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going to move to Sibanor soon... on Monday 16th of March...]
[이사를 앞두고...]
지난 해 11월에 이곳 컴파운드로 이사를 와서 이제 막 5개월째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딩고를 배워왔고.. 아이들을 세네갈에 보냈고.. 컴파운드 사람들과 친해지기 시작했지요. 이제 이 곳 "만자이 쿤다(Manjai Kunda)" 사람들과 이별을 하고, 다음 주 월요일인 3월16일에 "시바노(sibanor)"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감비아로 온 6개월 사이 세번째 정착지로 옮기게 되었는데, 이제 이 새로운 곳에서는 최소한 안식년을 갖기 전까지는 있게 될 것 입니다. 6월에 형제가 병원 진료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좀 더 언어를 배우는 기간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사 후 집을 정리하고 아이들의 부활절 방학이 끼어 있어서 최근에 그랬던 것처럼 아마도 시간은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
"시바노(Sibanor)"는 내륙쪽을 향해 차로 두시간 정도가 걸리는 시골지역입니다. 오랜기간 감비아 웩(WEC) 팀이 클리닉을 중심으로 일해 온 지역인데 언젠가 블로그에서 소개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사하고 새로운 곳에 정착해야 하는 또 한번의 변화(transition)를 위해, 특별히, 이사 준비를 위한 일의 진행이 느리고 좀 더 어려운 지역으로 들어 가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자매를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이사를 앞두고...]
지난 해 11월에 이곳 컴파운드로 이사를 와서 이제 막 5개월째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딩고를 배워왔고.. 아이들을 세네갈에 보냈고.. 컴파운드 사람들과 친해지기 시작했지요. 이제 이 곳 "만자이 쿤다(Manjai Kunda)" 사람들과 이별을 하고, 다음 주 월요일인 3월16일에 "시바노(sibanor)"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감비아로 온 6개월 사이 세번째 정착지로 옮기게 되었는데, 이제 이 새로운 곳에서는 최소한 안식년을 갖기 전까지는 있게 될 것 입니다. 6월에 형제가 병원 진료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좀 더 언어를 배우는 기간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사 후 집을 정리하고 아이들의 부활절 방학이 끼어 있어서 최근에 그랬던 것처럼 아마도 시간은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
"시바노(Sibanor)"는 내륙쪽을 향해 차로 두시간 정도가 걸리는 시골지역입니다. 오랜기간 감비아 웩(WEC) 팀이 클리닉을 중심으로 일해 온 지역인데 언젠가 블로그에서 소개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사하고 새로운 곳에 정착해야 하는 또 한번의 변화(transition)를 위해, 특별히, 이사 준비를 위한 일의 진행이 느리고 좀 더 어려운 지역으로 들어 가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자매를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 저희가 곧 이사갈 병원 내 사택입니다: '레드하우스'라고 부릅니다.
[아이들...]
중보 기도 요청 후 아이들 소식을 염려해 주시고 궁금해 하셨는데, 그 사이 아이들은 학교에 조금씩 더 적응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쉽지 않은 모습들이 간간히 보이지만, 학기초에 비해 많이 안정이 된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1월에 아이들을 세네갈의 학교에 보내고 쉽지 않은 기간을 보내는 동안 저희의 중보기도 요청에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로 인해 큰 격려를 받았습니다. 이 일을 통해, 우리로 함께 마음을 모으게 하신 주님께서 친히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 가심을 보게 되고 그것의 증인이 되는 것이 저희에게도 큰 감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같은 모습으로 동역자님들을 위한 중보에 계속 열심을 내려 애쓰고 있습니다. 계속 아이들 학교와 늘 부족한 선생님의 충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조만간 기도편지를 통해 다시 소식을 나누겠습니다...
* 희진이 반 아이들: 4, 5, 6학년이 함께 공부합니다.
* 한국인 MK(선교사자녀)들이 열리는 나무? ^^
10 comments:
지금 이사준비하느라 바쁘시겠네요.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저희도 목장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 목장이름을 지을때 "감비아를 섬기는 목장"이라고 하기도 했었는데 올해도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목장이 될겁니다.
주님의 길을 따라 가시는 선교사님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제현-
알마티에서 안부 전합니다. 그간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었거든요. 아이들이 조금씩 적응해 간다니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동과 새로운 적응을 위해 기억하고 기도할께요. 두 분 힘내세요!! 리치 & 미영
사랑하는 선교사님과 가족분들께.
샬롬! 시바노로 이사하시느라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으시겠네요. 사진으로 보니 redhouse가 whitehouse처럼 멋지게 보입니다^^. 우연히도 제 아들 세례명이 '실바노'랍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맘으로 시바노를 기억하고 그 안에서 일하시는 두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길 위를 힘차게 달려가시길 빕니다. 김미영(루시아)올림
그래도 아이들이 조금씩 적응하기 시작했다고 하니 정말 감사하네.
다시 또 이사를 해야 한다니. 분주하겠지만 이제 가는 곳에 오래 머물것이라고 했으니까..오빠도 현숙이도..너무 피곤하지 않고 지치지 않게 잘 준비해서 할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레드 하우스..멋진 이름이군..그곳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축복을 기대해.^^
선교사님, 가족 간의 단란한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포항에서 뵜었던 대전지부 이지은간사입니다~ 선교사님 가정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희진이 유진이 세네갈에서 잘 적응하고, 새로 이사 가시는 집에도 주님의 사랑 깃드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향기같은 선교사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해요..^^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샬롬! 한선교사님. 여기 양재동입니다.
이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오늘 저녁 신구 본부장님 이취임식이 방주교회에서 있어요. 본부스탭들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사갈 집이 좋아보이네요. 거기도 한 번 방문하고 싶네요. 언제가될지^^.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정양수 드림.~
한혁준 선교사님, 글 남기기 어렵네요^^
그래도 블로그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 좋네요.
얼마전 수요기도회에서 세네갈 한인 MK캠프 보고를 들을 때 선교사님 가정을 사진으로 보니 참으로 반가왔습니다.
더 멋있어 보이시네요. 물론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겠지요?
잠시 들렸다가 글 남김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혁준형님!!
Happy Easter!
포항에서 용석입니다.
여기서는 비교적 조용한 부활절이지만 그쪽은 분위기가 어떤가 합니다..
이사는 어떻게 되었는지 소식 궁금합니다.
사모님은 건강하신지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있겠지요?
여기서 기도 많이 하고 있어요..
이번주에 형님께 부활절 선물을 보냈습니다. 2~3주 걸린다고 합니다. PO box로 가니 아마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에 보낸 물품은 말씀하신 라면포함, 오뚜기카레,짜장분말,쥐치포,천연조미료,수라당면,취나물,옛날미역,CD(설교),카드 등입니다. 잘 도착해서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기 날씨도 오늘 27도까지 올라가는 초여름날씨입니다. 겨울이 가고 갑자기 여름이와서 옷정리도 잘 되지 않네요.^^
더운 날씨에 강건하시길 바래요.. 샬롬!
생신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늘 기쁜일만 가득하길바래요~ -포항에서 요한맘 수정
혁준아 안녕
나 이광철이야.
어제 춘일이랑 한잔 하다가 네 얘기를
들었어. 너무나 놀라운 일이어서 네 싸이월드 들어갔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다.
잘 지내니? 사진보니 얼굴 그대로네...ㅎㅎ
잘 지내고 건강해라.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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