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5일 목요일, 필드 정기기도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그리고 그 찬양과 예배 그리고 기도시간을 인도하면서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하는 자를 기뻐 받아 주시는, 그리고 중보자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1. 감비아 강 남쪽 변의 아스팔트 포장공사가 더디지만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내년쯤에는 시바노까지도 아스팔트가 닦여지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작은 기쁨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1. 남자 간호사 한명과 복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의 무딘 반응에 실망치 않게 하시는 주님, 나누어진 말씀이 일하실 것을 기대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1. 만딩고 읽기,쓰기 클라스가 오리엔테이션 모임 후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두 명만이 참석해서 다소 걱정되기도 했는데, 둘째 주부터는 13명의 인원이 모였고 수업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망을 주고 이 일을 진행해 가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12월의 기도: Prayer>
1. 12월6일 주일, 시바노교회에서 처음으로 만딩고로 설교를 하게 됩니다.
턱없이 부족한 만딩고로 준비하지만 이런 기회들을 통해 만딩고 언어에 대한 도전이 될 것을 믿습니다.
말씀의 은혜가 성도님들과 나누어지는 시간 되도록 기도합니다.
1. 만딩고 Literacy Class가 계속 잘 진행되어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이미 신자인 분들이나 언젠가 그들이 직접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1. 둘째 주간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됩니다. 방학 기간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리는 기쁨이 계속 되길 기도합니다.
1. 내년 3월 말로 예정하고 준비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선교사 자녀(MK)를 위한 수련회가 준비 과정부터 마칠 때까지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12월.. 나누고 싶은 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그토록 충만한 기쁨을 선사하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물론 우리가 구한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유의 전부도, 가장 큰 이유도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실재하시는 분으로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께 어떤 명확한 것을 구해서 그것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진실로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거기에 계시구나!"하고 말입니다.
환상이 아닌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소유한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 R.A.토레이
5 comments:
한혁준 선생님
많이 바쁘시네요.
멀리서 나마 그 환경에서 수고하시는 모습이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히 사역하시길 바랍니다.
현지어로 말씀을 나누는 것을 통해
주님이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저희 가족은 어제 MTC 졸업을 하고
지금은 한국을 거쳐 영국으로 가기 위해 시드니 게스트하우스에 오늘 왔습니다.
감비아 소식을 선생님의 글을 통해 읽게 되어 감사합니다. 정홍화 성숙
선교사님
내일 성탄절입니다.
즐겁고 복된 성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몇주전 2009년 저희 감초목장이 종강했습니다. 내년에는 2개 목장으로 나누어져 새롭게 목장이 시작됩니다. 목장은 나누어져도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는 변함없이 계속될겁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2010년 감비아에서 주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남서울교회 김제현올림
혁준샘, 기도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만나고 소유하게 해준다는 말씀이 감명 깊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한 형제임을 느끼게 됩니다. 성탄을 맞이하여 시바노에서 태어나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유진이, 희진이의 방학 동안 온 가족이 깊은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소식 기다리며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도록 할께요.
선교사님 새해가 밝았어요..
새날을 열어서 다시 회복의 기회를 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지난 잘못을 다 청산하고 다시 시작하라고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인것 처럼 느껴집니다.
선교사님 사역에 더디어보이더라도 분명한 하나님의 성취가 있음을 확신하고 그것을 기뻐하고 행복해하시는 주님을 느끼며 선교사님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올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사랑합니다..
경인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서울은 몇년만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출근길 교통이 마비가 되어 새해벽두부터 난리가 아닙니다.)
선교사님 올 한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감비아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제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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