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November 2008

오늘은 11월28일 금요일...

지난 11월11일 화요일, 만딩카 컴파운드로 이사를 하고 일주일동안 집을 정리하는데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18일 화요일에 예정대로 세네갈의 BCS학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러 떠났습니다. 일주일간 세네갈로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아직도 집안에 남은 일들이 많이 보이네요.

조그만 전투(?)들이 계속 있지만, 그래도 이제 많이 정리된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본부에 와서 인터넷에 접속했다 갑니다. 컴파운드의 일상도 나누어야겠지만, 조만간 이번에 다녀온 아이들 학교 이야기를 먼저 나누려고 합니다.

기도와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9 comments:

Anonymous said...

안녕하세요. 남서울교회 김제현입니다.
첫번째 댓글을 쓰게 되네요.
저도 사무실이사를 지난주에 해서 일주일내내 사무실 뒷정리하고 있네요.ㅎㅎ
집정리 마무리 잘하시고 늘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희진,유진이는 세네갈 학교에는 언제가나요?

이번주 구역모임에서 나눈 말씀중에 한구절이 저의 마음을 붙잡네요.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 -누가복음 16장 10절_
작은 일부터 충성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합니다. 지금 제가 할 일은 선교사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드리는 일입니다.
건강하세요.
서울에는 첫추위가 지난주에 있었네요.이제 겨울준비해야겠네요.
2008.11.29

miyung said...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miyung said...

시간 날 때면 꼭 방문을 합니다. 이사를 잘 하셨는지 싶어서요. 새롭게 정착하는 시기의 스트레스와 힘듬을 모르는 바 아니기에 더 마음이 갑니다.
두 분과 아이들 위해 기도합니다.
그럼 학교 이야기 기대할께요.
저희는 이제 겨울로 접어들어 곧 도시 전체가 냉동실이 되기 직전입니다. 계신 곳은 아무래도 많이 덥겠지요.
건강하시구요.

chunhee said...

사랑하는 선교사님 가정..
컴파운드생활이 참 쉽지 않겠다..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럴수록 주님의 기적은 더 크게 일어나겠지요??
전 이작은 직장에서도 허덕거리는데
많이 부끄럽습니다...주님앞에
선교사님..
기도제목을 들고 낫낫이 주님께 이야기 하겠습니다..선교사님의 힘이 되신 하나님께서 사랑의 도구로 선교사님을 사용하시도록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pilgrim said...

선교사님,안녕하세요~
지난번 한국 오셨을 때 인사드릴 수 있었는데...
삼성의료원 신장내과 전임의 1년차 최경아 입니다. 윤수진 선생님께 선생님 얘기 들었어요. 저 또한 장기 선교사로 헌신하려는 마음이 있답니다. 얼마전 김대중 과장님이 선생님 이야기를 말씀하시더라구요. 수도도 전기도 안나오는 데 가셨다구요.^^ 직접 인사드리고 싶지만 일단 블로그에 글 남기는 걸로...
승리하시고 기쁜 삶 되시길 기도해요~
종종 질문드려도 되죠? ^^

미영이 said...

아이들 학교는 어떤지..
새로 이사한 곳은 어떤지..
궁금하네..그리고 날씨는 또 괜찮은지..
현숙이는 잘 있는지..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해. 참..그곳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나??

InLae said...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시고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시네요^^
한국은 오늘 무진장 추워졌습니다. 이제 겨울이라는 느낌이 절로.....
그곳은 겨울이 없겠지요?^^
추운 겨울속에 있는 한국으로 부터 주님의 평안으로 안부를 묻습니다.

영연이 said...

잘 지내지 ?
한번 찾아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실행이 쉽지 않네. 모기랑 개미도 좀 무섭고. 항상 건강하기를 바래.

Anonymous said...

"아무리 힘들어도 가야할 이길...
아무리 치열해도 싸워야할 이싸움 나홀로 싸우는 듯한... 모두다 잊어버리고 포기하려 할때 주의 천사 내게 다가와 내 젖은 어깨 어루만지시네..새 힘 주시네..."
방금 극동방송에서 나오는 찬양가사를 급히 적어봅니다...제목은 '기뻐하라'임다..

하나님 한분을 바라는 선교사님가정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기 흥해는 날씨가 제법 추워졌습니다...
간간이 소식을 접할수 있어서 좋네요..
부디 늘 승리하시고 홧팅하시길 기도합니다
벌써 12월이고 이제 올한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가족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새벽이슬.... 황..전..