여러분도 기도로써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우리에게 은혜를 주셨는데, 이 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 입니다. ”(고후 1:11)&lt;/div&gt;&lt;br /&gt;&lt;div&gt;&lt;br /&gt;사랑하는 분들께,&lt;br /&gt;&lt;/div&gt;&lt;br /&gt;&lt;div&gt;감비아에는 두 계절이 있습니다. 그 중, 6월경에 시작된 우기(rainy season)가 이제 막바지에 있습니다. 약 보름이 지나 11월이 되면 또 하나의 계절인 건기(dry season)가 돌아와 주변을 뽀얀 먼지로 가득 채우겠지만, 10월의 감비아는 아직도 녹색이 한창입니다. 2008년 9월 19일에 저희 가정이 감비아에 도착했으니, 지난 9월은 저희가 이곳에 온지 일년이 되는 달이었습니다. 어떻게 지낼 것인지 막막하던 때가 있었는데, 어떻게든 버텨보자던 그 일년이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지난 일년 동안 저희를 지키고 인도해 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염려하며 중보해 주신 분들께는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편지를 올립니다.&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일년을 지나며…]&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지난 일년동안 변하는 모든 기후를 겪어 보았다는 것이 저희에게 작은 감격이 됩니다. 그냥 앉아 있는 것 만으로도 땀이 줄줄 나고 조금 움직이면 옷이 온통 젖어 버리는, 차라리 물 속에 잠겨 지내고 싶은 매일 매일의 더위는 저희를 쉬 지치게 하지만, 11월 중반부터 2월 초까지는 때로 추위(?)를 느끼는 새벽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여러 벌레들과 전쟁을 치러본 것도 의미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 안으로 침입하는 파리, 모기, 바퀴벌레, 개미, 이름 모르는 벌레들, 때로는 군단으로 달려드는 벌레들이 저희를 기겁하게 하곤 했습니다. 가끔은 쥐를 잡고 도마뱀을 쫓아야 했는데, 급기야 침대 옆에서 전갈을 발견했을 때는 마음이 많이 답답하기도 했지요. 왜 이렇게 덩치 큰 벌레도 많은지… 날아 다니고 점프하고 물고…. 오래된 집이긴 하지만 깨끗하고 깔끔하게 관리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가끔은 여기서 구할 수 없는 한국 음식들이 특별히 생각나는 날이 있었고, 그저 편안히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싶어 지는 날, 떨어져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더 많이 그리워 지는 날, 마흔이 넘은 나이에 현지어를 배우기 위해 씨름하며, 진료소 일과 사역들, 그리고 그 관계에서 오는 부담과 언어의 스트레스 속에 있는 자신이 안쓰럽게 느껴지는 날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이 때로는 저희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9877271148583416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uxLLVsvg7I/AAAAAAAAAUg/-5Lb89QjTfs/s320/80-clinic.JPG" border="0" /&gt; &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 그럼에도 감사한 이유…]&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하지만, 지난 1년 동안 저희에게 허락하신 감사의 제목들은 이와 비교할 수 없이 많고 의미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생각해 보면 참 많은 변화들이 있었던 일년이었지만, 그 변화들을 잘 지나게 하시고 크게 아픈데 없이 잘 적응하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또, 부족한 저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중보해 주시는 한 분 한 분들 그리고 협력해 주고 계신 교회와 단체들로 인해서 큰 감사를 올려 드리게 됩니다. 때마다 나누어 주신 격려의 메시지들이 저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곤 했는지 모릅니다. 저희가 갚을 수 없는 것들, 주님께서 축복하며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1월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고 나서 힘든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 도전이었다면, 이로 인해 저희 부부가 주님께 나아가 더 부르짖는 계기가 된 것은 감사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저녁 시간, 부부가 함께 말씀을 읽고 함께 기도하는 그 시간을 계속 사모하게 하심을 인하여 참으로 감사하게 됩니다. 시바노로 이사한 이후 지난 5월부터, 고국에서 누렸던 새벽기도의 은혜를 다시 회복시켜 주신 것도 감사한 제목 중의 하나입니다.&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9877271430221217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uxLLgMOCFI/AAAAAAAAAUo/cEWTJMMMgao/s320/80-waiting+hall.JPG" border="0" /&gt;&lt;br /&gt;&lt;br /&gt;&lt;div&gt;[시바노 클리닉…] &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형제가 6월에 진료를 시작하고 5개월째가 되고 있습니다. 7월 중순부터 1달 반 이상 선배 의사선교사의 부재기간을 두고 많이 기도하고 준비하기도 했는데, 이 기간 동안 무리 없이 진료소를 지킬 수 있게 됨을 인해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이 모든 일들 위에 진료를 우선 순위로 둘 수 밖에 없었고 몸도 마음도 바쁜 시간이었지만 이 부담으로 인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도 했습니다. 순조롭게 진료소 일을 시작하고 스텝들과 환자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기 시작한 것으로 인해 감사를 올립니다. 시바노 진료팀은 최근 HIV/AIDS 프로젝트, 특별히 가정 방문 사역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이 일의 비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일반 진료의 부분과 HIV/AIDS 사역 모두 더 많은 의료인력과 재정의 도전들이 있지만 이 일 가운데 일하실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계속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선배 선교사님이 돌아오셨고 우기가 지나가고 있기에 조금은 나은 형편이지만 그간 함께 일해왔던 단기 의사 선교사가 조만간 떠날 예정이여서 이틀에 한번 서야 하는 당직, 그리고 두 주에 한번씩 돌아오는 주말당직으로 계속 분주한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틈이 나는 대로 현지인 환자와 진료소 스텦들의 집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곳 감비아에서도 새벽부터 잠자리에 드는 밤까지의 시간이 예외 없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감당할 힘과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자매의 사역…]&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그동안 이 부분을 놓고 오랫동안 기도해 왔습니다. 어린이 사역에 대한 마음이 계속 있긴 하지만, 자매의 기도 가운데 우선은 필드의 필요에 따라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리더쉽과 상의한 후, 업무가 늘어나고 있는 HIV/AIDS 프로젝트의 행정과 진료소 행정의 일부분을 맡아 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상적으로 하는 집안 일 외에도, 시바노에 오고 가는 사역자들과 방문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잠자리를 제공하는 것, 현지아이 두 명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수학을 가르치는 일, 마을로 나가 현지인들을 방문하고 주중에 두 번 정도 있는 현지 교인들과의 모임을 갖는 것, 선교사들끼리 만나는 또 다른 모임과 현지인 선생님과 갖는 두 번의 만딩가 수업 등이 자매의 시간을 빡빡히 채우고 있습니다.&lt;br /&gt;&lt;/div&gt;&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9877295312294621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uxLZZ3hPKI/AAAAAAAAAUw/NNeSZBkGpQA/s320/80-09-14+family.JPG" border="0" /&gt; &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아이들 소식…]&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지난 방학동안 아이들이 참으로 즐겁고 기쁜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델란드에서 새로 온 선교사 가정의 세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이 때문인지 혹은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그 가정의 아이들을 보게 된 때문인지 이번 학기 초에, 특별히 둘째 유진이가 학교에 다시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희진이가 그랬듯이 전화 너머 우는 유진이 때문에 저희 마음이 또다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그 마음을 만지시고 계신 주님을 느낍니다. 조금 나아지기는 했는데, 유진이가 아직, 이번 학기가 끝나면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남겠다고 얘기를 하곤 합니다. 이 부분에 주님의 간섭하심이 있도록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하게 인도해 가실 주님만을 바라봅니다.&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9877295806202520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uxLZsRFmfI/AAAAAAAAAU4/HWxKVGWm8xI/s320/80-ward.JPG" border="0" /&gt; &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품고 기도하는 영혼들…]&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상황이나 환경과 관계 없이 영혼 구원의 열정과 기쁨이 온전히 저희를 사로 잡으면 좋겠습니다. 진료소 일을 해 나가고 마을 사람들을 알아가며 교제하게 되는 현지인들이 조금씩 늘고 있고, 기도시간마다 품고 기도하고 있는 영혼들이 있는데 이 부분을 위해 계속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하루 아침에 될 것 같지 않아 보일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해 나가시는 일에 계속 동참하도록 이 일 가운데 지치지 않도록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 &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감사 (Praise)…&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1) 제이미 선교사님의 부재 기간 중 진료소가 큰 문제 없이 운영되도록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lt;/div&gt;&lt;div&gt;2) 아이들과 함께 있었던 2달의 방학기간 동안, 기도했던 대로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lt;/div&gt;&lt;div&gt;3) 지난 일년간 가족 모두 건강하게, 감비아 그리고 시바노에 잘 적응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lt;/div&gt;&lt;div&gt;4)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꾸준히 갖고 그것을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기도 (Prayer)…&lt;/strong&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1) 만딩고 언어를 배우는데 지치지 않고 계속적인 진보가 있도록&lt;/div&gt;&lt;div&gt;2) 자매가 HIV/AIDS 진료팀과 시바노 스테이션의 행정을 돕기 시작했는데 감당할 지혜를 주시고, 어린이 사역을 위해서도 분명한 비전을 주시도록&lt;/div&gt;&lt;div&gt;3) 세네갈 BCS에 있는 희진이와 유진이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아이들이 그곳에서 친구와 선생님과 좋은 교제를 가지도록. 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더 많이 알아가도록&lt;/div&gt;&lt;div&gt;4) 필드의 진료팀에 계속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누적된 재정 적자와 새로운 HIV/AIDS 프로젝트의 부담, 더 많은 의료진의 필요가 주님으로 말미암아 해결되게 하시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효과적으로 쓰임 받아 가도록&lt;/div&gt;&lt;div&gt;5) 11월 첫째 목요일, 매월 있는 필드 정기기도회에서 저희 부부가 찬양과 예배, 기도 시간을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임재하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도록&lt;/div&gt;&lt;div&gt;6) 품고 기도하고 있는 감비아 영혼들과 계속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고, 저들을 향한 기도가 쉬지 않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 align="right"&gt;2009년 10월 16일&lt;br /&gt;&lt;/div&gt;&lt;div align="right"&gt;&lt;br /&gt;&lt;/div&gt;&lt;div align="right"&gt;- 보냄을 받은, 요한과 마리아 가족 (한혁준/안현숙/희진/유진) 올림&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5323878955425248249?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5323878955425248249&amp;isPopup=true'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32387895542524824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32387895542524824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10/018-0910.html' title='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8] - 09년10월'/><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uxLK_MpTKI/AAAAAAAAAUI/L5gk1f_u9u8/s72-c/%EA%B8%B0%EB%8F%84%ED%8E%B8%EC%A7%8018-09%EB%85%8410%EC%9B%94-1.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3012405106865413293</id><published>2009-10-09T02:28:00.001+09:00</published><updated>2009-10-31T01:42:08.012+09:00</updated><title type='text'>10월 - 감사와 기도</title><content type='html'>지난달 19일을 지나며, 이제 이곳에서의 삶도 일년이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10월에 들어선다 싶더니 이 달도 벌써 열흘째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네요. .. 9월 중에 쓰려던 기도편지가 아직 지연되고 있지만, 최근에 마음먹은대로 한달에 한번 이상, 최소한 기도제목이라도 나누려고 합니다.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에 회의가 들기도 했는데,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의 격려로 오히려 더 자주 소식을 나누어야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 블로그 페이지에 들어갈 필요 없이 이메일을 통해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인터넷 속도가 느린 이곳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lt;p&gt;&lt;br /&gt;&amp;lt;9월의 감사: Praise&amp;gt;&lt;br /&gt;1. 9월7일, 이곳 진료소의 선배 의사 선교사님이 7주간의 휴가 후 복귀하셨습니다. 제이미 선교사님의 부재 기간 중 진료소가 큰 문제 없이 운영되도록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lt;br /&gt;1. 지난 9월15일 아이들이 학교(세네갈, BCS)로 돌아갔습니다. 2달간의 방학동안 기도했던대로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lt;br /&gt;1. 2008년 9월19일에 감비아에 왔으니 이곳에서의 시간이 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일년간 가족 모두 건강하게, 감비아 그리고 시바노에 잘 적응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lt;br /&gt;1. 자매의 마흔번째 생일을 비교적 조용히 그러나 감사한 가운데 지냈습니다. 주님께서 그 삶을 연장시키시고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lt;br /&gt;1.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꾸준히 갖고 그것을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lt;p&gt;&lt;br /&gt;&amp;lt;10월의 기도: Prayer&amp;gt;&lt;br /&gt;1. 만딩고 언어에 계속적인 진보가 있을 수 있도록, 특히 지난 6월 진료를 시작하면서, 그리고 아이들이 방학을 맞으면서 언어공부의 우선순위가 떨어졌는데 이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lt;br /&gt;1. 자매가 진료소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HIV/AIDS 진료팀의 행정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감당할 지혜를 주시고 어린이 사역을 위해서도 분명한 비전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lt;br /&gt;1. 이번 학기 첫째 주말, 아이들과 통화하는 가운데 유진이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울음을 터뜨리는 유진이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희진이와 유진이가 참 좋은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고 그로부터 깊은 교제와 격려를 나눌 수 있도록, 그리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더 많이 알아가도록 기도합니다.&lt;br /&gt;1. 이달 15일, 필드의 전체 진료팀이 만나 회의를 하게 됩니다. 최근 선교팀이 진료소 한 군데를 닫는 것으로 결정했고, 반면에 시바노는 팀원이 늘어나고 새로운 HIV/AIDS 프로젝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 누적된 재정 적자 가운데 새로운 사역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더듬어 올바른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lt;br /&gt;1. 같은 선교회 소속이시고 Jola부족을 향한 문서사역을 왕성하게 하고 계신 심미란 선교사님은 영국으로 귀국하신 후에도 일년에 두 차례 정도 감비아를 방문해 계속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머무시는 6주간 중 4주간을 저희 집에서 머무시기로 하였는데, 더운 날씨 가운데 건강하게 감당하시고 저희들과도 좋은 교제가 있도록 기도합니다.&lt;br /&gt;1. 11월 첫째 목요일, 매월 있는 필드 정기기도회에서 저희 부부가 찬양과 예배, 기도 시간을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임재하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lt;br /&gt;1. 품고 기도하고 있는 감비아 영혼들과 계속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고, 저들을 향한 기도가 쉬지 않도록 기도합니다.&lt;br /&gt;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3012405106865413293?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3012405106865413293&amp;isPopup=true' title='5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01240510686541329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01240510686541329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10/10.html' title='10월 - 감사와 기도'/><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5</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8883009010736797663</id><published>2009-10-03T09:51:00.008+09:00</published><updated>2009-10-03T10:13:04.845+09:00</updated><title type='text'>살아있는 BCS 소식</title><content type='html'>희진, 유진이가 다니고 있는 BCS에는 한국인 선교사님이 계십니다. 작년까지 계시던 진준규, 하은혜 선교사님께서 안식년으로 떠나신 빈자리를 많이 걱정 했는데, 얼마전 한ㅁㄱ 선교사님께서 새로 오셔 그 빈자리를 메꿔주고 계십니다.&lt;br /&gt;선교지에 이제 막 첫 발을 딛으셨지만 벌써 40대 중반을 맞고 계신 이 독신 여성 선교사님의 기도편지를 읽어가면서, 선교사님의 헌신에 그리고 그것을 인도해 가시는 주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저희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포함해 BCS의 느낌이 새롭게 그리고 더욱 살아있게 다가왔기에, 선교사님의 양해를 얻은 후, 보내주신 기도편지를 인용해서 올려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color:#000099;"&gt;&amp;lt;&amp;lt;한ㅁㄱ 선교사님의 기도편지&amp;gt;&amp;gt; &lt;/span&gt;&lt;br /&gt;&lt;p&gt;&lt;span style="color:#000099;"&gt;[BCS 학기 시작 첫 날!!] &lt;/span&gt;&lt;p&gt;&lt;span style="color:#000099;"&gt;"학기가 시작 되자 인근 각처 근방에서 학생들이 몰려 오고, 학교는 그야 말로 분주하게 돌아 가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몰려 온 학생들 때문에 놀랐는지 전력 공급에 문제가 생겨서 밤 10시가 조금 넘자 정전이 된 후 다시 전기가 들어 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습기가 많은 그 날 밤에 교사들이나 학생들 모두 바람 한 점 없이 더위를 견디며 밤을 샙니다." ^^; &lt;/span&gt;&lt;p&gt;&lt;span style="color:#000099;"&gt;휴우~ ^^; 안녕하세요! 멀리 서부 아프리카 S국에서 소식 전합니다! 학기가 시작 되자 정신 없이 학교가 돌아 갑니다! 그래도 멀리서 제 소식을 기다리시고 또 영적으로 힘이 되어 주실 분들을 생각하니 새벽에 더 눈을 붙이기가 쉽지 않네요~ 다행히 어제 밤에도 일찍부터 전기가 여러 번 끊어지는 것 같아아예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더니 한결 몸이 가뿐해 졌습니다! 거기에다 어제 긴급하게 전기 공사를 다시 했는지 다행히 밤에 선풍기 바람을 느끼며 잘 수 있어서 단 잠을 잔 것 같습니다! 좀 더 눈을 붙이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인근 마을에 무슨 일인 지 밤새 확성기를 틀어 놓고 민속 음악을 연주 하고 노래 가락를 하는 바람에 더 이상 잠을 청하기는 어려운 거 같네요~ &lt;/span&gt;&lt;p&gt;&lt;span style="color:#000099;"&gt;BCS 이 곳 학교 학생은 이번 학기에 25명이 늘어서 약 75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사와 staff 공급은 어려움이 있었는지, 현재 2명이 더 줄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staff 의 업무는 각자 맡은 수업 분량이 이미 충분히 넘침에도 불구하고 각 다른 학교 행정 일과 또는 담임 역할,그 외에 돌아 가면서 기도 회 인도, 전체 조회 인도, 주일 예배 인도, 매 주 1회 정해진 설거지 당번, 그 외, 여건이 되는 교사들은 학생 들 음악 개인 레슨과 학생 퍼포먼스 발표 지도까지 다양하고 많은 일을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정말 정신 없이 하루가 지나는 느낌입니다! &lt;/span&gt;&lt;p&gt;&lt;br /&gt;&lt;span style="color:#000099;"&gt;[인상적인 BCS 오리엔테이션!] &lt;/span&gt;&lt;p&gt;&lt;span style="color:#000099;"&gt;BCS 학교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2일 까지 약 2주 동안 가졌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오리엔테이션 장면은 "바퀴 벌레 소탕 대 청소날!! 이었습니다. ^^" 한국 에서는 상상 할 수 없는 일 이지만, 여기서는 모든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신 해서 학생들이 방학 후 돌아 와서 안정 된 생활을 바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학생 들이 사용 할 기숙사를 미리 청소 해 주는 시간입니다.&lt;br /&gt;이 곳 BCS에는 3개의 기숙사 건물이 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 고등학교 연령 별로 3 건물에 나뉘어 각 각 생활하고 있습니다. 청소는 그야 말로 "대청소!!"로 이루어 졌습니다. 먼저 학생들이 방학 전에 사용했던 침대, 옷장, 책상, 책꽂이 등 학생 들 가구들을 모두 방에서 드러내어 청소하고 소독약을 뿌립니다!&lt;br /&gt;그렇게 가구를 들어 낸 빈 방을 이제는 락스와 세제를 푼 물에 청소 도구를 사용하여 바닥이나 벽을 빡빡 문질러 오염과 먼지 제거 청소를 합니다! 이 곳 학교의 바닥은 보통 타일로 깔려 있고, 벽은 모두 페인트 칠만 되어 있기 때문에 물 청소가 모두 가능합니다. 벽이며, 천장이며 모두 곳을 문질러 오염물을 제거 한 후 그 다음엔 호스로 2차례 이상 물을 뿌려 깨끗하게 각 방의 각종 벌레 시체를 비롯 더러움을 제거하고 그 다음엔 바닥에 고인 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합니다.&lt;br /&gt;그리고, 대충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마지막엔 마른 걸레로 닦아 말립니다. 그리고는 이미 소독 된 침대며 옷장, 책상 등 학생들 방 가구를 다시 날라 옮겨서 제자리에 정돈 시키고 거기에다, 깨끗한 커튼과 침대, 이불, 그리고 하얀이동식 모기장까지 꾸며 주는 일을 하는 것으로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lt;br /&gt;이 모든 작업은 20명 정도의 이 학교 staff들이 모여서 했는데, 3개의 기숙사 건물과 학교 식당을 이렇게 대 청소 했습니다. 이 일에는 이 학교의 교장 급이나 평교사나 할 것 없이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저에게는 이 곳의 모든 staff들이 얼마나 그 동안 진심으로 또한 겸손한 모습으로 MK 자녀들을 사랑하며 정성을 다해 섬기며 이 곳의 사역들을 해 오고 있었는지에 대한 귀한 깨달음과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lt;/span&gt;&lt;p&gt;&lt;br /&gt;&lt;span style="color:#000099;"&gt;[한국어 수업!] &lt;/span&gt;&lt;p&gt;&lt;span style="color:#000099;"&gt;음악 교사 생활 만 했던 제가 그리고, 저 또한 그다지 한국어를 올 바르게 사용 하는 것에 대한 지식이 부족 하다고 생각 하는 제가, 한국 MK 자녀들을 위해 한국어 수업 준비를 하자니 처음엔 정말 막막하기만 하더군요! 거기에다 한 학년이나 두 학년 수업 준비가 아닌 여기 온 한국 학생 들 학년이 초등 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골고루 있다 보니, 매일 여러 학년 수업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떤 날은 수업이1교시부터 6교시까지 서로 다른 학년의 수업을 하는 날도 있어서 제가 다 정신이 없습니다! ^^;&lt;br /&gt;한국에 있는 국어 선생님들이 들으면 놀랠 일이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수업준비를 잘 해서 즐겁고 재미있는 국어 시간이 되도록 해 주고 싶은 데, 마음뿐 이네요!! &lt;/span&gt;&lt;p&gt;&lt;span style="color:#000099;"&gt;거기다가 이 곳 학교 사정이 교실의 여유가 없다 보니, 한국어 교실은 학생들 원탁 책상 1개에 의자 5개가 놓여 진 아주 귀엽고(^^) 작은 교실에서 이루어집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이 함께! 5학년, 6학년이 함께! 8학년, 9학년이 함께! 또는 따로! 이런 식으로 각 두 개의 학년이 함께 수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걱정은, 국어 듣기 테이프를 들려 줘야 할 때입니다. 너무 작은 공간이라 서로 다른 학년 테이프를 들려 주다 보니 서로 방해가 많이 될 거 같습니다. &lt;/span&gt;&lt;p&gt;&lt;br /&gt;&lt;span style="color:#000099;"&gt;[아이들과 함께 하는 '아침 경건의 시간!'] &lt;/span&gt;&lt;p&gt;&lt;span style="color:#000099;"&gt;학기가 시작 되고 한국 학생들과의 매일 아침 경건의 시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보통 이 학교에서 생활 하는 동안 한국과는 달리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는 규칙적 인 생활을 하게 되는데, 학생들의 아침 식사 시간은 학교 식당에서 7시 30 분부터 약 30분 정도 간단한 식사를 합니다. 식사 이후에 학생들 모두 머무는 숙소로 돌아 가 기숙사 담당 staff들과 함께 모여 아침 경건 회를 25분 정도 갖고 학교 수업이 시작 하는 8시 30분 까지 교실에 입실하게 되는데, 한국 학생들은 그 시간에 저와 만나서 경건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lt;/span&gt;&lt;p&gt;&lt;span style="color:#000099;"&gt;이 시간은 먼저 계셨던 한국인 커플 선교사님들의 아이디어로 학교에 특별히 허락을 받아 한국 학생들만의 특별한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아마도 한국 아이들에게 한국어 시간을 제외 하고는 모든 수업과 일상 생활에 영어를 사용 해야 하는 것이 규정되어 있어 아이들이 한국어를 사용 할 시간이 충분 치 않아서 이렇게 나마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다 함께 모여서 한국 정서로 예배 드리고, 한국 말을 사용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면서 아이들에게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을 계속 잃지 않게 하기 위한 아이들을 위한 배려 였을 것 같습니다.&lt;br /&gt;그런데, 저는 싱글이라 함께 공간을 사용하는 두 명의 외국인 교사가 더 있습니다. 지난 번 한국인 부부 선교사님 가정은 그 가정이 홀로 그 집을 사용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언제나 방문 해도 환영 해 줄 수 있었지만, 저는 사정이 그렇지 못 해 한국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제한이 있습니다. 지내다 보니, 한국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생기고, 더 잘 해 주고 싶고 초대 해서 맛있는 것도 먹이고 싶은데, 이 학교 기숙사 규정도 제가 조금 더 파악 해서 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아이들이 저와 시간을 갖게 해야 하는 것과, 함께 지내는 저의 룸메이트들의 휴식 시간을 방해 하지 않아야 되는 규정도 지켜야해서 돌아 가는 상황을 일 단 지켜 보면서 한국 아이들을 어떻게 잘 섬길 수 있을 것인지 기도 중에 있습니다!&lt;br /&gt;특별히 지난 달에 영국의 W 본부에 있으면서 만났던 한 한국인 MK 자녀의 "내가 한국인 이지만, 한국 말을 잘 하지 못하고, 한국인과 함께 할 시간이 없었을 때는 내가 한국인인 것을 잘 알지 못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대학생이 되면서 한국인들과 자주 교제 할 시간이 생기고 한국어를 잘 사용하게 되면서 내가 한국인인 것을 분명히 알게 되고, 그 것은 나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았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BCS 이 학교에서 이루어 질 '한국어로 여는 아침 경건의 시간' 운영과 한국 아이들이 자주 만나 교제 할 수 있는 장을 열어 주는 사역이 한국MK자녀들에게는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비록 제가 이 학교 다른 사역에도 함께 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주님은 제게 이 사역의 중요성을 조용히 계속 말씀 해 주시고 계십니다! &lt;/span&gt;&lt;p&gt;&lt;span style="color:#000099;"&gt;그리고, 첫 국어 수업 때 서로 '장래 희망'에 대해 나눈 적이 있는데, '선교사'가 되는 것이 '장래 희망'이라고 말 하는 아이들이 생각 외로 많아서 속으로 적잖이 놀랐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이 부모님들의 삶에 대해 무척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 보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선교 동원'이 이 곳에서 이루어 지고 있음에 참으로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lt;/span&gt;&lt;p&gt;&lt;br /&gt;&lt;span style="color:#000099;"&gt;[함께 기도 해 주세요!] &lt;/span&gt;&lt;p&gt;&lt;span style="color:#000099;"&gt;1. 각 학년 국어 수업을 지혜롭게 잘 준비하고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잘 지도 해서 아이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국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lt;br /&gt;2. 기도 해 주셔서 아무런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기도 많이 물리지 않고, 더위도 참을 만 하고, 먹는 것과 지내는 것 모두 특별한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튼튼한 체력으로 잘 먹고 잘 지낼 수 있어서 이 곳의 사역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lt;br /&gt;3. 그래도 영적, 정서적으로 가까운 교제 권에 목이 마릅니다. 이 곳에서 영적, 정서적으로도 친밀 하게 교제 할 수 있는 좋은 교제 권이 형성 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lt;br /&gt;4. 한국에 있는 가족의 안녕과 구원을 계속 기억 하며 기도 해 주세요! &lt;/span&gt;&lt;p&gt;&lt;br /&gt;&lt;span style="color:#000099;"&gt;서부 아프리카 S에서... 2009년 9월17일.. 한ㅁㄱ...&lt;br /&gt;&lt;/span&gt;==============================================&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8883009010736797663?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8883009010736797663&amp;isPopup=true'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88300901073679766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88300901073679766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10/bcs_03.html' title='살아있는 BCS 소식'/><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3931130351263598059</id><published>2009-07-17T17:52:00.022+09:00</published><updated>2009-07-17T18:39:46.221+09:00</updated><title type='tex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09년 7월</title><content type='html'>&lt;div align="center"&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mBCDL0wpqI/AAAAAAAAATI/gOKHvyz9r0k/s1600-h/%EA%B8%B0%EB%8F%84%ED%8E%B8%EC%A7%8017-09%EB%85%8407%EC%9B%94-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35935617905201321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31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mBCDL0wpqI/AAAAAAAAATI/gOKHvyz9r0k/s320/%EA%B8%B0%EB%8F%84%ED%8E%B8%EC%A7%8017-09%EB%85%8407%EC%9B%94-1.jpg" border="0" /&gt;&lt;/a&gt; &lt;img id="BLOGGER_PHOTO_ID_535935747793497966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32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mBDOyil2lI/AAAAAAAAAT4/d6uQFTsjl4g/s320/%EA%B8%B0%EB%8F%84%ED%8E%B8%EC%A7%8017-09%EB%85%8407%EC%9B%94-2.jpg" border="0" /&gt; &lt;img id="BLOGGER_PHOTO_ID_535935748269555462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31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mBDPERmdkI/AAAAAAAAAUA/c0BtTa8FgSg/s320/%EA%B8%B0%EB%8F%84%ED%8E%B8%EC%A7%8017-09%EB%85%8407%EC%9B%94-3.jpg" border="0" /&gt; &lt;div align="center"&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5935688738739632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126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mBCsalE2OI/AAAAAAAAATw/qWkNfDr_r48/s320/%EA%B8%B0%EB%8F%84%ED%8E%B8%EC%A7%8017-09%EB%85%8407%EC%9B%94-4.jpg" border="0" /&gt; &lt;/div&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strong&g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7] 2009년 7월 &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lt;br /&gt; &lt;/div&gt;&lt;/strong&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 align="center"&gt;“My times are in your hands…”(Psalms 31:15)“&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 align="center"&gt;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lt;/div&gt;&lt;div align="center"&gt;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lt;/div&gt;&lt;div align="center"&gt;(요한복음 11:9,10)&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div&gt;&lt;div align="left"&gt;&lt;br /&gt;사랑하는 분들께,&lt;/div&gt;&lt;div align="left"&gt;&lt;/div&gt;&lt;div align="left"&gt;한국은 지금 고온다습한 특유의 여름이 깊어져 가겠네요? 늘 더운 이곳도 다습한 우기(rainy season)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중순 시바노(Sibanor)로 이사 온 후 저희에게는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났던 것 같지만, 이제 다시 편지를 써가자니 소식을 기다리고 계셨을 분들께는 더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한 송구한 마음이 앞섭니다.&lt;/div&gt;&lt;div align="left"&gt;&lt;br /&gt;&lt;br /&gt;[ 시바노 클리닉, 시바노 교회… ]&lt;/div&gt;&lt;div align="left"&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5935395831089009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64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mBAB660SnI/AAAAAAAAASw/3pTvGYGy1bk/s320/%EC%8B%9C%EB%B0%94%EB%85%B8.jpg" border="0" /&gt;&lt;br /&gt;&lt;br /&gt;시바노 지역은 1960년대 웩(WEC)이 감비아에서 사역을 시작한 때부터 진료소를 중심으로 섬겨왔던 곳 입니다. 한 때는 연간 6만여 명의 외래환자와 4천여 명의 입원환자를 가진 곳이기도 했지만, 세월이 지나며 주변 마을에 생긴 다른 진료소들과 말라리아 예방운동의 덕으로 환자가 많이 줄어, 현재는 입원실 12병상 정도의 규모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연간 천 명 이상의 입원 환자와 1만 명 이상의 외래 환자를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매년 400 여건의 출산이 이루어지고, 1400 여명의 산모, 1500 여명의 소아환자가 해마다 새롭게 등록되고 있지요. 특별히, 최근에는 에이즈(HIV/AIDS) 치료센터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아 이와 관련된 일들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지난 세월 속에 웩 시바노 클리닉이 시바노 지역 뿐 아니라 온 감비아에 좋은 평판을 가지게 된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곳에서 새로운 개종자를 찾는 것은 계속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워낙 열매가 적어 한 때는 신발의 먼지를 털고 사역지를 정리하는 것도 고려했던 지역이라고 합니다. 최근 이곳에 졸라(Jola) 족속이 복음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클리닉에도 주님께서 새로운 사역자들을 모으고 계시기에 기대 가운데 계속 사역을 해 가고 있지만 여전히 답답하고 어두운 지역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5935396445945833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14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mBACR0v_yI/AAAAAAAAATA/thkJniSqefI/s320/Sibanor+Church.jpg" border="0" /&gt;&lt;br /&gt;이곳에도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당도 나름 예쁘게 지어져 있지만 대부분의 신자들은 주변 나라에서 온 이주민들로 정통 모슬렘으로부터 천대를 받는 소수 종족이 교인의 주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기독교 종족으로 알려진 이 분들을 제외하면, 현재 남아있는 교인 중에 실제적인 개종자는 서너 명 정도에 불과하고 그나마 만딩고는 단 한 명뿐입니다. 40년이 넘는 역사를 감안하면 참으로 작은 숫자이지요. 계속 교회를 섬겨 가면서 그 안에 있는 여러 갈등과 상처의 역사도 함께 보게 됩니다. 아직도 성숙시켜나가야 할 부분들이 참 많이 보이는데 이것이 저희가 계속 품고 기도하며 섬겨가야 할 부분으로 느껴집니다. 언젠가 이곳 시바노 교회가 부흥의 근원이 될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만딩고 시험을 치르고… ]&lt;br /&gt;&lt;br /&gt;&lt;br /&gt;5월 말, 형제가 진료에 들어가기 직전에 만딩고 시험을 치렀습니다. 당락이 있는 시험은 아니었지만 그간의 언어과정을 정리하고 현재의 저희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만딩고 문서 사역을 하고 계신 독일 선교사님의 감독 하에 만딩고 현지인을 대동하고 치러졌습니다. 다행히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할만한 점수를 얻었고 이에 대해 칭찬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럭저럭 시험에는 좋은 결과를 얻었는지 모르지만, 저희가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만딩고 입니다. 현지인들과 대강의 인사는 나눌 수 있게 되었지만 대화를 진행해 가기에는 여전히 큰 한계를 느낍니다. 감독하신 선교사님께서는 2번의 이사와 아이들 학교 정착을 돕는 일, 동료 의사 선교사의 안식월 때문에 형제가 진료에 일찍 투입되는 것 등을 감안해, 진료소가 덜 붐비는 건기(dry season)에 맞추어 우리에게 만딩고 공부를 위한 3-4개월 정도의 추가 시간을 주기로 약속하셨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6월, 진료소 근무를 시작하고… ]&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5935395204253113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14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mBABjkUuUI/AAAAAAAAASo/y1TSBpET35w/s320/341+42.33.jpg" border="0" /&gt;&lt;br /&gt;형제는 6월1일부터 시바노 진료소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한동안은 영국인 제이미(Jamie) 선교사님이 이곳의 유일한 의사였는데, 형제가 오고, 또 핀란드에서 6개월의 단기선교사로 탄야(Tanja)라는 젊은 여의사가 동참해 오랜만에 세 명의 의사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료를 도와주고 있는 간호사, 조산사 선교사님들과 현지인 간호사들이 없다면 쏟아지는 환자들과 산모들을 감당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현지인 남녀 간호사들은 대부분이 이전에 운영되었던 시바노 간호학교 출신들인데 모두들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팀웍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또한 모슬렘이어서 여전히 복음을 나눌 대상이기도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제이미 선교사님은 지난 13년간 시바노 클리닉을 지켜온 베테랑 선교사이십니다. 2년 후 은퇴를 앞두고 계신데, 이번 7월 중순부터 약 6주간 영국으로 안식월을 떠나게 됩니다. 우기에 접어들어 찾아오는 환자는 늘고 있는 상황에서, 열대의학에 경험이 없는 형제가 단기선교사와 호흡을 맞추며 진료소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지난 몇 주간 형제는 마음에 부담을 갖고 진료소 일들을 익혀 왔습니다. 의사면허를 따고 17년이 지났지만, 환자나 질환 더군다나 진료여건이 그간의 경험들과는 많이 다르고, 의사들이 번갈아 가며 On call 당직을 서는 상황이 마치 전공의를 새로 시작한 기분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현지인 환자들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접근해 가는 좋은 다리가 될 것을 믿기에 한편으로는 많이 감사하기도 합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아이들과의 재회… 그리고, 달려갈 길… ]&lt;br /&gt;&lt;br /&gt;&lt;br /&gt;아이들이 두 달의 방학을 맞아 감비아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1월부터 두 학기가 끝났네요. BCS를 좋아하게 되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해 낸 아이들이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벌써 학교로 다시 떠나는 것을 걱정하며 눈물을 보이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9월에 다시 학교로 돌아갈 때까지 엄마, 아빠와 흠뻑 사랑을 나누고, 아이들 마음에 큰 격려를 가지고 돌아가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할 부분임을 느낍니다.&lt;br /&gt;&lt;br /&gt;아이들 방학이 끝나면 자매는 병원 일을 조금씩 돕기 시작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 사역을 생각하며 기도해 온 자매는 CRE(Christian Religious Education)의 기회를 놓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CRE는 초등학교의 종교교육 시간에 크리스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독교 교육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모슬렘이기에 극소수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작하게 되겠지만, 정부에서 인정하는 합법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므로, 시바노 지역 학교들과 특별히 아이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좋은 접촉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매는, 9월부터 이 일과 병원 일을 돕는 것을 병행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남은 기간 잘 진행되고 또 준비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5935396298865496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14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mBACMWFUXI/AAAAAAAAAS4/6dgbUBqcils/s320/J+and+M.jpg" border="0" /&gt;&lt;br /&gt;이제 감비아에 온지 10개월, 시바노로 이사온 지 4개월이 되어갑니다. 저희가 알게 된 현지인들도 한 명 두 명 늘어갑니다. 시바노로 이사 온 후에는 그 영혼을 얻기 위해 특별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형제의 만딩고 선생님이며 재단사인 ‘티장’그리고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은 그의 부인 ‘마마’, 자매의 선생님이며 진료소 약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파투’, 우리집에 살았던 전임 선교사님 때부터 집안의 여러 일들을 도와 주고 있고 최근에는 형제와 함께 만딩고 성경을 읽기 시작한 ‘마마두’, 그리고 병원 직원인 ‘케바’와 몇 명의 환자와 가족이 그들입니다. 모든 관계들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이 모슬렘 커뮤니티 안에서의 회심은 곧 개종과 배교를 의미하기에 한 영혼을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절감 또 절감하고 있습니다. 아직 신임 선교사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시골생활의 불편함 못지 않게 이 열매 맺기 어려운 답답함이 벌써 마음에 큰 짐이 되곤 합니다. 오직 기도 외에 다른 답이 보이질 않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언젠가 영혼을 얻는 큰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되길 소망해 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strong&gt;감사 (Praise)…&lt;/strong&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1) 희진이와 유진이가 지난 1월 이후 BCS 에서의 두 학기를 잘 마칠 수 있게 하심을, 그리고 모기에 물린 자리의 가려움증으로 악화되었던 유진이의 피부가 많이 호전되었음을,&lt;br /&gt;2) 5월말까지 만딩고 언어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6월부터 진료에 임할 수 있게 됨을,&lt;br /&gt;3) 자매가 9월 이후의 사역에 대해 가닥을 잡고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됨을,&lt;br /&gt;4) 주변의 현지인들과 관계를 조금씩 깊게 만들어 갈 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기도 (Prayer)…&lt;/strong&gt;&lt;/div&gt;&lt;br /&gt;&lt;br /&gt;1) 형제의 진료 가운데 지혜를 주시고 선배 선교사님의 부재 기간에 진료소 일들을 잘 감당하도록&lt;br /&gt;2) 2달의 방학 동안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즐겁고 뜻 깊은 시간들을 갖도록&lt;br /&gt;3) 만딩고 종족어와 영어가 믿음과 인내, 주님 주신 지혜로 계속 진보 할 수 있도록&lt;br /&gt;4) 교제하고 있는 감비아 영혼들에게 사랑과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lt;br /&gt;5) WEC 감비아 팀이 경쟁과 비교 대신 사랑 안에 하나가 되어 가도록&lt;br /&gt;6) 영육의 강건함을 잃지 않고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늘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선교사가 되기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align="right"&gt;2009년 7월 15일&lt;/div&gt;&lt;br /&gt;&lt;div align="right"&gt;보냄을 받은, 요한과 마리아 가족 (한혁준/안현숙/희진/유진) 올림&lt;/div&gt;&lt;br /&gt;&lt;br /&gt;추신) 최근에 이메일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새 주소는 &lt;a href="mailto:drhanhj@gmail.com"&gt;drhanhj@gmail.com&lt;/a&gt; 입니다. 관련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3931130351263598059?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3931130351263598059&amp;isPopup=true' title='3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93113035126359805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393113035126359805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07/09-7.html' title='요한과 마리아의 편지-09년 7월'/><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mBCDL0wpqI/AAAAAAAAATI/gOKHvyz9r0k/s72-c/%EA%B8%B0%EB%8F%84%ED%8E%B8%EC%A7%8017-09%EB%85%8407%EC%9B%94-1.jpg' height='72' width='72'/><thr:total>3</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6975555904433031638</id><published>2009-07-15T06:38:00.002+09:00</published><updated>2009-10-31T01:50:14.825+09:00</updated><title type='text'>이메일 계정을 바꿨습니다.</title><content type='html'>참으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lt;br /&gt;지난 5월까지는 만딩가 언어과정을 마무리하느라고, 6월 이후에는 새로 시작한 시바노(Sibanor) 진료소의 일들을 좇아가느라고 마음 바쁘게 시간들을 보낸 것 같습니다. 10년이 넘게 이곳 진료소에서 일하셨던 영국인 선교사님이 이제 곧 2개월 가까운 안식월을 떠나시기 때문에 그 전에 조금이라도 더 일들을 인계 받느라 정신 없이 보냈습니다. 아직 여러가지가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 일주일에 반 정도를 On Call 당직으로 보내야 했기 때문에 마음에 더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지난 주 세네갈에 올라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데리고 왔고, 이번 주에는 한 주간의 휴가를 얻어 수도지역(Kombo)에 있는 WEC본부 게스트하우스에 내려와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 9월에 감비아 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한 곳이기도 하지요. 조금 여유를 찾으니 오랫동안 연락 나누지 못한 분들의 소식이 더 궁금해지네요. 저희들 소식은 조만간 기도편지를 통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lt;br /&gt;&lt;br /&gt;최근에 저희에게 드림위즈 계정을 통해 이메일을 보내셨던 분들은 메일 주소가 &lt;a href="mailto:drhanhj@gmail.com"&gt;drhanhj@gmail.com&lt;/a&gt; 으로 바뀌었다는 자동응답 메시지를 받으셨을 것입니다. 이메일 계정을 옮기는 것이 작은 일이 아니기에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했는데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드림위즈의 POP3 서비스에 문제가 생겨 제 컴퓨터가 메일을 다운로드 받지 못하게 된 상황이었고, 웹페이지를 넘기며 메일을 확인하기에는 시바노(Sibanor)의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려 불가피하게 계정을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디는 같고 계정만 Gmail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이메일 주소는 &lt;a href="mailto:drhanhj@gmail.com"&gt;drhanhj@gmail.com&lt;/a&gt; 입니다!!&lt;br /&gt;&lt;br /&gt;당분간은 드림위즈 계정으로 온 메일들도 가끔 확인하겠지만, 점차로 Gmail 계정으로 옮겨가 한글메일은 주로 &lt;a href="mailto:drhanhj@gmail.com"&gt;drhanhj@gmail.com&lt;/a&gt; 을 통해 주고 받으려 합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6975555904433031638?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6975555904433031638&amp;isPopup=true'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697555590443303163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697555590443303163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07/blog-post.html' title='이메일 계정을 바꿨습니다.'/><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2835487342666778579</id><published>2009-05-02T22:28:00.003+09:00</published><updated>2009-05-02T22:39:55.465+09:00</updated><title type='text'>지금 이메일이 안된다면...</title><content type='html'>아마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드림위즈(Dreamwiz) 계정의 탓일 것 입니다. 드림위즈가 데이터센터 이전을 위해 서비스를 잠시 중단시켰는데 이것에 문제가 생겨 정상 서비스 재개가 지연되고 있답니다.&lt;br /&gt;오늘 이메일을 확인하러 클리닉 사무실에 왔더니 이메일 송수신이 안되네요.&lt;br /&gt;혹시 급한 메일이 있으시다면 당분간만 Gmail 계정을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주로 영문편지를 주고 받을 때 쓰는 계정이긴 한데 급할 때는 도움이 되겠네요... &lt;a href="mailto:hjohnhan@gmail.com"&gt;hjohnhan@gmail.com&lt;/a&gt; 입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2835487342666778579?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2835487342666778579&amp;isPopup=true' title='3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83548734266677857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83548734266677857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05/blog-post.html' title='지금 이메일이 안된다면...'/><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3</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1610401938387968912</id><published>2009-04-27T02:23:00.003+09:00</published><updated>2009-04-27T02:28:56.283+09:00</updated><title type='text'>기도편지에 못다한 이야기 &lt;#3&g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8. 자매이면서 친구&lt;/strong&gt;&lt;br /&gt;&lt;br /&gt;딸 아이 둘을 연속으로 낳았을 때 아들이 없음을 아주 잠시 섭섭해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그렇지를 않습니다. 오히려 자매로 두 아이들을 있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가끔씩 티격태격하기도 하지만 희진이와 유진이는 참으로 친한 자매입니다. 희진이는 유진이를 아껴주고 유진이는 그보다 더 많이 언니를 따릅니다. 희진이는 또래보다 키가 좀 작고, 유진이는 또래보다 조금 큰 탓에 외국사람들은 둘이 쌍둥이가 아니냐고 물어보곤 합니다. 지난 학기에 학교에서 있었던 행사 중에 두 사람씩 짝을 지어 하루동안 쌍둥이인 것처럼 지내게 하는 "Twin Day"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때 찍은 사진이랍니다.&lt;br /&gt;&lt;div&gt;&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5235543325125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fSY4fsOwbI/AAAAAAAAAQ4/kHdZfAYwGaI/s320/08-1-%ED%9D%AC%EC%A7%84%EC%9D%B4%EC%99%80+%EC%9C%A0%EC%A7%84%EC%9D%B4.JPG" border="0" /&gt;&lt;br /&gt;글쎄요, 우리가 볼 때는 확연히 다른데 외국사람들은 그럴듯하게 생각하기도 하겠네요. 얼마전 휴가 기간에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두 아이를 보면서 다시 한번 딸 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5235598314998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fSY4hvVi6I/AAAAAAAAARA/bbM29aWWS_c/s320/08-2-%EC%B9%9C%EA%B5%AC%EA%B0%99%EC%9D%80+%EC%9E%90%EB%A7%A4.JPG" border="0" /&gt;&lt;br /&gt;&lt;/div&gt;&lt;div&gt;&lt;strong&gt;9. 꿀 만드는 파리, 꿀 만드는 형광등?&lt;/strong&gt;&lt;/div&gt;&lt;div&gt; &lt;/div&gt;&lt;div&gt;시바노의 새로 이사온 레드하우스 현관에는 형광등이 하나 달려 있었습니다. 이전에 시바노클리닉은 저녁에 두시간동안 발전기를 써서 의료 소독기를 돌리고 집안의 전열기구들을 쓴 적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태양열집열판을 써서 소규모의 전기를 만들고 지하수를 끌어올려 쓰고 있기에 이 형광등은 쓰지 않은채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것이었는데, 어느날 이 형광들 주변에 날벌레들이 많이 모여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침 집에 와있던 '마마두'에게 얘기를 했더니, 마마두 말이 그것이 파리의 일종이고 꿀을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꿀을 만드는 파리'라...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어쨌든 형광등케이스 내부에 집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듣고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꿀을 만들지만 침이 없어서 '파리'라고 불리나 봅니다. 결국 벌집 혹은 로얄젤리 모양의 집과 거기에 흥건히 들어있는 꿀을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사사기의 삼손처럼 수수께끼를 하나 내 보아야겠습니다. " 에너지를 쓰는 것에서 에너지를 주는 것이 나오고, 밝은 것에서 단 것이 나온다.(cf.삿14:14)"^^&lt;/div&gt;&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5235924969789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fSY4t6JHGI/AAAAAAAAARI/s5ZircIAE2c/s320/09-1-%EA%BF%80%EB%A7%8C%EB%93%9C%EB%8A%94+%ED%8C%8C%EB%A6%AC9.JPG" border="0" /&gt; &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5236004310347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fSY4w3ThPI/AAAAAAAAARQ/n5UELnY7Tp8/s320/09-2-%EA%BF%80%EB%A7%8C%EB%93%9C%EB%8A%94+%ED%8C%8C%EB%A6%AC4.JPG" border="0" /&gt;&lt;br /&gt;&lt;br /&gt;&lt;strong&gt;10. 망고를 기다리며&lt;/strong&gt;&lt;br /&gt;&lt;br /&gt;결혼 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국제협력의사로 2년반을 지내면서 우리에게 있었던 즐거움 중 하나는 맛있는 망고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아프리카에 오면 최소한 과일은 많이 먹을 수 있으리라던 우리의 바램은 그리 현실적인 꿈이 아니었습니다. 때가 되면 나오는 소위 "제철 과일"은 먹을 수 있지만 그 외의 과일은 수도지역에 있는 슈퍼마켓에 그나마도 수입 컨터이너가 들어온 때가 맞으면 볼 수 있지만 가격은 엄청 비싸구요. 과일은 감비아보다는 영국에서, 영국보다는 한국에서 더 풍성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좋아하는 망고를 감비아에서는 최근까지 맛보지를 못했습니다. 바로 얼마 전 어딘가에서 일찍 수확한 것으로 보이는 망고가 나와 하나를 맛본 것이 이곳에서 먹은 첫 망고가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 저희가 지내던 컴파운드에도 커다란 망고 나무가 두 그루 있었는데 저희가 거기 있을 때는 아래 사진처럼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하는 때였지요. 하지만 이제는 주변의 망고나무들이 제법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본격적이 망고철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벌써 입맛이 당겨지네요...&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5236376583464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fSY4-u345I/AAAAAAAAARY/CQF8sUaBddc/s320/10-%EB%A7%9D%EA%B3%A0%EB%A5%BC+%EA%B8%B0%EB%8B%A4%EB%A6%AC%EB%A9%B0.JPG" border="0"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1610401938387968912?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1610401938387968912&amp;isPopup=true' title='4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61040193838796891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161040193838796891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04/blog-post_3584.html' title='기도편지에 못다한 이야기 &lt;#3&gt;'/><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fSY4fsOwbI/AAAAAAAAAQ4/kHdZfAYwGaI/s72-c/08-1-%ED%9D%AC%EC%A7%84%EC%9D%B4%EC%99%80+%EC%9C%A0%EC%A7%84%EC%9D%B4.JPG' height='72' width='72'/><thr:total>4</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5858806492708034576</id><published>2009-04-27T02:17:00.003+09:00</published><updated>2009-04-27T02:22:42.076+09:00</updated><title type='text'>기도편지에 못다한 이야기 &lt;#2&g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6. 제1회 초록마당&lt;/strong&gt;&lt;br /&gt;&lt;br /&gt;&lt;br /&gt;세네갈은 감비아에 비하면 한국에 비교되는 중국처럼 큰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시골의 삶이야 세네갈이나 감비아나 비슷하겠지만, 수도지역의 발전도를 비교하면 비교도 할 수 없이 발전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슬람이 무척이나 강한 곳이지만 현지어 외에 프랑스어를 익혀야 한다는 또 하나의 부담 때문에 한국인 선교사님이 그리 많지는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역이 넓다보니 감비아에 비하면 훨씬 많은 한국인과 한인 선교사님들이 계신 곳입니다. 당연히 선교사자녀(MK)들도 많아서 MK School이 두 군데나 있지요. 그 중에 한 곳이 희진이와 유진이가 다니고 있는 BCS입니다. 그동안 이 MK 전체를 위한 수련회가 한번도 열리지를 않았는데, 감사하게도 이번 학기가 끝났던 지난 4월25일부터 3박4일간 "초록마당"이라는 MK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이 집회를 위해서 참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진행하기 위해 수고를 하셨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한국WEC에서 MK사역을 하시는 두 분의 선교사님(채은화 그리고 김효은 선교사님)이 한국에서 세네갈까지 와 주셔서 아이들에게 큰 유익을 주고 가셨습니다. 특히 채은화 선교사님은 수년 전 BCS에서 한국인 아이들을 직접 섬기셨기에 더 큰 감회와 열정을 가지고 오셨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방학만 손꼽아 기다리던 희진이는 또다시 수련회 때문에 며칠 더 엄마 아빠와 헤어지는 것이 싫다고 울기도 했었지만 나중에 물어보니 3박4일동안 참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참석한 아이들의 반응이 다 좋아서 평가회를 통해 내년에도 같은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헤어졌습니다. 또 내년에는 어떤 모습의 캠프가 진행이 될지 벌써부터 이 모임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귀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 큰 감사를 올려드리게 됩니다.&lt;br /&gt;&lt;div&gt;&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5077399629673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fSXccYR2iI/AAAAAAAAAQQ/_kFA6P5_Z9M/s320/06-%EC%B4%88%EB%A1%9D%EB%A7%88%EB%8B%B9.JPG" border="0" /&gt;&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lt;/strong&gt; &lt;/div&gt;&lt;div&gt;&lt;strong&gt;7. 악어야 놀자&lt;/strong&gt;&lt;/div&gt;&lt;div&gt; &lt;/div&gt;&lt;div&gt;시바노로 이사를 와서 집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집안 페인트는 현지인 두 명이 도와주었는데 선배 선교사님의 충고대로 제가 늘 함께 있으면서 감독을 해야 했습니다. 가끔은 제가 직접 페인트칠을 하기도 하구요. 커튼을 새로 달고 페인트칠을 하는데 두주간을 쓰고 나니 아이들의 방학이 되었지요. &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5077242193872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fSXcWg7DiI/AAAAAAAAAQY/VR_5drRzr4E/s320/07-1-%ED%8E%98%EC%9D%B8%ED%8A%B8.JPG" border="0" /&gt;&lt;br /&gt;부활절 방학으로 초록마당을 마치고 감비아에 돌아온 아이들과 시바노 집에서 지내다가 감비아 수도지역(Kombo)과 세네갈의 수도 다카에서 2주간의 휴가를 함께 가졌습니다. Kombo(콤보)지역에는 최근에 비교적 큰 슈퍼마켓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레스토랑도 몇군데 갈만한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갈만한 곳은 많질 않습니다. 하루는 "Crocodile pool"에 함께 갔는데, 좁고 곳곳이 패여진 골목길을 지나니 개인이 운영하고 있다는 악어 양식장이 나왔습니다. 작고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곳이였지만, 조그만 새끼 악어에서 큰 악어 그리고 악어알까지 볼 수 있었고 직접 악어를 만져볼 수도 있다고 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신기해 했었지요. 언제 감비아에 오시게 되면 악어를 한번 만져보고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5077876131637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fSXcuIWSBI/AAAAAAAAAQg/7pZCUZ12WKU/s320/07-2-%EC%95%85%EC%96%B4%EC%99%80+%ED%95%A8%EA%BB%98.JPG" border="0" /&gt;&lt;br /&gt;방학이 끝난 아이들과의 마지막 며칠은 세네갈의 수도 다카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콤보(Kombo)에서 올라와 세네갈로 가기 위한 마지막 밤을 시바노에서 보내면서 아이들의 짐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이 일을 얼마나 많이 하게 되고 또 얼마나 많은 작별인사를 하게 될까요? 물론 엄마 아빠와 보낼 며칠의 시간이 더 있었기에 그 날 밤은 아니었지만, BCS에서 헤어지던 날 희진이는 또 한번 울고 말더군요. 지난 학기 전화기 너머로 울어버리던 학기의 첫 주말이 또 돌아오고 있습니다. 기도편지에 쓴대로 또다시 주님을 바라보는 수 밖에 없겠지요... &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5077502742451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fSXcgOHnQI/AAAAAAAAAQo/2i2bh_KhTiM/s320/07-3-%EC%A7%90%EC%9D%84+%EC%8B%B8%EB%A9%B0.JPG" border="0" /&gt;&lt;br /&gt;세네갈에서 돌아오는 길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갈수록 길게만 느껴집니다. 뙤약볕 밑에서 수시간씩 페리를 기다려야 하는 것에 대해서도 속히 적응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감비아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속히 생기던지요... &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5078053706883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fSXc0vuHSI/AAAAAAAAAQw/kp7ANwrDJMI/s320/07-4-%EB%8F%8C%EC%95%84%EC%98%A4%EB%8A%94+%ED%8E%98%EB%A6%AC6.JPG" border="0" /&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5858806492708034576?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5858806492708034576&amp;isPopup=true'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85880649270803457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85880649270803457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04/blog-post_27.html' title='기도편지에 못다한 이야기 &lt;#2&gt;'/><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fSXccYR2iI/AAAAAAAAAQQ/_kFA6P5_Z9M/s72-c/06-%EC%B4%88%EB%A1%9D%EB%A7%88%EB%8B%B9.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5581741368915807990</id><published>2009-04-27T02:09:00.002+09:00</published><updated>2009-04-27T02:16:54.338+09:00</updated><title type='text'>기도편지에 못다한 이야기 &lt;#1&gt;</title><content type='html'>오랜만에 마음을 먹고 기도편지를 쓰고 나니 편지에 다 적지 못한 이야기들이 마음에 남습니다. 짧막 짧막하게 몇가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기도편지 읽기도 버거우실텐데... 글쎄요 이 블로그의 글들은 몇 분이나 읽으시게 될까요? 하지만 상관없지요. 어쩌면 우리들과 하나님께만 특별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겠지만... 마음이 내친 김에 휘적 휘적 적어보렵니다.&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 &lt;/div&gt;&lt;div&gt;&lt;br /&gt; &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1. 컨퍼런스에서&lt;/strong&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2월 말에 있었던 컨퍼런스는 저희에게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모임이었습니다. 돌아보니 10년도 넘은 시간 전에 선교를 마음 먹고 이제야 선교지에서 첫 컨퍼런스를 갖고 있다는 것이, 그리고 여러 사연 후에 이곳 아프리카의 감비아에 저희가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마침 주제 말씀으로 나누어진 '우리의 계획과 뜻이 아닌, 주님의 계획과 뜻 만이 영영히 서리라'는 말씀이 더 단단히 붙잡아야 할 약속이었고, 언젠가 사역 예정지로 생각했던 예맨에서 오신, 그것도 의사 선교사 부부와의 만남은 특별한 공급하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컨퍼런스는 아침 8시30분부터 저녁7시까지 말씀과 기도 그리고 회의로 연속된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컨퍼런스 중에 찍은 사진이 많지 않아 유일하게 있었던 나들이 사진이 기도편지에 실렸습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오후 시간에 보트트립을 가졌는데 감비아 강 하구에서 연안 바다를 도는 좋은 휴식의 시간이었지요. 주제 말씀 앞에서 부부가 찍은 아래 사진은 컨퍼런스 후반에 형제가 걸렸던 몸살감기를 생각나게 합니다. 감비아에 와서 처음으로 아주 심하게 앓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도 아프길래 말라리아가 아닌가 검사끼지 하기도 했었지요.&lt;/div&gt;&lt;div&gt; &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915179596328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34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fSV-BNlJZI/AAAAAAAAAPo/fiv8895We_c/s320/01-%EC%BB%A8%ED%8D%BC%EB%9F%B0%EC%8A%A4%EC%97%90%EC%84%9C.JPG" border="0" /&gt;&lt;br /&gt;&lt;strong&gt;&lt;/strong&gt;&lt;/div&gt;&lt;div&gt;&lt;strong&gt;2. 아마두&lt;/strong&gt;&lt;/div&gt;&lt;div&gt; &lt;/div&gt;&lt;div&gt; 감비아에 온지 이제 막 7개월이 넘었습니다. 6개월로 주어진 짧은 언어의 과정이 끝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깊은 관계를 맺은 현지인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새기고 기도하게 하시는 몇 가정이 있습니다. 아직 기도편지에 적어본 적은 없지만, 아마두, 파투, 압둘, 무사 들이 그런 이름들입니다. 그 중 아마두는 저희가 다니던 교회 앞에서 노점상을 하는 친구입니다. 교회로 향한 골목길에서 환한 웃음으로 인사하던 그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친해졌습니다. 주변 큰 길가에서 좌판을 놓고 땅콩을 팔던 여자아이들에게 단골이 되었는데 그 아이들이 아마두의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더 가까이 느껴진 것 같습니다. 시바노로 이사를 왔지만 서로 연락처를 나누었기 때문에 계속 그 끈을 붙잡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편지에는 컴파운드에서 친해진 '무사'의 사진만을 올렸습니다.&lt;/div&gt;&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915521815995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fSV-N9fuVI/AAAAAAAAAPw/BFl1PMf0beY/s320/02-%EC%95%84%EB%A7%88%EB%91%90.JPG" border="0" /&gt;&lt;br /&gt;&lt;strong&gt;&lt;/strong&gt;&lt;/div&gt;&lt;div&gt;&lt;strong&gt;3. 오메가교회 그리고 크리스와의 작별&lt;/strong&gt;&lt;/div&gt;&lt;div&gt; &lt;/div&gt;&lt;div&gt;오메가교회는 1988년 파이프라인이라고 불리는 지역에서 작은 교제모임으로 시작된 교회입니다. WEC한국본부의 전임 본부장님, "김치 하나도 포기 못한 선교사"의 저자로도 알려진 유병국,류보인 선교사님 가정을 통해 세워진 교회이지요. 저희에게는 예배를 드린 첫 감비아 교회 그리고 첫 아프리카 교회였을 뿐 아니라, 마음 가운데 이런 교회 개척의 소망을 새롭게 한 교회이기도 했습니다. 담임목사이신 맛디아 목사님은 가끔 "Mok-Sa-Nim"이라는 한국어를 쓰시고 영적 아버지였던 유병국 목사님을 그리워하는 말씀을 나누기도 합니다. 사진에는 이 맛디아 목사님과 언젠가 블로그에서 언급한 '크리스'가 있습니다. 크리스가 떠나기 전 마지막 주일예배에서 맛디아 목사님이 기도해 주고 계신 모습입니다. 저희도 이사를 하게 되면서 그 다음 주 오메가 교회와 작별을 했습니다.&lt;/div&gt;&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915684889501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fSV-UCSxCI/AAAAAAAAAP4/PK7HedRRaB0/s320/03-%ED%81%AC%EB%A6%AC%EC%8A%A4.JPG" border="0"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4. 전도폭발(EE)&lt;/strong&gt;&lt;br /&gt;&lt;br /&gt;이선택 집사님 부부는 미국 동부에 있는 벧엘교회에서 단기선교로 감비아를 찾아 오신 산부인과 그리고 가정의학과 의사 부부이십니다. 이 집사님은 서울대를 졸업하신 후 70년대 중반 미국으로 건너가 의사생활을 하시다 지금은 은퇴를 하셨다고 합니다. 수년전부터 매년 감비아에 와서 봉사를 하셨는데 이번에는 최근에 미국의 한인교회 도움으로 감비아 수도지역에 세워진 클리닉(HOMM Clinic)에 베이스를 두고 일하고 계셨지요. 저희 선교회와 직접 관계는 없었지만 같은 한국인 의사라는 부분 때문에 몇 번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두 분의 마음 가운데 '전도폭발'훈련에 대한 열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비아 현지인 크리스챤을 대상으로 전도폭발 훈련을 시키시고 계셨습니다. '전도폭발'은 모교회인 남서울교회에 있을 당시부터 많이 들어왔기에 좋은 훈련프로그램으로 익히 알아 왔지만 정작 제가 훈련을 받아본 적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슬람국가에 적합한 방법으로 생각하지도 않았구요. 하지만 오픈된 이슬람국가인 감비아의 특성상 적용 가능할 수 있다는, 그리고 모슬렘을 위해 변형된 방법까지 다룬다고 하여 큰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서부아프리카선교회(WAM) 한병희 목사님의 본부 소속으로 되어 있는 네명의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매주훈련에 수주간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훈련을 이곳에서 속성으로, 그것도 영어로 훈련을 받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집사님이 떠나신 후에 바톤을 이어 받아 네주간을 더 모임을 갖기로 하였고 그 책임이 저에게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의사이시지만 복음 전도에 열정을 가지신 분, 일흔이 가까운 나이에 이만큼의 열정으로 선교지를 찾아다니시는 분을 뵙는 것 자체가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91619267531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fSV-m88u1I/AAAAAAAAAQA/ZbaQkfDwxlM/s320/04-%EC%A0%84%EB%8F%84%ED%8F%AD%EB%B0%9C.JPG" border="0" /&gt;&lt;br /&gt;&lt;/p&gt;&lt;p&gt;&lt;strong&gt;5. BCS의 설날&lt;/strong&gt;&lt;/p&gt;영국에 훈련을 받으러 가면서 희진이와 유진이에게 한복을 장만해 주었습니다. 영국에서도 잘 쓰였던 그 한복을 감비아에 가져가려 하는데 유진이는 이미 사이즈가 맞지를 않더군요. 많이 쓰일 것 같지는 않아 무심히 희진이 것만 챙겨서 넣어 왔는데 BCS에서 맞은 지난 설에 희진이가 이 옷을 입고 BCS근처 세네갈 선교사로 계신 선은균 선교사님 댁에 세배를 다녀왔더군요. BCS로 가게 되면서 작은 카메라를 선물해 주었는데 희진이가 여기에 사진 담는 것을 좋아하고 저희도 이 사진들을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6명이 BCS에 있는 한국인 MK들인데 저희 외에 감비아에 계신 선교사님 그리고 세네갈에 계신 선교사님의 가정에서 두 명씩의 형제와 남매가 와 있습니다. 희진이와 유진이가 좋아하고 따르는 '수'언니가 앞줄의 맨 가운데 앉아 있네요. &lt;div&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916253929253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fSV-pO_V3I/AAAAAAAAAQI/aHD9jGjNwPo/s320/05-%EC%84%B8%EB%B0%B0%EA%B0%80%EB%8A%94+%EC%95%84%EC%9D%B4%EB%93%A4.JPG" border="0"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5581741368915807990?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5581741368915807990&amp;isPopup=true'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58174136891580799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58174136891580799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04/blog-post.html' title='기도편지에 못다한 이야기 &lt;#1&gt;'/><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fSV-BNlJZI/AAAAAAAAAPo/fiv8895We_c/s72-c/01-%EC%BB%A8%ED%8D%BC%EB%9F%B0%EC%8A%A4%EC%97%90%EC%84%9C.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5889587794395871992</id><published>2009-04-27T01:40:00.009+09:00</published><updated>2009-04-27T02:08:34.212+09:00</updated><title type='tex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6] 2009년 4월</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fSRQ0w5SII/AAAAAAAAAO4/kqb93jGOfEM/s1600-h/%EA%B8%B0%EB%8F%84%ED%8E%B8%EC%A7%8016-09%EB%85%8404%EC%9B%94-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397731379827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fSRQ0w5SII/AAAAAAAAAO4/kqb93jGOfEM/s320/%EA%B8%B0%EB%8F%84%ED%8E%B8%EC%A7%8016-09%EB%85%8404%EC%9B%94-1.jpg" border="0" /&gt;&lt;/a&gt;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 align="left"&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282231188653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fSQNmC-vsI/AAAAAAAAAOg/MeMpEBL1Rww/s320/%EA%B8%B0%EB%8F%84%ED%8E%B8%EC%A7%8016-09%EB%85%8404%EC%9B%94-2.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282371306609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26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fSQNrRDDHI/AAAAAAAAAOo/HZ4BNbMR26o/s320/%EA%B8%B0%EB%8F%84%ED%8E%B8%EC%A7%8016-09%EB%85%8404%EC%9B%94-3.jpg" border="0"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너희도 지금은 근심하지만,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는 기뻐할 것이다.&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그리고 아무도 너희에게서 그 기쁨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요한복음16:22)&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십니다.&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내 발을 사슴의 발과 같게 해 주셔서 가파른 산 위에서도 다닐 수 있게 하십니다…”&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하박국3:19)&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사랑하는 분들께,&lt;/div&gt;&lt;div&gt;지금쯤 고국은 벚꽃이 만발한 계절이 아닐까 그려봅니다…기도편지를 적다 보니 자연스럽게 힘들고 어렵다는 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웬지 그런 기도편지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힘든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려 보았지만, 초기 정착기라서 그런지 계속적으로 마음을 써야 할 일들이 생겨났습니다. 얼마를 지내고, 말씀 가운데 어려움 중에 나눌 소망의 마음을 주셔서 편지를 새로 적어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도 힘든 가운데 주님으로 말미암은 새 힘을 갖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 1월, 아이들을 세네갈로 떠나 보내고… ]&lt;/strong&gt; &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기숙사 학교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것이 희진이와 유진이에게는 어렵고 힘든 것이 당연한 과정임을 봅니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 매일 부부가 함께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것은 감사한 제목입니다. 영적 전쟁터에서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그 분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보기 원하심을 봅니다. 여전히 만나고 헤어지는 시간은 쉽지 않습니다. 이번 한 달간의 방학 동안에도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의 어려움을 얘기할 때,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견고히 믿는다는 것이 매일 매일의 싸움임을 배웁니다. BCS 학교에는 저희 아이들이 많이 의지하던 한국인 선교사님 부부께서 계시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번 학기 중에 안식년으로 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또, 유일하게 있던 한국인 여자 언니 한 명도 선교대회에 참석하게 된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들어가게 되어, 어렵게 적응해 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 힘든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여름 방학 전 5주간, 쉽지 않을 그 시간 동안 주님의 일하심과 간섭하심을 볼 수 있도록 특별히 이 부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lt;/div&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474729713592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fSR9pLOnTI/AAAAAAAAAPA/OdusDrCDoXk/s320/%EC%9C%A0%EC%A7%84%EC%83%9D%EC%9D%BC.jpg" border="0" /&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strong&gt;[ 2월, 감비아에서의 첫 컨퍼런스.. ]&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지난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저희 감비아 WEC 모든 식구들이 모여 지난 1년간의 일들을 정리하고 올 한 해의 일들을 기도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로 예멘에서 오랜 기간 사역하셨던 네덜란드 의사 선교사 부부가 오셔서 여러 귀한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주제 말씀은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리라... But the plans of the LORD stand firm forever… (시33:11)”였습니다. 저희에게 주셨던 약속, “사람을 낚는 어부”에 대한 확증처럼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무슬림, 특히 저희가 종족어를 배우고 있는 만딩고 족속들을 바라보며 무너뜨릴 수 없는 견고한 성 같은 느낌을 받을 때마다, 주님의 말씀은 늘 힘이 되고 격려가 됩니다. 저희 팀이 감사한 것은 이렇게 모이기와 기도에 힘쓰는 것입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오신 선교사님들과 주님 안에서 연합과 사랑, 특히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영어로 하는 의사소통이 마음 고생이 되어 수시로 좌절을 느끼지만, 선교사님들 가운데서 작은 어려움까지 진정한 마음으로 함께 나누고 기도할 특별한 동역자가 생기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lt;/div&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474525041077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fSR9hjQERI/AAAAAAAAAPI/YM0H06_fga8/s320/%EC%BB%A8%ED%8C%8C%EB%9F%B0%EC%8A%A4+%EB%B0%B0.JPG" border="0" /&gt; &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strong&gt;[ 3월, 마무리 그리고 또 새로운 시작… ]&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저희 부부는 현지 문화와 언어 습득을 위해 현지인들과 함께 사는 거의 5개월간의 컴파운드 생활을 은혜와 감사함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솔직히 만딩고 언어의 진전은 우리의 바람에 못 미쳤지만, 감비아 사람들과 어울려 그들을 이해하고 배우는데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감비아에 돌아온 아이들과 그간 정들었던 감비아 식구들이 함께 생선 바베큐를 나누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 좋은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계속 그들을 품고 기도하며 관계를 가질 생각입니다.3월 16일, 저희가 정착하게 될 시바노(Sibanor)라는 지역으로 최종적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형제가 6월부터 근무하게 될 진료소 울타리 안에는 영국인 한 가정, 호주 싱글 선교사님, 독일 싱글 선교사님 그리고 3명의 단기 사역 자매들이 살고 있습니다. 오래 전 지은 집이기에 낡긴 하지만, 저희 나름대로 아이들이 오기 전 집을 단장하기 위해 두 주 정도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였습니다. 전기와 수도가 없는 시골 지역으로 이사한 것이 큰 변화이지만, 그 외에도 벌레가 더 많아진 것, 대문이나 담의 개념이 약해 물건을 팔려는 사람들, 놀기를 원하는 아이들이 수시로 찾아온다는 것, 그리고 시바노 지역이 감비아에서 내륙으로 들어 와 있기에 더위가 더 심해진 것도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lt;/div&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474995975291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fSR9zGC7NI/AAAAAAAAAPQ/1Bt25mlelgg/s320/%EB%B0%94%EB%B2%A0%ED%81%90+%ED%95%A8%EA%BB%98.JPG" border="0"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475047771352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fSR91BiYHI/AAAAAAAAAPY/ZUtfilKQge8/s320/%EB%AC%B4%EC%82%AC%EC%99%80.JPG" border="0" /&gt; &lt;div&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strong&gt;[ 주님 한 분 만으로…]&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변화된 상황과 환경 속에서 힘들다고 회피하고 주저 앉고 적당히 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다시 약해진 발과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이 나의 힘이십니다’ 라고 선포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이런 마음으로 바꾸시고 새롭게 힘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lt;/div&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290447534786551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fSR-ANBHII/AAAAAAAAAPg/-YVcCHJsZm0/s320/%EC%A7%91%EC%95%9E.JPG" border="0" /&gt; &lt;div&gt;&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strong&gt;감사 (Praise)…&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1) 5개월 간 현지인 컴파운드의 삶, 변화와 시험의 기간을 무사히 지내게 해주신 은혜,&lt;/div&gt;&lt;div&gt;2) 우리가 약해질 때 보여주시고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과 여러 세심한 공급하심을 보는 기쁨. &lt;/div&gt;&lt;div&gt;3) 한 학기를 잘 마친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 때문에 더 깊어지고 넓어진 부부 중보기도 시간의 축복들을… 감사합니다.&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br /&gt;&lt;strong&gt;기도 (Prayer)…&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1) 주님이 보여주시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기쁜 소식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lt;/div&gt;&lt;div&gt;2) BCS 에서 맞는 아이들의 두번째 학기, 특별히 한국 선생님과 한국 여자 언니의 공백이 있는 학기말 5주간 동안 주님의 신실하심을 체험할 수 있도록&lt;/div&gt;&lt;div&gt;3) 6월부터 시작할 형제의 병원 진료 가운데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여러 환자들이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인 고침을 받도록&lt;/div&gt;&lt;div&gt;4) 선교부에서 자매에게 병원 행정 사역을 하도록 권하는데, 주님의 뜻과 인도 하심을 잘 분별하도록&lt;/div&gt;&lt;div&gt;5) 만딩고 종족어와 영어가 믿음과 인내, 주님 주신 지혜로 계속 진보 할 수 있도록&lt;/div&gt;&lt;div&gt;6) 더운 날씨와 벌레들로 쉽게 지치고 힘든데, 늘 영육간의 강건함을 잃지 않고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선교사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 align="left"&gt;&lt;/div&gt;&lt;div align="right"&gt;2009년 4월 23일&lt;/div&gt;&lt;div align="left"&gt;&lt;/div&gt;&lt;br /&gt;&lt;div align="right"&gt;- 보냄을 받은, 요한과 마리아 가족 (한혁준/안현숙/희진/유진) 올림&lt;br /&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strong&gt;&lt;span style="color:#ff0000;"&gt;[ 추신 – 이메일과 관련된, 작은 그러나 중요한 부탁 한가지!! ]&lt;/span&gt;&lt;/strong&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시바노로 옮겨오면서 인터넷 환경이 더 열악해졌습니다. 56K 전화모뎀을 쓰는데, 그나마 실제로는 28K 정도 밖에 속도가 안 나옵니다. 이메일의 첨부 파일을 100KB 이하로 줄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은 ADSL이 되는 환경에 가지만, 대부분은 이곳 시바노에 머물고 있기에 인터넷 환경에 따라 이메일 답신이 조금씩 지연될 수 있는 부분도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이메일은 여전히 저희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5889587794395871992?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5889587794395871992&amp;isPopup=true'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88958779439587199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88958779439587199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04/016-2009-4.html' title='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6] 2009년 4월'/><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fSRQ0w5SII/AAAAAAAAAO4/kqb93jGOfEM/s72-c/%EA%B8%B0%EB%8F%84%ED%8E%B8%EC%A7%8016-09%EB%85%8404%EC%9B%94-1.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2913437449201691413</id><published>2009-03-13T22:38:00.007+09:00</published><updated>2009-03-13T22:56:38.525+09:00</updated><title type='text'>이사를 갑니다.</title><content type='html'>&lt;div align="left"&gt;[We are going to move to Sibanor soon... on Monday 16th of March...]&lt;br /&gt;&lt;br /&gt;&lt;br /&gt;[이사를 앞두고...]&lt;br /&gt;&lt;br /&gt;지난 해 11월에 이곳 컴파운드로 이사를 와서 이제 막 5개월째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딩고를 배워왔고.. 아이들을 세네갈에 보냈고.. 컴파운드 사람들과 친해지기 시작했지요. 이제 이 곳 "만자이 쿤다(Manjai Kunda)" 사람들과 이별을 하고, 다음 주 월요일인 3월16일에 "시바노(sibanor)"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lt;br /&gt;&lt;br /&gt;감비아로 온 6개월 사이 세번째 정착지로 옮기게 되었는데, 이제 이 새로운 곳에서는 최소한 안식년을 갖기 전까지는 있게 될 것 입니다. 6월에 형제가 병원 진료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좀 더 언어를 배우는 기간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사 후 집을 정리하고 아이들의 부활절 방학이 끼어 있어서 최근에 그랬던 것처럼 아마도 시간은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시바노(Sibanor)"는 내륙쪽을 향해 차로 두시간 정도가 걸리는 시골지역입니다. 오랜기간 감비아 웩(WEC) 팀이 클리닉을 중심으로 일해 온 지역인데 언젠가 블로그에서 소개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사하고 새로운 곳에 정착해야 하는 또 한번의 변화(transition)를 위해, 특별히, 이사 준비를 위한 일의 진행이 느리고 좀 더 어려운 지역으로 들어 가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자매를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lt;br /&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31266790469907120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bpjT8U0-uI/AAAAAAAAAOA/lSZPBP4-Irs/s320/%EB%A0%88%EB%93%9C%ED%95%98%EC%9A%B0%EC%8A%A4.JPG" border="0" /&gt; &lt;div align="center"&gt;* 저희가 곧 이사갈 병원 내 사택입니다: '레드하우스'라고 부릅니다.&lt;br /&gt;&lt;/div&gt;&lt;br /&gt;&lt;br /&gt;[아이들...]&lt;br /&gt;&lt;br /&gt;중보 기도 요청 후 아이들 소식을 염려해 주시고 궁금해 하셨는데, 그 사이 아이들은 학교에 조금씩 더 적응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쉽지 않은 모습들이 간간히 보이지만, 학기초에 비해 많이 안정이 된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lt;br /&gt;&lt;br /&gt;1월에 아이들을 세네갈의 학교에 보내고 쉽지 않은 기간을 보내는 동안 저희의 중보기도 요청에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로 인해 큰 격려를 받았습니다. 이 일을 통해, 우리로 함께 마음을 모으게 하신 주님께서 친히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 가심을 보게 되고 그것의 증인이 되는 것이 저희에게도 큰 감격이었습니다.&lt;br /&gt;&lt;br /&gt;그래서 저희도 같은 모습으로 동역자님들을 위한 중보에 계속 열심을 내려 애쓰고 있습니다. 계속 아이들 학교와 늘 부족한 선생님의 충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lt;br /&gt;&lt;br /&gt;조만간 기도편지를 통해 다시 소식을 나누겠습니다...&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31266790757224576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bpjUHB2JQI/AAAAAAAAAOI/RAmDC0HayyM/s320/%ED%9D%AC%EC%A7%84+%EB%B0%98.JPG" border="0" /&gt; &lt;p align="center"&gt; * 희진이 반 아이들: 4, 5, 6학년이 함께 공부합니다.&lt;br /&gt;&lt;br /&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31266790774243446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84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bpjUHqbBKI/AAAAAAAAAOQ/KsPA1t8B0RY/s320/%EC%95%84%EC%9D%B4%EB%93%A4+%EB%82%98%EB%AC%B4.jpg" border="0" /&gt; &lt;div align="center"&gt;* 한국인 MK(선교사자녀)들이 열리는 나무? ^^&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2913437449201691413?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2913437449201691413&amp;isPopup=true' title='1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91343744920169141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91343744920169141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03/blog-post.html' title='이사를 갑니다.'/><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bpjT8U0-uI/AAAAAAAAAOA/lSZPBP4-Irs/s72-c/%EB%A0%88%EB%93%9C%ED%95%98%EC%9A%B0%EC%8A%A4.JPG' height='72' width='72'/><thr:total>1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7637893738325658382</id><published>2009-02-01T06:19:00.006+09:00</published><updated>2009-02-01T06:41:47.679+09:00</updated><title type='text'>1월의 마지막 날에...</title><content type='html'>새로 시작된 한 해가 벌써 첫 달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lt;br /&gt;1월은 아이들을 세네갈로 보내고 또 그것을 지켜보는 일로 꽉 차버린 느낌입니다.&lt;br /&gt;&lt;br /&gt;그 사이 지난 13일(화) 시작된 아이들의 학기도 어느덧 보름을 넘어가고 있네요...&lt;br /&gt;아이들의 학교생활 첫 주말 이후 당분간은 2-3일에 한번씩 계속 통화를 하기로 했습니다.&lt;br /&gt;전화기 너머 우는 목소리를 들려주던 아이들의 목소리가 조금씩 나아지는 것에 느끼며&lt;br /&gt;함께 중보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lt;br /&gt;'기도' 즉 모든 일들을 통해 친히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과의 대화 가운데&lt;br /&gt;좀 더 깊게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lt;br /&gt;&lt;br /&gt;얼마 전 웩 감비아의 선교사님 한 분께서 희진 엄마에게 짧은 글을 부탁했습니다.&lt;br /&gt;저희 선교사끼리 나눠 볼 작은 소식지에 실기 위해&lt;br /&gt;아이들을 보내고 나서의 느낌을 정리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lt;br /&gt;아래는 희진 엄마가 이 부탁을 받고 쓴 글입니다.&lt;br /&gt;&lt;br /&gt;그동안 중보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lt;br /&gt;에베소서의 말씀대로, 굳은 믿음으로 주님을 기대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lt;br /&gt;"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lt;br /&gt;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께&lt;br /&gt;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lt;br /&gt;그 분께서 이 일을 통해서도 영광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에베소서 3:20,21)&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 Since we were in CO(candidate course) in autumn 2007 and started thinking of The Gambia as our future field, we had to consider that my girls, Hee-Jin(Joy) and Yoo-Jin(Grace) would be sent away to the MK boarding school which is BCS in Senegal. If John is going to work in the clinic in Sibanor where does not seem to have the proper school for them, it might be the only and hopefully the best option that we let them go to the boarding school although they are quite young to be away from us.&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In spite of our long preparation with them as we have prayed and shared together for the separation, we did realize that it has been more painful and the heart-breaking trial than we expected. At the first weekend of school, we discovered that they had had such a hard time. They asked us to bring them back here with crying over the phone. Before we sent them to the boarding school one of our concerns was the possibility to give them the bitterness and the scar remained in their heart even after they grow up because they might feel the lack of love and care that they should receive from us at their young age. &lt;/span&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lt;/span&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That is the reason why John and I have earnestly lifted our daughters again into the presence of our loving, caring God with many tears. As we have kept praying, we could find that it is for us to know God’s heart even better. He sent His only precious Son, Jesus into the earth, so He sincerely knows our heart and wants us to pray for others with this heart. Since then we have had comfort and relief from Heaven. Furthermore, our faithful Father who loves my girls has kept reminding us that He is able to do infinitely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 for them, by His mighty power at work within us. (Ep. 3:20) Therefore, we are going to keep praying even more deeply for others as well as my daughters in faith. We are also looking forward to seeing the work God will have done for them beyond our imagination. To Him be glory both now and forever. Amen (Ep. 3:21) "&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975717710584067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03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YTBdUISxTI/AAAAAAAAANo/UWZCpeMEdrQ/s320/1%EC%9B%94%EC%9D%98+%EB%A7%88%EC%A7%80%EB%A7%89%EB%82%A0-1.JPG" border="0" /&gt;&lt;/span&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7637893738325658382?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7637893738325658382&amp;isPopup=true' title='8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63789373832565838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63789373832565838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9/02/1.html' title='1월의 마지막 날에...'/><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YTBdUISxTI/AAAAAAAAANo/UWZCpeMEdrQ/s72-c/1%EC%9B%94%EC%9D%98+%EB%A7%88%EC%A7%80%EB%A7%89%EB%82%A0-1.JPG' height='72' width='72'/><thr:total>8</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4043360319214982230</id><published>2008-12-24T03:30:00.012+09:00</published><updated>2008-12-24T04:01:52.259+09:00</updated><title type='tex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5-08년12월</title><content type='html'>&lt;div align="left"&gt;[Here is my family's second newletter from The Gambia (in Korean).]&lt;br /&gt;&lt;br /&gt;&lt;/div&gt;&lt;div align="left"&gt;&lt;/div&gt;&lt;div align="left"&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28305754844399992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21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VEw2XbzXrI/AAAAAAAAANQ/4j4uZ_x-6rs/s320/%23%EA%B8%B0%EB%8F%84%ED%8E%B8%EC%A7%80+015.jpg" border="0"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5]&lt;/strong&gt;&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2008년 12월&lt;/strong&gt;&lt;/div&gt;&lt;br /&gt;&lt;div align="left"&gt;&lt;br /&gt;“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눅2:12)&lt;/div&gt;&lt;div align="left"&gt;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시며, 아버지 곁에 계시던독생자이신 분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요1:18) ”&lt;/div&gt;&lt;br /&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div&gt;&lt;br /&gt;사랑하는 분들께,&lt;br /&gt;&lt;br /&gt;2008년은 저희 가정에게 큰 변화가 있었던 해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영국에서 4개월 반, 그 후 4개월 한국에서의 시간,,, 그리고 감비아에서 지금의 삶…. 때로는 한 편의 긴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아직도 감비아에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생소할 때가 있습니다.더운 나라에서의 크리스마스… 이 색다름 가운데 이제 막 감비아에서 첫 3개월을 넘겼습니다. 감비아에서 보낸 지난 기도 편지 이후 아직도 여러 변화 가운데 지내고 있는데, 그 중 몇 가지 얘기를 나누려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 요즘 사는 얘기 ]&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8305755163549424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VEw2jUttWI/AAAAAAAAANY/PDZTcNTMyqI/s320/%23%ED%83%80%EB%B0%94%EC%8A%A4%ED%82%A4.JPG" border="0"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8305755914607632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VEw2_TYGKI/AAAAAAAAANg/gjZUJMxBpMc/s320/%EC%9C%A0%EC%A7%84%EC%9D%B4%EC%99%80+%EB%A7%88%EB%A6%AC%EC%95%84%EB%A7%88.JPG" border="0" /&gt;&lt;br /&gt;가장 큰 변화는 웩 감비아 필드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만딩고 어를 배우기로 결정하였고, 이 언어를 효과적으로 배우기 위해 현지인들과 함께 사는 compound로 이사한 것입니다.이곳은 아이들을 포함해 40명 정도가 한 마당을 사용하고, 집들은 서로 모여 ㅁ 자 모양을 만드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11월 11일 이곳으로 이사를 해서 또 한번의 상황 변화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자세히 표현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우리가 그간 누렸던 문명의 이기가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그리고 환경의 불편함이라는 것에 우리가 또 얼마나 잘 적응해 갈 수 있는 것인지를 느끼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부엌에는 물이 전혀 나오지 않고, 욕실에서만 밤 10시 혹은 12시부터 새벽 5시 정도까지 물이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받아 3개의 큰 통에 물을 채워, 다음 날 쓸 물을 준비하는 것이 저희의 큰 일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감사한 것들도 있습니다. 희진, 유진이가 이곳에 있는 10명 가량의 감비아 아이들과 친하게 잘 놀게 되었다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내년 1월에 세네갈에 있는 학교(BCS)에 갈 때까지 이런 시간을 갖기를 기도했었는데, 아이들이 이 나라와 아이들을 더 좋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 아이들 학교 방문 얘기 ]&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8305731169753691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VEwolfDB5I/AAAAAAAAAMw/P_JhgUJipmI/s320/%23BCS+%EC%A0%95%EB%AC%B8.JPG" border="0"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8305731743526939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VEwo63B4RI/AAAAAAAAAM4/fkUi7ny87Mg/s320/%ED%9D%AC%EC%A7%84%EC%9D%B4+%EB%B0%98.JPG" border="0" /&gt;&lt;br /&gt;11월 18일, 새벽 6시에 출발하여 항구까지 반 시간을 가서, ferry를 타기 위해 한 시간을 기다리고, 다시 울퉁불퉁한 비 포장 도로를 한 시간 지나 감비아-세네갈 국경에서 수속을 위해 또 한번 기다리고, 국경을 통과한 후 다시 한번 4시간 정도를 달리는 긴 여행길 이었습니다. 이렇게 도착한 BCS 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6박 7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기간 동안 아이들은 저희와 떨어져 자고, 실제로 수업에 참석하여 적응 여부를 시험하는 기간이기도 했고, 저희들은 그 곳에 계시는 선생님들과 여러 차례 면담을 가졌습니다. 유진이 나이가 어린 것을 많이 염려 하셨고, 내년 9월에 올 것에 대해서 의견을 내기도 하셨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지내주어 감사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학교에서 돌아와 아이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학기 시작인 내년 1월13일부터 학교에 가기로 최종 결정을 했습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긴 했지만, 가족 모두가 평안 가운데 이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비아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는 지금 상황이나, 세네갈에서 부모와 떨어져 있을 상황이나 부모 입장에서 모두 마음이 편하지 않은 것이 사실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주님께서 간섭하실 것이기에 그 분에 대한 전적인 신뢰 가운데 나아갑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 신참내기 선교사의 생각 ]&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8305732742089137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VEwpgDyYPI/AAAAAAAAANA/4fsuOUqX6Lc/s320/%EC%8B%9C%EB%B0%94%EB%85%B8-Sibanor.JPG" border="0" /&gt;&lt;br /&gt;3개월을 지내며, 정말로 많은 기도 응답과 여러 감사의 제목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일 가운데 우리보다 앞서 행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는 것은 이 곳 선교지에 있는 저희의 특권이기도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그럼에도 여전히 우리의 연약함을 보게 됩니다. 지금 언어를 배우기 위해 있는 compound에서의 생활, 앞으로 가게 될 시바노 시골 지역의 삶, 아이들을 떠나 보내야 하는 일, 다시 옛날 부모님 세대의 낙후된 환경과 불편한 삶을 사는 것, 그리고 그 환경 가운데 때때로 쉽지 않은 사람들과의 관계들을 생각할 때면 가끔은 스스로를 처량하게 느끼게도 합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 열매마저 없으면 어떨지, 예수님을 사랑해서 왔는데 현실의 상황이 기쁨을 빼앗아 가고 혹이나 기쁨이 없는 순종을 하게 된다면 예수님은 그것을 좋아 하실까 하는 생각들을 나누기도 합니다. 선배 선교사들을 통해 새로 배우는 언어와 연애를 하는 기분이었다는 열정적인 고백을 들을 때면 나이를 핑계 댄 게으름이 부끄러워지고, 많은 열매와 교회 개척의 소식을 접할 때면 과연 우리는 그럴 수 있을까 하는 부러움이 들기도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하지만, 이곳이 아니라면 어쩌면 쉽게 감추어졌을지 모르는 우리의 연약함을 볼 수 있는 것… 그것이 또 하나의 축복인 것을 묵상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능력의 유일한 근원 되시는 성령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를 위해 갈급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지붕을 뚫고 침상의 병자를 예수님께 인도했던 친구들처럼 여러분들의 중보기도가 저희를 주님께 더욱 집중하게 할 것을 믿습니다. 저희가 의지해야 할 것은 우리의 어떤 능력이 아닌, 바로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시니까요.&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8305733065644973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VEwpsHNFMI/AAAAAAAAANI/EppIAcVE8ao/s320/%EC%9D%B4%EB%B0%9C.JPG" border="0" /&gt;&lt;br /&gt;그래서, 성탄을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연약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까지 오신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와 여러분을 덮고 넘쳐서,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감비아 사람들과 온 세상에 넉넉히 흘러 가기를 기도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감사 (Praise)…&lt;br /&gt;&lt;br /&gt;1. 가장 힘들다는 계절에 도착했지만, 감비아에서의 첫 3개월 동안 크게 아픈 것 없이 잘 지내고 아이들이 감비아 아이들과 친하게 노는 것&lt;br /&gt;2. 새 차, 기증 받은 초음파 기계 운송 등… 모든 것을 순적히 이루어 가시며 주님의 도우심과 공급하심을 보게 하신 것&lt;br /&gt;3. 동역자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계속 서로를 위해 중보케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기도 (Prayer)…&lt;br /&gt;&lt;br /&gt;1. 생활의 불편함으로 힘들고 우울할 때가 있는데, 날마다 성령충만과 주님의 임재로 승리하도록&lt;br /&gt;2. 아이들이 1월 13일부터 갈 학교(세네갈 BCS)에 부모와 떨어져 잘 적응하고 힘들어 하지 않도록&lt;br /&gt;3. WEC 감비아, 특히 내년 초 합류하게 되는 시바노(Sibanor) 지역 팀의 연합과 사랑을 위해&lt;br /&gt;4. 새로 배우는 만딩고 어를 잘 배워 주님이 보이시는 종족과 사역지에 소망을 세워 나가도록&lt;br /&gt;5. 부족한 자인 우리 가정이 주님 성령의 능력을 드러내는데 전적으로 쓰임 받도록&lt;br /&gt;6. 동역자와 붙여 주실 현지인들에게 주님의 성품과 마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lt;br /&gt;7. 가족이 더위, 벌레, 질병으로부터 늘 보호되며 영, 육, 혼이 강건 할 수 있도록&lt;br /&gt;&lt;div align="right"&gt;…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lt;/div&gt;&lt;br /&gt;&lt;br /&gt;&lt;div align="right"&gt;2008년 12월 23일&lt;/div&gt;&lt;div align="right"&gt;&lt;/div&gt;&lt;br /&gt;&lt;div align="right"&gt;- 보냄을 받은, 요한과 마리아 가족 (한혁준/안현숙/희진/유진) 올림&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4043360319214982230?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4043360319214982230&amp;isPopup=true' title='8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04336031921498223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04336031921498223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12/015-0812.html' title='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5-08년12월'/><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VEw2XbzXrI/AAAAAAAAANQ/4j4uZ_x-6rs/s72-c/%23%EA%B8%B0%EB%8F%84%ED%8E%B8%EC%A7%80+015.jpg' height='72' width='72'/><thr:total>8</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5306572608661859870</id><published>2008-12-08T22:00:00.002+09:00</published><updated>2008-12-08T22:06:07.555+09:00</updated><title type='text'>가족의 선택 (BCS - II)</title><content type='html'>[ Our family had to decide when the children would start to go to BCS.. In January or in September next year... It was not easy but we eventually chose the decision of January. Here are some reasons why we chose like that...]&lt;br /&gt;&lt;br /&gt;아래 벽화는 BCS의 한 졸업반이 강의동 벽에 남겨놓은 졸업작품이었습니다. 제3의 문화 가운데 커가는 그들 스스로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어 한동안 이 그림에서 눈을 떼기가 힘들었습니다...&lt;br /&gt;&lt;br /&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T0bEWgi5vI/AAAAAAAAAMo/tIFJ83pRhwg/s1600-h/7-1%3D%EB%B2%BD%ED%99%94.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40409992360113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T0bEWgi5vI/AAAAAAAAAMo/tIFJ83pRhwg/s320/7-1%3D%EB%B2%BD%ED%99%94.JPG" border="0" /&gt;&lt;/a&gt;&lt;br /&gt;&lt;br /&gt;BCS에서 5박6일의 일정이 오리엔테이션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것이 아이들이 부모들과 완전히 떨어져 직접 체험 학습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BCS에 도착하던 날, 앞으로 5박6일간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학교생활은 물론 실제 기숙사 생활도 하게 될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깜짝 놀랐지요. 아이들이 그렇게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왔으니까요.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아이들이 이것을 받아들여 주어 모의 체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아이들이 기숙학교로 오는데 문제는 없는지 혹은 학교가 아이들을 받는데 문제는 없는지를 지켜보는 기간이 되는 것이지요.&lt;br /&gt;&lt;br /&gt;첫날밤을 지나고 식당에서 만난 독일인 기숙사 부모님으로부터 전날 밤 유진이가 울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행히, 엄마 아빠에게 가지 않고 참아보겠다고 얘기한 부분은 긍정적이었습니다. 둘째날은 친구가 없다고 희진이가 시무룩해져서 우리가 묵고 있는 게스트룸으로 찾아오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둘 다 잘 적응하고 친구들도 사귀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이 참 다행스러웠습니다.&lt;br /&gt;&lt;br /&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bED2VteI/AAAAAAAAAMg/HMQi1NtU0Hg/s1600-h/8-1%3DBCS%EC%97%90%EC%84%9C+%EC%9C%A0%EC%A7%84.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40409491473763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bED2VteI/AAAAAAAAAMg/HMQi1NtU0Hg/s320/8-1%3DBCS%EC%97%90%EC%84%9C+%EC%9C%A0%EC%A7%84.JPG" border="0" /&gt;&lt;/a&gt;&lt;br /&gt;&lt;div&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bD7MBTSI/AAAAAAAAAMY/Swv74FqVqd0/s1600-h/8-2%3DBCS%EC%97%90%EC%84%9C+%ED%9D%AC%EC%A7%84.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40409258975568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bD7MBTSI/AAAAAAAAAMY/Swv74FqVqd0/s320/8-2%3DBCS%EC%97%90%EC%84%9C+%ED%9D%AC%EC%A7%84.JPG" border="0" /&gt;&lt;/a&gt;&lt;br /&gt;희진이, 특별히 학교에서 가장 어린 유진이가 5박6일동안 비교적 잘 지내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나 학생들 그리고 학교의 시스템이 안정되어 있는 것 같아 감사했고 아이들도 BCS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져가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선생님들과 스텝 안에서 유진이를 향한 걱정들이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껴가게 되었습니다. 학업이라든지 기숙사 등 학교생활을 하는데는 생각 이상으로 잘 한다고 판단이 되었고 학교의 연령 규정에도 문제가 없었지만, 여전히 유진이의 어린 나이에 대한 부분을 반신반의 하고 있었습니다. 내년 2월에야 만 7살이 되는 유진이가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통해 마음 가운데 인생에 지우지 못할 상처가 생기지 않겠냐는 것이었지요... &lt;/div&gt;&lt;div&gt;&lt;br /&gt;학교측에서는 내년 9월 새 학년이 시작할 때에 맞추어 학교에 오는 부분을 조심스럽게 제안하고, 혹시 1월에 오게 된다면 아이들 엄마가 각 학기의 첫 3주간을 함께 머무르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지난 9월부터 다니기로 되어 있었다가 이미 한 학기를 미룬 상태인데, 이제 또 다시 내년 9월을 얘기하는 것이 의아하긴 했지만 학교 측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침 BCS에서의 일주간이 저희 부부에게는 비교적 여유있는 스케줄이어서 대부분의 시간을 이 부분에 대해 기도하며 얘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예상대로 마지막 결정은 우리 가족의 몫이었기에, 좀 더 기도하고, 특별히 아이들과 진지하게 시간을 갖고 얘기를 나누어 보겠다는 대답으로 최종 결정을 유보하고 감비아로 돌아왔습니다. &lt;/div&gt;&lt;div&gt;&lt;br /&gt;감비아로 돌아와 아이들과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주일만에 아이들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작년 이맘 때 감비아행을 결정하고 오랜동안 아이들의 학교를 놓고 함께 기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의 준비가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쳐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고 있지만 아이들의 결론도 내년 9월보다는 1월에 가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결정을 내리게 된데는 내년 1월과 9월에 BCS의 달라지는 상황도 한 몫을 하였습니다. 우선은 한국인 부모로 계신 진준규, 하은혜 선교사님이 안식년을 가지시기 때문에 내년 9월부터 계시질 않고, 희진이 유진이가 묵고 있는 기숙동의 한국인 언니, 오빠가 내년 9월부터 다른 기숙동으로 옮기게 되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저희들 마음 가운데 있던 결론도 아이들의 생각과 동일했습니다. 때문에 온 가족이 평안 가운데 이 결정을 내리고 감비아 필드 리더에게 그 결정을 통보할 수 있었습니다.&lt;/div&gt;&lt;div&gt;&lt;br /&gt;BCS의 시간동안 진 선교사님네와 나누던 대화 중에 한 부분도 저희에게 평안을 더해 주었습니다. ...유진이의 나이가 아직 어린 것이 사실이고 할 수만 있다면 엄마 아빠와 함께 있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상황이 어쩔 수 없다면 '믿음' 가운데 발을 내딛는 것이 옳지 않겠냐는 것이었지요. WEC이 "믿음 선교(Faith Mission)"를 얘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비단 재정 부분에만 국한될 수는 없다는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만의 하나, 아이들이 잘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 때 가서 다시 고민을 해보아야겠지만, 지금은 온 가족이 기도하면서 한 발짝을 더 내딛어야 할 때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리고 이 한번의 결정이 모든 것을 고정시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계속되는 기도가 필요하고 어쩌면 그것이 축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저희 가족은 이제 기도 가운데 내년 1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평안 가운데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께,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사야30:19-21).&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bDoayJyI/AAAAAAAAAMQ/ZJyLwoRPYCo/s1600-h/9-1%3D%ED%9D%AC%EC%A7%84+%EC%9C%A0%EC%A7%84.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40408755140381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bDoayJyI/AAAAAAAAAMQ/ZJyLwoRPYCo/s320/9-1%3D%ED%9D%AC%EC%A7%84+%EC%9C%A0%EC%A7%84.JPG" border="0" /&gt;&lt;/a&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5306572608661859870?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5306572608661859870&amp;isPopup=true' title='4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30657260866185987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30657260866185987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12/bcs-ii.html' title='가족의 선택 (BCS - II)'/><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T0bEWgi5vI/AAAAAAAAAMo/tIFJ83pRhwg/s72-c/7-1%3D%EB%B2%BD%ED%99%94.JPG' height='72' width='72'/><thr:total>4</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8548809592384076912</id><published>2008-12-08T21:32:00.009+09:00</published><updated>2008-12-08T22:08:00.055+09:00</updated><title type='text'>BCS 다녀오다 (BCS -I)</title><content type='html'>[ ...We came back from a journey to Bourofaye Christian School (BCS) in Senegal. During the time of orientation, five nights and six days, we all families have experienced the life of BCS a little. We have felt not only that our Lord has been preparing this step even before us but also that we have to keep praying for it...]&lt;br /&gt;&lt;br /&gt;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던 집을 우리집처럼 만들고 적응해 가는데 일주일의 시간도 부족하더군요. 일주일간 열심히 집을 정리하다가 지난 11월18일 화요일에 예정대로 BCS로 향하는 길을 떠났습니다. 아이들이 오는 1월부터 선교사자녀학교[MK School]며 기숙학교[Boarding School]인 세네갈의 Bourofaye Christian School(BCS)에 가기로 되어 있는데 이를 위한 5박6일동안의 오리엔테이션을 받기 위해서였습니다.&lt;br /&gt;&lt;br /&gt;아직은 차가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호주 출신 싱글 선교사님인 Robyn이 운전을 맡아 주었습니다. BCS에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어 본인도 경험삼아 가 보고 싶다고는 했지만 저희로서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제가 일하게 될 Sibanor Clinic의 영국인 선교사인 Jamie 선교사 가정이 그들의 차를 사용하도록 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그 집의 큰 딸도 지금 BCS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BCS로의 여행을 잘 이해하고 있는 가정입니다. 세네갈까지의 길이 멀고 어떤 길은 험하기도 한데 이렇게 배려해 주어 Jamie 선교사 가정의 미쯔비시 차가 저희의 발이 되어 주고 Robyn이 저희의 가이드가 되어 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이 모든 일정의 보호자가 되어 주셨구요.&lt;br /&gt;&lt;br /&gt;아직도 어둑했던 오전6시30분 Robyn이 컴파운드 앞길로 와 주어 함께 반줄(Banjul)항구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도착할 때쯤 페리(Ferry)가 떠나는 바람에 다음 페리를 기다려야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한시간 정도 후에 다음 페리를 탈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하루종일 페리를 기다리게도 된다는데 운이 참 좋았습니다.&lt;br /&gt;&lt;br /&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X6GtJJHI/AAAAAAAAAMI/fqFK6mLa5Lo/s1600-h/1-1%3D%ED%8E%98%EB%A6%AC+%EC%9C%84+%EB%A1%9C%EB%B9%88+%ED%98%84%EC%88%99.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40062534789643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X6GtJJHI/AAAAAAAAAMI/fqFK6mLa5Lo/s320/1-1%3D%ED%8E%98%EB%A6%AC+%EC%9C%84+%EB%A1%9C%EB%B9%88+%ED%98%84%EC%88%99.JPG" border="0" /&gt;&lt;/a&gt;&lt;br /&gt;&lt;div&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X6PCM0jI/AAAAAAAAAMA/4R-89ECq-YM/s1600-h/1-2%3D%ED%8E%98%EB%A6%AC+%EC%9C%84%EC%9D%98+%EC%B0%A80.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40062758370155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X6PCM0jI/AAAAAAAAAMA/4R-89ECq-YM/s320/1-2%3D%ED%8E%98%EB%A6%AC+%EC%9C%84%EC%9D%98+%EC%B0%A80.JPG" border="0" /&gt;&lt;/a&gt;&lt;br /&gt;&lt;div&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T0X6BhDSCI/AAAAAAAAAL4/PXPY1RqqXVI/s1600-h/1-3%3D%EA%B0%80%EB%8A%94+%ED%8E%98%EB%A6%AC%EC%97%90%EC%84%9C.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40062395500342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T0X6BhDSCI/AAAAAAAAAL4/PXPY1RqqXVI/s320/1-3%3D%EA%B0%80%EB%8A%94+%ED%8E%98%EB%A6%AC%EC%97%90%EC%84%9C.JPG" border="0" /&gt;&lt;/a&gt;&lt;br /&gt;&lt;div&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T0X5y5YeHI/AAAAAAAAALw/-op29UUxnh4/s1600-h/1-4%3D%EA%B0%88+%EB%95%8C+%ED%9D%AC%EC%A7%84+%EC%9C%A0%EC%A7%84.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4006200305235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T0X5y5YeHI/AAAAAAAAALw/-op29UUxnh4/s320/1-4%3D%EA%B0%88+%EB%95%8C+%ED%9D%AC%EC%A7%84+%EC%9C%A0%EC%A7%84.JPG" border="0" /&gt;&lt;/a&gt;&lt;br /&gt;그러고보니 이번에 세네갈 비자를 순조로이 받을 수 있었던 것도 감사제목입니다. 일년에 9차례 이상 다녀야하니 비자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는데 계속 이 모든 과정들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반줄 항에서 감비아 강을 건너서 다시 감비아-세네갈 국경을 향해 가야합니다. 오전9시에서 9시30분쯤 국경에 도착한 것 같고 감비아와 세네갈 국경수속을 마치니 오전 10시30분쯤 되었습니다. 국경 수속을 마치면 세네갈 내에서만 4시간 정도 운전을 더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그 정보가 대략 맞았습니다.&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T0XSUHxLhI/AAAAAAAAALo/5ekx_Jssbhw/s1600-h/2-1%3DBCS%EB%A1%9C+%EA%B0%80%EB%8A%94+%EA%B8%B8.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994175446581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175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T0XSUHxLhI/AAAAAAAAALo/5ekx_Jssbhw/s320/2-1%3DBCS%EB%A1%9C+%EA%B0%80%EB%8A%94+%EA%B8%B8.jpg" border="0" /&gt;&lt;/a&gt;&lt;br /&gt;중간 도시인 Kaolack까지의 길은 곳곳이 패여진 상태였고 제대로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에 비해 Kaolack 이후의 길은 훨씬 나았습니다. Dakar를 향한 표지판을 보며 계속 달렸고 Fatick과 M'bour를 지난 후에는 Gandigal, Nguekhohr이라는 자그만 마을을 통과하고 세번째 자그만 마을인 Sindia에서 Popenguine이라는 표지판을 따라 바닷가쪽으로 좌회전을 했습니다. 망고가 많이 심어진 들판을 지나 하얀 페인트가 칠해진 두개의 나무기둥이 있었고 그 사이길을 따라가니 드디어 BCS... 오전6시30분에 떠난 길이었는데 오후 3시쯤 도착했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랍니다.&lt;br /&gt;&lt;/div&gt;&lt;div&gt;문득 한국에서 2001년 11월 한동대학교를 찾아가던 기억이 새로왔습니다. 마을을 한참이나 지나 벌판과 산들 가운데 외로이 세워졌던 학교, 하지만 한동이 하나님의 학교임을 느낄 수 있었지요... 주변 상황과 건물로만 보면 BCS는 한동대학교에 비할 수 없이 마르고 초라해보이기는 했지만, 한동과 비슷한 Spirit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lt;br /&gt;&lt;br /&gt;&lt;div&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XSB7FkbI/AAAAAAAAALg/UWMHU41YOyQ/s1600-h/3-1%3DBCS+%EC%A0%95%EB%AC%B8.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993686943787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XSB7FkbI/AAAAAAAAALg/UWMHU41YOyQ/s320/3-1%3DBCS+%EC%A0%95%EB%AC%B8.JPG" border="0" /&gt;&lt;/a&gt;&lt;br /&gt;&lt;div&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XSNShv2I/AAAAAAAAALY/I4CKzfdllOA/s1600-h/3-2%3DBCS+%EC%9A%B4%EB%8F%99%EC%9E%A5.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993992054358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XSNShv2I/AAAAAAAAALY/I4CKzfdllOA/s320/3-2%3DBCS+%EC%9A%B4%EB%8F%99%EC%9E%A5.JPG" border="0" /&gt;&lt;/a&gt; &lt;div&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T0XRmpoKCI/AAAAAAAAALQ/Y4RXo29aygA/s1600-h/3-3%3DBCS+%EA%B1%B4%EB%AC%BC.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992954844982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T0XRmpoKCI/AAAAAAAAALQ/Y4RXo29aygA/s320/3-3%3DBCS+%EA%B1%B4%EB%AC%BC.JPG" border="0" /&gt;&lt;/a&gt;&lt;br /&gt;&lt;div&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WcYNH0mI/AAAAAAAAALI/hn1Fc0knPmg/s1600-h/3-4%3DBCS+Dorm.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901513772707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WcYNH0mI/AAAAAAAAALI/hn1Fc0knPmg/s320/3-4%3DBCS+Dorm.JPG" border="0" /&gt;&lt;/a&gt;&lt;br /&gt;BCS는 1980년 감비아를 남쪽에서 둘러싸고 있는 남부 세네갈 즉 Casamance지역의 행정도시인 Ziguinchor에서 10 Km 정도 떨어진 "Bourofaye"에 처음 세워졌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지금의 BCS (Bourofaye Christian School)라는 이름이 나왔지요. 지역분쟁 때문에 1997년 8월 Dakar [세네갈의 수도]에서 25 Km 정도 떨어진 Keur Massar라는 마을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다가, 2002년 10월에 Dakar에서 남쪽으로 70 Km 떨어진 이곳 Kiniabour에 다시 오픈하게 된 것입니다.&lt;/div&gt;&lt;div&gt;&lt;br /&gt;이 학교는 웩(WEC)국제선교회 세네갈 팀의 사역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교육문제 때문에 떠나가는 선교사들이 늘면서 세네갈과 주변 지역 웩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을 돕기 위해 세워졌지만 다른 단체 선교사의 자녀들에게도 열려있지요. 이곳에 계신 선생님은 물론 MK들의 기숙사 생활을 돕는 기숙사 부모(Dormitory parents)들도 모두 선교사님들입니다. 주로는 웩 선교사님들이지만 여기에 다른 단체 선교사님들과 단기선교사로 온 도우미들이 함께 학생들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학생 수는 약 40여명... 영국, 독일, 한국, 노르웨이, 나이제리아, 네델란드, 브라질... 총 17개국의 각기 다른 나라에서 모인 학생들이었습니다. 한국 학생으로는 세네갈에서 SIM을 통해 일하시는 선교사님 가정의 아들과 딸, 감비아에서 WAM을 통해 일하시는 선교사님 가정의 두 아들, 이렇게 네명이 있었습니다. 다음 학년에는 안식년에서 돌아오는 한국인 선교사 가정이 있어 학생 수가 더 늘어난다고 하네요.&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WcBPs3hI/AAAAAAAAALA/qzkQf8qWs64/s1600-h/4-1%3D%EA%B2%AC%ED%95%99+%EA%B0%80%EA%B8%B0+%EC%A0%84+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900897452801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WcBPs3hI/AAAAAAAAALA/qzkQf8qWs64/s320/4-1%3D%EA%B2%AC%ED%95%99+%EA%B0%80%EA%B8%B0+%EC%A0%84+1.JPG" border="0" /&gt;&lt;/a&gt;&lt;br /&gt;&lt;div&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T0WbsWg3vI/AAAAAAAAAK4/G7orIvrKd1A/s1600-h/4-2%3D%EA%B2%AC%ED%95%99+%EA%B0%80%EA%B8%B0+%EC%A0%84+2.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900336595736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T0WbsWg3vI/AAAAAAAAAK4/G7orIvrKd1A/s320/4-2%3D%EA%B2%AC%ED%95%99+%EA%B0%80%EA%B8%B0+%EC%A0%84+2.JPG" border="0" /&gt;&lt;/a&gt;&lt;br /&gt;한국 MK들과 함께 브라질 출신 MK들이 늘어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BCS의 특징 중에 하나는 출신나라 사람으로서의 identity를 존중해 주고 그것을 교육과정에도 반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학교 전체는 영국식 교육을 지향하고 있지만, MK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해 각 학생의 모국에 대한 교육에도 신경을 써주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학생들을 위해 Home Base라는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에 계신 진준규, 하은혜 선교사님 가정이 이 일을 감당해 주고 계셨습니다. 학교 내 모든 곳에서의 공용어는 영어였지만,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식사 후 묵상시간 그리고 저녁을 함께 먹으며 한국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이 일을 위해 헌신하신 한국인 선교사님 가정이 계신 것은 저희에게 큰 격려였고 두 분과의 교제로 5일간의 일정이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WbcEIwFI/AAAAAAAAAKw/mOUp4z3VI5Q/s1600-h/5-1%3D%EC%A7%84%EC%A4%80%EA%B7%9C+%ED%95%98%EC%9D%80%ED%98%9C.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899899391189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WbcEIwFI/AAAAAAAAAKw/mOUp4z3VI5Q/s320/5-1%3D%EC%A7%84%EC%A4%80%EA%B7%9C+%ED%95%98%EC%9D%80%ED%98%9C.jpg" border="0" /&gt;&lt;/a&gt;&lt;br /&gt;하지만, 학교 스텝들과의 대화 중에 더 기도하고 생각해야 할 부분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5박6일의 일정을 잘 마치고 지난 23일인 주일에 감비아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V32L6BPI/AAAAAAAAAKo/baeI7wn14hY/s1600-h/6-1%3DBCS%EC%97%90%EC%84%9C+%EB%8F%8C%EC%95%84%EC%98%A4%EB%8A%94+%EA%B8%B8.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838753053208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196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V32L6BPI/AAAAAAAAAKo/baeI7wn14hY/s320/6-1%3DBCS%EC%97%90%EC%84%9C+%EB%8F%8C%EC%95%84%EC%98%A4%EB%8A%94+%EA%B8%B8.jpg" border="0" /&gt;&lt;/a&gt; &lt;div&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V301NsYI/AAAAAAAAAKg/SqFy0dWaE5A/s1600-h/6-2%3D%EB%8F%8C%EC%95%84%EC%98%A4%EB%8A%94+%EA%B8%B8+%EC%9C%84.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838716691699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V301NsYI/AAAAAAAAAKg/SqFy0dWaE5A/s320/6-2%3D%EB%8F%8C%EC%95%84%EC%98%A4%EB%8A%94+%EA%B8%B8+%EC%9C%84.JPG" border="0" /&gt;&lt;/a&gt; &lt;div&gt;&lt;/div&gt;&lt;div&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V3gEynmI/AAAAAAAAAKY/DSvs6-ifLjQ/s1600-h/6-3%3D%EA%B5%AD%EA%B2%BD.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838159510691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T0V3gEynmI/AAAAAAAAAKY/DSvs6-ifLjQ/s320/6-3%3D%EA%B5%AD%EA%B2%BD.jpg" border="0" /&gt;&lt;/a&gt;&lt;/div&gt;&lt;div&gt;&lt;div&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T0UjMxHwnI/AAAAAAAAAKQ/xNN99UZdY1E/s1600-h/6-4%3D%EB%8F%8C%EC%95%84%EC%98%A4%EB%8A%94+%ED%8E%98%EB%A6%AC.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7739693330332120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T0UjMxHwnI/AAAAAAAAAKQ/xNN99UZdY1E/s320/6-4%3D%EB%8F%8C%EC%95%84%EC%98%A4%EB%8A%94+%ED%8E%98%EB%A6%AC.JPG" border="0" /&gt;&lt;/a&gt;&lt;br /&gt;시바노의 Jamie 선교사님에게 차를 반납하여야 했기 때문에 돌아오는 루트는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저희가 시바노로 이사를 하게 되면 가끔 이 길을 이용하게도 될 것이기에 저희로서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약 30분 정도 헤매기는 했지만 그 외에는 순탄한 여행이었습니다. 감비아로 들어 온 후에는 운전을 맡아주었던 Robyn 선교사님이 전에 일하시던 Jarrol이라는 시골지역에 들러 하루밤을 자고 다시 시바노에 들러 Jamie 선교사님께 차를 돌려주었습니다. Robyn선교사님의 차로 다시 갈아타고 Manjai로 돌아오니 딱 일주일이 걸린 여행이었습니다.&lt;br /&gt;이제는 희진이와 유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눈 후 아이들의 진학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8548809592384076912?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8548809592384076912&amp;isPopup=true'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54880959238407691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54880959238407691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12/bcs-bcs-i.html' title='BCS 다녀오다 (BCS -I)'/><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T0X6GtJJHI/AAAAAAAAAMI/fqFK6mLa5Lo/s72-c/1-1%3D%ED%8E%98%EB%A6%AC+%EC%9C%84+%EB%A1%9C%EB%B9%88+%ED%98%84%EC%88%99.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7597520038102409456</id><published>2008-11-29T01:57:00.001+09:00</published><updated>2008-11-29T01:59:53.984+09:00</updated><title type='text'>오늘은 11월28일 금요일...</title><content type='html'>지난 11월11일 화요일, 만딩카 컴파운드로 이사를 하고 일주일동안 집을 정리하는데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18일 화요일에 예정대로 세네갈의 BCS학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러 떠났습니다. 일주일간 세네갈로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아직도 집안에 남은 일들이 많이 보이네요.&lt;br /&gt;&lt;br /&gt;조그만 전투(?)들이 계속 있지만, 그래도 이제 많이 정리된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본부에 와서 인터넷에 접속했다 갑니다. 컴파운드의 일상도 나누어야겠지만, 조만간 이번에 다녀온 아이들 학교 이야기를 먼저 나누려고 합니다.&lt;br /&gt;&lt;br /&gt;기도와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7597520038102409456?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7597520038102409456&amp;isPopup=true' title='9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59752003810240945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59752003810240945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11/1128.html' title='오늘은 11월28일 금요일...'/><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9</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571766662327487660</id><published>2008-11-11T18:19:00.003+09:00</published><updated>2008-11-11T18:24:03.375+09:00</updated><title type='text'>'만자이 쿤다' 컴파운드로 이사를 앞두고...</title><content type='html'>[ Tomorrow we are moving from the Fajara guest house to a Mandinka-speaking local compound in Manjai Kunda area. We are going to stay there for several months. Hopefully it would be a good opportunity for us to learn Mandinka more effectively, however at the same time it could be a stressful condition as well, so we need more prayer for that... ]&lt;br /&gt;&lt;br /&gt;&lt;br /&gt;컴파운드(Compound)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울타리쳐진 주택지구'라는 뜻이 있더군요. 그러고보니 이전에 우리 나라도 그랬던 것 같긴 한데... 아프리카, 특히 이곳 감비아에서는 아직도 여러 가족들이 한 울타리 한 마당을 쓰며 함께 사는 공동생활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을 의미할 때도 '하우스'라는 말보다는 주로 '컴파운드'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lt;br /&gt;&lt;br /&gt;이제 내일입니다... 11월11일 화요일에 만자이 쿤다 (Manjai Kunda)의 컴파운드(compound)로 이사를 들어갑니다. 현지 언어을 배우는 기간 중의 몇 달간을 이렇게 컴파운드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알아가는 것은 이곳 감비아 웩의 선배 선교사님들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이기도 합니다. 저희 가족에게도 리더쉽의 권면이 있었고 저희도 그것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lt;br /&gt;&lt;br /&gt;저희가 이사가게 되는 '만자이 쿤다(Manjai Kunda)'는 파자라(Fajara) 본부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정해진 루트대로 가는 6 '달라시'짜리 대중택시를 타게 되면 두번을 갈아타야 하고 물론 시간도 더 걸리게 되지만, 그래도 본부에서는 많이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본부 게스트하우스의 상황과는 다른 것이 많습니다...&lt;br /&gt;&lt;br /&gt;물론 이곳은 전기가 들어오는 지역이지만 정전이 길어져도 발전기가 돌아가지는 않겠지요... 수도물이 들어오기는 한다는데 낮에는 조용하다 주로 밤에 물을 준다고 해서 이미 커다란 물탱크를 두 개 사다가 비치해 두었습니다. 사실은 집 청소를 하러 갔던 며칠 전, 물이 없어서 함께 갔던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본부에까지 돌아와 다시 물을 받아 간 경험이 있었으니까요. 이메일을 체크하는 것도 본부를 와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직사각형 형태로 생긴 컴파운드에는 각 면을 따라 크고 작은 네개의 집이 지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 작은 별채를 쓰게 되는 것이고요. 좀 더 큰 집채에는 방들이 여러 개 있어서 여러 세입자들이 나누어 살고 있습니다. 커다란 망고나무 두 그루 밑에 개 한마리와 몇 마리의 닭들이 뛰어노는 그다지 넓지 않은 마당을 약 40여명의 현지인들과 함께 쓰게 됩니다. 모두가 한 가족이 아닌 것이 시골의 컴파운드와 다른 점이지만, 주인 가족을 비롯해 함께 세들어 사는 모든 사람들이 '만딩고'어를 쓰기 때문에 언어를 배우기에는 물론 좋은 환경입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이 환경의 변화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작은 것은 아닙니다... 컴파운드 생활을 하게 되면 컴파운드 안에 함께 사는 사람들이 빨래와 청소를 도와주고 일정액의 수고비를 받는 것을 기대하게 된다는데 이런 과정들과 노출된 상황들도 그렇게 개운하고 편안한 일이 아닙니다. 어제는 우리 입구문 바로 앞의 마당에 매트를 깔고 이슬람 기도 시간에 맞추어 기도하고 있는 몇 사람의 남자들을 보면서 영적인 부담도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선배 선교사님들의 상황과 비교하면 그래도 훨씬 나아진 환경이라는데, 이런 말들은 왜 그렇게도 위로가 안되는지...&lt;br /&gt;&lt;br /&gt;감비아에 도착하고 얼마 후, 각각 다른 루트를 통해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을 세번에 걸쳐 거의 동시에 주시면서 격려하신 적이 있었는데... 최근의 말씀 중에는 '마음을 강하게 하라'는 메시지를 주고 계십니다.(요한일서 5장 4절과 5절, 그리고 시편 27편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말씀대로, 다른 것이 아닌 주님의 약속으로 인한 강함 가운데 컴파운드 생활에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오늘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5-6개월이 될 컴파운드 생활을 놓고 기도제목을 정리했습니다. 저희들과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br /&gt;&lt;br /&gt;* 컴파운드 생활 가운데 계속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지내도록&lt;br /&gt;* 함께 지내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이것이 복음을 나눌 좋은 계기가 되도록&lt;br /&gt;* 영적인 갈등 가운데 승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lt;br /&gt;* 생활의 불편을 뛰어넘는 기쁨 가운데 거하도록&lt;br /&gt;* 언어의 두드러진 진보가 있도록...&lt;br /&gt;......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571766662327487660?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571766662327487660&amp;isPopup=true' title='6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7176666232748766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7176666232748766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11/blog-post.html' title='&apos;만자이 쿤다&apos; 컴파운드로 이사를 앞두고...'/><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6</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4120867611337104664</id><published>2008-11-07T07:30:00.007+09:00</published><updated>2008-11-07T07:57:52.184+09:00</updated><title type='text'>크리스(Chris)의 감비아 이야기</title><content type='html'>[ I would like to introduce a blog which address you could find below... Just have a look, then you may have a good inspiration from it... It is about a Australian Christian medical student's temporal life in the Gambia. The stories and photos are cool and are written even in English^^... ]&lt;br /&gt;&lt;br /&gt;&lt;br /&gt;지난 몇 주간 우리 가족이 출석한 교회의 이름은 오메가(Omega) 입니다. 본부에서 걸어서 5분 밖에 안 걸리기 때문에 아직 차가 없는 우리 가족이 다니기에 딱 제격이기도 합니다. 이 Omega Church는 현재 웩국제선교회 한국본부장을 맡고 계신 유병국 선교사님이 개척하신 교회이기도 하지요.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이 교회에 대한 얘기도 언제 나누어야 할 것 같긴 한데요... 오늘은 그보다 먼저, 거기서 만난 한 호주 청년의 블로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lt;br /&gt;&lt;br /&gt;예배시간에 베이스기타를 연주하고 있던 이 청년은 분명 동양계였기 때문에 첫 예배를 드리던 때부터 이 형제가 어디 출신인지가 궁금했었습니다. 두번째 주이던가 예배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인사를 나눌 수 있었지요. 본토 발음으로 얘기를 걸어와서 토박이 동양인이 아닌 것을 알았는데, 스스로를 호주인이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부모님이 말레이지아 출신인, 중국계 말레이지아-호주인이었습니다. 의대생인데 커리큘럼 상 일년간 Reserch를 해야하고 그것을 위해서 이곳 감비아의 MRC라는 곳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했습니다.&lt;br /&gt;&lt;br /&gt;MRC(Medical Research Centre)는 영국이 열대의학 연구를 위해 감비아에 세운 기관입니다. 진료를 함께 하고 있는데, 의료적으로는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 있는 감비아다 보니, 비록 작긴해도 이곳 MRC의 진료환경이 국립병원의 수준보다 월등 낫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비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기관이기도 하지요. 저도 조만간 한번 견학을 가 볼 생각입니다.&lt;br /&gt;&lt;br /&gt;크리스챤, 의료, 선교... 관심사가 비슷한 것들이 많아 자연스레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지난 8월에 감비아에 왔다는데, 이런 식으로 오는 의대생들이 지속적으로 있어서 감비아 생활에 대한 know how도 제법 가지고 있더라구요... 지난 금요일에는 따로 만나서, 함께 다니며 고기와 채소, 닭, 빵들을 비교적 낫게 살 수 있는 곳들을 소개 받기도 했습니다.&lt;br /&gt;&lt;br /&gt;음.... 서론이 좀 길어졌는데요, 어쨌든 이렇게 해서 교제를 시작하게 된 호주인 의대생의 감비아 생활이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안타깝게도 영어로 되어있고, 감비아 소개가 형제가 묵고 있는 MRC 주변 즉 해안지역의 경험으로 국한되어 있긴 하지만, 청년 크리스챤의 앵글로 잡은 감비아 사진들이 인상적이었고, 조금씩 살펴보기 시작한 내용들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살아있는 영어표현들이라 공부하는 샘 치고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br /&gt;&lt;br /&gt;처음으로 아프리카를 경험하고 있는 젊은 크리스챤의 명랑 솔직함이 묻어있어, 다소 진지하기만 한 제 블로그와의 발란스를 맞추기 위해서라도 한번쯤 방문을 권합니다.^^&lt;br /&gt;&lt;br /&gt;이름이 크리스(Chris)인 이 친구의 감비아 이야기,&lt;br /&gt;블로그 주소는 &lt;a href="http://chrisingambia.blogspot.com/"&gt;http://chrisingambia.blogspot.com/&lt;/a&gt;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RNxc8f5uoI/AAAAAAAAAJo/xhpWL7PL0z4/s1600-h/Chris+hair-cut.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567713141645171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RNxc8f5uoI/AAAAAAAAAJo/xhpWL7PL0z4/s320/Chris+hair-cut.jpg" border="0" /&gt;&lt;/a&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56771383819075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40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RNxdWcmJjI/AAAAAAAAAJw/DKvCtNdGoWM/s320/Chris-1.jpg" border="0" /&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4120867611337104664?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4120867611337104664&amp;isPopup=true'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12086761133710466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12086761133710466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11/chris.html' title='크리스(Chris)의 감비아 이야기'/><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RNxc8f5uoI/AAAAAAAAAJo/xhpWL7PL0z4/s72-c/Chris+hair-cut.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8836176758150358713</id><published>2008-10-31T20:05:00.012+09:00</published><updated>2008-10-31T21:38:16.946+09:00</updated><title type='text'>"아 바라카, 게스트 하우스..."</title><content type='html'>[We are going to move to another place soon, so thank the Lord for the time here in the Guest House of WEC Gambia Headquarters during the last several weeks...]&lt;br /&gt;&lt;br /&gt;&lt;br /&gt;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감비아도 이제 우기를 끝내고 건기로 넘어가는 시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밤마다 내리던 비가 그친지가 제법 되어갑니다. 여전히 덥긴 해도, 습한 기운이 적어지니 이전보다 지내기가 훨씬 나아진 느낌입니다. 저희가 도착한 지난 달이 아마도 가장 힘든 계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제 저희도 감비아 생활의 제 2장으로 넘어갈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 1장이 무엇이었냐고 물으신다면...^^, 아마도 WEC[웩] 감비아 본부가 있는 이곳 Fajara[파자라]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생활이었다고 해야겠지요.&lt;br /&gt;&lt;br /&gt;&lt;br /&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348162338480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89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QrnWHPlMuI/AAAAAAAAAJA/pZeK6em1OsE/s320/01+%EA%B0%90%EB%B9%84%EC%95%84+%EC%9B%A9+%EB%B6%84%ED%8F%AC.jpg" border="0" /&gt;&lt;/p&gt;&lt;p&gt;Fajara는 수도 Banjul[반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Banjul이 마치 섬과 같은 형태로 생겼기 때문에 오히려 Fajara를 비롯한 이곳 수도 주변지역이 계속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 웩 감비아 본부(headquarters)는 이전 이름으로 Pipeline[파이프라인] Road, 현재 이름으로 Kairaba[카이라바] Avenue라는 왕복 2차선 길가에 있습니다. 이전에 이곳으로 파이프가 지나가서 생긴 이름이라네요. 본부 앞에 난 도로만 옛 이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이곳 본부 자체에도 옛 이름이 있습니다. "German Clinc[저먼 클리닉]"이 그것이지요. 1966년 감비아 WEC을 시작한 세 명의 여성선교사들과 초기 멤버들이 주로 독일 출신이라 그렇게 불린 것 같습니다. 아래가 40년전 WEC 감비아 선교의 역사를 열었던 Maria, Ruth 그리고 Hanna 선교사님의 사진입니다.&lt;/p&gt;&lt;br /&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348615533203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02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QrnWYIFOcI/AAAAAAAAAJI/4CZ-nudrncI/s320/02+Maria+Ruth+Hanna.jpg" border="0" /&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lt;p&gt;이전에 진료소(German Clinic)였던 곳이 이제는 본부 사무실과 게스트하우스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감비아 곳곳에 흩어져 일하고 있는 웩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행정업무를 하고, 한달에 한번씩 있는 기도모임이 열리는 곳, 그리고 지친 사역자들과 외부에서 온 손님들이 쉬어 가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지요. 저희도 3주간의 오리엔테이션으로 감비아의 각 사역지들을 돌아다닐 때 중간 중간 돌아와 쉬면서, 그리고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부터 다음 주 이사하기 전까지의 임시 처소로 게스트하우스를 사용했습니다. &lt;/p&gt;&lt;p&gt;아래가 Kairaba Avenue 건너편에서 바라본 본부 입구의 모습입니다. 1966년 당시, 주변에 집들도 몇 채 없었다는 이곳이 이제는 가장 번화한 거리 중의 하나가 되었고, 본부 옆에는 커다란 회교사원(Mosque)이 자리를 잡아 그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lt;br /&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49455589335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QrorU1A8AI/AAAAAAAAAJg/9TEfLU6xt6c/s320/03+Kairaba+Av.JPG" border="0" /&gt; &lt;div&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349896216245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QrnXH1d8xI/AAAAAAAAAJY/ZD9PdBery6I/s320/04+Gate.JPG" border="0"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지금 본부를 방분하시면, 이곳에 상주하시는 영국인 필드리더 Nicola 선교사님(감비아에서 일하신지 20년이 넘었습니다)과 본부 관리를 맡고 있는 스위스 선교사 David &amp;amp; Vroni 부부, 그리고 행정 일을 위해 매일 이곳으로 출근하는 전임 필드리더였던 독일인 선교사 Wolfgang &amp;amp; Ina 부부 외에도, 본부 관리를 위한 여러가지 일들과 지금 한창 증축 중인 게스트 하우스 공사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감비아 현지인들 그리고 잠시 잠시 들러 일을 보거나 쉼을 얻고 가는 감비아 선교사들과 손님들을 만나게 될 것 입니다.&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322409168025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82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QrnHH3PPgI/AAAAAAAAAIg/lljDqkgUjk4/s320/05+Welcome.jpg" border="0" /&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322952613064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278px; CURSOR: hand; HEIGHT: 32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QrnHcG6X9I/AAAAAAAAAIo/bAMhq0AHz5A/s320/06+%EC%A1%B0%EA%B0%90%EB%8F%84.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323695631395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182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QrnH3yZ-WI/AAAAAAAAAIw/5THsZit9_lM/s320/07+%EC%A1%B0%EA%B0%90%EB%8F%84+%EC%82%AC%EC%A7%84.jpg" border="0"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저희가 묵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신관입니다. 아직도 2층 공사가 진행 중인데, 이 공사를 돕기 위해 12월에는 영국에서 단기선교팀이 오기로 되어 있지요. 본부 건물 중 가장 최근에 지어졌고, 그 중 계단과 겹쳐있는 1층 방 "Falcon"이 저희가 묵고 있는 공간입니다.&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QrnIcUUWdI/AAAAAAAAAI4/Im29e7nuk2k/s1600-h/08+%EA%B2%8C%EC%8A%A4%ED%8A%B8+%ED%95%98%EC%9A%B0%EC%8A%A4+%EC%99%B8%EA%B4%80.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324676222817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QrnIcUUWdI/AAAAAAAAAI4/Im29e7nuk2k/s320/08+%EA%B2%8C%EC%8A%A4%ED%8A%B8+%ED%95%98%EC%9A%B0%EC%8A%A4+%EC%99%B8%EA%B4%80.JPG" border="0" /&gt;&lt;/a&gt; &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290464219080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Qrm0h0i3dI/AAAAAAAAAIA/59qjnWq0Qvg/s320/09+%EB%B0%A9%EB%AC%B8+%EC%95%9E.JPG" border="0" /&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오리엔테이션 후 약 한달을 지낸 이 공간에 제법 정이 들었습니다. 비록 정전이었지만 감비아에 도착해 첫밤을 보냈던 곳, 가족이 함께 기도하고 예배 드렸을 뿐 아니라, 공부하고, 웃고 울고, 만딩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가져온 고추가루와 여기서 구한 양배추를 이용해 김치까지 담았던 곳이니까요...&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291026486595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Qrm02xGFKI/AAAAAAAAAII/qyAL_n-0HEI/s320/10+%EA%B2%8C%EC%8A%A4%ED%8A%B8%ED%95%98%EC%9A%B0%EC%8A%A4+%EC%83%9D%ED%99%9C+1.JPG" border="0" /&gt;&lt;br /&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Qrm1Ppjt4I/AAAAAAAAAIQ/gblqDWsu5jM/s1600-h/11+%EA%B9%80%EC%B9%98.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291694414016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Qrm1Ppjt4I/AAAAAAAAAIQ/gblqDWsu5jM/s320/11+%EA%B9%80%EC%B9%98.JPG" border="0" /&gt;&lt;/a&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매달 첫째 목요일에는 감비아에 퍼져서 일하고 있는 전체 웩 선교사들이 이곳에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저희들이 갖는 두번째 정기기도회가 지나면, 이곳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Manjai Kunda[만자이 쿤다]라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lt;/div&gt;&lt;div&gt;&lt;br /&gt; &lt;/div&gt;&lt;img id="BLOGGER_PHOTO_ID_526327292211867505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Qrm1i7Q2nI/AAAAAAAAAIY/lCEBCddnJ4U/s320/12+Manjai+Compound.JPG" border="0" /&gt; &lt;/div&gt;&lt;/div&gt;&lt;/div&gt;&lt;br /&gt;감비아에 온지 딱 한달이 되었던 지난 10월19일 월세로 계약한 이 집은 Mandinka(만딩고) 사람들이 함께 모여사는 compound 안에 있습니다. 같이 마당을 쓰고 함께 생활을 하면서 이곳에서 몇 달간 Mandinka 언어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내벽에 페인트칠을 하고 창에 모기장을 두르고 망가진 문과 샤워꼭지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감비아 곳곳의 웩 선교사님들로부터 여분의 중고 가구들이 속속 모이고 있고요... 그곳에 머무는 동안 만나게 될 감비아 사람들, 그리고 저희 가족들을 위해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lt;br /&gt;&lt;br /&gt;떠날 날이 얼마 안 남은 게스트 하우스..... 만딩카 말로 고맙다는 말이 "A baraka[아 바라카]"니 이제는 이렇게 말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아 바라카, 게스트 하우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8836176758150358713?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8836176758150358713&amp;isPopup=true'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83617675815035871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83617675815035871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10/blog-post.html' title='&quot;아 바라카, 게스트 하우스...&quot;'/><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QrnWHPlMuI/AAAAAAAAAJA/pZeK6em1OsE/s72-c/01+%EA%B0%90%EB%B9%84%EC%95%84+%EC%9B%A9+%EB%B6%84%ED%8F%AC.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5058827037418480235</id><published>2008-10-18T05:41:00.021+09:00</published><updated>2009-07-17T05:20:31.237+09:00</updated><title type='text'>Letter from John and Maria - October 2008</title><content type='html'>&lt;div align="left"&gt;[저희의 첫 영어 기도편지입니다. 이국땅을 돌며 만나게 된 하나님의 사람들... 우리를 기억하며 기도하겠다던 그들에게 계속 소식을 나누겠다고 약속 했는데... 늘 미루어오던 영어편지를 이제서야 보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span style="font-size:130%;"&gt;Letter&lt;/span&gt; from John and Maria ♥ - October 2008&lt;/span&gt;&lt;/strong&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strong&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lt;/span&gt;&lt;/strong&gt;&lt;/div&gt;&lt;br /&gt;&lt;div align="center"&gt;&lt;img id="BLOGGER_PHOTO_ID_535915422666007845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14px;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l-KYAibc3I/AAAAAAAAARg/W03eqAIzdKU/s320/John+and+Maria+2008-10-%EB%B3%B4%EC%95%880.jpg" border="0" /&gt;&lt;br /&gt;&lt;/div&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Pj8pCSDcDI/AAAAAAAAAH4/P-vpv70hiLo/s1600-h/John+and+Maria+2008-10.jpg"&gt;&lt;/a&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Dear All&lt;/span&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How are you? We hope you are all keeping well.&lt;/span&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It's been already four weeks in the Gambia, and we are finally writing our first English newsletter...☺&lt;/span&gt; &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br /&gt;&lt;/span&gt;&lt;br /&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Pj6fWy9sjI/AAAAAAAAAHQ/cYJLXkTfnpM/s1600-h/1.jpg"&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822798155728133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Pj6fWy9sjI/AAAAAAAAAHQ/cYJLXkTfnpM/s320/1.jpg" border="0" /&gt;&lt;/span&gt;&lt;/a&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As you might know our family did training courses to become missionaries of WEC International (World Evangelisation for Christ) for the last three years in Britain since 2005: four months of language study in Functional English School [Whitby], two years of Biblical and intercultural studies at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 [Ware] and another four months of CO (Candidate Orientation) for WEC at Bulstrode [WEC UK headquarters, Gerrards Cross]. It has been a long way…. However, we can truly say that God has been carrying us through all this. It was worthwhile not only for that we have learned a lot about mission but also God has been with, taught and moulded us in various ways.&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It was not the end... In summer last year, just before we joined CO, the Korean government decided not to allow any Korean to enter A country where we once visited and decided to go for long term. It was because a Korean short term mission team for A country was kidnapped and two of them fell victims to the T group that summer. It happened suddenly and seemed that the door before us got closed. That situation made us kneel again before God to discern His Will and to know where He would then lead us... We really appreciate all of you who joined our prayer and encouraged us at that hard time. Eventually we were led to ‘The Gambia’ by situations and His words (Luke 5:1-11).&lt;br /&gt;&lt;/span&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According to the advice of WEC Gambia team, John did 3 months' tropical medicine course in Liverpool after finishing CO. It was not an easy time not only for John doing an intensive medical course with his second language in Liverpool, but also for the other three families who kept staying in Gerrards Cross due to kids’ schooling. However, our “faithful” Father sustained and allowed us to have such lovely people around us in various situations and at different places. We would never forget their graceful care and fellowship in Christ.&lt;/span&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span&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On the 18th of May 2008 we left Britain to go back to Korea. Although it was busy we spent a lovely time meeting friends and families and preparing to leave for The Gambia at the same time. It was good to know we have a great back-up team at home supporting and encouraging us. Four months later, we left Korea again and arrived in the Gambia on Friday 19th of September.&lt;br /&gt;&lt;/span&gt;&lt;br /&gt;&lt;br /&gt;&lt;p&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Pj6fglW2nI/AAAAAAAAAHY/gQUYAO46_WI/s1600-h/2.JPG"&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822798418456433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Pj6fglW2nI/AAAAAAAAAHY/gQUYAO46_WI/s320/2.JPG" border="0" /&gt;&lt;/span&gt;&lt;/a&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So, now here we are - in the Gambia as long-term missionaries! We have had so many inevitable changes and new experiences in these days. It is the rainy and hot season in the Gambia. We are very tired of heat more than 35c ♨, humidity and dampness in the air, no electricity, nasty bugs including mosquitoes, bumpy roads, noise by rats running on the tin ceiling, food etc… To be honest, they are indeed harder than we expected... However, we have been slowly getting used to these challenges ☻. &lt;/span&gt;&lt;/p&gt;&lt;br /&gt;&lt;p&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During the last three weeks of field orientation we have got the time to go and look around various WEC Gambia stations. There were also good opportunities for learning culture and experiencing the real Gambia. Last week we have been to the clinic in ‘Sibanor’ where John is supposed to work later. We also visited some church families who lived in the village as well as other missionaries. We were also thankful that we could question ourselves and meditate on these: why am I here, or what am I here for? And ultimately, what is more precious in our lives?... The field orientation has just finished, and at the moment we have been staying in Fajara, where WEC Gambia headquarters is, to sort out many things to settle down -car, furniture, house repair etc.. . It will be this coming February when we go to the station at ‘Sibanor’ village. &lt;/span&gt;&lt;/p&gt;&lt;br /&gt;&lt;p&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br /&gt;&lt;/span&gt;&lt;/p&gt;&lt;br /&gt;&lt;p&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Pj6f80UofI/AAAAAAAAAHg/QQ2FxbH-Qng/s1600-h/3.gif"&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822799176352613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Pj6f80UofI/AAAAAAAAAHg/QQ2FxbH-Qng/s320/3.gif" border="0" /&gt;&lt;/span&gt;&lt;/a&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About 95% of the Gambians are Moslem, but there are many different tribes: more than 20 tribes and languages. After prayers and considerations for a long time, we have decided to learn ‘Mandinka’ which is spoken as a first language by approximately 40% of Gambians and as a second language by most other ethnic groups. The team has given us 9 months’ time for full time language study which has just started this week. So, for a while we would spend most of the time learning Mandinka even after we move up to Sibanor. Please pray for us to learn this language very effectively. &lt;/span&gt;&lt;/p&gt;&lt;br /&gt;&lt;p&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br /&gt;&lt;/span&gt;&lt;/p&gt;&lt;br /&gt;&lt;p&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Pj6fyvFwyI/AAAAAAAAAHo/sNtZLYaU920/s1600-h/4.JPG"&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82279890572255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Pj6fyvFwyI/AAAAAAAAAHo/sNtZLYaU920/s320/4.JPG" border="0" /&gt;&lt;/span&gt;&lt;/a&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Joy and Grace are all right here thankfully, but this January they will go to Senegal where their boarding school, BCS (Bourofaye Christian School) is. Our family is supposed to visit the school and have the time with the school staff this coming November. Please pray also for this long journey, many moves and for the children to realize our Father’s purpose for their own lives.&lt;/span&gt;&lt;/p&gt;&lt;br /&gt;&lt;p&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br /&gt;&lt;/span&gt;&lt;/p&gt;&lt;br /&gt;&lt;p&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Pj6gD54WAI/AAAAAAAAAHw/l0WUBiPQltw/s1600-h/5.jpg"&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822799366588621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Pj6gD54WAI/AAAAAAAAAHw/l0WUBiPQltw/s320/5.jpg" border="0" /&gt;&lt;/span&gt;&lt;/a&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It is not easy to share so many things which have happened for the last years in this short letter, but we would say that all have been only by His Grace when we look them back as you would… While we stayed in Korea, John launched a Google BLOG which address is &lt;/span&gt;&lt;a href="http://he-in-us.blogspot.com/"&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http://He-in-Us.blogspot.com&lt;/span&gt;&lt;/a&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 so we could hopefully show you more pictures. Unfortunately most of the posts on it have been written in Korean so far, though some have brief introductions in English ☺. &lt;/span&gt;&lt;/p&gt;&lt;br /&gt;&lt;p&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We would like to say “thank you” for all your prayers, and hope this letter would help us to keep in touch with each other.&lt;/span&gt;&lt;/p&gt;&lt;br /&gt;&lt;p&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Love in Him ♥.&lt;/span&gt;&lt;/p&gt;&lt;br /&gt;&lt;p align="right"&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gt;HAN family (Hyeok-Jun JOHN, Hyun-Sook MARIA, Hee-Jin JOY and Yoo-Jin GRACE)&lt;/span&gt;&lt;/p&gt;&lt;br /&gt;&lt;p&gt;&lt;br /&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font-size:85%;"&gt;E-mail : &lt;/span&gt;&lt;a href="mailto:hjohnhan@gmail.com"&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font-size:85%;"&gt;hjohnhan@gmail.com&lt;/span&gt;&lt;/a&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font-size:85%;"&gt; Mobile : +220-789-0119 &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font-size:85%;"&gt;Family News Update : &lt;/span&gt;&lt;a href="http://he-in-us.blogspot.com/"&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font-size:85%;"&gt;http://He-in-Us.blogspot.com&lt;/span&gt;&lt;/a&gt;&lt;/p&gt;&lt;p&gt;&lt;span style="font-family:arial;"&gt;&lt;span style="font-family:verdana;font-size:85%;"&gt;Address : WEC International (Hyeok-Jun John HAN) P.O. Box 86, Banjul, The Gambia (West Africa)&lt;/span&gt;&lt;br /&gt;&lt;/span&gt;&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5058827037418480235?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5058827037418480235&amp;isPopup=true' title='9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05882703741848023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505882703741848023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10/letter-from-john-and-maria-october-2008.html' title='Letter from John and Maria - October 2008'/><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l-KYAibc3I/AAAAAAAAARg/W03eqAIzdKU/s72-c/John+and+Maria+2008-10-%EB%B3%B4%EC%95%880.jpg' height='72' width='72'/><thr:total>9</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6513989946413125029</id><published>2008-10-17T19:37:00.005+09:00</published><updated>2008-10-17T19:42:43.143+09:00</updated><title type='text'>카이라 베 (Kayira be)</title><content type='html'>[ We have decided to learn Mandinka. Here is a brief information about Mandinka. "Kayira be" means "Peace be with you" in Mandinka.&lt;br /&gt;So..."Kayira be!" ]&lt;br /&gt;&lt;br /&gt;&lt;br /&gt;백과사전을 찾아보니 언어학자들은 아프리카에 최소 2,000개 이상의 언어가 쓰여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네요.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 여기 감비아에도 최소 20개 이상의 언어가 쓰여진다니 그럴법도 합니다. 지난 수주간 오리엔테이션을 받으며 무시로 기도했는데 저희가 최종적으로 결정하여 배우기로 한 언어는 만딩카(Mandinka)입니다. 만딩고(Mandingo), 말린케(Malinke)라고도 한다는 이 언어는, 이 말을 쓰는 종족의 이름이기도 합니다.&lt;br /&gt;&lt;br /&gt;영어사전으로 "Mandinka"를 찾아보니 설명이 이렇게 나옵니다.&lt;br /&gt;1. member of West African people: a member of a West African people living in parts of the Gambia, Senegal, and Sierra Leone&lt;br /&gt;2. West African language: the Niger-Congo language of the Mandinka people.&lt;br /&gt;다른 설명을 보니 "ethnic group originally from Mali(말리)"라고 되어 있습니다.아프리카의 다른 여러 종족처럼, 만딩카족도 아프리카 지역의 여기 저기에 -위에 언급된 감비아, 세네갈, 시에라리온 뿐 아니라 기니, 기니비사우, 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말리 등지에도- 퍼져서 살고 있다고 하네요. 쓰는 언어는 서로 많이 달라졌겠지요...&lt;br /&gt;&lt;br /&gt;만딩카족은 감비아 인구의 40%를 차지합니다. 주요종족의 언어이기 때문에 기타의 다른 소수종족들 중에도 이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비교적 많다고 합니다. 저희가 살게 될 시바노(Sibanor)지역에는 주로 Jola종족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여전히 Mandinka족이 있고 형제가 진료를 하게 될 때에도 만딩카가 더욱 유용하게 쓰여질 뿐 아니라, 무엇보다 저희가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이 언어에 대한 부담을 먼저 갖게 된 것이 이 언어를 택하게 된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가실지 함께 기대하며 기다려 봅니다.&lt;br /&gt;&lt;br /&gt;이번 주부터 만딩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형제에게는 남자 선생님, 자매에게는 여자 선생님이 각각 주 2회씩 오기시로 하였습니다. 팀에서는 앞으로 9개월간 집중해서 언어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2년간 언어를 익히는 다른 선교지에 비하면 긴 시간이 아니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카이라 베 (Kayira be)..." 평안을 전합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6513989946413125029?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6513989946413125029&amp;isPopup=true'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651398994641312502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651398994641312502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10/kayira-be.html' title='카이라 베 (Kayira be)'/><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4960610319869013191</id><published>2008-10-07T22:54:00.006+09:00</published><updated>2008-10-09T04:46:48.918+09:00</updated><title type='text'>시바노(Sibanor)에 다녀왔습니다.</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O0Jm5oUCMI/AAAAAAAAAGw/ARlclykaWa0/s1600-h/Sibanor-5.JPG"&gt;&lt;/a&gt;[...the story in Sibanor last week...]&lt;br /&gt;&lt;br /&gt;9월 27일 토요일, 우기에 접어든 감비아는 계속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8박9일간의 시바노 방문 일정으로 Fajara본부를 나섰습니다. Brikama에 들려 다른 WEC선교사님들을 만나고 조금 더 달리니 이내 깔려있던 아스팔트 길의 끝이 보였습니다. 그 후로는 덜커덩 덜커덩.... 그래도 최근에 길이 넓어지고 그나마 모양을 제법 갖추게 된거랍니다.&lt;br /&gt;&lt;br /&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O0JPXVaPPI/AAAAAAAAAGI/FwOshOKJda0/s1600-h/Sibanor-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86649977774001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O0JPXVaPPI/AAAAAAAAAGI/FwOshOKJda0/s320/Sibanor-1.JPG" border="0" /&gt;&lt;/a&gt;&lt;br /&gt;그렇게 비포장도로를 한참 달리고 나서 도착한 마을 시바노(Sibanor)... 아래 보이는 것이 40년 역사를 가진 Sibanor Clinic의 정문입니다.&lt;br /&gt;&lt;br /&gt;&lt;p&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O0JPlZeu0I/AAAAAAAAAGQ/HDncOxNEJB4/s1600-h/Sibanor-2.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86650355290809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O0JPlZeu0I/AAAAAAAAAGQ/HDncOxNEJB4/s320/Sibanor-2.JPG" border="0" /&gt;&lt;/a&gt; &lt;/p&gt;&lt;p&gt;라마단이 마쳐가고 그 끝을 기념하는 축제일에 맞추어 3일간의 국경일이 있었던 탓에 그리 바쁜 주간은 아니었지만, 월요일과 화요일 그리고 금요일에는 영국인과 스위스 의사 선교사님이 진료하는 것을 참관하며 병원의 분위기를 익혔습니다. 그렇게 두 분의 의사와 한 분의 독일인 간호사가 장기 사역자였고 독일에서 온 두 명의 간호사 단기 사역자들도 감비아인 간호사와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었습니다. 스위스 의사 분은 내년 1월에 떠나시고 제가 그 일을 인계 받을 것 같습니다. &lt;/p&gt;&lt;p&gt;&lt;br /&gt;병원은 40년이 흐르는 동안 몇번의 renovation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더 낙후된 상태였고, 전기와 수도물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이기 때문에 태양열 에너지로 전기를 만들고 물탱크로 물을 끌어올려 사용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저희가 있는 중에도 말라리아 환자가 계속 입원하기는 했지만 말라리아 환자수가 줄면서 입원병상도 줄어 현재 입원환자를 위해서는 12병상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lt;br /&gt;&lt;/p&gt;&lt;p&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O0JQDkhqRI/AAAAAAAAAGY/goDxdY0tw2M/s1600-h/Sibanor-3.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86651165230107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O0JQDkhqRI/AAAAAAAAAGY/goDxdY0tw2M/s320/Sibanor-3.JPG" border="0" /&gt;&lt;/a&gt;&lt;br /&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O0JQB5LOPI/AAAAAAAAAGg/-1vJijMWU94/s1600-h/Sibanor-4.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86651120204005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O0JQB5LOPI/AAAAAAAAAGg/-1vJijMWU94/s320/Sibanor-4.JPG" border="0" /&gt;&lt;/a&gt;&lt;/p&gt;&lt;p&gt;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머무는 동안 주로 진료소 주변에 사는 현지인 동네를 방문하고 몇몇 현지인 크리스챤을 만나며 주변 지역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lt;/p&gt;&lt;p&gt;&lt;br /&gt;저희는 게스트 하우스로 만들어진, 비교적 최근에 지은 시멘트집에 머물렀는데 점심때는 감비아 아주머니가 감비아식 점심을 챙겨 가지고 왔었지요. 꼭 '세수대야'처럼 생긴 큰 그릇에 모든 식구들이 함께 둘러앉아자기 앞의 부분을 바깥쪽부터 먹어가는 특유의 서부아프리카식 식사였지요. 현지인들은 손으로 드신다는데, 우리는 물론 숟가락을 이용했습니다. 감비아식 식사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다행히 음식은 우리 입맛에 어느 정도 맞았습니다. 그런데, 입안에서 자꾸 흙 같은 것이 씹히는 기분은, 영...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먹어 다행입니다.&lt;/p&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86690857366486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O0JnKN9BmI/AAAAAAAAAG4/v8MQbJG8I-g/s320/Sibanor-6.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86690997046312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O0JnPa-eZI/AAAAAAAAAHA/Ddl9B1n5Vyk/s320/Sibanor-7.JPG" border="0" /&gt;&lt;/p&gt;&lt;p&gt;전등을 켜는 정도, 그리고 노트북을 충전하는 정도는 가능했지만 태양열로 그 이상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웠지요. 밤에는 그야말로 칠흙같이 어두워 나들이 나가기도 어려웠구요. 빨래는 물론 손으로 하게 되고 다림질도 숯을 이용한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해야된다네요. 프로판가스로 돌리는 냉장고는 비교적 유용하게 쓰였는데, 게스트하우스 욕실의 물이 잘 안내려가는 통에 녹 냄새나는 물로 샤워를 하면서도 애를 먹었던 것이 어려운 일 중의 하나였지요.&lt;/p&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86651730639957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O0JQYokW1I/AAAAAAAAAGo/BlM_0eYA3VE/s320/Sibanor-5.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86691102208128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O0JnTVs5QI/AAAAAAAAAHI/3PO0-a-j5Yw/s320/Sibanor-8.JPG" border="0" /&gt;&lt;br /&gt;스위스의사 가정이 내년 1월에 떠나면 그분들이 살던 곳으로 이사를 가서 살게 될 것 같습니다. 그곳은 오래된 집이라 아무래도 손볼 곳들이 좀 있겠지요. Termite라고 하는 흰개미 외에 각종 벌레들과의 싸움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구요... 자매는 잘 참아오다 어느날 아침 끝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지만, 이런 환경들에는 점차 익숙해지리라 생각됩니다. 돌이켜보면 추억이 될 날이 곧 오겠지요... 기도편지에 나누었던대로, 그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그리고 감비아를 더 알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4960610319869013191?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4960610319869013191&amp;isPopup=true' title='7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96061031986901319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496061031986901319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10/sibanor.html' title='시바노(Sibanor)에 다녀왔습니다.'/><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O0JPXVaPPI/AAAAAAAAAGI/FwOshOKJda0/s72-c/Sibanor-1.JPG' height='72' width='72'/><thr:total>7</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703147539752578456</id><published>2008-10-07T22:29:00.008+09:00</published><updated>2008-10-07T23:16:47.651+09:00</updated><title type='tex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4 -08년09월</title><content type='html'>[Here, our first newletter in Korean from The Gambia. ...How about the one in English? I hope we would send it soon^^]&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p&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Otl9C9ePvI/AAAAAAAAAGA/NbjfyjTX6fo/s1600-h/%EA%B8%B0%EB%8F%84%ED%8E%B8%EC%A7%8014-08%EB%85%8409%EC%9B%94.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40548969894680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Otl9C9ePvI/AAAAAAAAAGA/NbjfyjTX6fo/s320/%EA%B8%B0%EB%8F%84%ED%8E%B8%EC%A7%8014-08%EB%85%8409%EC%9B%94.jpg" border="0" /&gt; &lt;/a&gt;&lt;a href="http://he-in-us.googlegroups.com/web/%EC%9A%94%ED%95%9C%EA%B3%BC+%EB%A7%88%EB%A6%AC%EC%95%84+014-08%EB%85%8409%EC%9B%94.pdf?hl=en&amp;amp;gda=j8KxSYgAAACJS-l-5tmV_PHJgvyZZf4PHqhmJnyjy7oIu38Xr8v2rBPy_DDRwTR2WOS7eVJqDZjJT6gONTKUkDsbdjqVeetV"&gt;편지, PDF로 보기&lt;/a&gt;&lt;/p&gt;&lt;p align="center"&gt;&lt;strong&g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4]&lt;/strong&gt; &lt;/p&gt;&lt;p align="center"&gt;&lt;strong&gt;2008년 9월&lt;/strong&gt;&lt;/p&gt;&lt;p&gt;&lt;br /&gt;“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가르침을 즐거워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깊이 생각합니다.”(시1:2)&lt;/p&gt;&lt;p&gt;&lt;br /&gt;사랑하는 분들께,&lt;/p&gt;&lt;p&gt;2008년 9월19일 금요일, 이 곳 우리가 서 있는 땅, 아프리카 감비아에 도착한 날은 이제 우리 가족에게는 잊지 못할 날이 될 것입니다. &lt;/p&gt;&lt;p&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40548788390481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Otl88Mu5zI/AAAAAAAAAF4/8zwEVJkWW1Y/s320/%EA%B8%B0%EB%8F%84%EC%B9%B4%EB%93%9C+1-0.jpg" border="0" /&gt;&lt;br /&gt;[아쉬운 4개월]&lt;/p&gt;&lt;p&gt;한국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셨던 동역자들을 다시 만나는 것은 참 반갑고 기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3년 만의 만남이 긴 헤어짐 후의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뛰어 넘어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사랑과 격려, 위로를 듬뿍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간 동안, 어디에 있든 각자 주의 부르심을 따라 열심히 살고 있는 지체들을 보는 것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일정과, 서울과 포항 간의 거리로 인해 한분 한분과 좀 더 많은 교제의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이 아쉽고. 특별히 미처 만나지도 못하고 온 친척들과 소중한 지체들에게는 송구스럽기까지 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저희를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p&gt;&lt;p&gt;&lt;br /&gt;[감비아, 이 새로운 땅에서]&lt;/p&gt;&lt;p&gt;감비아 반줄(Banjul) 공항에 도착하던 저녁, 우리가 정말 아프리카 땅을 밟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와 특유의 냄새, 1시간 이상 짐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했던 느린 과정 등등… 마중 나온 리더와 함께 본부로 오니 역시 전기는 들어 오지 않고… 정말 아프리카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이곳은 우기에 접어들었고 높은 기온보다 더 악명 높은 다습한 기후가 온 몸을 끈적거리게 합니다. 이 후덥지근함의 극치가 9월과 10월이라는데… 하필 저희 가족이 그 때에 도착을 했네요. 덕분에 첫날부터 ‘감비아의 잠 못 이루는 밤’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lt;/p&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OtlZa4s7qI/AAAAAAAAAFo/ZFqbxbTalPU/s1600-h/%EB%AA%A8%EA%B8%B0%EC%9E%A5-70.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404877646098082"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OtlZa4s7qI/AAAAAAAAAFo/ZFqbxbTalPU/s320/%EB%AA%A8%EA%B8%B0%EC%9E%A5-70.JPG" border="0" /&gt;&lt;/a&gt;&lt;br /&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OtlZW91OcI/AAAAAAAAAFw/ysWacRIx68w/s1600-h/%EA%B8%B0%EB%8F%84%EC%B9%B4%EB%93%9C+1-0.jpg"&gt;&lt;/a&gt;팀에서 10월 16일까지 약 4주간 오리엔테이션 기간으로 매일의 스케줄을 짜놓아 바쁘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 계시는 다양한 국적의 웩(WEC) 선교사님들과의 만남, 교제, 또 WEC국제선교회가 감비아 내에 흩어져 일하고 있는 4곳 이상의 사역지들을 돌아보는 일정입니다. 본부와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파자라(Fajara)를 저희의 베이스캠프로 하고 차례 차례 다른 지역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자주 정전이 되기는 하지만 본부에는 그나마 전기가 있는데, 이틀 전 다녀온 네마쿤쿠(Nemakunku)라는 시골 지역에는 전기와 수도물이 없었습니다. Ferry를 40분 가량 탄 후 차로 1시간여가 더 걸렸는데, 심한 더위와 모기들의 극성으로 밤 내내 아이들에게 부채질을 해 주느라 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아마도 형제가 의료를 통해 섬기게 될 시바노(Sibanor)라는 다른 시골 지역에 가서 일주일간 머물게 됩니다. 그곳도 전기와 수도가 없는 지역이라는데 그곳에서의 삶은 또 어떨지 많이 궁금합니다.&lt;br /&gt;&lt;br /&gt;이렇게 감비아에서의 첫 일주일은 시간이 길게 느껴지네요. 선교사의 삶이 결코 달콤한 것이 아님을, 각오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기도와 주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함을 깊이 느끼고 있는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매일 아침, 말씀으로 온 가족이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으로부터 새로운 힘과 마음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감비아를 조금씩 더 알아가는 이 기간을 통해 저희가 섬길 종족을 분별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면 한 종족어를 정하고 이후 6개월 내지 9개월 동안 그 종족어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알아 그 음성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He-in-Us.blogspot.com” …블로그 얘기]&lt;br /&gt;&lt;br /&gt;한국에 머물면서 구글(Google)에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기도편지를 나누는 중간에 꾸준히 저희의 소식을 나누어보려는 생각에서 입니다. 이곳 본부에서조차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 것을 보니, 가끔씩 사진이라도 올리려면 이 방법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주소는 &lt;a href="http://he-in-us.blogspot.com/"&gt;http://he-in-us.blogspot.com/&lt;/a&gt; 입니다. 이곳이 사진과 글을 통해, 여러분과 저희, 우리 안에 계신 주님(He-in-Us)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a href="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Otk5fogK_I/AAAAAAAAAFg/-246rxD_aUg/s1600-h/%EA%B0%90%EB%B9%84%EC%95%84-70.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54404329164516338"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Otk5fogK_I/AAAAAAAAAFg/-246rxD_aUg/s320/%EA%B0%90%EB%B9%84%EC%95%84-70.JPG" border="0" /&gt;&lt;/a&gt;&lt;br /&gt;[감비아에서의 첫 Term을 열며…]&lt;br /&gt;&lt;br /&gt;후덥지근한 더위, 모기, 불편한 삶, 귀하기만 한 한국음식 그리고 열악하고 낯선 환경과 사람들…. 저희가 감비아로 결정하면서 받았던 누가 복음 5장 4~10절,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는,“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던 주님의 약속이 없었다면 의심과 후회의 한주간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약속을 신뢰하고 의지하지만, 이 시간 저희에게 보여지는 것은, 솔직히 이런 큰 그림이 아닙니다… 그저 하루 하루 주님과 제대로 동행하며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한국을 떠나 감비아까지 오는 여정에서 우리의 첫 Term에 붙잡아야 할 말씀을 묵상해 보는 중에, 고국에서 가족 예배 가운데 나누었던 시편 1편, 그리고 어느 집사님께서 저희에게 주셨던 말씀 여호수아 1:5-9을 다시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주야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감비아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씩 더 알아가고 우리를 통해 이루실 그분의 뜻을 보기를 기도합니다.&lt;br /&gt;더불어 가는 친구 그리고 동역자가 되어 저희와 함께 기도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lt;br /&gt;&lt;br /&gt;&lt;div align="right"&gt;2008년 9월 26일&lt;/div&gt;&lt;div align="right"&gt;&lt;/div&gt;&lt;div align="right"&gt;- 보냄을 받은, 요한과 마리아 가족 (한혁준/안현숙/희진/유진) 올림&lt;br /&gt;&lt;/div&gt;&lt;p&gt;&lt;br /&gt;[함께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1. 매일 아침, 저녁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순간 순간, 주님과 늘 연합하는 삶을 살아가도록&lt;br /&gt;2. 가족 모두 건강히 감비아에 잘 적응하며 우리가 살게 될 곳을 밝히 알고 잘 정착해 가도록&lt;br /&gt;3. 섬길 종족을 잘 인도 받고, 정해진 종족어를 최대한 잘 습득하도록……&lt;br /&gt;우리의 모든 것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 이메일 &lt;a href="mailto:drhanhj@dreamwiz.com"&gt;drhanhj@dreamwiz.com&lt;/a&gt;&lt;br /&gt;* 휴대폰 +220-789-0119 (cf.감비아12시=한국21시)&lt;br /&gt;* 우편물주소 WEC International (Hyeok-Jun John HAN) P.O. Box 86, Banjul, The Gambia (West Africa)&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703147539752578456?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703147539752578456&amp;isPopup=true'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0314753975257845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70314753975257845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10/014-0809.html' title='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4 -08년09월'/><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Otl9C9ePvI/AAAAAAAAAGA/NbjfyjTX6fo/s72-c/%EA%B8%B0%EB%8F%84%ED%8E%B8%EC%A7%8014-08%EB%85%8409%EC%9B%94.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6802682340713724992</id><published>2008-09-13T16:10:00.016+09:00</published><updated>2008-09-14T01:04:32.955+09:00</updated><title type='text'>보냄을 받다...</title><content type='html'>[...About our commissioning services: we have been sent by a mission organisation (WEC), work place (Sunlin Good Samaritan Hospital) and Church (Dawn Dew Church)...]&lt;br /&gt;&lt;br /&gt;&lt;br /&gt;9월의 첫 주간, 저희에게는... 의미있는 세 번의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선교단체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교회에서의 파송식... 하나 하나가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lt;br /&gt;&lt;br /&gt;매월 첫째 월요일 저녁7시, 강남역 부근 사랑의 교회에서는 WEC국제선교회 한국본부의 정기기도회가 있습니다. 9월의 첫날이던 지난 9월1일 월요일, 하루종일 부슬부슬 비가 오던 그날도 어김없이 정기기도회가 있었고, 그 기도회의 중간에 저희 가정에게는 특별한 순서가 있었습니다. 저희와 비슷한 시기에 각자의 사역지로 떠나시는 다른 두 가정(이충규/이언미, 김재식/최은정) 그리고 한 분의 싱글 선교사님(손지연)과 함께 파송을 받는 시간을 가졌지요... 이 길을 먼저 가셨던, 함께 가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떠나갈 동역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키맨이신 나승운, 이연경 선배님 가정과 부모님이 함께 참석하셔 더욱 의미 있었지요.&lt;br /&gt;&lt;br /&gt;&lt;br /&gt;&lt;p&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Mtt6bgHZ4I/AAAAAAAAAE4/PD7sdqRBiUE/s1600-h/01%3DWEC%EC%A0%95%EA%B8%B0%EA%B8%B0%EB%8F%84%ED%9A%8C+%ED%8C%8C%EC%86%A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454070415853751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Mtt6bgHZ4I/AAAAAAAAAE4/PD7sdqRBiUE/s400/01%3DWEC%EC%A0%95%EA%B8%B0%EA%B8%B0%EB%8F%84%ED%9A%8C+%ED%8C%8C%EC%86%A1.JPG" border="0" /&gt;&lt;/a&gt;&lt;br /&gt;9월4일 목요일에는, 형제가 지난 2002년부터 일했던.. 그리고 2005년 영국으로 훈련을 위해 떠날 때부터 계속 후원하며 돕고 있는 포항의 선린병원에서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드려지는 8시30분 예배시간에, 직원분들로부터 다시 한번 '보냄'을 받았습니다.&lt;br /&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4540669620252595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MttmU2bXQI/AAAAAAAAAEo/2vu-el3jJ88/s400/02%3D%EC%84%A0%EB%A6%B0-%EC%82%AC%EC%A7%84+012.jpg" border="0"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45406700269506114"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MttmkAEjkI/AAAAAAAAAEw/Uxmo1VFd1LM/s400/03%3D%EC%84%A0%EB%A6%B0-%EC%82%AC%EC%A7%84+019.jpg" border="0" /&gt;&lt;br /&gt;그리고 9월7일 주일에는 저희의 주파송교회인 포항시 흥해읍의 새벽이슬교회에서 파송예배가 있었습니다. 재적 성도님이 150에서 200명 정도 되는 크지 않은 교회이지만, 저희의 이름을 기억하며 기도해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감비아 선교사셨던 WEC 한국본부의 유병국, 류보인 본부장님 부부도 참석하셔, 교회와 동역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성도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교회로부터 보냄을 받고 감비아로 떠납니다...&lt;br /&gt;&lt;br /&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Mtn-2sTFCI/AAAAAAAAAEA/C1_ek5VRZu0/s1600-h/04%3D%EC%83%88%EB%B2%BD%EC%9D%B4%EC%8A%AC+%ED%8C%8C%EC%86%A1+1.JPG"&gt;&lt;/a&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Mtn-1QL6YI/AAAAAAAAAEI/t_NRnR7UnLE/s1600-h/05%3D%EC%83%88%EB%B2%BD%EC%9D%B4%EC%8A%AC+%ED%8C%8C%EC%86%A1+3.JPG"&gt;&lt;/a&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Mtn_HpY24I/AAAAAAAAAEQ/Z1ohmNsPpUI/s1600-h/06%3D%EC%83%88%EB%B2%BD%EC%9D%B4%EC%8A%AC+%ED%8C%8C%EC%86%A1+4-1.JPG"&gt;&lt;/a&gt;&lt;a href="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Mtt6tIt9BI/AAAAAAAAAFA/k4aPjrJbI0s/s1600-h/04%3D%EC%83%88%EB%B2%BD%EC%9D%B4%EC%8A%AC+%ED%8C%8C%EC%86%A1+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4540704631907637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H_Blal7Ckcg/SMtt6tIt9BI/AAAAAAAAAFA/k4aPjrJbI0s/s400/04%3D%EC%83%88%EB%B2%BD%EC%9D%B4%EC%8A%AC+%ED%8C%8C%EC%86%A1+1.JPG" border="0" /&gt;&lt;/a&gt;&lt;br /&gt;&lt;img id="BLOGGER_PHOTO_ID_524540705031897062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Mtt68CXfwI/AAAAAAAAAFI/LAcF_FItx8s/s400/05%3D%EC%83%88%EB%B2%BD%EC%9D%B4%EC%8A%AC+%ED%8C%8C%EC%86%A1+3.JPG" border="0" /&gt; &lt;img id="BLOGGER_PHOTO_ID_524540705561568469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Mtt7PxM8FI/AAAAAAAAAFQ/S6mwyiQ3MJk/s400/06%3D%EC%83%88%EB%B2%BD%EC%9D%B4%EC%8A%AC+%ED%8C%8C%EC%86%A1+4-1.JPG" border="0" /&gt;&lt;/p&gt;&lt;p&gt;&lt;/p&gt;&lt;p&gt;이제 그 파송의 시간들을 마음에 품고, 떠나갈... 최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탈 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6802682340713724992?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6802682340713724992&amp;isPopup=true' title='1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680268234071372499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680268234071372499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09/blog-post.html' title='보냄을 받다...'/><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Mtt6bgHZ4I/AAAAAAAAAE4/PD7sdqRBiUE/s72-c/01%3DWEC%EC%A0%95%EA%B8%B0%EA%B8%B0%EB%8F%84%ED%9A%8C+%ED%8C%8C%EC%86%A1.JPG' height='72' width='72'/><thr:total>1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903293795363766474</id><published>2008-08-22T09:26:00.007+09:00</published><updated>2008-08-23T09:45:53.014+09:00</updated><title type='text'>9월16일(화) 출국, 9월19일(금) 도착합니다</title><content type='html'>바로 얼마 전 비행기 티켓팅을 했습니다. 비자와 비행기표... 이제 절반 이상의 떠날 준비가 된 느낌입니다.&lt;br /&gt;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16일(화) 오후 한국을 출발, 일본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9월17일(수) 영국에 도착합니다. 화요일, 금요일 주 2회 있는 감비아행 전세기는 9월19일로 티켓팅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선교지에 도착한 첫 날을 잊지 못하게 된다는데... 저희는 그 날짜가 9월19일(금)이 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어제 8월21일 저녁에는 WEC한국본부 사무실에서 선교사 영입식을 겸한 이사회가 있었습니다. 이제 2차 영입을 받고 WEC국제선교회의 정식 선교사가 되던 날... 짧은 인사말로 이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lt;br /&gt;"11년 전 가정을 이루면서 함께 선교사가 되겠다고 헌신했는데, 이렇게 11년만에 정식선교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간은 주님을 더 깊게 알아가는 귀한 시간들이었고, 또 우리는 하루 앞도 모르는 인생이라는 것도 배우게 되었는데... 그저 하루 하루, 순간 순간 주님과 더욱 친밀하기 위해 애쓰겠노라고, 그렇게 기도해 주십시오..." 라고요.&lt;br /&gt;&lt;br /&gt;주님 은혜 가운데, 2008년 9월19일(금), 서부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주님 앞에 단을 쌓고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903293795363766474?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903293795363766474&amp;isPopup=true' title='9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90329379536376647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90329379536376647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08/916.html' title='9월16일(화) 출국, 9월19일(금) 도착합니다'/><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9</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2744280003803135455</id><published>2008-08-22T00:38:00.008+09:00</published><updated>2008-09-15T18:05:04.353+09:00</updated><title type='text'>감비아(The Gambia)를 아시나요?</title><content type='html'>[General information about "the Gambia" where we go...]&lt;br /&gt;&lt;br /&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M4k8ukDQHI/AAAAAAAAAFY/9bUFTLDSBBs/s1600-h/%EA%B0%90%EB%B9%84%EC%95%84+%EC%A7%80%EB%8F%84.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4617124164319653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M4k8ukDQHI/AAAAAAAAAFY/9bUFTLDSBBs/s400/%EA%B0%90%EB%B9%84%EC%95%84+%EC%A7%80%EB%8F%84.jpg" border="0" /&gt;&lt;/a&gt;&lt;br /&gt;&lt;div&gt;&lt;a href="http://4.bp.blogspot.com/_H_Blal7Ckcg/SK2NCLs8OBI/AAAAAAAAAC8/Eg3pDfkMiIo/s1600-h/%EA%B0%90%EB%B9%84%EC%95%84+%EC%A7%80%EB%8F%84.jpg"&gt;&lt;/a&gt;- 위치: 서부아프리카, 북대서양과 세네갈로 둘러싸임&lt;br /&gt;- 인구: 1,735,000&lt;br /&gt;- 영토: 11,300 km2 [cf: 한국 98,480 km2]&lt;br /&gt;- 수도: 반줄(Banjul)&lt;br /&gt;- 종족: 만딩카(Mandinka) 42%, 풀라(Fula) 18%, 월로프(Wolof) 16%,&lt;br /&gt;졸라(Jola) 10%, 기타 아프리카 종족들&lt;br /&gt;- 언어: 공용어는 영어이나 전체적으로는 20개 이상의 종족어가 있고&lt;br /&gt;이 중 주요 네 종족의 언어가 많이 쓰임&lt;br /&gt;- 종교: 이슬람 90-95% [이슬람 혹은 이슬람+토속종교], 기독교 4%&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2744280003803135455?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2744280003803135455&amp;isPopup=true'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74428000380313545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274428000380313545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08/gambia.html' title='감비아(The Gambia)를 아시나요?'/><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M4k8ukDQHI/AAAAAAAAAFY/9bUFTLDSBBs/s72-c/%EA%B0%90%EB%B9%84%EC%95%84+%EC%A7%80%EB%8F%84.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8653929704572409499</id><published>2008-08-12T20:15:00.003+09:00</published><updated>2008-08-29T00:02:16.257+09:00</updated><title type='text'>He-in-Us</title><content type='html'>&lt;span style="font-family:arial;"&gt;We know that we live in him and &lt;strong&gt;he in us&lt;/strong&gt;, because he has given us of his spirit. (1 John 4:13)&lt;/span&gt;&lt;br /&gt;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lt;strong&gt;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lt;/strong&gt; 줄을 아느니라. (요한일서 4:13)&lt;br /&gt;&lt;br /&gt;&lt;br /&gt;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 분의 이름으로 문안 올립니다.&lt;br /&gt;이제 서부아프리카 감비아로의 출국을 앞두고 있는 저희 가족이&lt;br /&gt;주님을 사랑하고 부족한 저희 가정을 염려해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lt;br /&gt;그리고, 여러분과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그 분을 나누고픈 마음으로&lt;br /&gt;작은 블로그를 시작합니다.&lt;br /&gt;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을 그 곳이겠지만&lt;br /&gt;자주는 아니어도 꾸준히... 소식을 나누기를 소망해봅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70805623076579342-8653929704572409499?l=he-in-u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70805623076579342&amp;postID=8653929704572409499&amp;isPopup=true'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65392970457240949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70805623076579342/posts/default/865392970457240949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he-in-us.blogspot.com/2008/08/he-in-us.html' title='He-in-Us'/><author><name>the HAN family</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32' height='27' src='http://3.bp.blogspot.com/_H_Blal7Ckcg/SKF4yp9ZDJI/AAAAAAAAAAY/Y4l8w0TfGPk/s1600-R/Han%2Bfamily.jpg'/></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70805623076579342.post-2326739631635776774</id><published>2008-05-17T15:06:00.001+09:00</published><updated>2010-03-08T02:56:46.638+09:00</updated><title type='text'>지난 편지 013 - May 2008</title><content type='html'>&lt;div align="center"&gt;&lt;strong&gt;2008년 05월에 쓴 편지입니다.&lt;/strong&gt;&lt;/div&gt;&lt;p&gt;&lt;br /&gt;&lt;/p&gt;&lt;p align="center"&gt;&lt;a href="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KJ6CzjSAyI/AAAAAAAAAC0/LesCQCKhf4Q/s1600-h/%EA%B8%B0%EB%8F%84%ED%8E%B8%EC%A7%8013-08%EB%85%8405%EC%9B%94.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3387990557445405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2.bp.blogspot.com/_H_Blal7Ckcg/SKJ6CzjSAyI/AAAAAAAAAC0/LesCQCKhf4Q/s200/%EA%B8%B0%EB%8F%84%ED%8E%B8%EC%A7%8013-08%EB%85%8405%EC%9B%94.jpg" border="0" /&gt;&lt;/a&gt;요한과 마리아의 편지 [#013]&lt;/p&gt;&lt;p align="center"&gt;2008년 5월&lt;/p&gt;&lt;p align="center"&gt;&lt;br /&gt;“…주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그분의 가지입니다…” (요한복음 15:5)&lt;/p&gt;&lt;p&gt;&lt;/p&gt;&lt;p&gt;&lt;br /&gt;사랑하는 분들께,&lt;/p&gt;&lt;p&gt;&lt;br /&gt;이제 하루가 지나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우리 가족이 타고 있는 모습을 그리며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여러 번의 이별을 거쳐왔지만, 이 곳에서의 이별 또한 여전히 어렵고 때론 슬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들은 저희의 지난 삶을 돌아볼 수 있고 그 때마다 우리와 함께 하셨던 주님께 참으로 감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lt;/p&gt;&lt;p&gt;&lt;br /&gt;[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lt;/p&gt;&lt;p&gt;3년 전 1월에 오기로 예정되었던 영국 땅… 출국 이틀 전 자매에게 갑작스럽게 내려진 암 진단과 이어지는 수술로 오지 못할 줄 알았는데, 주님의 은혜 가운데 3개월 만에 회복시키시고 2005년 4월21일 이 땅을 밟게 하셨습니다. 지나간 영국 생활을 돌아볼 때에도 가장 먼저 감사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그 이후로 4개월의 언어과정, 2년의 선교사 훈련대학, 그리고 4개월의 WEC 후보선교사 과정이 있었습니다. 선교지가 바뀌게 되는 약간의 혼란 후에 추가된 형제의 3개월의 열대의학 과정 훈련까지, 참 길고도 숨가쁜 과정을 마치는 그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을 성실하게 인도해 오신 주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 지체들의 신실한 기도와 후원을 저희에게 묶어 주셨던 주님께 진정한 감사를 올립니다. &lt;/p&gt;&lt;p&gt;&lt;br /&gt;[Challenges…]&lt;/p&gt;&lt;p&gt;영국의 5월 첫째 월요일은 May Day 공휴일인데, 매년 이 날에는 WEC영국본부의 Open Day 행사가 있습니다. 이번 집회의 한 부분에, 새롭게 WECer가 된 저희 가족과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자매에게 주어진 질문 중 한가지는 선교사의 길을 가며 무엇이 도전이 되는지 였습니다. 자매의 말처럼, 살아서 온 가족이 이곳 영국에 있을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늘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했지만, 이 곳에서 주님은 더 많은 훈련을 통해 우리의 가슴을 찢어 넓히는 일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더 낮은 자, 연약한 자가 되어 보는 경험들을 통해 아직도 우리 안에 내려 놓지 못하는 자아를 보며 괴롭기도 했고, 때로는 ‘이방인’의 서러움에 애통해 하며 울어 보기도 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의 막바지 훈련도 강도 높은 훈련 중 하나였습니다. 가족이 떨어져 지내며, 형제는 열대의학 과정에서 에이즈, 말라리아를 비롯한 열대지방 풍토병, 파리와 모기 등 곤충들과 질병의 관계 그리고 공중보건…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되는 강의와 시험들로 바쁜 시간과 긴장 속에서 보내야 했고, 자매는 1월부터 4월까지 3개월동안 영국 본부에 방이 없는 이유로 아이들과 함께 본부을 떠나 영국인 노부부의 댁에 얹혀 살며 혼자 아이들을 돌보고 가정을 꾸려가야 했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보낼 때면 문득 문득 혹시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 길인가 생각이 들곤 합니다.&lt;/p&gt;&lt;p&gt;&lt;/p&gt;&lt;p&g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